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받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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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CI

투자 받기

한국의 스타트업이 미국 실리콘밸리로부터 투자를 받는 방법. 현지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리스트 Eric Kim(Maverick capital) 와 David Lee(XG Ventures)가 글로벌 BIG3미디어 GIGAOM의 Ryan Kim의 진행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주요 Comment들을 아래에 요약해 두었다.

사회자:Ryan Kim(GigaOm)
토의: Eric Kim(Maverick Capital), David Lee(XG Ventures)

“실리콘 밸리는 투자를 할때 CEO를 눈여겨 본다.”

팀, 기술, 마켓빌리티, 아이디어 또한 중요하겠지만 가장 눈여겨 보는 것은 그 아이디어를 실현 시켜 나갈 CEO의 역량이라고 한다. CEO가 회사를 운영해 나갈 의지가 있는 지, 운영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본다고. 이는 곧 시장을 분석해 내고, 팀원들을 이끌어나가며,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결정력이 있는지를 본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겠다. 아직 CEO를 정하지 못한 팀이 있다면 누가 가장 운영능력이 좋을지 잘 판단하여 CEO를 정하고, 현재 CEO라면 지금보다 더 회사운영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

“해외만 보는 것도, 한국에서만 1등을 하겠다는 것도 마이너스.”

외국으로 확장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 한국을 벗어나 해외로 확장하는 것은 서투른 판단이다. 한국시장의 가치는 아직도 저평가 되어있다며, 해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국내에서 1등을 하고 해외로 진출 하겠다.. 등이 중요한 게 아니라, 회사가 한국시장에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때 꼭 한국시장에서 1등이 아니라도 해외로 진출을 모색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해외/국내용 서비스는 따로 있지는 않을 것이므로 자신의 서비스가 조금 더 단단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바로 눈앞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해낸 모습들을 잘 정리하여 투자자에게 보여 준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의 스타트업의 발전을 방해 하는 3가지 요소.”

1. ‘Term sheet’ 가 법적으로 너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2. 너무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3. 위계질서 문화가 아직도 정착되어 있다.

첫 번째 방해요소는 법적인 문제로써,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사회적 제도가 바뀌어야 하는 문제 이지만 나머지 2가지 요소는 스타트업들 스스로가 지금 당장 변화 시킬 수 있는 요소일 것이다.

겸손한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좀더 자신감을 투자 받기 가지고 이야기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자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 조금은 모호하지만 한국의 수많은 스타트업 친구들은 분명히 마음속엔 단단한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자신감을 자신의 내부가 아닌 투자 받기 외부인들도 바로 느낄 수 있도록 외부로 표출해 내는 연습도 필요하리라 생각 된다. 자기 스스로를 홍보하는 헐리우드와 같은 모습을 가지길 바란다.

위계질서 문화라는 것, 회사생활을 해본 스타트업이라면 기존의 수직적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수평적 회사문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수평적 문화를 만드는 한가지 방 중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인재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채용해야 하는 것일 것이다.
당신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본인보다 뛰어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은 M&A, 미국은 IPO를 꿈꾼다.”

M&A라 함은 거대기업에 투자 받기 인수 되거나 합병된다는 것이다. IPO는 기업공개, 자본시장 즉 주식시장에 자신의 회사를 등록하고 일반으로부터 투자금을 끌어오는 개념이다. 이는 곧, M&A라는 방법은, 자신의 결정 하에 움직이던 일들에 이후 투자 받기 외부의 간섭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거대기업 측에서 회사운영에 대해서는 전혀 간섭하지 않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한다면, 그것처럼 아름다운 M&A가 없겠지만 많은 M&A 사례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았다.

반면, IPO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VC투자자가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한번 더 투자를 받고 인정 받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다. 자신이 하고자 하던, 꿈꾸어 오던, 일들을 더 크게 한번 도약 한다는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진다.

M&A, IPO 둘 중 어떤 꿈을 꾸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확언 할 순 없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 받기 고민해 보길 바란다.

(하지만 한국을 보면 수익성이 있는 회사만 상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상장하는 다양한 방식이 검토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제도권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철저히 하라.”

한국의 경우, 대표가 절반 가량의 시간을 ‘자본금 유치’에 시간을 가진다.
자본을 모으려면 밖에 나가서 투자가를 만나는 것, 적극적인 사업계획 Pitch 등을 통해서 투자를 얻어 내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투자유치 방식이 많이 발전 하여 좋은 피치를 통해 빠르게 투자를 받고 스타트업의 대표가 자본확충에 쏟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피치를 위한 자료를 준비 하는 것,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말하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중요하다. 스타트업 발전의 방해하는 요소 중 한가지인 겸손한 태도를 조금은 벗어나는 것 도 포함하여 더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하여야겠다.

“’벤처버블’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성장동력이라는 것은 벤처 업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활성화 되고, 어떤 것이 일어나고 죽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를 시작해서 Close하기까지 걸리는 시간(Life Cycle)이 짧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생겨나고, 실패를 바탕으로 오히려 어떻게 앞으로 경영해야 할지 더 잘 알게 되어 2번째 3번째 성공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로맨틱한 꿈만을 꾸지 마라.”

성공이 확보된 것이 아니다. 벤처를 한다는 것이 재미 있고, 흥미로운 것이라고 만 생각 하는 것이 걱정이다. 자본을 확보하지 못하고 힘든 경제상황에서 꿈을 접지 않길 바라며,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을 길러 달라고 하였다.투자 받기

필자가 느낀 실리콘밸리로부터 투자를 받는 방법은, 팀 구성원 중 한명을 꼭 외국어에 능통한 친구를 구하고, 외국어를 잘하는 것 이외에도 외국 문화에 적합한 느낌을 주는 제스처와 솔직한 감정 표현을 할 줄 아는 친구를 찾는 것이 첫 시작점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신이 그런 모습들을 갖추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마치 노련한 배우처럼 각각의 상황에 맞춰 인터뷰에 응하는 유연한 자세를 취해서 더 큰 한걸음을 내 디딜 수 있는 노련함을 가지길 바란다.

JOBKOREA

설립

설립 7년 차

사원수

26명

기업형태

중소기업

매출액

11억 6천만 원

입사해야하는 이유

(주)이르테크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 한국어 교육 통합 플랫폼 제공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 AI 기반 한국어 교육 원천 기술 보유
    (기술 특허: 음성인식 결과를 이용한 말하기 교정 外 다수)
  • SW 개발, NLP&음성인식, 한국어 교육 내부 전문가 그룹
    (성장과 배움이 가능한 인력 구성)
  • 가족친화인증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일하기 좋은 기업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2022년

투자유치, 성과공유기업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GS1등급 인증, 투자유치, 미국특허 등록
앱어워드 코리아 2021 올해의 앱 선정 (한국어교육서비스 부문)
제 15회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선정 (전자/IT 부문)

2019~2020년

2018년

IBM Business 파트너 등록 (Watson AI 기술)
첨단기술 제품 확인, 연구개발 서비스업 등록

2017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 인증
특허등록, 가족친화인증기업

2016년

특허등록, 대전 맞춤형창업환경조성사업 대상 수상
벤처기업 확인서 발급

2015년

AI 기술이 여는 언어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르테크는 자연어처리(NLP)솔루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챗봇 및 다양한 데이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2021년 7월에 선보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용 서비스 플랫폼 KOKOA(코코아)로, 음성인식, 발음평가, 대화처리, 자동교정 등 언어학습의 전 영역을 대면 학습과 유사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KOKOA(코코아) 앱은 온라인 언어 교육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지에서 공부하는 것 같은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르테크는 언어학습 전용 AI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독자적인 개발 역량으로 교육용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이르테크의 제품과 서비스

KOKOA

■ KOKOA
전 세계 어디에서나 한국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모든 영역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돕는 언어학습 애플리케이션

언어자원 통합관리 시스템

■ 언어자원 통합관리 시스템
대량의 말뭉치 수집, 분석 및 관리를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제공

한국어 분석기

■ 한국어 분석기
이르테크의 원천 기술인 자연어처리를 통해 한국어 분석을 위한 형태소 분석, 구문분석, 의미분석 시스템을 제공

학습자 말뭉치 활용시스템

■ 학습자 말뭉치 활용시스템
한국어 교육, 언어 연구 등을 위해 구축된 말뭉치를 다양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구축된 말뭉치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계 서비스

기업분석 목록
제목 날짜 출처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Nice 평가정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응원해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요

최신 Macbook 등
업무에 필요한 장비를 지급해요

청년 직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요

목표를 위해 같이 노력한 시간에 감사드려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남성육아휴직, 육아 단축 근로제 등을 지원해요

자유로운 연차 사용, 시차 출퇴근제, 패밀리 데이를 운영해요

아래 설명 참조

이미지확대

아래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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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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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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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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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용기
도전을 위해
두려움을 직면하고 맞서 낸다
(이상을 현실로 만든다는 결심)

성실

성실
모든 순간의 어려움을
매일 이겨내고 해결해 낸다
(용기를 매일 같이 되새기고
실천하는 노력)

배려

배려
타인의 어려움을 공감한다
(나만의 결실이 아닌
함께 가치 있는 결실)

채용 프로세스

채용시기 : 수시채용

STEP.2 1차 면접
(실무그룹) STEP.3 코딩테스트
(개발부서) STEP.4 2차 면접
(부서장 및 경영진) STEP.5 최종 합격

인사담당자의 리얼 인터뷰

이르테크 경영지원팀 최용기 부장

이르테크가 지향하는 기업 문화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인재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르테크는 용기, 성실, 배려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가는 용기,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우리의 기술과 역량을 믿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성실, 동료들에 대한 믿음과 존중의 마음을 바탕으로 한 배려, 이 세 가지 가치에 공감하는 인재가 이르테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으며, 기업 또한 임직원들에게 신뢰와 공정을 바탕으로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입직원 및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이 궁금해요.

신입직원은 기본 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이르테크의 기술과 사업 분야에 관해 투자 받기 교육을 이수하고, OJT를 통해 실무 역량을 다집니다. 이르테크는 언어교육에서 SW 기술에 이르기까지 사업 분야에 필요한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재직 중 직무 역량을 다지기 좋은 기업입니다. 또한, 임직원이 필요로 하는 교육이 있다면 교육 참가와 교육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같은 분야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응원 및 조언 부탁드려요.

많은 개발자가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지만, 조금만 시각을 바꿔보면 지역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 하기 좋은 회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르테크는 다양한 시도와 여러가지 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구성원과 회사 모두 더 가치 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워라밸을 지키며 개발 역량을 발전하고 싶은 인재에게 이르테크가 좋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미니인터뷰

이르테크 SW사업부 김상선 과장 & 오수연 사원

“한국어학습 솔루션 개발은 우리 손에, 매일 성장하는 IT개발자”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이르테크 SW사업부에서 APP 개발과 WEB 개발을 담당하는 김상선과 오수연입니다. 이르테크의 KOKOA는 2021년에 출시된 한국어 교육 서비스 앱입니다.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에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한국에 유학 온 것처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서비스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교재형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챗봇과 대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교육 대상자와 대화 연습 콘텐츠를 세분화하여 학습자가 수준에 맞는 다양한 내용으로 언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21년 하반기 앱어워드코리아 올해의 앱 25에 선정되었고, 2022년 7월 기준으로 다운로드 수가 2만 6천 명을 돌파하며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직무에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김상선 : 경력을 쌓을수록 개발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문제 해결과 수정 작업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개발자가 없을 것 같아요. 또한, 변화와 발전이 빠른 분야인 만큼 성실하게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잘 맞는 직업입니다.

오수연 : 개발이 주요 업무이지만 사업제안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일도 많습니다. 따라서 사업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모르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때 기존에 작성된 문서나 소스 코드를 참고해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과 끈기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르테크 콘텐츠 기획팀 홍은기 대리

“한국어 교육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서비스 기획자”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이르테크 콘텐츠 기획팀에서 근무하는 홍은기 대리입니다. 콘텐츠 기획팀은 앱/웹 기반의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기획하는 부서로, 서비스에 필요한 콘텐츠의 제작부터 관리, 홍보까지 서비스의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기획팀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단히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우선 새로운 학습 콘텐츠나 기능을 기획하게 되면 회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하고 기획서를 작성합니다. 그러면 개발팀과 디자인팀이 이를 구현하고 그사이 콘텐츠 기획팀에서는 기획한 내용에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생산 및 데이터화하는 작업에 돌입합니다. 디자인 및 개발이 완료되면 앱에 해당 콘텐츠를 탑재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르테크의 한국어 교육 콘텐츠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한국어 학습의 모든 것을 다룬다’는 것이 이르테크의 한국어 교육 서비스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이를 위해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 대화 연습, 단어 외우기, 토픽 시험 대비 등 자연스러운 학습 프로세스를 통해 한국어 학습의 모든 영역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편리성을 더했고요. 아직 갈 길은 더 남았지만,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 앱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이르테크 한국어 교육 콘텐츠의 장점이자 목표입니다.

현대오일뱅크 CI

현대오일뱅크 CI

[뉴스워치= 김성화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

21일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해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동종사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인상, 경기불황 우려 등으로 최근 1년 사이 30% 가까이 하락해 23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공모시장 또한 급격히 경직돼 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등 금년도 상장을 추진했던 대부분의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우수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현 시장 상황에서 더 이상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비록 기업공개는 철회하기로 했지만,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소재와 바이오연료, 수소사업 등 미래사업에 대한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0조6066억원, 영업이익 1조14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매출 7조2426억원, 영업이익 704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6월 이사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 같은 해 12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6월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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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마존케어 홈페이지 캡쳐

[팍스넷뉴스 정혜민 기자] 무슨일이지?

아마존은 원메디칼을 3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원메디컬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1차 진료 기관입니다.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는 물론 원격진료까지 수행하고 있죠. 아마존은 원메디칼을 인수한 후에도 아미르 단 루빈 최고경영자(CEO)를 그대로 유임할 계획이에요.

아마존 헬스 서비스의 닐 린제이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헬스케어 서비스 부분이 가장 먼저 재창조가 필요한 분야로 본다"며 "앞으로 의료 경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2019년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의료 시장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빅테크 기업들은 의료시장에 앞다퉈 진출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은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왔어요. 2018년 전자처방업체인 '필팩'을 인수해 온라인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의 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를 통해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원격진료 서비스를 만들었고요, 이를 이용해 2019년에는 직원 대상 원격의료 서비스인 '아마존 케어'를 시작했어요.

아마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원격 의료 서비스인 아마존 케어를 더 강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적 시너지를 노리는 것인데요. '알렉사를 통한 원격 진료 → 원메디칼을 통한 의료 진단 → 필팩을 통한 의약품 처방' 식으로 기존 사업과 연계 사업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요.

아마존은 아직 경쟁업체인 텔라닥에 비해 이용자 수가 적지만 종합 원격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의료 서비스 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주가는 어때?

아마존의 주가는 21일(현지시간) 전일대비 1.52% 상승한 124.63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이 인수하기로 한 원메디칼의 모회사인 원라이프헬스케어 주가는 무려 69.35% 상승한 17.25달러에 장을 마감했는데요. 미국 최고의 빅테크 기업 중 하나인 아마존이 인수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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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막 오른 4680 배터리 전쟁]국내 3사도 눈독…추가 투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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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7.20 08:50 기사입력 2022.07.19 08:30

韓中日,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 수주전 뜨겁다
파나소닉 40억달러 미국내 생산공장 확보
LG엔솔, 2023년 11월 양산 돌입 계획
CATL, 원통형 배터리 양산체계 갖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 투자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테슬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4680셀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급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경쟁을 펼치고 투자 받기 있는 한국과 중국에 더해 일본업체까지 가세하면서 한·중·일 3국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서막 오른 4680 배터리 전쟁'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향(向) 배터리 생산 투자를 확정했거나 향후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들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중국 CATL과 비야디(BYD), 일본의 파나소닉 등이 꼽힌다.

테슬라와 오랜 기간 동안 원통형 배터리 공급 관계를 유지해온 파나소닉은 지난 5월 일본에서 생산한 4680셀 배터리를 테슬라측에 납품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에 공급해오던 2170 배터리에 이어 '테슬라-파나소닉' 공생 체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파나소닉에너지는 40억달러, 한화 약 투자 받기 5조2300억원을 투입해 미국 캔자스주에 4680셀 배터리 공장 설립키로 했다. 2024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이 공장을 위해 캔자스주에서는 전체 투자금액의 15%를 환급하는 등 1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혜택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파나소닉측은 내년부터 일본 내에 800억엔, 한화 7600억원을 투자해 2개의 생산라인을 구축, 4680셀을 양산할 계획이다.

LG엔솔도 내년부터 테슬라 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엔솔은 오창 2공장에 4680셀 배터리 신규 설비를 투자키로 했다. 내년 10월까지 5800억원을 투자해 9GWh 양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파나소닉의 미국 공장이 2024년 3월 10GWh 양산을 예정하는 것보다 앞서 내년 11월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각형 배터리만 생산해오던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은 상반기 BMW그룹과 2025년 선보이는 신형 전기차 플랫폼 '노이에 클라쎄'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CATL이 원통형 배터리 양산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4680셀 배터리 경쟁에도 뛰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CATL은 1회 완충으로 1000㎞를 갈 수 있는 '기린 배터리'를 지난달 공개한 바 있다. 4680셀 배터리 보다 13% 더 많은 전기를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린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 구조의 모듈을 생략,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셀과 팩으로만 구성돼 '셀투팩' 방식으로 불린다.

급팽창 중인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에 오른 비야디(BYD)도 자체 생산하는 배터리를 테슬라에 납품할 것이라는 관측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4680셀이 아닌 블레이드 배터리인 것으로 추정되며, 내년 2월부터 테슬라의 모델Y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삼성SDI는 테슬라가 아닌 BMW로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2분기에 천안 공장에서 46폼팩터(원통형 직경이 46㎜인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준비하고 고객사와 샘플 검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MW가 46폼팩터 배터리 셀을 새 배터리 규격으로 결정하면서 삼성SDI에 원통형 배터리 개발 논의를 가진 것이란 후문도 들려온다.

경쟁사들에 비해 후발주자인 삼성SDI는 그동안 노트북이나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소형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해오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의 구상이 현실로 옮겨지면서 배터리 업체들도 선택을 받기 위해 테슬라의 눈높이에 맞출 수 밖에 없다"면서 "다른 완성차 업체들까지 원통형에 주목하면서 당분간 대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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