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금융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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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문화비 소득공제 이벤트에 '미션'이 1~4까지 표시돼 소비자는 포인트를 단계별로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이해했지만 업체 측은 1회에 한해 지급한다고 뒤늦게 안내해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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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최영희 기자] 어니스트펀드가 금융 전문성 및 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인사로 업계 유수의 금융 및 법률 전문가 3인을 영입했다.

종합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이상철 전 신한은행 부지점장, 한명윤 전 KDB산업은행/이지스자산운용 팀장, 장정화 전 디라이트 변호사를 각각 금융플랫폼운영실장, 구조화금융실장, 법무실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화) 밝혔다.

어니스트펀드는 이번 헤드급 인사를 통해 내부 체계강화는 물론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금융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용평가시장 혁신 및 온라인 간편투자 시장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이상철 금융플랫폼운영실장은 신한은행 부지점장으로 근무하며 기업의 장기적인 영업기획 및 목표 설립과 내부통제관리, 기업마케팅 등을 총괄했다. 또한, 신한은행 금융개발부에서 신한지주사 파견(PL), 여신파트 업무 개발 등 30여년 동안 1금융권 은행에 몸담은 금융업 전문가다. 어니스트펀드의 금융플랫폼운영실장으로 전반적인 플랫폼 운영, 관리를 총괄해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구현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명윤 구조화금융실장은 미국 헤지펀드인 화이트박스 어드바이저 및 KDB산업은행 등에서 12 년간 금융공학, 기업금융, 기업심사, 구조화금융 등의 폭 넓은 업무를 담당한 금융전문가다. 2020년에는 금융위원회 온라인 금융 거래 및 16 개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5 조원 규모의 CLO(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프로그램인 ‘기간산업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운영한바 있다. 국내외 대규모 금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니스트펀드가 리테일 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모두 더욱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대형 핀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장정화 법무실장은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기업 사내 변호사를 역임하며 송무, 자문, 대관업무 등을 총괄해온 전문가다. 어니스트펀드 법무실장으로 사내 준법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회사 전반에 대한 준법절차 강화를 통한 전반적인 회사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 문제 채권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법적 조치를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준법경영, 법률자문 등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내부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계획이다.

새롭게 합류한 세 임원은 “어니스트펀드가 지금까지 금융권에서 쌓아 온 대안신용평가 노하우와 독보적인 전문성, 업력 등 높은 성장 가능 비전을 보고 합류하게 됐다”며 “어니스트펀드가 만들어온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전문 금융기관과 법무법인 등에서 인정을 받은 최고의 헤드급 전문가들이 합류하면서 조직의 체계화는 물론 건강한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폭 넓은 역량과 식견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보다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의 자체 신용평가 모형의 고도화를 위해 신윤제 전 나이스평가정보 솔루션팀 리더를 인공지능(AI) 최고책임자(CDO)로 선임한바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꾸준히 영입하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 내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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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기사내용 요약
은행 점포 폐쇄 가속화…매년 감소폭 커져
'한 지붕 두 은행' 등장…편의점과 업무 협약
대면거래만 하는 노인 70%, 청장년층 16%
대기 시간↑…80세 이상 노인 32분 기다려
노인 불편도 2만4600원…청장년층의 두 배
"디지털 금융 접할 공간 새롭게 구성해야"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세종=뉴시스]옥성구 기자 = 최근 '한 지붕 두 은행' 점포가 생겼습니다.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공동 점포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절반씩 사용합니다. 임차료도 반씩 부담합니다. 고객들은 '일석이조'라며 편하다는 반응입니다.

편의점과 사랑에 빠진 은행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GS25, 하나은행은 CU와 손을 잡았습니다. 은행 점포 폐쇄가 가속화되자 은행들이 활로 찾기에 나선 것입니다.

주변에서 은행을 찾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거래가 많아지고 은행에서 점포 효율화를 추진하며 은행 점포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뱅킹이 불편한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노년층입니다. 온라인 거래가 어려운 노인 10명 중 7명은 여전히 은행에 방문해 대면거래만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렇다면 노인들의 금융거래 불편함을 돈으로 환산해보면 얼마일까요. 연령이 높을수록 은행 방문 횟수가 많고 대기 시간이 긴 만큼 노인들의 금융거래 불편도는 2만4600원으로 청장년층보다 두 배 넘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통계청의 'KOSTAT 통계플러스' 봄호에 실린 '노년층의 금융거래 불편함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보고서에 따르면 지점을 방문해 대면 거래만 하는 노년층은 70%로 청장년층 16%보다 4배 이상 많았습니다.

통계청은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인구 중 2020년 신한은행과 거래한 개인 고객이 대상입니다. 65세 미만은 청장년층, 65세 이상은 노년층으로 구분했습니다.

분석 결과 노년층은 연령이 높을수록 은행 방문 횟수가 많고 대기 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년층이 지점을 방문한 연간 횟수는 5.7회, 입출금 창구 대기 시간은 25분입니다. 청장년층 연간 방문 횟수는 3.5회, 대기 시간은 16분입니다.

노년층은 연령이 많아질수록 방문거래만 하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방문거래만 하는 65~69세 노년층은 57%, 70~74세 노년층은 71%, 75~79세 노년층은 80%, 80세 이상 노년층은 89%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기 시간도 더 길어집니다. 65~65세 노년층의 입출금 창구 대기 시간이 20분인데 비해, 70~74세 노년층은 24분, 75~79세 노년층은 27분입니다. 80세 이상 노년층은 입출금 창구에서 32분이나 기다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용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가 개설된 지난 4월2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하나은행 우리은행 공동점포 신봉점에서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다. 2022.04.25. scchoo@newsis.com

[용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가 개설된 지난 4월2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하나은행 우리은행 공동점포 신봉점에서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다. 2022.04.25. [email protected]

노년층의 자산 규모에 따라서도 방문거래 횟수가 달라집니다. 자산이 많을수록 비대면 거래보다는 직접 은행에 찾아가 대면 거래하는 것을 더 선호했습니다.

자산이 100만원 이하인 노년층의 연간 은행 방문 횟수는 4.4회이지만, 자산이 많아질수록 은행 방문 횟수가 점점 많아집니다. 자산이 5억원을 넘는 노년층이 1년 동안 은행에 방문한 횟수는 13.5회입니다.

직접 은행을 찾아 거래하다 보니 노년층의 금전적 불편은 더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TM 인출에서 노년층 거래 건수는 청장년층보다 적지만 수수료 지불액은 평균 2500원으로 청장년층의 2300원보다 1.1배 더 많았습니다.

예적금이나 환전 온라인 금융 거래 거래 등을 모두 방문 거래에서 많이 하는 노년층은 온라인 거래에서 제공하는 기프티콘 등 리워드 제공이나 이벤트 혜택을 청장년층보다 많이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이 노년층의 금융거래 불편함을 돈으로 환산해봤습니다. 방문과 대기 시간에 따른 불편을 교통비와 최저임금을 활용해 계량화한 뒤, 연간 수수료 평균 지불액과 온라인 혜택 금액을 반영해봤습니다.

그 결과 노년층의 금융거래 불편함은 2만4600원으로 청장년층의 금융거래 불편함인 1만2200원보다 두 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 자산 규모, 지점 수 등에서 노년층이 겪는 불편도는 모두 청장년층보다 많았습니다.

은행 점포 수가 더 줄어들면 노년층의 금융거래 불편함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 점포 수는 2018년 -23개, 2019년 -57개, 2020년 -304개, 2021년 -311개로 점점 감소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노년층이 금융거래를 할 때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며 "이 공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금융기관이 나서 홍보하고 교육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세쓸통 = '세상에 쓸모없는 통계는 없다'는 일념으로 통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 알기 쉽게 풀어내고자 합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 4월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에서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다. 2022.04.1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 4월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에서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다. 2022.04.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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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적립금)를 두고 업체 측과 소비자가 갈등을 빚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제품 구입만 하면 포인트를 제공했지만 최근엔 '몇 회 이상 출석', '구매 후 상품평 작성', '구매 확정 후 적립 버튼 누르기' 등 방식이 까다로워지고 있다.

반면, 포인트 삭제는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안내도 하지 않은 채 업체 측 임의로 이뤄지는 경우가 여전해 원성을 사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에 사는 김 모(여)씨는 지난 10월 초 인터파크에서 진행하는 ‘문화비 소득공제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결제내역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였는데 얼마 뒤 지급이력과 포인트가 모두 삭제된 것. ID당 1회만 포인트 지급이 가능한데 ‘오류’로 추가 지급돼 삭제했다는 설명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벤트 참여 당시 구매 금액에 따라 4단계에 걸쳐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이해했다는 것이 김 씨의 주장이다. 김 씨는 “오류로 추가 지급된 것이 아니라 포인트 사용량이 증가하자 인터파크 측에서 나중에 이벤트 내용을 변경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달 초 문화비 소득공제 정책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의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포인트가 초과 지급돼 조기 종료하고 포인트를 회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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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문화비 소득공제 온라인 금융 거래 이벤트에 '미션'이 1~4까지 표시돼 소비자는 포인트를 단계별로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이해했지만 업체 측은 1회에 한해 지급한다고 뒤늦게 안내해 갈등을 빚었다.

대구시 달성군에 사는 김 모(남)씨도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때문에 불쾌한 경험을 했다. 롯데홈쇼핑에서 김치냉장고를 89만9000원에 구입한 김 씨는 '10만 원 포인트를 지급한다'는 광고문구를 봤지만 두 달이 지나도록 받지 못했다. 고객센터에 항의하자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해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 돌아왔다. 김 씨는 “구매자 전원에게 포인트를 준다는 것으로 보고 구입했는데 신청을 따로 해야 한다는 말을 뒤늦게 들었다”며 “구매한 이력이 남아있는데 신청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지급하지 않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억울해 했다.

청주시 서원구에 사는 유 모(여)씨는 지난 8월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구입한 포인트가 없어지는 일을 겪었다. 이벤트 온라인 금융 거래 포인트도 아닌 현금을 미리 주고 구입한 포인트였지만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삭제돼 있었다고. 고객센터에서는 알아보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정확한 답변을 주지 못했다. 유 씨는 “현금이랑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인데 없어질 때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이벤트로 모은 포인트도 어느 순간 보면 없어져 있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무료 포인트라도 이벤트에 참여해 자신의 노력으로 벌어들인 ‘자산’으로 인식하는 반면, 업체 측은 서비스의 일종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무상 제공 포인트는 서비스 개념. 소멸기한 등 규제 적용 안돼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대형 온라인몰은 모두 온라인 금융 거래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S샵, CJ몰, 현대H몰, 롯데아이몰 등 홈쇼핑몰과 11번가, G마켓·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등 자사 이용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현금성 포인트와 달리 이벤트 등을 통해 받는 무료 포인트는 업체별, 상황별로 적립방법이 달라 자칫하면 포인트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

포인트의 소멸 역시 마찬가지다. 현금성 포인트는 상시채권(상(商)행위로 발생한 채권)으로 구분돼 소멸 기한이 5년으로 고정돼 있는 온라인 금융 거래 반면 무료 포인트는 ‘무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법적인 규제를 받지 않는다.

업체 측은 ‘포인트’를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전자금융거래 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지급수단 가운데 하나인 ‘선불(식)전자지급수단’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서비스의 일종으로 취급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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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각 회사의 약관에 명시하고 있는 대로 안내만 제대로 돼 있다면 ‘정해진 소멸기한’에 따라 임의로 소멸시켜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셈이다.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 관계자는 “제3자가 발행하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대부분 온라인몰에서 자체적으로 발행해 자사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포인트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기존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

12일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거래 일상화에 발맞춰 고객프라자를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히며 “향후 비대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라운지는 온라인 금융 거래 사무 환경의 제약 없이 방문객이 자유롭게 최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공간이다. 서울 강남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거점 광역도시에서 이달 일제히 오픈했다.

최근 디지털 기기 활성화로 금융사 점포가 속속 무인형 점포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라운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의 화상창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과 직원이 대면한 것처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과 대전에 화상상담 부스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고 그 결과 40~60대 중장년층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흔히 키오스크 등 셀프서비스 장비는 온라인 금융 거래 복잡한 조작 등으로 고령층에서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미래에셋생명 화상창구는 터치모니터의 ‘상담 시작’ 버튼만 누르면 곧장 상담사가 연결돼 직원이 눈앞에 있는 듯한 환경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라운지는 일반 무인 점포와 달리 인포데스크 직원이 상주해 화상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즉각 해소한다.

특히 디지털라운지 한쪽에 ‘사이버존’을 마련해 고령자나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직원이 즉시 고객 눈높이에 맞춰 사용법을 설명해주는 등 누구나 편하게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라운지는 미래에셋생명이 꾸준히 추구해온 디지털 전환(DX)을 집대성한 혁신 공간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의 제판(제조·판매)분리 이후 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축, 사이버창구 확대 개선, 화상상담 시스템 오픈 등 다양한 비대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하고 있다.

이후민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라운지는 기획에서 공간 구성까지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반영한 미래형 점포로 향후 비대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온라인 금융 거래 온라인 금융 거래 한다”라며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굳이 디지털라운지에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어디서든 내방한 것과 동일한 수준에서 상담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서비스 전반에 모바일 기반의 인슈어테크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보험사로 빠르게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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