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자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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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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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투자 대가 워런 버핏이 "독서를 이기는 건 없다"고 모교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날 버핏은 자신이 학사 학위를 받은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의 가상 졸업식에서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버핏은 "사람들은 때론 내게 '살아 있거나 죽은 인물과 점심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겠느냐'고 묻는다"며 "사실은 독서를 통해서 벤저민 프랭클린 또는 역사 속 모든 위대한 인물과 점심을 함께 할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라"라고 조언하며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해야 하며 머릿속을 채워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까지 모르던 사실을 배우고 하루를 마치는 것은 인생 중 아주 멋진 시기라고 모교 후배들에게 말했다. (서영태 기자)

      ◇ 美 백만장자도 연말 지출 축소…코로나19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미국 부유층도 연말 휴가철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가 백만장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분의 1은 지난해 대비 연말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65%는 지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12%는 지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27%는 올해 말 500달러 미만으로 지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택지 중 최저 구간으로 전년 대비 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매체는 부유층의 지출 축소는 자금 부족 때문이 아닐 것이라며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이라고 전했다.

      응답자의 80% 이상은 코로나19 유행에 대해 걱정하고 재정 상황보다는 건강에 미칠 영향을 더 중요시 한다고 말했다.

      한 금융 전문가는 부유층이 쓸 돈이 있지만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여행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1월에 투자용 자금이 100만 달러 이상인 참여자 7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윤우 기자)

      ◇ 머스크 트윗 한마디에 도지코인 가격 급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에 도지코인을 또다시 언급했다는 이유로 도지코인의 가격이 20% 이상 올랐다고 CNN 비즈니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는 트위터에 "한 단어: 도지(One word: Doge)"라고 적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을 전 도지코인 CEO라고 수정했다.위대한 투자대가

      머스크의 트윗 장난에 도지코인의 가격은 이날 거의 20%가량 상승했다.

      머스크가 도지코인에 대해 트윗을 날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머스크는 지난 7월에 "그것은 피할 수 없다"라고 언급하며 도지코인 기준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덮치는 모습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도지코인의 가격은 14%가량 상승했다.

      도지코인은 2013년에 만들어진 암호화폐로 기존 암호화폐를 풍자하기 위해 처음 탄생한 화폐다. 인터넷 '밈' 문화를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숙 기자)

      ◇ "스키장, 코로나 위험 낮지만 수용 인원 제한해야"

      미국 위생협회(NSF)는 스키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진단했다.

      기관은 20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도 "스키장은 야외 스키 문화를 다시 정립하고 사람 간 적절한 거리를 두는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SF는 "스키장은 간이 휴게시설과 리프트의 인파를 막기 위해 수용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미국의 주요 스키장은 리프트 예약 시스템을 가동하고 비대면 체크인 등을 적용하고 있다.

      NSF는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위대한 투자대가 간식을 싸가서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하고, 스키 장비가 손 세정을 어렵게 하므로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 것을 권고했다. 동시에 사람들 근처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말고, 스키장이 코로나19 예방 계획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라고 전했다. (권용욱 기자)

      ◇샤오미, 10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4.8%…온라인 호조

      지난 10월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24.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차이신이 리서치업체 IDC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10월에 인도에서 판매된 샤오미 스마트폰은 모두 550만대로 집계됐다.

      인도 전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은 모두 2천100만대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판매된 스마트폰 가운데 절반가량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53% 늘어난 것이다.

      소규모 도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 스마트폰은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샤오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에서 주요 50개 도시 가운데 34개 도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0달러 이하의 스마트폰에 대해 50개 도시 가운데 30개 도시에서 샤오미가 1위를 차지했다. 200달러 미만의 스마트폰 판매 비중은 인도에서 68%를 차지한다. 샤오미에 이어 삼성과 비보, 리얼미, 오포 등이 뒤를 이었다. 각각 점유율은 20.6%, 17.8%, 13.8%, 12.3%를 차지했다. (정선미 기자)

      ◇ 中동방항공·차이나텔레콤, 합작회사 설립…기내 무선 인터넷 활성화

      중국 동방항공과 차이나텔레콤이 기내 무선 인터넷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기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동방항공의 위치한 상하이에 등록자본 총 2억 위안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중국 동방항공과 차이나텔레콤 지분은 각각 42.5%다. 나머지 15%는 중국 동방항공의 지분을 가진 길상항공이 보유하고 있다.

      합작회사는 차이나텔레콤의 위성 담당 관계자인 뤼쥔리가 이끌 예정이다.

      차이신은 이미 성숙한 두 업계가 이렇게 손을 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면서 두 업계 모두 기내 인터넷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런던정경대는 기내 브로드밴드 시장 규모가 2017년 10억 달러였으며 전 세계가 커버될 것으로 예상되는 2035년에는 3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서양 항공사에 비해 기내 인터넷 서비스가 뒤처져있는 상황이다.

      2018년 말 기준 중국 상업용 여객기 3천615대 중 약 300여 위대한 투자대가 대만이 기내 인터넷이 제공됐다. 전체의 10%도 못 미치는 것이다.

      철저한 분석·기회 포착·인내심 3박자 갖춰야 조바심 내지 말고 목표 도달하면 가차 없이 팔아라

      현존하는 세계 최고 투자 귀재(鬼才)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이 2014년 주주서한에서 밝힌 글이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한창 미국을 휩쓸던 2007년 버크셔는 미국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주식(870만주)을 포함, 금융주를 대거 매입했다고 밝혔다. 업계는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는 멈추지 않았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골드만삭스 주식 50억달러어치를 매입한 데 이어 미국 최악의 경기 침체 시기였던 2011년 웰스파고 주식을 매입하는 등 금융주 비중을 계속 늘려나갔다.

      그로부터 5년 후인 2016년 버크셔의 주가는 23% 급등했다. 금융 규제 완화에 따른 은행주 급등 덕분이었다. 버크셔는 현재 웰스파고의 최대주주이며, 골드만삭스 1100만주, US뱅크코프를 1억주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 2021년 9월 이전에 BoA 주식 7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가치 있는 자산을 낮은 가격에 산 뒤 적정 가격에 되팔아 수익을 얻는다.” 워런 버핏을 포함한 글로벌 투자 대가(大家)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성공 비법을 이렇게 말했다. 어떤 자산에 투자하든 상관없다. 그들은 ‘가치’라는 개념하에 자신의 원칙과 신념에 따른 투자를 고수했고, 블랙먼데이, 오일쇼크, 닷컴버블과 같은 위기를 이겨내고 성공했다.

      일반 투자자들은 투자 대가들의 조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쉽사리 따라하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질문이 이어진다. 싸고 가치 있는 자산을 어떻게 찾아내야 할까. 글로벌 투자 대가들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각각의 투자 전략과 자산 가치 평가 방법을 정리했다.

      ‘확률이 유리할 때 크게 베팅하고, 평소에는 베팅하지 않는다.’ 미국 물리학자 존 켈리가 도박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적 베팅을 연구하며 낸 결론으로 ‘켈리 기준’이라 불린다. 켈리 기준은 워런 버핏, 존 네프, 세스 클라만으로 이어지는 가치투자자들 사이에서 활용되고 있다.

      버핏은 시장을 이길 만큼의 수익을 담보하는 주식을 찾았다면 분산투자를 하는 것은 ‘낭비’라고 봤다. 현재 버크셔가 보유한 종목은 50개이지만 버핏이 협동조합 형식으로 투자펀드를 운용하던 1960년대는 위대한 투자대가 10종목 이상 매입하지 않았다. 버핏 투자의 핵심은 ‘철저한 분석’을 통한 우량 기업 선택이다. 자본이익률이 높고,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 쉬우며, 자산 회전율이 높은 기업이 대상이다. 버핏은 특히 투자자 자질을 중요시했는데 성실함과 인내심, 솔직함을 덕목으로 꼽았다.

      버핏과 함께 집중 가치투자의 대가로 존 네프가 꼽힌다. ‘역발상 투자자’로 유명한 존 네프는 PER(주가수익비율) 개념을 주식투자에 처음 도입했다. 네프는 해당 기업의 배당수익률과 5년 이익성장률을 더한 다음 현재의 PER로 나눠 이 수치가 2를 넘지 않으면 투자 후보에서 제외했다. 이 밖에 대차대조표·현금흐름·ROE·오너리스크 등을 주요 변수로 봤다. 네프는 버핏과 달리 주식의 목표 가격을 정해두고 시장 분위기와 상관없이 목표에 도달하면 가차 없이 팔았다. ‘주식을 영원히 붙들고 있지 마라’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네프가 30년간 운용한 윈저펀드는 이 방식으로 5600%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했다. 네프는 1995년 윈저펀드에서 공식적으로 은퇴했으나, 그 후에도 2005년까지 본인 자산을 주식시장에 투자해 연평균 약 18%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가치투자의 다른 한 축에 성장주 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마스 로 프라이스가 있다. 그의 투자 철학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도 좋지만 성장력만 확실하다면 웃돈을 주고 매입하라’다.

      프라이스의 성장주 투자 철학은 후에 필립 피셔로 이어진다. 피셔는 1958년 출간한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에서 소문을 조사해 우량 기업을 찾아내라고 제안했다. 이 책은 성장주 투자의 바이블로 통한다.

      또 다른 성장주 투자 전략을 쓴 사람으로 마젤란펀드로 유명한 ‘피터 린치’가 꼽힌다. 그는 발로 뛴 정보가 고급 정보이며, 일상생활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좋은 주식을 찾아낼 것을 조언했다. 그는 자신의 딸이 즐겨 먹는 던킨도너츠에 투자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성장주 투자의 핵심은 매출액 이익률, 자기자본 이익률이 상승하는 성장 산업에서 최우량 기업을 발굴해 장기 보유하고, 성장이 멈추는 시점(성숙기)에 매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량 기업은 상품 개발력이 있고, 시장 경쟁이 적고, 개인당 임금 수준이 높으면서 자본이익률이 10% 이상이라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만큼 매입과 매도에는 ‘분할 전략’을 쓴다. 과거 2~3회의 주가 순환을 파악해 정점과 저점을 비교, 저점 때 PER보다 30% 정도 높은 가격, 즉 바닥시세 이전부터 분할 매수한다. 매도할 때도 자신이 생각한 적정 주가보다 30% 상승한 시점에서 주가가 10% 오를 때마다 10%씩 매도하고, 주가가 폭락 징후를 보이면 일괄 매각한다.

      버핏과 피셔가 기업 재무제표를 분석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고른 투자자라면, 또 다른 한 축에는 ‘현장형 산업 투자’ 전문가인 크리스티안 시엠 시엠인더스트리 회장이 있다. 그는 29세에 자본금 450만달러(약 52억원)로 시작해 35년 만에 20억1000만달러(약 2조3600억원) 규모의 해양시추 선박 기업을 일궜다.

      해양시추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한 시엠 회장은 업계를 철저히 연구하고 가용 최대 자본을 몰아넣는 방식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자신에게 익숙한 전문 산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든 것이 도움이 됐다. 그는 훗날 “리스크를 걱정할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시엠 본인은 웬만하면 ‘감’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업계의 운영자산으로 쓰이는 모든 선박, 시추선, 관련 장비의 시장가격과 대체비용도 꿰차고 있었다.

      시엠이 즐겨 쓴 계산 방법은 자본 지출 공제 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다. 보통의 경영진은 기업의 자산을 평가할 때 내부수익률을 주로 본다. 하지만 시엠은 각 자산의 대체비용·시장가격·EBITDA를 머릿속에 넣고 각 자산의 수익 창출 가능성을 계산했다.

      시엠은 특히 수익을 전혀 올리지 못하고 있는 자산에 집중했다. 놀고 있는 자산은 처분하려면 추가 비용이 들기 때문에 EBITDA는 마이너스다. 따라서 이런 자산은 저렴하게 인수할 수 있다는 계산이 있었다.


      ‘매크로 투자의 달인’ ‘헤지펀드의 왕’이란 별명을 가진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최고경영자(CEO)는 경기순환투자자에 해당한다. 브리지워터는 유럽 재정위기가 한창이던 2011년 23% 수익률을 올리면서 급부상했다.

      달리오는 경제는 생산성 증가, 장기 부채 순환, 단기 부채 순환 등 세 가지 추진 요인으로 움직인다고 보고 이 세 가지 가운데 몇십년을 주기로 한 장기 부채 순환주기에 집중했다. 특히 2001년에 미시 지표(개인과 기업의 부채 증가세)와 거시 지표(금리와 주식의 급락)를 종합해 경기불황을 판단하는 ‘불황지수(depression gauge)’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해 주목받았다.

      달리오의 투자는 많은 부분에서 버핏과는 비교된다. 버핏은 소수의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 반면 달리오는 통화·원자재·채권·주식 등 상관없이 적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버핏이나 네프와 같은 가치투자자들이 시장을 이기는 투자를 한다면 달리오의 투자 스타일은 경기 순환 주기를 인지하고 시장에 편승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최근 달리오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패시브 전략이다. 브리지워터 포트폴리오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상위 3개 종목을 합친 비중은 87%가 넘는다.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뱅가드 이머징마켓츠 ETF 비중은 35%, 미국의 대표적 ETF인 SPDR S&P500 ETF Trust 비중은 29%에 달한다. 업계는 브리지워터가 “시장의 흐름을 타겠다”는 의도로 분석했다.

      실물 투자 분야에서는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자산운용 CEO가 유망 투자자로 꼽힌다. 그의 투자 철학은 ‘자금이 잘 흐르지 않는 시기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실제 그는 2001년 9·11테러 이후 월드트레이드센터 주변 지역에 투자해 큰 수익을 얻었다. 그의 관점에서 호황기는 투자에 필요한 자산을 축적하는 시기다.

      브루스 플랫 투자 전략의 핵심은 장기 투자, 자산의 가치 할인, 현금흐름 극대화로 요약된다. 플랫은 최근 인터뷰에서 “마이클 루이스 감독의 ‘빅숏’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을 참 좋아한다”며 “사람들은 그동안 주식이나 채권이 오르내린 변동폭을 두고 위험을 측정했지만, 진짜 위험은 어리석은 투자 결정”이라고 말했다.

      저평가 주식을 찾아내는 기법들이 세간에 공개됐지만 투자에 성공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그렇다면 또 어떤 자질이 필요한 걸까. 투자 대가들은 ‘조바심’을 경계하라고 강조했다. 일례로 1977년부터 1990년까지 13년간 연평균 29.2% 수익률을 올린 마젤란펀드의 일반 가입자 가운데 실제 돈을 번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린치는 “1년도 참지 못하고 팔아버린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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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투자(Value Investing) 기업의 가치에 믿음을 둔 주식 투자 전략. 회사 주가와 실제 기업 가치의 괴리 사이에서 수익을 얻는다. 기업의 가치를 구성하는 요소는 순자산 가치, 성장 가치, 수익 가치와 기타 무형의 가치들이 있다. 이에 따라 가치투자도 자산 가치형, 성장 가치형 등으로 다양하게 나뉜다. 가치투자의 창시자는 주가와 순자산 가치를 연결해 투자한 벤저민 그레이엄이다.
      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 ratio)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한 주에 만원하는 회사주식이 1년에 주당 만원의 순이익을 내면 PER은 100이 된다.
      EBITDA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을 뜻한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투자 종목은 20~30개가 적정

      ‘쉬는 위대한 투자대가 것도 투자’라는 말이 있다. 주식을 한 번 사서 팔면 최저 0.33%의 수수료(온라인 최저 수수료)와 세금(0.3%)을 낸다. 하루에 한 번만 주식을 사고팔아도 1년에 원금의 약 80%가 수수료와 세금으로 날아간다. 엘튼과 그루버는 1977년 논문에서 보유 종목이 20~30개면 분산투자의 이점을 충분히 누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동일 비중 종목 3290개를 연구한 결과, 종목이 20개면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는 92%가 줄었고, 30개로 늘리면 95%가 사라졌다. 종목이 30개가 넘어가면 거래 비용 등 각종 비용이 커져 리스크 감소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투자의 전설들 - 워렌 버핏, 필립 피셔, 앤서니 볼턴, 피터 린치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위대한 투자대가 말이 있습니다 . 처음부터 대단한 창조를 해 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이 해 놓은 것을 보고 모방 해보면서 자신만의 생각과 방법 을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투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식투자를 잘 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투자의 대가들을 모방 해 보는 것입니다. 물론 모방에서 위대한 투자대가 그치면 안되고 모방 이후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내고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워렌 버핏을 따라해 볼까?? 따라할 수 있을까??

      위대한 투자 대가들의 주식투자철학과 방법, 전략을 익히고 모방 해 보면서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를 쌓아 나가는 것은 투자를 잘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읽어본 책들입니다, 한명 한명 위대한 투자의 대가들입니다

      워렌 버핏이 가장 유명하지만, 이 세상에는 주식투자에 관심이 별로 없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의 전설 들이 많습니다. 모토로라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올린 성장투자의 아버지 필립 피셔, 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였던 피터 린치, 역발상 투자의 대가 데이비드 드레먼, 영국 투자업계 최고봉인 앤서니 볼튼 등.

      워렌 버핏에 전기 인 "스노볼"도 읽어봤는데, 이 책은 주식 투자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워렌 버핏이란 인물 자체에 대한 전기더군요. 워펜 버핏의 투자전략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측면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책입니다.

      거기다가 책 두께도 엄청납니다

      우리 주변에 보면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철학, 투자 대상 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연구 없이 불나방처럼 덥석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 정말 위험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하기에 앞서 주식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고 이들의 철학과 투자전략을 살펴보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로 가는 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읽은 투식투자 책들 중 필립 피셔, 앤서니 볼턴, 피터 린치 3명의 대가들이 쓴 책의 내용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주식투자 전략 - 주식 투자대가 따라하기, 필립 피셔]

      모토로라 투자 성공으로 성장주 투자의 아버지라 불리게 된 필립 피셔는 1950년대에 독자적인 판단을 통해 아래와 같은 투자 포인트를 구상했 습니다.

      1. 적어도 향후 몇 년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2. 최고 경영진은 현재의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 생산라인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려워졌을 때에도 회사 전체 매출액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열의를 가지고 있는가?

      3. 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은 회사 규모를 감안할 때 얼마나 생산적인가?

      4. 평균 수준 이상의 영업 조직을 가지고 있는가?

      5.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거두고 있는가?

      6.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7. 돋보이는 노사 관계를 갖고 있는가?

      8. 임원들간에 훌륭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가?

      9. 두터운 기업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10. 원가 분석과 회계 관리 능력은 얼마나 우수한가?

      11. 해당 업종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별도의 사업 부문을 갖고 있으며, 이는 경쟁업체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기업인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12. 이익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기적인가 아니면 장기적인가?

      13.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가까운 장래에 증자를 할 계획이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주주가 누리는 이익이 상당 부분 희석될 가능성은 없는가?

      14. 경영진은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에는 투자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거나 실망스러운 일이 벌어졌을 때는 입을 꾹 다물어버리지 않는가?

      15.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최고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지금은 인터넷으로 주식투자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필립 피셔가 활동했던 당시 에는 지금처럼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 투자 및 금융 관련 서비스나 제도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그는 자신의 투자 기준에 맞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정교한 질문을 준비하고 직접 기업 경영진을 만나 질문을 하면서 투자 대상을 조사했습니다.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를 보면 투자 대상 리스트를 정하고, 그 중에서 조사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종목을 골라 내고, 그 중에서 직접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를 골라내고, 이렇게 신중한 단계별 조사 를 거쳐 최종 투자 후보군을 선정한 후 직접 경영진을 만나 질문을 하고 마지막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개미투자자들이 따라하기엔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만, 적절하게 자신이 처한 상황과 한국의 현실에 맞게 수정을 하여 적용 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주식투자 전략 - 투자대가 따라하기, 앤서니 볼턴]

      세계적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의 펀드 매니저이자 28년간 누적 수익률 1만 4000%를 달성한 영국 최고의 투자자 인 앤서니 볼턴이 쓴 책입니다. 정말 엄청난 수익률입니다. 전설이라 불릴 만 합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다른 투자서적에 비해 매우 전문적이고 내용이 어렵다.

      둘째, 일반 투자자들이 따라하기엔 사실상 어려운 방법이 적혀 있다 .

      ​본 책의 들어가는 글에 보면 "이 책은 전문 투자자나 준전문가급인 아마추어 투자자들 목표 독자로 하고 있다"라고 씌어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보니 그동안 읽었던 다른 주식투자 관련 책 보다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앤서니 볼턴​의 투자방식은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하기엔 상당히 어렵습니다 . 그는 자산운용사의 펀드 매니저로서 회사 내부의 다양한 정보와 인프라, 인적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었고, 원한기만 한다면 투자 대상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까지 만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방대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고, 그것을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그는 다른 투자자들에 비해 정보력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정보를 접할 수도 없을 뿐더러 접하더라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일반 개미투자자 들이 회사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 방식은 아닙니다. 전문 투자자중에서도 최고 레벨의 투자자만이 할 수 있는 투자 방식입니다.

      책 서두에 피터 린치가 쓴 추천사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양의 리서치를 거져 확신에 이르는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앤서니 볼턴의 투자방식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문구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일반 개미들 에겐 이 책보다는 뒤이어 설명할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이 더 쓸모가 있어 보입니다.

      ​책 전반적인 내용은 어렵지만 수준높은 투자 서적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두고 두고 읽어볼 만 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책 뒷부분 에 그의 투자원칙이 요약된 챕터가 있습니다. 이 부분만 읽어 도 투자 원칙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식투자 위대한 투자대가 전략 - 투자대가 따라하기, 피터 린치]

      피터 린치는 월 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 중 한명입니다 . 피델리티라는 투자회사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면서 13년 동안 연 평균 29.2%에 달하는 수익률을 거두면서 그가 담당했던 마젤란 펀드를 최초의 1,800만 달러 규모에서 그가 은퇴할 쯔음 140억 달러 규모로 크게 불렸습니다.

      그러다 47세에 은퇴하여 전설적인 인물로 남게 되었습니다. 박수받을 때 과감하게 떠난 것이죠. 저는 피터 린치에 대해 좀 더 알아본 후 피터 린치가 쓴 책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을 구매하였습니다.

      영어 원제는 One Up on Wall Street.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월가 위에 있는' 이 정도 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렇다면 그는 어떤 기준으로 투자할 기업 을 선택했 을까요?

      그는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하고 알기 쉬운 기업을 좋아 했습니다.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던킨도너츠, 맥도날드, KFC.. 차에 기름을 채우 면서 만나게 되는 엑손, 사진을 찍으면서 접하게 되는 코닥,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파라마운트나 오리온 영화사 등등.

      그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보면서 그것이 괜찮은지 여부를 평가했고, 이런 방법을 통해 투자하고자 하는 대상을 발굴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은 조사를 통해 투자여부를 결정했습니다.

      피터 린치는 기업을 아래와 같이 6가지로 분류를 한 뒤 그 특성에 따른 성장성의 정도를 분석하였습니다.

      1. 저성장주 : 과거 고속성장을 하였으나 이제는 성장동력을 상실한 대기업. 배당이 투자의 핵심임. 연 2~4% 가량 성장.

      2. 대형우량주 : 저성장 기업보다는 빠르게 성장하는 안정적인 대기업군. 연 10~12% 가량 성장.

      3. 고성장주 : 빠르게 성장하는 작고 적극적인 신생기업. 연 20~25% 가량 성장.

      4. 경기순환주 :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사이클형 산업에 속한 기업.

      5. 회생주 : 지금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나 극적인 변신을 통한 회생이 기대되는 기업.

      6. 자산주 :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자산을 보유한 기업.

      분류 결과를 보면, 총 6가지 기업군 중 3가지가 기업의 크기 및 성장속도와 관련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위 6가지 종류의 기업 중에서 "3. 고성장주"를 좋아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작고 적극적인 신생기업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대기업은 아무리 사업을 잘 해도 이미 덩치가 너무 커서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코카콜라 같은 거대기업이 10배 이상 성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빠르게 성장하는 작은 신생기업은 충분히 10루타 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100루타를 달성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하지만 어떤 기업이 영원히 고속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성장이 둔화되기 때문에 그 시점을 잘 찾아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피터 린치는 말합니다.

      위대한 투자자 워렌 버핏, 시장을 이기는 심리투자 법칙

      두 번째 특성은 거의 모든 성공한 트레이더나 투자자는 단독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시장의 일치된 의견과는 반대의 포지션을 취하도록 끊임없이 요구받기 때문에 낮게 사서 높게 팔기 위해 그들은 군중과 반대로 갈 수 있어야 한다 . 물론 그 뿐 아니라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독립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 그들은 군중과 반대로 가기 위해서 군중과 맞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반대 의견을 정당화하는 능력이나 재주가 있어야 하고 이것이 그들에게 포지션을 지키고 대중적인 의견의 흐름을 거슬러 상류로 헤엄칠 자신감을 준다 .

      셋째, 모든 위대한 투자자와 트레이더는 철학이나 방법론을 사용한다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한 장소에서 출발하는 것은 아니다 . 다양한 트레이딩 위대한 투자대가 및 투자 접근법을 조사하면서 부를 축적한다는 목적은 같지만 그 목적에 이르는 경로는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 그는 자신이 선택한 기술에 대해 절대적으로 헌신해야 하고 그렇게 할 때만 진정으로 탁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넷째, 시장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 투자자들은 규율과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은 매우 간단하게 들리지만 실천하기 매우 어렵다 . 규율이란 끊임없이 새로운 사실들을 수집하면서도 규칙을 고수한다는 것을 뜻한다 . 유일한 방법은 습관이 될 때까지 되풀이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뿐이다 .

      여러분이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목숨에 위태롭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 규칙을 집어던지고 서투르게 추론한 트레이딩을 시작하는 것은 여러분의 금융 건강에 이와 똑같은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 . 돈을 잃고 고통을 직접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규칙과 어긋나게 실행한 트레이딩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

      모든 위대한 투자자와 트레이더는 인내심이 있다 . 포식자는 참을성 있게 먹이를 기다린다 .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순전히 트레이딩만을 위해 트레이딩 하거나 투자하지 않는다 . 그들은 올바른 분위기를 기다린 다음에 행동을 취한다 .

      예를 들어 정원사는 경험을 통해 채소를 기르는 최적의 시간이 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재배 조건이 최선의 상태인 봄까지 기다려야 한다 .

      다섯째, 모든 위대한 시장 운영자들은 현실주의자다. 투자자로서 포지션을 갖게 되면 상황이 잘못될 때에도 모든 일이 순조롭다고 자신을 속이려는 유혹이 생긴다 . 하지만 상황이 변화면 그들은 그것을 재빨리 인식하고 포지션을 보유한 처음의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어떤 것과도 결혼하지 않으며 아무리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잘못을 인정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 손실을 작게 자르라 ’ 는 규칙을 엄격하게 따르는 것을 뜻한다 .

      여섯째, 성공한 모든 시장 운영자는 앞일을 생각하고 앞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일을 생각해낼 위대한 투자대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것은 그들이 나머지 우리들에게 없는 육감을 갖고 있다는 뜻이 아니다 . 그것은 대악적인 시나리오의 일부를 정신적으로 예행연습하는 재능이다 . 위대한 시장의 대가들은 무엇이 현재의 지배적인 추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앞일을 생각한다 . 그것은 나머지 우리보다 영리하거나 천리안을 갖고있기 때문이 아니라 끊임없이 현상에 의문을 제기하고 가능한 경로 변화를 예상하도록 스스로를 훈련시킨 결과이다 .

      요커대 유연한 관점을 유지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성공한 시장 운영자는 예기치 않은 요소에 훨씬 덜 영향을 받는다 .

      < 대가의 주식투자법 >에서 존 트레인은 워렌을 ‘투자자 중의 투자자’ 라고 부른다 . 1956 년 버핏의 원래 합자회사에 있던 투자 1 만 달러는 1969 년에 그것이 해산될 때까지 30 만 달러로 불어났다 . 그 해에 그는 다른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합자회사를 해체했다 . 그 투자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한 지분이었다 . 그 회사는 원래 섬유회사였지만 나중에 지주회사가 되었다 . 그 회사의 주식 가격은 1971 년 38 달러에서 1990 년대 초 9 천 달러까지 상승했다 .

      부를 축적하는 재능과 별도의 버핏의 뛰어난 특질 중 하나는 주주 교육에 대한 열의다 .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에 대한 그의 연례 발언은 아주 유명하다 . 또 그는 원래의 합자 회사 주주에게도 편지를 쓰곤 했다 . 매년 그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말한다 .

      나는 파트너에게 결과를 약속할 수 없지만 이것만은 약속할 수 있고 또 약속한다 .

      가 ) 우리의 투자는 인기가 아니라 가치에 의거해서 선정될 것이다 .

      나 ) 우리의 운영 패턴은(단기적인( 가격상의 손실이 아니라 ) 영구적인 자본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할 것이다 .

      이 서신에서 버핏은 주주들에게 자신이 장기 투자자일 뿐만 아니라 가치 투자자이고 원금보존은 제일의 투자 목적으로 그의 마음 맨 위에 있다 .

      성공한 투자자의 한 가지 중요한 특질은 상황이 그가 선택한 접근법에 유리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떠나 있는 것이다 . 1969 년 값싼 주식을 발견하기 어렵고 투기가 만연하고 있을 때 버핏은 파트너들에게 편지를 썼다 .

      나는 현재의 상황에서 발을 빼고 있다 . …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하지 못했으며 아마도 상당한 영구적 원금 손실을 초래했을 수도 있는 접근법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 비록 그것이 거대한 액수의 명백히 쉬운 이익을 포기하는 걸 의미할지라도 말이다 .

      버핏은 투자 성공에 필요하다고 믿는 여섯 가지 특질을 이렇게 열거한다 .

      1. 탐욕을 절제하되 투자에 매혹되어야 한다. 버핏은 지나치게 심한 탐욕은 여러분을 억제할 것이지만 지나치게 적은 탐욕 역시 여러분에게 동기를 부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2.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 버핏의 시간 지평은 보통 투자자보다 훨씬 길다 . 그는 여러분이 ‘ 주식 ’ 이 아니라 ‘ 회사 ’ 를 매수해야 한다고 믿는다 . 이는 여러분이 그것을 영구히 소유하기를 원하기 때문이지 그 주식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말이다 . 그의 믿음은 , 회사에 대해 갖는 생각이 옳고 그것을 분별 있는 가격에 매수하면 궁극적으로 주식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것이다 .

      3. 독립적으로 생각하라 . 그는 스스로 결정할 정도로 충분히 알고 있지 않으면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다 . 그는 또한 ( 기본적인 분석의 아버지인 ) 벤저민 그레이엄이 “ 다른 사람이 여러분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여러분이 옳거나 그른 것이 아니다 . 여러분은 여러분의 사실과 추론이 정확하면 옳을 것이다 .”

      4. 경솔하거나 완고하지 않고 지식에서 생기는 안전감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 요컨대 그는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정에 대해 자신이 없으면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이는 순간 겁을 집어먹기 쉽다고 말하고 있다 .

      5. 무언가를 잘 모를 때는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6. 매수하는 회사의 유형에 대해 유연한 태도를 가져라. 하지만 결코 그 가치 이상을 지불하지 말라

      버핏은 또한 트레인에게 건전한 회사는 열한 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 이 목록은 이 책의 범위를 조금 벗어나 있지만 그 중요성 때문에 언급할 만하다 . 버핏은 좋은 회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

      [리뷰]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

      워렌 버핏이 본인의 투자 방법을 만드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는 필립 피셔가 처음으로 쓴 책입니다. 출판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사실 수집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책을 읽다보니 사실 수집을 100% 활용할 수는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업이 하는 일을 조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를 쿠팡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이 책을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 구성 :

      내용 :

      가독성 :

      책 리뷰

      1.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독자

      이 책은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잡힌 분들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

      바로 필립 피셔의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15가지 포인트와 실사례를 이용한 설명입니다.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15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대한 투자대가
      번호 투자 포인트
      1 적어도 향후 몇 년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2 최고 경영진은 현재의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 생산라인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려워졌을 때에도 회사의 전체 매출액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있는가?
      3 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은 회사 규모를 감안할 때 얼마나 생산적인가?
      4 평균 수준 이상의 영업 조직을 가지고 있는가?
      5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거두고 있는가?
      6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7 돋보이는 노사 관계를 갖고 있는가?
      8 임원들간에 훌륭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가?
      9 두터운 기업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10 원가 분석과 회계 관리 능력은 얼마나 우수한가?
      11 해당 업종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별도의 사업 부문을 갖고 있으며, 이는 경쟁업체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기업인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12 이익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기적인가 아니면 장기적인가?
      13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가까운 장래에 증자를 할 계획이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주주가 누리는 이익이 상당 부분 희석될 가능성은 없는가?
      14 경영진은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는 투자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거나 실망스러운 일이 벌어졌을 때는 입을 꾹 다물어버리지 않는가?
      15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최고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투자 포인트 15가지에 대하여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조금 더 쉽게 다가와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또한, 투자자가 저지르지 말아야 할 10가지 잘못 등 투자 대가가 갖고 있는 자신만의 투자 방법에 대하여 세세하게 알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3. 이 책이 갖고 있는 단점

      필립 피셔는 대상 기업, 경쟁 기업에 다니는 회사원, 고객사, 고객들을 통하여 기업의 실체를 확실히 파악하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사실 수집을 한국에 사는 제가 미국 기업에 대하여 100%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터넷이 발달된 현재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에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정보들을 얻을 수 없는 기업이라면 과감하게 투자를 포기하고 자신이 더 잘 알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를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글로만 책이 구성되어 있어 오래 읽다보면 피곤하다는 느낌을 종종 받았습니다.

      4. 만약 이 책을 살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면?

      이 책을 살지 고민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신만의 투자 방법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투자 방법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만들지 못했거나, 투자 대가의 투자 방법을 알고 싶을 경우 이 책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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