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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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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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CES 아시아 2017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바이두(百度)와 손잡고 최고 기술력이 총 집결된 커넥티드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현대차는 중국 내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도하고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는 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기기에 대한 관심이 자동차 부문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IT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복안이다.

바이두와의 협업은 각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의 협업을 통해 커넥티드카 기술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현대차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는 7일(현지시각)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가전쇼 ‘CES 아시아 2017’에서 바이두社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Baidu MapAuto)’와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度秘)* OS 오토(Duer OS Auto)’의 탑재 계획을 발표했다. (*두어 : 바이두의 음성인식, AI 기반의 디지털 비서 서비스)

바이두는 지도서비스와 음성인식, 인공지능 분야에서 중국 내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현대차와 2015년 차량용 폰-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카라이프’ 탑재를 시작으로 협업을 지속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CES 아시아’를 통해 선보인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는 기존 중국 자동차 시장에 출시된 폰-커넥티비티 서비스 대비 차량에 특화된 혁신적인 서비스가 구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두 기술은 현대차 SUV 싼타페에 시범적으로 탑재, CES 아시아 기간 동안 바이두 부스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이두 맵오토’는 바이두의 지도서비스와 연계한 통신형 내비게이션으로, 자동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현대차그룹에 공식 적용된다.

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찾기를 비롯해, 빅데이터와 클러우드를 활용한 △주차장, 맛집, 관광지 등 주변 정보, △교통법규 위반 다수 발생 지역 정보 등 다양하고 유용한 운전 정보를 제공한다.

‘바이두 맵오토’의 또 다른 특징은 스마트폰과의 간편한 동기화다. 최초 로그인 시 스마트폰을 통해 ‘QR 코드’만 인식시키면 기존 스마트폰에 등록시켜 둔 즐겨찾기 목록과 과거 검색 목록이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원격으로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목적지를 미리 자동차로 전송해 놓는 서비스도 가능하다.

바이두의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용으로 특화해 개발된 ‘두어 OS 오토’는 ‘바이두 맵오토’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업체 중 현대차그룹에 최초로 적용되며, 차량 제어 및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차량 내에서 ‘니하오, 베이징현대’라고 부르면 음성인식 작동이 시작되며 네트워크로 연결된 바이두의 인공지능 서버가 운전자 명령에 대한 최적의 답변이나 정보를 내려준다. 초기 인식 단어인 ‘니하오, 베이징현대’는 사용자가 희망하는 이름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현재 날씨, 영화 상영정보, 일반 Q&A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추후 운전자 맞춤형 음악 서비스도 탑재된다.

음성 명령 만으로 차량 내 일부 편의 기능을 작동할 수도 있다. 음성을 통해 차량 내비게이션의 목적지 지정, 경로 재탐색, 지도 확대 및 축소 등 유용한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공조장치, 음향장치를 켜거나 끄고 바람세기, 음량 조절 등도 모두 음성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 아시아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를 올해 말 출시될 신차에 처음 적용한 뒤 적용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와 바이두는 이번 기술 협력에 이어 향후 스마트 홈,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뿐 아니라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기술 분야까지도 확대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양웅철 부회장은 CES 아시아 언론 공개 행사를 통해 “미래자동차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기회의 장이자, 가능성의 연결고리다”며 “고객의 삶에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되는 차 개발을 목표로 바이두와 커넥티드카 개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기존 자동차 산업 프레임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커넥티드카 개발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차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 업체인 시스코와 협업을 통해 차량 내부 데이터 송수신 제어를 위한 차량 내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커넥티드 카에 최적화된 운영체제(ccOS(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 개발도 독자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중국 구이저우성에 글로벌 첫 빅데이터센터를 구축, 중국 내 차량정보와 각종 소셜 데이터를 모아 자산화하고, 이를 활용해 소비자 맞춤형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개발키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스마트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국의 젊은 소비자 층이 주력 소비층으로 자리잡으면서 자동차 산업도 커넥티드카 개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 중국 내 최대 인터넷 업체인 바이두와의 협업을 계기로 중국 내 차량 IT 선도 기업으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ES 아시아 2017’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중국 시장에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맞춰 단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이 될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CES 아시아에 최초로 참가한 현대자동차는 △Connected Mobility(연결된 이동성) △Freedom in Mobility(이동의 자유로움) △Clean Mobility(친환경 이동성) 등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INNOVATION FOR MOBILITY FREEDOM(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을 전시 콘셉트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수소전기차 컨셉카 △웨어러블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제 구현한 혁신적인 미래 첨단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이날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양웅철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술 융복합의 시대, 초연결의 시대를 맞아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는 초연결성을 지니고, 주변의 모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친환경적인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 부회장은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삶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9일까지 이어지는 ‘CES 아시아 2017’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IT업체 및 ICT와 연계된 자동차 기술을 보여주는 아시아 최대의 전자 관련 박람회로 미래 중국 시장에서의 최첨단 IT 신기술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최근에는 자동차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추세로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벤츠, BMW, 볼보, 혼다, GM 등 8개의 완성차 업체가 함께 참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CES 아시아 2017’에 432㎡(약 131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투싼 커넥티드카 1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1대 △수소전기차 콘셉트카(FE) 1대 △웨어러블 로봇 3기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 2대 △아이오닉 스쿠터 2대 등을 선보인다.

UAM부터 최신 전기차까지…4년 만에 돌아온 ‘부산모터쇼’

[IT동아 김동진 기자] 부산모터쇼가 돌아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직전 행사가 취소됐기 때문에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다. 8개국 120개사가 1798개의 부스를 마련해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이에 앞서 14일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각 기업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부터 최신 전기차까지 그간 갈고 닦은 다채로운 기술과 제품을 뽐냈다.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 현장. 출처=IT동아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 현장. 출처=IT동아

SKT “도심교통 패러다임 바꿀 것”…UAM 가상 체험 부스 마련

SK텔레콤은 부산모터쇼를 통해 도심교통의 게임체인저로 준비 중인 드론·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의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대형 로봇팔 시뮬레이터 위에 올라타 마치 에어택시에 탑승한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SKT 부스에 전시된 로봇팔 시뮬레이터. 출처=IT동아

SKT 부스에 전시된 로봇팔 시뮬레이터. 출처=IT동아

이 기업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상 교통수단과 연계를 추진, 도심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를 위해 UAM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꼽히는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 모습. 출처=조비 에비에이션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 모습. 출처=조비 에비에이션

조비 에비에이션은 티맵 등으로 그간 축적한 SKT의 모빌리티 서비스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SKT 부스에 전시된 로봇팔 시뮬레이터. 출처=IT동아

SKT 부스에 전시된 로봇팔 시뮬레이터. 출처=IT동아

SKT는 한국공항공사(관제)와 한화시스템(기체/서비스), 한국교통연구원(제도/수요/연구), 한국기상산업기술원(기상정보/기술)과도 UAM 파트너십을 구축해 비도심 지역에서의 상용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 5G 기반 UAM 통신환경을 실증하기 위해 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 전남 고흥 상공에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티맵을 기반으로 UAM 검색과 예약, 결제, 발권이 가능한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 연동을 추진하는 등 2025년 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기아차, 최신 전기차 아이오닉6·EV9 공개…전동화 전환 가속 패달 밟는다

현대차는 이날 자사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6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아이오닉6 전면부. 출처=IT동아

아이오닉6 전면부. 출처=IT동아

현대차는 아이오닉6를 1회 충전할 시 500㎞가 넘는 주행거리를 보유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속도가 빨라질수록 실내 조명이 밝아지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속도계에 시선을 고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부각했다.

아이오닉6 실내. 출처=IT동아

아이오닉6 실내. 출처=IT동아

아이오닉6는 77.4㎾h 배터리를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과 53.0㎾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사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아이오닉6를 설계했으며, 전기소비효율(전비)은 ㎾h당 6.2㎞로 전기차 중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오닉6 후면부. 출처=IT동아

아이오닉6 후면부. 출처=IT동아

아이오닉6의 가격은 5500만원대에서 6500만원대 사이로, 오는 28일부터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이후 9월부터 국내와 유럽 일부 지역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진행하며, 북미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쯤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의 전동화 여정을 설명하는 장재훈 사장. 출처=IT동아

현대차의 전동화 여정을 설명하는 장재훈 사장. 출처=IT동아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아이오닉6를 시작으로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 구축할 것”이라며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2030년에는 전기차 18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아 EV9 콘셉트카. 출처=IT동아

기아 EV9 콘셉트카. 출처=IT동아

기아차 부스에서는 내년 출시 예정인 기아차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 'EV9 콘셉트카'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셀토스’가 공개됐다.

EV9은 기아의 차세대 대형 플레그십 SUV로 실내에 2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3열 시트를 장착해 패밀리카로 꾸린 것이 특징이다. 또 시트와 도어 트림을 폐어망을 재활용한 바닥재와 플라스틱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만들었다. 권혁호 기아 부사장은 EV9의 국내 출시 시기를 내년 4월이라고 밝혔다.

기아 EV9 실내. 출처=IT동아

기아 EV9 실내. 출처=IT동아

기아 EV9 후면부. 출처=IT동아

기아 EV9 후면부. 출처=IT동아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더 뉴 셀토스의 전면과 후면. 출처=IT동아

더 뉴 셀토스의 전면과 후면. 출처=IT동아

더 뉴 셀토스 실내에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을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이달 중 더 뉴 셀토스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기아차는 2027년까지 EV 모델 글로벌 라인업을 14종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MW,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 뉴2시리즈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공개

BMW 그룹 코리아는 부산모터쇼에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과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BMW i7 전면부. 출처=IT동아

BMW i7 전면부. 출처=IT동아

BMW i7 전면부 헤드라이트는 상하 두 부분으로 분리됐다. 실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바워스 & 월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5G 호환 안테나 시스템을 통한 고속 커넥티비티 기능을 추가했다.

BMW i7 실내. 출처=IT동아

BMW i7 실내. 출처=IT동아

BMW의 5세대 e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한 BMW i7 xDrive 60 모델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유럽 기준)을 발휘한다. BMW 측은 높은 101.7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625km(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를 포함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뛰어난 균형감각과 접지력을 최적화한 것이 특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MW i7 가격은 2억1000만원에서 2억3000만원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BMW i7 후면부. 출처=IT동아

BMW i7 후면부. 출처=IT동아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2014년 국내 첫 출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전면부. 출처=IT동아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전면부. 출처=IT동아

앞면에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자리하고 있으며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이어지는 옆모습이 인상적이다.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옆모습. 출처=IT동아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옆모습. 출처=IT동아

실내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와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모델은 오는 8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실내와 후면부. 출처=IT동아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실내와 후면부. 출처=IT동아

부산모터쇼 사무국, 신차시승·경품 이벤트 등 관람객 유치 총력

부산모터쇼 사무국은 제네시스 등 신차 시승과 오프로드 차량 체험행사, 총 10대의 현대·기아차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 등을 준비하며, 4년 만에 열린 행사에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무국 관계자는 “야외 광장에 수제맥주와 푸드트럭도 마련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모터쇼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금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입장료는 일반인의 경우 주중 9000원, 주말 11,000원이며, 청소년과 만 65세 이상 경로자의 입장료는 주중 7000원, 주말 9000원이다.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 에어쇼에 처음으로 참가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의 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은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 참가해 기술력과 비전을 공개했다.

판버러 에어쇼는 파리 에어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전통적인 항공 업계의 신제품은 물론 미래 항공 산업의 첨단 기술과 사업 비전 등이 총 망라되어 전 세계 항공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최고 권위의 에어쇼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에어쇼 개최가 취소되며 무산된 바 있다.

이번 에어쇼에서 슈퍼널은 전시 부스를 마련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의 내장 콘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장 콘셉트 모델은 슈퍼널과 현대차그룹의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Chief Creative Officer)인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비롯한 그룹 디자이너들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기존 항공기 디자인의 문법을 따르지 않고 자동차 내장 디자인 요소를 차용해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특히 나비의 생체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5인승 시트 디자인을 적용해 마치 승객이 누에고치 안에 들어온 것처럼 안락한 느낌을 제공하면서도 안전성과 경량화 측면에서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격벽을 최소화하는 등 제네시스의 럭셔리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 재활용 가능한 첨단 탄소 섬유, 내구성이 뛰어난 식물 추출 섬유,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와 나무 소재 등 친환경 소재를 대폭 적용했다.

슈퍼널은 전시된 콘셉트 모델 주위에 AR 패널과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콘셉트 모델에 탑승한 관람객이 실제 UAM을 타고 비행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버티포트(vertiport) 등 AAM 인프라에 대한 콘텐츠도 전시했다.

슈퍼널은 이번 판버러 에어쇼에서 메인 전시부스뿐 아니라 야외 샬레(Chalet)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항공 업계의 파트너들을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맞이한다. 샬레는 에어쇼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장 외부에 설치되는 다목적 공간이다.

슈퍼널은 샬레를 찾은 고객들이 편하게 에어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좌석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팅 공간을 마련해 슈퍼널과의 원활한 업무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한편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의 미국 UAM 법인으로 출범한 슈퍼널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슈퍼널은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역량을 활용한 이번 에어쇼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연료전지 개발 노하우, 대량 제조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현실적이면서도 안전한 고품질의 기체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신재원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CEO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가 대중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승객 경험부터 규제와 인프라까지 모든 조건이 처음부터 함께 발전해야 한다”라며, “슈퍼널은 현대차그룹 등 자동차 회사뿐 아니라 부품, 건설, 로봇 및 모빌리티 솔루션 등 50개 이상의 계열사 및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은행 총재 "금리 올릴 생각 전혀 없다"(종합)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박성진 특파원 = 일본은행이 물가 상승과 엔화 약세에도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은 21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0% 정도로 유도하도록 상한 없이 필요한 금액의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대규모 금융완화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등 세계 주요국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고물가에 대응해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는 와중에도 '나 홀로 초저금리' 정책을 고수하기로 한 것이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금융완화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현시점에서 금리를 올렸을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때 영향은 모델로 계산한 것보다 상당히 클 것"이라며 "금리를 올릴 생각이 전혀 없다. 끈질기게 금융완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일본은행의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유지는 최근 급격한 엔화 가치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3월 초 115엔대에서 최근 138엔대까지 치솟아 1998년 하반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이 물가 상승에 대응해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도 일본은 초저금리 정책을 고수함에 따라 미·일 간 금리차로 인한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구로다 총재는 "최근의 급속한 엔화 약세 진행은 미래 불확실성을 높여 기업이 사업계획을 정하는 것을 곤란하게 만드는 등 경제에 마이너스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엔화 약세로 수익이 개선된 기업이 설비투자를 늘리거나 임금을 인상함으로써 경제 전체로 소득에서 지출로 긍정적인 순환이 강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일본은행은 이날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3%로 지난 4월 전망치(1.9%)보다 0.4%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구로다 총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습 사망이 금융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삼가겠다"면서도 "물가를 2%로 안정시키는 것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금융완화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엔화 약세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일본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15.2% 늘어난 45조9천379억엔(약 436조원), 수입은 37.9% 증가한 53조8천619억엔(약 511조원)이었다.

현대차그룹, 국제 에어쇼 참가…'UAM' 힘준다

UAM 법인 슈퍼널 통해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 참가
전세계 이목 집중되는 세계 2대 에어쇼에 슈퍼널 전시 부스 마련

기사입력 : 2022-07-18 17:37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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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미국에 설립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판버러 국제 에어쇼는 파리 에어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전통적인 항공 업계의 신제품은 물론 미래 항공 산업의 첨단 기술과 사업 비전 등이 총 망라되어 전세계 항공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최고 권위의 에어쇼다.

이번 행사에서 슈퍼널은 전시 부스를 마련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의 내장 콘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모델은 슈퍼널과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크리에이티브 최고책임자를 비롯한 그룹 디자이너들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기존 항공기 디자인의 문법을 따르지 않고 자동차 내장 디자인 요소를 차용해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비의 생체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5인승 시트 디자인을 적용해 마치 승객이 누에고치 안에 들어온 것처럼 안락한 느낌을 제공하면서도 안전성과 경량화 측면에서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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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격벽을 최소화하는 등 제네시스의 럭셔리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 재활용 가능한 첨단 탄소 섬유, 내구성이 뛰어난 식물 추출 섬유,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와 나무 소재 등 친환경 소재를 대폭 적용했다.

슈퍼널은 이번 판버러 에어쇼에서 메인 전시부스 뿐 아니라 야외 샬레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항공 업계의 파트너들을 맞이한다.

신재원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최고경영자(CEO)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가 대중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승객 경험부터 규제와 인프라까지 모든 조건들이 처음부터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슈퍼널은 현대차그룹 등 자동차 회사뿐 아니라 부품, 건설, 로봇 및 모빌리티 솔루션 등 50개 이상의 계열사 및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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