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출처 : 한국거래소(KRX) 장외 파생 상품

파생상품을 거래 방법. 장내 거래와 장외 거래

그 래서 오늘은 파생상품의 장내 거래와 장외 거래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구분 짓는 개념은 아주 간단합니다. 정형화된 틀이 존재하는가? [거래 표준화 ] , 돈 떼 먹힐 일이 없는가? [ 거래 안전성 ] 입니다.

장내 거래

한자를 풀어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의미가 간단합니다. 시장 안에서 거래한다는 뜻이지요. 우리나라는 한국거래소(KRX)에서 관리합니다. 지금까지 설명했던 선물, 옵션, 스왑 중에 스왑은 장내에서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오직 선물과 옵션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장내 거래는 장외 거래보다 안전합니다. [이는 투자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거래를 함에 있어서 표준화와 안정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 표준화

시스템 내에서 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형화된 틀 [ 파생상품 종류, 거래 단위, 결제월, 호가 단위, 결제 방법, 결제일 등 ] 이 정해져 있습니다.

파생상품 종류는 현재 (21. 01. 31) 주가지수 상품, 변동성지수 상품, 개별주식 상품, ETF 상품, 채권/금리 상 품, 통화 상품, Commodity 상품으로 분류되며, 선물, 옵션 상품들이 담겨 총 25가지가 존재합니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이 상세하게 표준화되어있습니다.

출처 :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200 선물

- 안정성

중고 거래를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직거래와는 다르게 택배거래라는 게 있지요. 돈을 입금해주고 상대방이 택배를 보내거나, 물건을 보내주고 나서 돈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상대방이 누군지를 모릅니다. 돈을 보내거나 물건을 보낸 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지요. 그렇기에 중고나라에는 안전 결제가 있습니다. 제 3자가 나서서 거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파생상품 장내 거래도 비슷합니다. 장내에서 선물 혹은 옵션을 거래한 사람은 시스템 내에서 거래하기 때문에 거래 상대방이 누군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미래의 가치를 거래한 누군가가 결제를 이행하지 않으면 (일명, 배 째라!) 어쩌지라는 불 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파생상품 장내 시장에도 안전 결제와 비슷한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청산소입니다. 청 산소는 크게 3가지 역할을 해줍니다.

출처 : 픽사베이

고객으로부터 증거금을 받습니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거래소에 일정 비율의 돈을 맡겨야만 파생상품 매매가 가능합니다. 현금도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가능하며, 주식도 가능합니다.

증거금이 부족하지 않도록 매일매일 변동하는 파생상품의 가격을 확인합니다. 거 래자가 파생상품 결제 이행을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증거금을 더 넣도록 요청합니다.

증거금을 넣지 못하면 강제로 정산(반대매매)을 합니다.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이는 나 중에 결제일이 다가왔을 때 손실이 크게 날 것 같아서 투자자가 도망가버리는 일을 원천 봉쇄합니다.

장외 거래

장외 거래는 저와 같은 개인 투자자 가 할 일은 없습니다. 시장을 통하지 않고 1:1로 거래를 하는 데에는 신용을 담보로 하는 일인데, 저는 신용이 없으니까요. 장외 거래인만큼 파생상품의 종류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선물, 옵션은 물론 스왑까지 가능합니다. 꼭 주식과 채권만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도 않습니다. 거래 상대방만 있다면 그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제가 장외 거래를 할 일이 없기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장외 거래도 근래에는 청산소가 생긴 듯합니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 파산을 기점으로 G20이 피츠버그 정상회담을 통해, 장외 거래 파생상품 규제를 새롭게 합의했다고 합니다.

출처 : 한국거래소(KRX) 장외 파생 상품

실시간뉴스

尹정부 세법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1폰2번호시대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막 오른 4680 배터리 전쟁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중 무역적자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新 금리노마드

마스크영역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재유행 방역대책

마스크영역

이베스트투자증권, 미국 개별 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출시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이미지 네이버블로그
  • 주소복사 이미지 주소복사

최종수정 2022.07.25 10:48 기사입력 2022.07.25 10:48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미국 개별 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개별 주식 옵션 거래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서비스는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미국의 주요 기업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을 거래하는 서비스다. 옵션이란 주식, 지수 같은 기초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과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는데 다양한 투자 전략이 가능한 파생 상품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날부터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거래 가능한 종목은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19개 상품이며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종목을 늘릴 계획이다.

이현민 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 팀장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해외상품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의 폭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준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상품을 상장하는 등 최대한 많은 고객의 투자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미공개정보 활용 내부자 거래, 해결방법 없나

불공정거래 중 70%가 내부자거래
처벌 강력하지만 입증은 어려운 탓
"내부자거래에 대한 일정 기준 마련 필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 매도한 뒤 차익을 거두는 내부자 거래의혹이 줄지 않고 있다. 작년엔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올해도 에코프로비엠, 에디슨EV, 호반건설 등이 관련 의혹을 받고 있다. ▷ 관련기사: [단독]한진칼 블록딜 사흘전, 호반 조용히 주식샀다(4월5일)

금융당국은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내부자 거래를 자본시장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중범죄로 간주한다. 전문가들은 범죄 입증이 어려운 데다 실제로 처벌 강도가 약한 점을 근거로 내부자 거래가 줄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에 정치권에선 내부자 거래에 대한 일정 기준을 마련한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10건 중 7건이 내부자거래

/그래픽=김용민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거래소가 최근 발표한 '불공정 거래 심리 실적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공정 거래 109건 중 77건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거래였다. 적발된 불공정 거래 10건 중 7건(70.6%)이 내부자 거래인 셈이다.

특히 작년은 내부자거래 적발 사례가 유독 많았던 시기로 최근 5년간 평균 건수(62.6건)를 크게 웃돌았다. 과거엔 악재성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난해엔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미리 파악해 저가 매입한 뒤, 차익을 얻는 사례도 늘면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과거엔 기업에 악재가 되는 정보들을 미리 입수해 주식을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매도하는 것이 전형적인 미공개 정보이용 사례였다면 작년엔 바이오, 미래 산업 등과 관련한 호재성 정보를 입수해 차익을 거두는 사례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거래를 자본시장 교란 행위로 분류해 중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175조에 따라 내부자 거래 혐의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에게 배상책임을 포함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할 수 있다. 또한 위반 액수가 5억원 이상인 경우 가중 처벌이 가능하고 그 규모가 50억원을 넘으면 최대 무기징역까지 처해질 수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내부자 거래는 신뢰, 공정경쟁이 전제인 자본시장의 근간을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중대 범죄로 간주한다"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고 말했다.

내부자거래 왜 계속 되나

하지만 강력한 처벌 규정이 마련돼 있음에도 내부자거래가 좀처럼 줄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작년엔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거래를 통해 주식을 대량으로 처분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올해 역시 에디슨EV, 에코프로비엠 등이 이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엔 호반건설이 한진칼 주식을 대량 취득하기 전, 자회사 호반이 한진칼 주식을 매입한 것을 두고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내부자거래 특성상 사전 감시가 사실상 불가능한데다 시세조종, 부당거래 등 다른 불공정거래 행위보다 혐의를 입증하는 게 더 어려워 범죄 유인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것을 법정에서 입증을 해야 하는데 이 자체가 쉽지 않다"며 "내부자 거래 입증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를 악용해 내부자 거래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솜방망이 처벌도 내부자거래가 계속 이어지는 이유 중 하나다. 양형 기준은 강력하지만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사례는 드물단 얘기다.

김남근 변호사는 "내부자거래 관련 형량이 약한 건 아니지만 실제 이어지는 처벌 수준이 약한 것은 사실"이라며 "증거를 기반으로 법원이 판결을 내려야 하는데 내부자거래 특성상 증거 자체 수집이 어려우니 처벌 수준이 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미국의 경우 징벌적 과징금 부과 등 다양한 행정제재들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소권도 갖고 있어 유연한 수사와 신속한 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금융감독원이 조사, 수사할 수 있는 권한과 한계가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있어 (처벌에 대해) 다소 경직적인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경영진이 거래하려면 사전 공시"

선진국 역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거래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달리 내부자 거래에 대한 일정의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미국의 경우 경영진이 주식을 처분할 경우 사전 공시를 해야 한다. 경영진이 주식을 매각하기 전에 언제, 얼마 정도의 주식을 매각하겠다는 것을 시장에 미리 알려야 한단 얘기다. 사전 공시를 하지 않으면 내부자가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내부자거래를 했다고 간주한다.

황 연구위원은 "미국처럼 사전에 경영진이 공시를 통해 주식 매각을 알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내부자거래로 간주하는 것이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에선 최근 이와 관련한 법안이 최근 발의됐다. 지난 2월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면서다. 미국처럼 내부자 거래 사전신고제도를 도입하고 공시 의무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주식 거래 의향이 있는 내부자가 사전거래계획서를 작성해 해당 법인에 제출해 확인을 받은 뒤, 계획서대로 매매를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진행하면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개인 투자자들은 공시를 통해 경영진이 주식을 매각할 것이란 정보를 사전에 알 수 있고 내부자 역시 불필요한 의혹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법안 발의 당시 이용우 의원은 "사전신고제도 등 공시 의무를 강화해 냉각기간을 두고 내부자들의 미공개정보 이용을 통한 내부자 거래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내부자 거래로 발생하는 일반주주들의 피해를 막고 주식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내부자 거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남근 변호사는 "현재는 거래소가 내부자 거래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금감원에 넘기고 다시 조사에 착수해 검찰에 넘긴 뒤, 검찰이 기소하는 다소 긴 절차를 밟는다"며 "내부자 고발 제도를 적극 장려하면 이 긴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데다 내부자 거래 자체가 줄어드는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를 위해선 내부고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마련도 동시에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KANGSKYGOD

위탁증거금률이 10%인 종목을 1천만원 매수하기 위해서는 100만원의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선물옵션증거금이 있어야 합니다.

유지증거금은 포지션유지를 위한 최소한으로 유지해야하는 증거금입니다.

유지증거금은위탁증거금보다 작고,일반적으로 위탁증거금률이 유지증거금률의 1.5배입니다.

위탁증거금률이 10%인 경우 유지증거금률은 약 6.6%가 됩니다.

계좌의 평가액이 유지증거금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마진콜이 발생합니다.

마진콜은 계좌의 평가금액이 유지증거금 이하로 내려갔을때 ,

증권사에서 추가증거금을 요청하는 연락이 오는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유의할 점은,마진콜이 발생하면 유지증거금 수준이 아니라 위탁증거금 수준으로 추가증거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진콜을 계산하는 기준은 당일 종가 기준의 평가액이 되며, 추가증거금이 발생하는 경우 다음날 정오까지 선물옵션증거금을 납부해야 하고,

납부하지않으면, 증권사에서 현재 포지션을 강제로 청산하게 됩니다.

종목별 증거금률의 산정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들은 증거금률이 모두 다릅니다.

이 증거금률은 각 종목의 변동성과 가격제한폭을 감안하며 매달 변경됩니다.

증거금률은 한국거래소 매달 첫 거래일에 변경 혹은 유지하며, 가격 급변동시엔 수시로 조정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외환 선물은 증거금률이 1~4%,지수 선물 및 안정된 대형주

선물은 5~10%, 그외 일반적인 종목은 증거금률이 10~30%로 다양합니다.

주의할 점은,이런 증거금률의 월별 변경폭이 생각보다 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격의 변동없이 거래소가 요구증거금률을 올리게 되면, 다음달 갑자기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 이상 증거금률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몰빵을 할때는 이런 리스크를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거래소는 유지증거금률을 산출할때,해당 계좌의 전 포지션을 고려합니다.

즉 주식선물 A,B,C,D 4개를 매수한 경우, 계좌의 평가 금액이 4개 종목의 유지증거금을 합친 것보다 크다면 마진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창헌 기자 = 2월 옵션만기일의 최대 변수는 1월 만기일 이후로만 3조원 가까이 유입된 비차익 프로그램거래 매수 자금의 향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차익거래를 통해 단기간 유입된 자금 규모가 워낙 많은 데다, 최근 일부 매물화될 조짐이 나타나면서 만기일 당일에도 변수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옵션만기일의 프로그램매매 관심사는 차익거래보다 비차익거래 방향에 맞춰지고 있다.

차익거래의 경우 1월 만기일 이후 쌓인 매도차익잔고의 청산이 진행되는 상황이라, 만기일에도 매수 우위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비차익거래 전망은 썩 밝지 않다. 1월 만기 이후로만 3조원가량 매수세가 쌓인 탓에 매물화를 통한 청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거래일 연속으로 비차익거래에서 매도 우위를 보인 것도 이런 우려를 키우는 부분이다.

특히 올해 들어 비차익거래와 외국인 매매가 동일한 방향성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비차익거래 향방은 외국인 매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중호 KB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유입된 비차익 매수 규모가 너무 크고, 그 추세의 변곡점이 나타날 기미를 보이고 있어 비차익거래 향방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간 유입된 비차익 프로그램의 매수가 멈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번 옵션 만기는 매도 우위의 프로그램이 나타날 수 있다"며 "게다가 최근 차익거래 매물에도 시장베이시스가 그렇게 낮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물 부담이 특정 시점에 겹칠 가능성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옵션만기일을 맞아 비차익거래가 다소 우려가 되는데, 외국인의 변심에 기인한다"며 "최근 비차익거래가 2영업일 연속 매도 우위로, 외국인도 동일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샤오미와 텐센트뮤직 등 MSCI 차이나 편입 영향으로 추정된다"며 "외국인의 변심이 감지되는 가운데 맞이하는 만기라는 점에서 편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