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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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만나는 프로그램 이야기

요즘 노트북이나 데스탑들은 고해상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제 최신 노트북이 14인치 인데 해상도가 2560 x 1440 입니다. 더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최신의 노트북들은 3000 이 넘어 가는 해상도도 있더군요.

노트북 모니터가 14인치인데 사실 이 해상도를 그대로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정말 시력이 좋고 젊어서(저도 젊고 싶네요. ㅜ.ㅜ) 충분히 가능 하다 하시면 상관이 없는데 제가 생각 할때는 아무리 젊고 시력이 좋아도 2000이 넘어 가는 해상도를 오래 보면 시력이 안좋아 질거 같더군요.

저도 나이도 좀 있고, 시력이 젊을때 보다는 안좋아 졌지만 1900 대 까지는 어떻게든 원 해상도를 볼수 있을거 같던데 2560 은 무리가 있더군요. ㅜ.ㅜ

그래서 인지 윈도우10 에서도 고해상도를 위해 배율 조정을 할수 있습니다. 한다디로 해상도는 그대로 두고 화면을 확대한다는 것이죠. 고해상도의 경우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어느 배율이 적합한지를 판단해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권장 표시도 해주고 있죠.

그런데 이 배율 조정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율을 높이면 화면이 흐릿해 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글자의 선명도가 확실히 떨어 집니다. 글자가 퍼져 보인다고 해야 하나. 붓글씨에 물이 묻어서 퍼저 보이는거 처럼 보입니다.

제가 고해상도를 사용해서 인지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오랫동안 방법을 찾았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었습니다. 배율 조정, 고급 배율 조정, 해상도 변경 등 해볼수 있는 건 다 해봤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 포기 하고 마음에 안들어도 어느 한 방법에 정착하고 사용할려고 했는데 고해상도 배율 높였을때 선명도 유지 하는 방법을 찾아서 기쁘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

> 높은 DPI 설정 변경 (개별)

먼저 높은 DPI 설정 변경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10 RS2 인가 RS3 부터 이 기능이 포함 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소에서도 고해상도에 대한 불편함을 많이 들었지만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이 기능을 넣어 두더군요.

사용 방법은 사용자가 보기에 프로그램이 선명하지 않은 프로그램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클릭 하여 속성을 클릭 합니다.

속성 창에서 "높은 DPI 설정 변경" 버튼을 클릭 합니다.

높은 DPI 설정 변경 창에서 하단부에 있는 "높은 DPI 조정 동작을 재정의합니다" 를 클릭한 다음 아래 콤보 박스는 기본인 "응용 프로그램" 을 선택 합니다.

이렇게 한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르고 나가서 프로그램을 재실행 하면 이전과는 확인히 다른 선명도를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기능도 제가 사용했해 봤을때 이번 RS5 버전부터 좀더 확실해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RS4 를 사용할때 이 기능을 썼을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거든요. 되는 프로그램도 있고 안돼는 프로그램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번 RS5 버전 부터는 확실히 기능이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프로그램 개별적으로 선명도가 떨어지는 프로그램은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방법 "높은 DPI 설정 변경"을 이용하면 개별인적인 프로그램은 설정이 되어서 좋은데 모든 프로그램에 일괄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 대부분이 선명도가 떨어 지는데 모든 프로그램을 다 위 방법을 이용하여 설정 해줄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작업 관리자나 작업 스케쥴러 같은 윈도우 기본 기능에 대한 선명도는 위 방법을 이용하기가 힘들더군요.

못볼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선명도 때문에 글자가 퍼저 보이는 현상이 분명 있습니다.

그럴때는 윈도우10 [모든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에 있는 고급 배율 설정을 이용하면 됩니다.

단순 고급 배율 설정 방법은 위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고급 배율 설정에 대한 글을 쓸때 제가 관과 하고 테스트 하지 못했던 부분이 배율 조정 숫자 적는 부분에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배율을 배제하고 적었다는 것입니다. 125%, 150%, 175% 등을 제외하고 엄하게 110%, 115%, 118%, 120%, 128%, 130% 등으로 테스트 해봤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임의의 배율을 적었을때는 위 포스트에서도 언급한것 처럼 선명도는 당연히 변화가 없고 라이브 타일 기능이 안돼고, 알림 영역 버튼이 일그러지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시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중요한 것은 이 "고급 배율 설정" 에서 배율을 윈도우 기본 배율을 적어 주면 윈도우 내부 프로그램 및 모든 프로그램에서 선명도가 좋아 진다 는 것입니다.

125, 150, 175, 200 등 윈도우 기본 배율중 하나를 적어 주십시요. 그리고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위에 보이는 "Windows에서 흐릿하게 표시되지 않도록 앱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의 설정을 "켬" 으로 설정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 "적용"을 누르고 "지금 로그아웃"을 다시 클릭 하면 윈도우 재로그인과 함게 윈도우10 고해상도 배율 높였을때 선명도 유지 하는 확실한 방법이 끝이 납니다.

이제 한번 윈도우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선명도가 높아 진걸 확인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장치 관리자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미지로는 표시가 크게 안나지만 실제로 확인해 보면 확실히 선명도가 좋아 진걸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볼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지금 이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는 선명도가 좋아 졌고, 제 지인 분중에 고해상도를 쓰시는 분에게 이렇게 설정을 해줬더니 선명해 보인다고 확실히 만족해 하시더군요. ㅋㅋㅋ

제가 이 방법을 알고 사용해 보고 만족해 하며 "유레카"를 외쳤을때 살짝 화가 났던건 고급 배율 설정에 있던 "Windows에서 흐릿하게 표시되지 않도록 앱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의 설정 입니다.

저 기능이 윈도우10 RS4 때 부터 있던 기능인데 많은 블로거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저 기능만 "켬" 으로 설정하면 모든 프로그램의 선명도가 좋아 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 버튼만 켬으로 한다고 해서 선명해 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처음 저 기능이 나왔을때 기능을 켜고 한참 모니터를 지켜본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기능을 제대로 쓸려면 "Windows에서 흐릿하게 표시되지 않도록 앱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의 설정의 켬과 함께 배율을 윈도우 기본 배율을 적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게 화가 나고, 그리고 MS 도 이 부분을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것에 화가 납니다.

이럴거면 이 기능을 앞으로 빼내서 기본 배율 설정으로도 기능이 적용되게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화가 나지만, 그래도 제 숙원 사업을 해결하여 기쁘면서도 화가 나고 섭섭하고 그러네요. ㅜ.ㅜ

고해상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배율을 사용하는데 선명도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위 방법을 이용하여 개별적이든 전체적이든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확실한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

카드사, 레버리지배율 규제완화 두고 이해충돌

중소형사, 6배→10배 완화 요구
"수수료 인하로 경영악화, 대출확대 생존문제"
대형사 "출혈경쟁으로 건전성 해칠 것" 반대

금융당국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고전하고 있는 카드사에 '레버리지배율 규제완화'라는 당근을 줄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레버리지배율 규제완화에 대해 카드사들간 입장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레버리지배율 규제는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카드사 자산이 자기자본의 일정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배율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이다. 현재는 자기자본의 6배를 넘지 못하도록 정해져 있다.

상당수 중소형사들이 레버리지배율 한도에 근접해 생존 차원에서 규제완화를 원하고 있지만 여유가 있는 대형사들은 '레버리지배율규제 목적인 건전성을 해치는 일'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 롯데 등 6배 임박…"생존 문제"

금융당국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따른 카드사 경영악화를 보완해줄 방안을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내놓기 위해 가동중인 '카드산업 건전화 및 경쟁력 제고 태스크포스(TF)'가 멈칫하고 있다. 설 연휴 전인 지난달 대안을 내놓기로 했는데 아직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카드업계에서는 태스크포스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이유중 하나로 업계가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특히 레버리지배율 규제 완화를 두고 카드사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서 정한 카드사 레버리지배율 규제는 총자산이 자기자본의 6배를 넘지 못하도록 돼 있다. 레버리지배율 규제는 카드사의 과도한 외형경쟁을 차단하겠다며 2011년 도입한 제도다.

문제는 최근 수년간 카드론 등 대출사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레버리지배율 규제에 근접한 곳이 많아졌다는 점이다.

가맹점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카드사들은 카드론(장기카드대출)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등 대출상품의 판매에 집중했다. 최근 가맹점 수수료가 대폭 인하되면서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출시장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부 카드사는 이미 레버리지배율이 6배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레버리지배율을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최대 10배까지 허용해 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하고 있다.

특히 롯데카드 레버리지배율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레버리지배율이 5.95배에 달한다. 최근 롯데그룹이 롯데카드의 매각을 추진하면서 레버리지배율 규제 완화는 더 절실해졌다.

지금 레버리지 수준으로는 롯데카드를 인수하는 곳이 새로운 대출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렵다. 몸값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우리카드와 현대카드도 레버리지배율이 5.5배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이상으로 높은 편이고 하나카드와 KB국민카드도 레버리지배율이 5배를 넘는다.

◇ 대형카드사 "건전성 강화가 선결 조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등 대형카드사는 상대적으로 레버리지배율에 여유가 있다. 이들은 레버리지배율 규제완화가 시기상조라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번 태스크포스가 카드업계 건전화와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레버리지배율 완화보다 선행돼야 할 조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당초 태스크포스는 ▲부가서비스 의무 유지기간 축소 ▲일회성마케팅 비용 축소 ▲신사업 추진 허용 등 크게 세가지 주제를 조율하기 위해 꾸려졌다.

하지만 부가서비스 의무 유지기간과 일회성마케팅 비용 축소는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 금융당국 입장이다.

대형사들은 레버리지배율 완화는 위 세가지 정책이 시행되는 것을 전제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요구사항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가서비스 의무 유지기간과 일회성마케팅 비용 축소 등 건전성을 높이는 장치없이 레버리지배율만 완화해 줄 경우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무수익자산 늘리기 경쟁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형사들은 과거 카드사태를 겪은 뒤 무수익자산 불리기를 통한 외형확대를 지양하고 카드판매와 신사업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힘써왔다고 항변했다. 만약 다른 조치 없이 레버리지배율을 완화할 경우 카드업계의 출혈경쟁이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게 대형사들의 우려다.

대형 카드사 관계자는 "레버리지배율 완화에 앞서 반드시 건전성 강화 장치가 작동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눈앞의 이익을 좇기 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업계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카드업계 어려움을 해소해주는데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카드사 관계자는 "일방적으로 가맹점 수수료를 내리도록 해놓고 그에 대한 부작용은 해결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태스크포스를 통해 업계 입장을 수용해 줄 것처럼 해놓고 결국 업계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 어떻게 하나요?

해상도란 모니터 화면의 1인치에 포함된 픽셀의 개수를 말합니다. 모니터는 화면에서 이미지, 영상, 텍스트 등을 송출하기 위해서 픽셀이라는 작은 점에 하나하나의 색을 입혀서 완성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우리는 흔히 해상도를 말할 때 1920X1080과 같은 수치로 표현을 합니다. 이 말은 화면을 가로와 세로로 나누었을 때 존재하는 픽셀의 개수를 말합니다. 해상도가 높다는 것은 픽셀의 개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같은 이미지라 하더라도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더 선명한 화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해상도를 올리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높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니터 및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와 화면 배율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

일반적으로 1920x1080의 FHD 해상도가 널리 사용되며 최근에는 QHD, 4K 등의 고해상도 모니터가 사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중인 모니터의 사양에 따라 권장되는 해상도가 다릅니다. 권장 해상도가 아닐 경우에는 화면의 일그러짐이나 흐려짐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 설정하는 방법은?

아쉽게도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를 초과해서 해상도를 높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니터가 FHD인데 QHD나 4K로 해상도를 늘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율 조정을 통해서 같은 화면이라도 더 많은 정보가 표현되도록 만들 수는 있습니다.

  • 본문에서는 윈도우10 운영체제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신 후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합니다.

fhd

  • 디스플레이 설정창이 생성되면 아래와 같이 해상도 메뉴를 선택하여 원하는 비율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대부분의 모니터는 최대 해상도가 권장 해상도로 설정되어 있으며, 권장 해상도가 아닌 경우 화면의 일그러짐이나 흐려짐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외장 그래픽 카드의 경우 전용 제어판에서 최대 해상도를 초과하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마찬가지로 화면 뭉개짐이나 가독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해상도

화면 배율을 조정하세요.

이미 모니터의 최대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지만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표현하고 싶다면 화면 배율 및 레이아웃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배율을 조정하면 글자, 이미지, 아이콘 등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같은 화면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담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그만큼 텍스트 및 이미지의 크기가 작아지므로 원거리에서 화면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설정창에서 배율 및 레이아웃 메뉴를 선택합니다.
  • 배율이 100%에 가까울수록 텍스트 및 이미지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화면 레이아웃

지금까지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 및 배율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는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상이나 이미지 등이 고화질화되는 추세입니다. 모니터의 해상도는 물리적으로 향상할 수 없으므로 저해상도 모니터를 사용 중인 경우 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하더라도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사용 중인 PC의 성능을 고려한 후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카드사 레버리지 한도 확대 ‘표정관리’‥금융위, 배당잔치 엄벌 ‘예고’

[더퍼블릭=김미희 기자]카드업계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레버리지배율 한도 규제 완화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카드업계가 한 숨 돌리게 됐다.

레버리지 비율은 기업이 어느 정도 타인자본에 의존하고 있는가를 측정하기 위한 비율을 말하며, 일명 부채성비율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레버리지는 기업의 부채의존도를 의미한다.

이러한 레버리지 비율은 자기자본 대비 과도한 대출이나 할부영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문제는 최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레버리지 한도가 턱 끝까지 다가왔다는 점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1분기 기준 카드사별 배율을 살펴보면 우리카드가 5.7배로 가장 높고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가 각각 5.5배, 현대카드가 5.3배, 신한카드는 5.2배, 하나카드는 4.8배, 삼성카드는 3.3배 등이다. 절반이 넘는 카드사들의 레버리지 한도가 이미 5배를 넘어선 상태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같은 경기불황에 따른 수익감소가 나타나면 재무 레버리지(financial leverage), 곧 타인자본 의존에 따른 고정비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부담으로 인해 기업의 지급능력이 악화되고 지급불능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이에 금융당국은 레버리지배율 한도를 기존 6배에서 8배까지 늘리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등 피해기업들이 대출 만기 연장 등을 요구하는 만큼 현 레버리지 한도 내에서는 카드사의 신용판매 등 정상영업이 진행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서 내린 방침이다.

다만, 레버리지 사전관리 유도를 위해 7배 이상 도달 시 이익배당 등 자기자본 감소행위를 제한하는 등 유동성리스크 관리는 강화할 것을 밝혔다. 레버리지 비율이 올라가면 카드사의 영업이익도 늘어날 수 있는데 이렇게 늘어난 이익을 배당금으로 지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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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의 돈의맛]레버리지 풀어줘도 '시큰둥' 삼성카드..자본의 딜레마

등록 2020-05-31 오전 9:00:00

수정 2020-05-31 오전 9:00:00

김범준 기자

고기와 뒷담화는 씹어야 제맛이고, 술잔과 사랑은 나눠야 맛있다. 그렇다면 돈은? 잘 알고 잘 굴리고 잘 써야 맛이다. 서울 을지로·여의도 금융가(街) 뒷이야기, 욜테크(YOLO+짠테크) 족(族)을 위한 금융 꿀팁, 직장인들의 핫플레이스·맛집·패션 등 괜찮은 소비생활을 ‘돈의맛’ 코너로 전하고자 한다.

(이미지=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카드사들이 ‘레버리지 배율’ 숨통을 조금은 풀게 됐습니다. 금융당국이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규제 유연화방안을 발표하면서 카드사들의 레버리지 한도를 기존 6배에서 8배까지 확대해주기로 하면서죠. 완화된 규제는 올 7월부터 시행됩니다.

레버리지 배율(Leverage ratio)이란 자기자본 대비 총자산 한도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A카드사가 회계재무 상 1억원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면, 현행 한도(6배)상 총자산은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6억원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최대 5억원까지만 대출을 해줄 수 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사(카드·캐피탈사)는 은행과 달리 수신(예금)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자본 규제가 적용 됐습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배율 한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여전사들은 대출과 신사업 투자 확대 등에 있어 여유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레버리지 배율 한도 확대 방침에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적극 반겼지만, 유독 ‘삼성카드’만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카드의 레버리지 배율은 약 3.2배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씨(BC)카드를 제외한 7개 전업 카드사의 평균 레버리지(약 5.2배) 보다 낮은 수준이죠. KB국민카드(5.7배), 우리카드(5.7배), 롯데카드(5.6배), 신한카드(5.4배), 현대카드(5.2배), 하나카드(5배)와 달리 홀로 월등히 낮습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말 기준 신용카드 시장점유율 2위(17.5%)로 영업을 게을리 하는 것도 아닙니다. 총자산도 약 22조원으로 업계에서 3번째로 많죠. 그럼에도 레버리지 배율이 낮은 이유는 깔고 있는 ‘자본’이 유독 많은 재무 사정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삼성카드의 총자본(평잔 기준)은 약 6조9450억원으로 국내 카드사들 중에서 최고 규모를 자랑합니다. 반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약 3130억원으로 업계 1위 신한카드(4422억원)보다 적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경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51%로 업계 하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카드 입장에서는 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많은 자본이 ‘딜레마’가 되고 있습니다. 대출 자산을 무작정 확대할 수도, 자본을 축소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삼성카드가 유독 자본이 많은 이유는 지난 2002년 ‘카드사태’를 겪으면서입니다. 당시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삼성그룹은 계열사 삼성카드에 막대한 자본을 태워 부실을 막았죠. 삼성카드의 자본은 2003년 말 7091억원에서 2004년 말 1조4050억원까지 두배 이상 불어났으며, 지난해 말 약 7조원까지 10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자본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이미 국내 카드시장이 포화상태인데다 가계부채 등 건전성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대출을 확대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막상 최대 설정 레버리지 배율 ‘노는 돈’을 줄이려고해도 여건이 여의치 않습니다. 삼성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기업공개(IPO)를 한 코스피 상장사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감자를 통한 자본 축소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주주들에게 배당을 높여 자본을 줄일 수도 있겠지만,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원칙과 ‘오너 등 재벌이 많은 배당금을 챙긴다’는 질타를 받을 수 있어 이 역시 쉽사리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삼성카드의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으로 지분 71.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지분 20.76%)입니다.

이러한 ‘속사정’으로 삼성카드는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가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인 것입니다. 앞서 카드사들이 같은 여전업계 캐피탈사(레버리지 한도 10배)와의 형평성을 주장하며 한 목소리로 금융당국에 한도 확대를 요구할 때, 삼성카드는 동참하지 않았다고 하죠. 결국 카드사 레버리지 배율은 10배에서 조금 후퇴한 8배 확대로 마무리돼 오는 7월 적용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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