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대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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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신한PWM잠실센터 PB팀장

높은 기대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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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기대수익률 산정

  • 기자명
  • 등록일 2012.03.05 21:41
  • 높은 기대 수익률
  • 게재일 2012.03.06
  • 지면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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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최종 투자수익률 예시를 통해 합리적인 기대수익을 점검해보도록 하자. 1천만원을 3월2일 종가인 2,034p에 투자했다고 가정하자. 이후 유럽 재정위기의 안정, 이란의 정치적 안정, 미국의 경제 회복 가속화가 진행되어 1년 뒤 2,200p가 됐다면 주가는 8.1% 상승한 것이 된다. 그러나 다시 1년 뒤 국내·외 정세가 악화되어 주가가 2,000p으로 떨어지면 주가는 약 9.1% 하락한 것이 된다. 최종적으로 3년 차에 다시 2,200p가 된다면 주가는 10% 상승한 것으로 끝이 나고 최초 투자시점 대비 수익률은 연환산 약 3.4%가 된다. ETF인 KODEX 200 또는 인덱스 펀드에 거치형으로 투자했다면 거의 비슷한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다. 대부분 투자자는 장기계획 없이 단기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단기 성과에만 높은 기대 수익률 집중하면 매수·매도 시점이 개인의 심리적 상태에 좌우되어 주가가 낮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높은 가격에 주가를 매입,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투자에 앞서 투자 기간과 기대수익률을 미리 정하고 투자한다면 주변 상황의 변동에 따른 개인의 불안과 같은 심리적 요소가 개입될 여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수익률은 개인별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대부분 15% 전후를 설정한다. 1천만원 투자 시 150만원 정도 수익을 기대하는 것인데 실제 투자를 해보면 단기간에 얻을 수도 있고 아니면 몇 년이 지나야 달성할 수도 있는 수익률이다. 3년에 15%면 1년 수익률이 5%에 지나지 않는다. 전년도 높은 기대 수익률 물가상승률이 4%였으니 실질 수익률은 연간 1% 밖에 되지 않은 셈이다. 은행 수익률보다 높은 성과를 위해 주식에 투자한다면 최소 연간 기대수익률은 은행의1년 정기예금 금리에 물가상승률을 더한 약 8% 수준이 적절하다. 이 정도면 1천만원 투자 시 3년 뒤 약 1천260만원을 얻을 수 있다. 주가지수 기준으로 연평균 8%의 투자수익률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3월2일 종가기준으로 3년 후 2,562p가 되야 한다. 이 정도 상승을 예상한다면 ETF, 펀드, 중기 투자가 가능한 변액유니버셜적립 보험 등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기대수익률을 설정하는 훈련을 통해 변동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만들어 보자.높은 기대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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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기대수익률을 예측하는 데는 개별 주식의 수익률, 위험, 기업 규모, 베타, 장부가/시장가 비율을 비롯한 여러 요인들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요인을 이용할 뿐 아니라 한달 내의 최대 일별수익률을 요인으로 사용하여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예측하는 데 이용하였다. 한달 내 최대 일별수익률을 MAX로 정의하였는데 t시점의 MAX에 따라 t+1시점의 기대수익률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MAX가 증가함에 따라 동일가중 평균수익률은 감소하는 반면 가치가중 수익률은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그에 따라 기업규모로 먼저 분류한 뒤 MAX의 증가에 따른 결과를 보면 기업 규모가 클 때는 MAX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수익률이 증가함을 볼 수 있었고, 기업 규모가 작을 때는 MAX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수익률이 감소함을 볼 수 있었다. 즉, 기업 규모가 작은 주식들은 MAX가 증가함에 따라 낮은 평균수익률을 갖고 있지만 그 주식 포트폴리오의 월별 수익률의 분포는 극단의 월별 수익률을 갖고 큰 왜도를 가지고 있으며 낮은 가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복권을 구매하는 것과 비슷한 양상으로 이러한 주식들을 매수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MAX가 고유변동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고 고유변동성의 증가에 따른 평균수익률의 변화가 MAX가 증가함에 따른 평균수익률의 변화와 유사함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기업규모로 나누어 보았을 때 작은 기업 규모에서는 MAX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수익률은 감소, 고유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수익률은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그에 따라 MAX와 고유변동성은 대용치로 사용할 수 없고 기대수익률을 예측하는 데 MAX만의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주식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을 예측할 때 MAX 요인을 이용하면 MAX가 증가함에 따라 주식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이 점차 감소할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왜도와는 상관관계가 매우 낮고 회귀분석 결과 왜도의 유의성이 없었기 때문에 MAX를 왜도의 대용치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이 가격제한 폭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최대 일별수익률이 아닌 한달 내의 최대 이틀의 수익률을 이용하면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예측함에 있어서 더 나은 추정치가 됨을 알 수 있었다.높은 기대 수익률

Advisors 조훈researcher; Cho, Hoon Description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과,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2013 Identifier 516886/325007 / 020113055 Language kor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과, 2013.2, [ iii, 66 p. ]

한달 내의 최대 일별수익률; MAX; 고유변동성; 극단의 수익률; Maxium daily returns; MAX; idiosyncratic volatility; skewness; 왜도

[리포트 브리핑]실리콘웍스, '디스플레이 섹터 가장 높은 기대 수익률' 목표가 64,000원 -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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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3일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디스플레이 섹터 가장 높은 기대 수익률'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실리콘웍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OLED 시장 확대에 따른 전방 수요 증가. LG디스플레이의 2021년 OLED 모바일 패널 및 OLED TV 패널 출하대수가 전년 대비 각각 +65%/+58% 증가하며 실리콘웍스의 OLED 칩매출은 YoY +23% 증가할 전망. 이에 따라 전사 매출 대비 OLED 비중은 53%까지 상승하며 수익성 상승 견인할 것으로 판단됨. 수익성 높은 OLED 제품 비중 상승에 따른 Valuation Re-rating 가능하다고 판단함. '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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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실적은 매출 1.1조원(YoY +2%), 영업이익 1,071억원(YoY +29%)로 견조한 성장이 전망됨. '라고 밝혔다.

◆ 실리콘웍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9,000원 -> 64,000원(+8.5%)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4,000원은 2020년 08월 18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59,000원 대비 8.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3월 11일 49,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4,000원을 제시하였다.

◆ 실리콘웍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1,500원, 하나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6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1,500원 대비 4.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74,000원 보다는 -13.5%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실리콘웍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1,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250원 대비 35.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실리콘웍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머니 컨설팅]ETF 활용해 글로벌 분산투자 고려할만

송은영 신한PWM잠실센터 PB팀장

Q. 그동안 예금과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위주로 투자해온 A 씨(37)는 최근 만기된 자금을 기대 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민이 깊어졌다. A 씨는 올해 견고한 수익률을 내려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상해야 할지 궁금하다.

A. 2022년 글로벌 증시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40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시장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증시는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개선된 고용 지표 등을 감안하면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은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게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경기가 회복되고 있고 긴축 역시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정상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인 만큼 선진국, 특히 미국 우량 기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해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글로벌 분산 투자를 할 것을 추천한다. 점진적인 경기 회복이 기대되는 선진국 주식을 핵심 자산으로 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신흥국을 위성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올해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지난해 말 대비 10% 하락하는 등 나스닥 하락 폭이 확대됐다. 하지만 설 연휴 기간 전후로는 위기 극복 역량을 갖춘 기업 위주로 주가가 반등했다. 이런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한다면 높은 기대 수익률 최근의 가격 조정은 오히려 안전 마진을 확보하며 미국 주식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갖고 있어 장기간 초과이익을 낼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쟁사로부터 기업을 보호해 주는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 기업일수록 금리 인상, 긴축, 인플레이션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보장해줄 수 있다.

저평가된 신흥국 투자로는 중국을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해 ‘공동 부유’를 내세우며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각종 규제를 시행한 중국은 최근 ‘안정적인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글로벌 주요 국가들과는 반대로 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 통화·재정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이후에는 정부의 육성 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적인 수익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이 신성장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을 밝히고 있는 만큼 중국 정부가 육성하고자 하는 산업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좋다. 특히 ‘STAR50’ 지수를 참고할 만하다. 이는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科創板) 상위 5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다. 반도체, 신(新)인프라, 헬스케어, 재생에너지 등 중국 정부의 육성 산업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중국 정부 정책의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STAR50과 더불어 ‘홍콩의 나스닥’이라 불리는 ‘항셍테크’ 지수도 눈여겨보면 좋다. 항셍테크 지수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술 관련 상위 30개 종목이다. 알리바바, 샤오미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중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항셍테크 지수는 지난해 빅테크 업종 규제로 40% 넘게 하락했지만 올해는 규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이 연간 10∼20% 수준의 이익 증가율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전망이 밝다. 올림픽 이후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 서비스업 비중이 큰 항셍테크 지수의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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