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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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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넷)

비트포럼 본사점

2021년 중소기업 IP(지식재산) 바로지원 사업 모집공고

‘2021년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해당 지역지식재산센터로 문의 및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IP는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식재산을 의미

□ 사업개요
o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에 대하여 전국 24개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적시 해결·상담해주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서비스

□ 지원대상
o 지역소재 중소기업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의거)
※ 코로나19 피해 입증기업, 코로나19 대응(K-방역, K-바이오) 관련 기업의 경우 우대가점 운영(세부내용 첨부 [모집공고문] 참고 및 양식 [확인서 및 증빙서류] 제출 필요)

□ 접수기간
o 수시접수(연중) : 2021. 2. 8(월) ~
* 지역센터별 예산 소진 현황에 따라 사업 신청 기간 운영이 상이함
* https://biz.ripc.org 지역센터별 공지 참고 및 신청
※ 신청기업의 본사 기준으로 해당하는 지역지식재산센터를 검색 후 문의 및 신청 바랍니다.
(지식재산센터 검색 : https://www2.ripc.org/portal/introduce/status.do)

□ 지원절차
o 온라인신청접수 ▶ 서류검토 및 기업상담(현장방문 등) ▶ 선정심의(지원필요 결정) ▶ 사업수행사(협력기관) 선정·지원 ▶ 지원사업 결과물 제공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절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음

□ 지원규모
o 기업 당 2건 이내(총 2,000만원 이하, 자부담 제외 기준)
* 단, 제품디자인개발 및 목업 연계 지원 시 금액초과 지원 가능

□ 기업분담금
o 30%(현물10%+현금20%)
* 소상공인, 여성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현물 20%+현금10% 적용(증빙제출필수)
* 해외출원지원(PCT 등)의 경우 현금 30% (공통)

□ 지원내용
o 지역 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의 기업 IP현안 진단을 통해 직접컨설팅을 제공하거나, 외부 협력기관(분야별전문기관)과 함께 특허·디자인맵, 디자인·브랜드개발, 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해외출원 등을 지원(세부내용 첨부 모집공고문 참고)
※ 제품디자인목업의 경우 제품디자인개발 과업의 결과물에 한하여 연계로 지원 가능
※ 특허(PCT)를 제외한 해외출원의 경우 특허(특허맵)/브랜드/디자인 세부과업의 결과물에 한하여 연계로 지원가능
※ 사업내용과 사업비용은 일부 변경 될 수 있음

□ 선정평가
o 수혜기업(지원과제) 선정은 ①온라인 신청 시 기업에서 작성한 [신속진단KIT], 우대가점[코로나19 관련] 항목에 대해 ②센터 컨설턴트가 해당 내용 검토 후 ③선정심의(정량, 정성평가 합산)를 거쳐 지원 여부 결정
o [선정평가항목] (정량평가) 신속진단KIT* 점수(41점) + (정성평가) 지원사업 필요성(20점) / 지원사업활용가능성(20점) / 수혜사업의 수행의지(20점) + (우대가점) 코로나19 피해 및 대응 기업(4점)
※ 신속진단KIT 세부항목은 첨부 [모집공고문] 참고

□ 문의처
o 지역지식재산센터(www.ripc.org, 대표전화 1661-1900)를 통한 상담 및 신청
- 신청페이지(해당 소재지 센터 공고 확인 후 신청) : https://biz.ripc.org
※ 신청기업의 본사 기준으로 해당하는 지역지식재산센터를 검색 후 문의 및 신청 바랍니다.
(지식재산센터 검색 : https://www2.ripc.org/portal/introduce/status.do)

□ 기타사항
o 중소기업IP바로지원사업은 IP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현장방문 등), 선정심의 운영결과 등에 따라 최종 지원기업 및 지원내용이 확정되며, 기업 상황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음

o 중소기업IP바로지원의 세부사업과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에 중복 신청은 가능하나,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중소기업IP바로지원 세부 사업 지원 불가
-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은 2년까지 연속지원 가능(지원건별 신청·선정과정 필요)하며,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과 합산하여 지원연한 5년으로 제한

o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IP나래, IP디딤돌 사업과 중복 수혜에 제한이 있으니 관련 내용은 해당 센터 담당자를 통해 확인 후 신청 바람

틱톡, 美 개인정보 침해소송 합의로 끝냈다

틱톡이 미국에서 제기된 개인정보 침해 집단소송을 합의로 끝냈다. 합의금으로 총 9천200만 달러(약 1천32억원)을 지불하기로 했다.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미국에서 제기된 사생활 침해 관련 소송을 마무리했다고 더버지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소송은 틱톡이 앱을 통해 이용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추적하는 점을 문제삼았다.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개인 맞춤혀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씨넷)

틱톡은 제기된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 다만 소송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합의로 끝내게 됐다고 밝혔다.

더버지에 따르면 틱톡은 “제기된 혐의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지리한 소송전을 벌이는 대신 틱톡 공동체에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주는 데 노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2020.12.08 2020.09.22 2020.09.14 2020.09.08

미국에서 틱톡을 상대로 개인정보 보호 위반 등의 혐의로 제기된 소송은 총 21건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제기된 소송을 모두 해결하게 됐다.

틱톡은 지난 2019년에는 어린이 보호 문제로 송사에 휘말렸다. 미성년자들이 서비스에 접속할 때 부모 승인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당시 틱톡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비트포럼 본사점 570만 달러 규모 합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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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엔데믹(풍토병화) 시험대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빠르게 성장했던 OTT 시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만 일각에선 시장에 큰 변화가 비트포럼 본사점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OTT도 영화관과 같이 하나의 시청방식으로 굳어졌다는 시각이다. 하지만 코로나19와 별개로, 경쟁력의 부재는 향후 과제라는 지적이다.

◆위기설 중심엔 넷플릭스 “일상으로 돌아간 소비자, 도전 직면”

최근 OTT 위기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그 중심엔 넷플릭스가 있다. 올 1분기 넷플릭스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손실을 기록했다. 1분기 기준 넷플릭스의 글로벌 가입자 수는 2억2164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20만명 줄었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도 200만명의 가입자를 잃을 것으로 예측됐다.

당시 넷플릭스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가입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는 둔화됐다”며 “가입자들의 계정 공유 증가 및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신규 가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성장세 둔화는 비단 넷플릭스 만의 일이 아니다. CNN의 OTT ‘CNN플러스’도 론칭 한달동안 겨우 15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지난 4월 결국 비트포럼 본사점 백기를 들고 시장에서 물러났다. 올해 CNN이 세운 목표 가입자 수는 200만명으로, 이런 성장세라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투자금을 비트포럼 본사점 회수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CNN이 한달동안 이 OTT에 투자한 금액은 1억달러(약 1243억원)였는데, 회수한 금액은 겨우 11억원에 불과했다.

리서치업체 매지드의 연구담당 SVP(Senior Vice President) 앤드류 헤어는 최근의 OTT 가입자 동향에 대해 "소비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OTT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업계 “가입자 이탈, 일시적 현상일 뿐”

이를 두고 코로나 특수가 끝났다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 업계는 일시적인 이탈현상으로 보고 있다. 외부활동과 대척점에 있는 OTT는, 이전에도 지금과 같은 변동 추이를 보여왔다는 것이다. 날이 좋으면 가입자 이탈이 줄었다가, 날이 안 좋아지면 가입자가 다시 늘어나는 형태다. 마찬가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려 외부활동이 늘어나면 지표가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지만, 곧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업계는 전망했다.

천혜선 디지털산업 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국내와 달리, 외부활동에 대한 제약이 일찍 없어진 유럽이나 북미는 이미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경험했다”며 “다만 계절에 따른 일시적 이탈일지, 영구 이탈일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 이용은 습관”이라며 “미국의 경우 가입자 이탈률이 30~40%라 하면, 이 중 재가입자 비율은 23~30%라고 전해진다. 코로나19 동안 OTT 시청습관이 형성된 만큼, 매력적인 콘텐츠만 있다면 이런 수치는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로 시청 시간이 증가했던 영향이 있겠지만, 유료 가입자 증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결국 '킬러 콘텐츠' 유무”라며 “OTT 시청 패턴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만큼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가 진행된다면 이용자들의 유입은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가입자 락인은 과제…“상품 묶음판매도 전략”

전문가들은 코로나와 별개로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각자의 생존전략을 모색해야할 때라고 말한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자사를 특정할 수 있는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정된 시장을 두고 가입자를 비트포럼 본사점 뺏고 빼앗기는 무의미한 ‘제로섬 게임’이 이어지고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존 가입자를 락인(Lock-in·잠금)시킬 만한 요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OTT 사업은 비트포럼 본사점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직후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가 한 달이 채 안 돼 빠져나가 콘텐츠 제작에 투자한 액수 대비 수익을 거두기 어려운 구조다. 이에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신세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다.

미국 매체 LA타임즈는 “OTT의 성장 둔화 배경엔 대유행의 효과가 약화되고 있는 것 외 다른 이유가 있다”며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가입자의 욕구가 급증하는 탓에, OTT는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돈을 쓰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021년 한해동안 콘텐츠 제작에 170억 달러(약 21조9385억원)을 썼다.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190억 달러(약 24조519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함과 동시에, 가입자를 묶어둘만한 요인을 만든다면 보다 안정적인 지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많은 OTT업체가 가입자를 묶어두기 위한 실험에 들어간 상태다. 콘텐츠 공개방식이 대표적이다. 넷플릭스는 지금까지 시리즈 전편 일괄 공개를 추구해온 가운데 ‘기묘한이야기’의 경우 2개 파트로 나눠 순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품의 번들링(묶음판매)도 하나의 전략이다. 단일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왓챠는 연내 요금제 하나로 영상과 음악, 웹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구독모델 ‘왓챠 2.0’을 출시하는 데 이어 티빙이 오는 6월 티빙 내 ‘파라마운트플러스 브랜드관’을 론칭하고 제휴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은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 멤버십' 가입자들에게 쿠팡플레이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노창희 한국OTT포럼 연구이사는 “예컨대 애플 전체 매출에서 보면 OTT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극히 미미하지만, OTT 덕분에 단말기가 더 많이 팔린다면 더 큰 이득”이라며 ”다른 연관 산업분야 가운데 어떤 것이 OTT와 긍정적으로 기능할 것이냐에 대한 실험을 통해 상품을 패키징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곡사 주지 후보 원경스님 당선..3선 성공

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제30대 주지 후보로 현 주지 원경스님이 당선됐습니다. 원경스님은 어제 열린 차기 주지 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에서 84표를 얻어 3선에 성공했는데요, 금어원과 교구 다비장, 노스님 수행관 건립과 학인 스님 장학금, 수좌 스님 수행비 지급 등에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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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제 열린 조계종 제6교구 본사 공주 마곡사 산중총회에서 제30대 주지 후보로 원경스님이 선출됐습니다.

마곡사 선관위는 어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관음전에서 신임 주지 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열고, 주지 후보에 원경스님이 당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선거인단 151명 중 148명이 참석해 원경스님 84표, 선일스님 60표, 무효 4표로 원경스님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원경스님은 선·명상 수련 체험관과 금어원 건립, 교구 다비장, 노 비구ㆍ비구니 수행관 건립을 선거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 노스님 수행비 지급 확대, 수좌 스님 수행비 지급, 학인 스님 장학금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원경스님/ 마곡사 주지 당선자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라고 이번에 30대에 스님들이 도와주신 것 같습니다. 화합 속에서 6교구가 발전하고 제가 공약한 사항을 다 이행토록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원경스님은 선거에 선전한 선일스님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문중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지하지 않았던 스님들의 소중한 생각을 모두 섭렵해 화합으로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원경스님/ 마곡사 주지 당선자
(함께 경선해주신 우리 선일스님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원경스님은 진연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8년 봉선사에서 운경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1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습니다.

마곡사 공주포교당과 천안 성불사 주지, 13 ~15대 중앙종회의원, 천안불교사암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마곡사 주지와 사회복지법인 마곡 이사장, 대전경찰청 경승지단장 등으로 활동 중입니다

신라 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국태민안의 염원을 담은 전통 불교의식 ‘팔관회’가 코로나19 극복을 발원하고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호국의 법석으로 불도 부산에서 재현됐다. 특히 이날 법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부대중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역과 안전에도 정성을 더한 법석으로 전개됐다.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회장 경선 스님)는 10월16일 금정총림 범어사 선문화교육관 일대에서 ‘2021 부산 불교 팔관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종식과 부산 발전을 염원하고 세계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불교의 여덟 가지 계율인 팔관재계를 수지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방역 수칙에 따라 참가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법석은 부산불교연합회 유튜브 채널, BTN불교TV, ZOOM 프로그램을 통해서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전개돼 동참의 폭을 넓혔다. 우중에도 야외 공간에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마련된 법석에 불자는 물론 재가 내빈들도 고려 시대 전통에 기반한 복식을 갖추고 참석해 장엄함을 더했다.

법회는 선재동자 수계법회를 시작으로 호국영령 위령재, 호국기원법회, 팔관재계 수계법회 등으로 이어졌다. 올해 처음 도입된 어린이를 위한 선재동자 수계법회는 우천 관계로 안전을 고려해 실내 공간인 선문화교육관 대강당에서 봉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어린이 50명이 여덟 가지 계율을 수지하고 불자의 비트포럼 본사점 길을 발원했다. 이어 야외 법석에서 전개된 호국영령 위령재는 부산시무형문화재 제9호 부산영산재보존회가 집전을 맡았다. 호국기원법회에서는 호국경전으로 불리는 ‘인왕반야경’을 합송하고 부산불교연합회 상임부회장 진광 정사가 호국기원문을 올리며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염원했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고불문을 통해 부산 발전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정미영 금정구청장 등 내빈도 축사에서 국태민안과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는 법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염원을 담았다.

부산불교연합회장 경선 스님은 대회사에서 “신라시대부터 시작해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주관하는 성대한 행사였던 팔관회는 지난 2000년 첫 회를 시작으로 부산불교연합회에서 부산 불교도의 원력을 모아 해마다 봉행해 온 호국의 법석”이라며 “코로나 시대에 청정한 계행이 개인을 성숙케 하는 비트포럼 본사점 동기가 되어 인류의 행복으로 안내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은 “불교문화의 전통과 계승 그리고 국태민안의 원력이 담긴 팔관회는 불자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갖고 동참하는 법석”이라며 “사부대중이 함께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인간성 회복을 염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팔관재계 수계법회는 삼화상 칠증사 스님이 등단한 가운데 전개됐다. 부산불교연합회장 경선, 수석부회장 영제, 상임부회장 마나 스님이 삼화상을 맡았으며 존증아사리는 화엄승가회장 자인, 법화종 원로의장 진파,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정산, 금정구불교연합회장 고담, 사상구불교연합회장 성문, 사하구불교연합회장 법인, 연제구불교연합회장 보당 스님이 각각 맡았다.

한편 2021 팔관회는 부산불교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부산=주영미 기자 [email protected]

[1606호 / 2021년 10월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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