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매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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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의 매력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상장지수펀드(ETF) 60조원 시대를 연 일등공신으로 전문가들은 '레버리지'를 꼽는다. ETF 고유의 매력은 저렴한 수수료, 리스크 분산, 장기투자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ETF 시장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은 '레버리지' 효과를 높인 '고위험·고수익' 상품이었다.

개인투자자를 끌어들인 대표 ETF 상품은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였다. 선물 등 파생상품에 투자해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이들 상품이 직접투자로 고수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의 입맛에 맞았다는 분석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의 통계에 따르면 레버리지·인버스가 포함된 파생상품 ETF의 상장종목수는 총 80개, 순자산총액(AUM)은 8조8520억원으로 파악된다. 이중 레버리지 ETF는 33개로 순자산총액 3조7752억원, 인버스ETF는 41개로 순자산총액 5조97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6개 종목은 합성지수ETF다.

인버스에 이은 곱버스, 3X 인버스 등이 줄지어 상장하며 전체 ETF 내 이들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 1일 기준 ETF 유형별 순자산총액을 살펴보면 시장지수(33%), 채권(16.25%), 파생상품(14%), 해외지수(12%), 테마(9.52%) 순으로 파생상품의 비중이 채권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레버리지 ETF는 추종하는 지수(일일 등락 퍼센트)가 1% 오를 때 곱절인 2%가 상승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며, 반대로 추종지수가 떨어질 때 수익이 나게끔 설계된 상품이 '인버스 ETF'다. 여기에 추종지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 것이 일명 '곱버스'라 불리는 2X인버스 ETF다. 사실 두 상품 모두 'ETF'로 묶여 있지만 주가 변동성으로 인해 장기 보유시 손해가 나는 구조로 '장기보유' 철학을 가지고 태어난 ETF와는 상반된 특성을 보이는 상품이다. 2009년 9월에 상장된 이들 상품의 태생 배경 역시 리스크 헤지에서 출발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주가 하락 방어 차원에서 기관투자용으로 출시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0년 2월에 상장된 '인버스 ETF'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것은 '인버스2X ETF'가 상장한 2015년 11월 이후다. 레버리지 효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투자자의 구미를 당기며 급속히 성장했다.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레버리지의 매력 레버리지의 매력 따르면 여성보다는 남성, 4050세대보다는 2030세대, 동학개미(국내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보다는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레버리지와 인버스 투자를 선호했다. 이후 2016년과 2018년 사이 자산운용사들이 본격적으로 인버스2X ETF를 쏟아냈고, 채권형 액티브 ETF 출시가 더해지며 ETF 상장종목수와 AUM이 각각 135개에서 256개로 89% 증가, 25조원에서 41조원으로 64% 증가했다.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률 하락으로 인버스 ETF의 AUM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거래량은 박스권 내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제로인의 펀드닥터 통계에 따르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레버리지 등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다. 한국거래소 통계에 따르면 2일 기준 순자산총액 2조1307억원, 거래량 1억5892만주, 거래대금 3065억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린 ETF이자 가장 많이 거래되는 상품이다. 코스피200 선물지수인 F-KOSPI200을 -2배로 추종하는 ETF로 2016년 9월22일 설정됐다.

레버리지의 매력

은 레버리지 투자! 개인적인 의견은 NO!!

우선, 오늘 "유동원의 글로벌 투자레터" 보내드렸습니다. 스넥알파로도 올렸습니다.

지금은 부양책 강도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 시기. 유럽의 예상보다 높고 적극적인 부양책과 미국의 지속되는 유동성 부여,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부양책을 볼 때 2020년 하반기의 경기 회복 강도는 높을 것 예상, 향후 큰 정부와 큰 중앙은행 시대 예상. 정부의 정책 부양과 강도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움직이 예상되는 만큼, 지금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에 대한 투자가 가장 중요., 1) 언택트 산업들의 활성화, 2) 친환경 산업들의 활성화, 그리고 3) 바이오산업들의 발전을 글로벌 정부는 도모할 것이고, 이 들 업종에 대한 .

오늘 아주 좋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가 오늘 투자레터에서 그리고 주말에 금 투자 꼭 하시라는 의견에 대한 질문입니다.

질문: 혹시 은Etf 레버리지는 어떤가요? 금은비율 차이가 많이 나서 좁혀지지 않을까 싶고 인플레이션 헷지, 그리고 산업재라(전자기기,태양광)경기 회복시 은가격이 회복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지금 차트가 월봉 쓰리바닥이라 전고점 저항성 뚫으면 위로 잘갈것 같은데.

저도 비슷한 논리로서 은에 대한 투자를 몇주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은 투자에 있어서 레버리지 투자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이미 금에 대해서는 향후 큰 폭 상승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근 미연준을 포함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지속해서 돈을 찍고 유동성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돈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레버리지의 매력 이에 따라 금에 대한 수요가 강해진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상승한 금 가격 추이로 계산해 보면, 향후 금 가격은 2,500 달러까지도 상승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그럼 위의 차트처럼 금/은 비율이 낮아질 것을 예상한다면, 금 투자 보다도 은 투자 매력도가 상당히 높은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당연히 그래서 은 레버리지 투자를 하는 것 어떨까? 하는 질문을 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원자재 관련해서는 왜 레버리지 투자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렸을까요? 그럼 왜 금은 2배 레버리지 투자가 괜찮다고 말씀을 드렸을까요?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은가격의 변동성은 너무나 높다는데 있습니다. 원자재 관련 투자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미 엄청난 레버리지 투자를 하기 때문에 그 변동성을 버티기가 힘듭니다. 과거 유가 변동성에서 큰 봉변을 보신 경우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은의 변동성은 금보다, 유가보다 정말 높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은 레버리지 투자는 전혀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펀더멘털한 부분에 있어서 은 투자에 있어 한가지 추가로 생각해 볼 일이 생겼습니다.

은에 대한 시각은 과거에 금 대신에, 화폐 대신에, 통화의 가치가 상존한다는 의미가 있었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제 가상화폐 시대가 열렸습니다. 따라서, 은과 가상화폐가 화폐의 대체자산으로 활용되기 보다는 둘 중에 하나가 활용된다고 가정한다면, 향후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은 지속 가능할 수 있지만, 은의 가격 상승은 향후 금에 비해 크게 초과로 높아질 가능성이 낮다 생각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은과 가상화폐가 같은 대체자산으로 생각된다면, 금의 가격 상승과 함께 화폐의 가치가 낮아지면서 은과 가상화폐의 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상존하지만, 만약 앞으로 은과 가상화폐가 대체자산으로 경쟁상대라고 생각한다면, 은 가격의 상승이 계속 이어질지 잘모르겠다는 것이 은 레버리지 ETF 매수의 가장 큰 리스크로 판단됩니다.

제가 금을 매수해야 한다는 이유는 주식의 매력도보다 금의 매력도가 높아서가 아닙니다. 단지, 혹시나 리스크가 생길 경우 현금성 자산이 있어야 하고, 이에 현금 보다 금이 더 매력도가 있고, 금의 변동성은 상당히 낮기 때문에 레버리지 ETF를 사용 가능하다 판단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은 레버리지 ETF의 활용은 아주 단기적으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절대 장기 투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독자님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항상 건투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글로벌 투자는 유동원과 유안타증권과 함께~~~ 꼭 기억해 주시길~~~ .

독자님들, 건강 유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코로나-19와 전쟁을 하고 계시는 모든 의료진 및 여려 각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가길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길.

'레버리지' 이동건 "원작 매력 유지하며 韓정서 담은 캐릭터 재창조"

배우 이동건이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이동건이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에 원작인 미국드라마에 한국적 정서를 담아 재창조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 ‘레버리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기훈 감독과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이 참석했다.

이동건은 엘리트 보험조사관 출신 사기단 리더 이태준 역을 맡았다. 이동건은 “다섯 명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든든했다. ‘레버리지’의 다섯 사기꾼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그다지 완벽하지도 않고 대단하지도 않은, 결핍이 있는 친구들이다. 비슷한 장르의 작품들도 있었지만 이 드라마만의 매력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정적인 이유는 미다스의 손 남기훈 감독님 때문”이라고 감독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레버리지의 매력

이 드라마는 미국에서 5시즌 동안 방영된 ‘레버리지’를 원작으로 한다. 이동건은 “미국적 정서에서 많이 탈피해서 다르게, 매력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작의 태준에 해당하는 캐릭터는 알코올 중독 등의 설정이 돼 있다. 그런 설정이 한국에서도 도움이 될 것인지 감독님, 작가님과 고민했고 그걸 다른 방식의 결핍으로 표현했다. 다른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보기에 불편함이 없는 캐릭터로 재탄생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버리지’는 한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사기꾼들과 뭉쳐 사기로 레버리지의 매력 갚아주는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 오는 13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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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세븐 100x 레버리지의 매력에 빠지다

올해 초부터 꾸준하게 떨어진 코인의 시세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반등조차 없었기에 많은 참여자들이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조금의 상승이라도 보이면 여지없이 그 배로 하락되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에 수익을 보기가 예전만큼은 안된다고 보는 분들이 많아졌고 더 이상 이전과 같은 상승은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평을 내리기도 했는데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작은 시세 변화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런 방법들 중에서도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Margin Trad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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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코노미 김상훈 객원기자】건전한 부동산투자는 생활에 도움을 주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도 이익이 된다. 이번호부터는 필자가 수년간 부동산 거래를 중개하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과 부동산 투자의 노하우를 가감없이 소개하고 실패 없는 현명한 부동산 투자의 조건은 무엇인지를 공유 하고자 한다.


부동산은 삶 자체


매일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만원 버스와 전철을 번갈아 타고 힘든 경쟁 사회로 뛰어드는 사람들, 생존을 위한 힘든 경쟁을 마치고 파김치가 되어 다시 아침에 탔던 만원 버스와 전철로 휴식처인 가정으로 귀가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직장과 가까운 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직장을 퇴직하면 노후를 보낼 충분한 수입이 보장될까’라는 걱정이 있을 것이다.

인간이 편안한 레버리지의 매력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 의식주인데 이 중에서 주택이나 아파트와 같은 주거시설은 거액의 목돈이 필요하므로 취득하기가 어려운 생활필수품이자 가족의 인생과업이 되어있다. 최근에는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면서 주택문제가 결혼에 지장을 주고 출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와 언론의 보도가 종종 나온다.

2019년 한 해 동안 출생한 아이가 전국적으로 30만 명을 겨우 넘겼는데 전년도와 비교하면 2만 5,000명이나 감소하였다. 주택가격이나 주거환경이 결혼에 영향을 주고 출생아 수에 영향을 주면서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인 과제가 되고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택보급률 이 100%를 넘고 인구는 줄고 있는데 왜 집이 부족하냐는 의문도 들 것이다.

통계상으로는 레버리지의 매력 한 가구당 한 주택을 가지고 있지만 주택을 10채 이상 소유한 사람이 4만 3,000명이나 되고 심지어 51채 이상을 소유한 사람도 2,000명에 가깝다. 그리고 경제 사정이 나아지고 사회가 발전하면 주거환경에 대한 가치 기준도 바뀌므로 지역 간에 주거시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100세 시대에서 부동산의 의미


요사이 부쩍 100세 시대라는 말이 가까운 미래를 상징하는 어구가 되어있다.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2007년에 태어난 사람의 반 이상이 100세 이상을 산다고 하니 100세 시대가 희망 사항만은 아닌 듯하다. 과학기술은 더 발달하고 풍부한 영양 공급과 위생정책 등으로 수명은 계속 연장될 것이므로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건강한 노후를 살아가는 준비는 젊은 시기부터 하여야 한다.

인간은 태어나 일정기간 교육을 받고 학교를 졸업하면 직업을 가진다. 교육을 투자로 보는 관점에서는 일정기간 교육을 받으면 일생을 살아가는데 부족하지 않을 경제적 수익과 경제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비경제적 수익을 얻는다. 이론대로 라면 노동을 하여 얻은 수익으로 집도 사고 자녀 교육을 시키고 취미활동도 가능해야 하지만 우리 주변을 보면 매월 받은 월급만으로 저축은 커녕 자녀 키우는 비용조차 빠뜻한 경우가 태반이다.

우리나라는 노인 빈곤율이 OECD에서 가장 높은데 빈곤의 배경에는 노동으로 받는 급료로 집값, 교육비, 생활비 등에 충당하고 직장을 퇴직하면 생존을 위한 자금의 여유가 없는 것이 원인이다. 그렇다고 혈기왕성한 젊은 시기에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는 자금도 부족하지만 정보와 시간도 없어 기회를 놓치고 고령이 되면 시간은 많지만 자금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재일동포 3세로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소프트뱅크 창업주 손정의는 어느 투자이든지 ‘리스크는 지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무슨 투자든지 간에 필요한 것은 먼저 실행에 옮 기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레버리지의 매력 강조한다. 그러나 주식이라면 당일 계좌를 개설하고 소액이라도 입금만 하면 바로 매매가 가능하지만 부동산은 최소한 몇천만원, 많게는 수십억원, 수백억 원을 필요로 하므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투기라고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경향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잘 사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투자든지 투기든지 부동산을 사고 팔아 부를 축적하였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을 사고 팔아 레버리지의 매력 목돈을 만져보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투기는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 타이밍을 보 아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지만 투자는 현재의 가치와 장래 성장할 가치를 보고 장기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자금을 투입하 는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을 사고파는 행위는 투기가 아니라 투자인 것이다.


부동산 거래이익 사회 환원


미디어나 일상생활에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을 투기로 보는 경향이 강한데 이는 부동산 투기를 잡는다고 시리즈로 내놓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영향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대책이 건전한 투자까지 때려잡겠다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개인이나 가족에게 편안함과 인간다운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생활필수품이지만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가치도 크다.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지 못한 사람들이야 아파트 한 채를 사기 위해 청춘을 거의 다 바치고 직장에서 퇴직을 하면 덜렁 하나 남는 게 집 한 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한 노후의 빈곤으로 인하여 가지고 있는 집조차 노후생활비 마련을 위하여 주택연금제도에 가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처럼 누군가에게는 부동산을 가지는 것이 꿈이 되어있고 누군가에는 노후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소유권을 포기해야 하는 역설적인 시대가 되었다. 현명한 부동산 투자는 걱정 없는 노후를 살도록 하는 중요한 자산이 되고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게 되면 될수록 사회에 이익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위 그림은 2018년 지방세 중 시·도 세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인데 부동산거래와 관련된 취득세, 지방교육세, 등록면허세로 지방의 살림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지방정부의 재정 중 대부분은 주민의 복지 등 서비스에 환원되므로 레버리지의 매력 부동산 투자는 개인에게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이익이 되고 있다.


레버리지 활용 쉽게 투자


2018년 9·13 대책 이후 1년 3개월만인 2019년 12월 16일 다시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다. 12·16 대책은 시가 9억원 초과 주택담보 대출을 강화하고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방지를 위한 대책, 주택 보유 부담 강화 및 양도소득세제 보완 등 주택 투자시장을 긴장하게 하는 정책이 포함되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건전한 부동산 투자를 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가 아니라 투기로 정상적인 거래행위를 왜곡시키는 현상을 없애고자 하는 규제이다. 그러므로 레버리지를 활 용하는 투자는 과거처럼 지금도 가능하다. 부동산 투자는 소액의 자기자금으로 액수가 큰 부동산을 살 수 있다. 이를 레버리지 효과라고 하는데 적은 자기 자금이라도 구입하는 물건을 담보로 하여 은행으로부터 부족한 자금을 빌려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제1금융권에서는 부동산 감정가격의 70%까지 대출해주므로 2억원의 주택이나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 1억 4,000만원을 빌려 투자를 할 수 있다. 즉 적은 돈으로도 큰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데, 상가의 경우 공실의 발생에 따라 수익에 편차가 생기지만 좋은 곳을 골라 투자를 한다면 정기적금이나 채권 투자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고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부동산 투자를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는 가장 중요한 물음이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수익을 얻는 기간이 짧아 진다면 투자의 가치는 감소하므로 투자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대출금 변제 기간이 20년인 주택담보대출을 한다고 생각하자. 30세에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 50세에는 대출을 모두 갚게 되므로 51세부터 부동산으로부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50대는 일반적으로 직장을 가지는 연령대이므 로 직장에서 받는 급여와 부동산에서 얻는 수익이 동시 발생하여 윤택한 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50대에 대출 기간 20년인 주택담보대출로 부동산을 취득하였다고 가정하면 70 세가 되어야 대출기간이 만료하므로 직장을 퇴직한 날부터 (퇴직기간은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70세까지는 어려운 생활을 해야 한다. 이처럼 부동산에 투자하면 국민연금 등 공적으로 받는 노후보장 비용과는 별도로 수익이 발생하므로 부족한 연금을 보충하여 노후에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위의 그림에서는 투자가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 5억원의 상가를 매수하였다고 가정해 보자. 중소도시 양호한 상권일 경우 이 상가의 시세는 보증 금 1억원에 월 임대료 200만원 정도다. 만 30세인 A가 부모로부터 5,000만원의 무상증여와 자기자본 1억원으로 이상가를 사려고 하면 보증금을 제외한 부족한 금액 2억 5,000만원의 부동산은 담보로 대출을 하여야 한다.

현재 시중은행 대출금리를 적용할 경우 2억 5,000만원을 대출하면 매월 원리금 균등상환 금액은 110만원(연이자율을 3% 적용할 경우) 가량이다. A는 퇴직 연령인 60세까지 상가 의 공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각종 세금과 중개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월 80만원 정도의 고정적인 순수익을 얻게 된다. 60세까지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므로 보수에다 상가임대료가 추가로 발생하므로 넉넉한 생활을 할 수가 있다. 만약 이상가가 주거환경의 변화 등으로 가격이 오른다면 개인의 자산 규모는 훨씬 커질 것이다. >>>>다음 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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