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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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1년 06월 01일 국내 가격 동향

골드 가격, 미국 Memorial Day로인한 휴장으로 한산한 거래 속 보합세
31일 골드 가격은 미국의 휴일을 맞아 한산한 거래 속 6월 미국의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발표되는 고용지표
를 기다리며 보합세를연출했다.
오는 6월 3일에는 미국조사기관 ADP가 집계한 5월 고용보고서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발표된다.
4일에는 비농업 신규 채용과 실업률 등이 공개된다. 5월 고용상황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5월 비농업신규 채용 인력이 67만4천명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고, 4월보다는 늘어난 수치지만 이 속도라
면 코로나19 직전인 지난해 2월 고용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대략 1년이 걸린다는 계산이다.
대체적으로 실업수당 제공과 아이 돌봄 등 구조적 문제로 인해 이번에도 고용이 크게 늘지 못했을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최근 금 가격은 미 국채수익률 하락, 달러 약세가 더해져 1,900달러 대로 올랐지만 일부 레벨 부담과 차익 실현이 반영되면서
전일에는 다시 보합권에 머물러있다.
이날 달러 역시 보합세를 보이며 금 가격에 큰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플레이션과 기술적인 측면에
서 금 값이 지지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JO 퓨처스의 엘리 테스페이 선임 시장 전략가는 "기술적인 면에서도 금값은 지지가 되고있기 때문에 어떤 약세도 매수 기회
로 보인다"고 말했고, 이어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인플레이션이 계속가열되면 금 수요는 충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선임 시장 분석가 역시 "중앙은행의 매입이 계속 개선되고, 전례 없는통화 및 재정 부양 노력이 여전
히 고조되고 있어 금 펀더멘털은 여전히 좋아지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1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을 하회하며 1,100원대 후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금융시장이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달러화는 다시 90선 아래로 내려서며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00원대로 내려서면서 달러-원은 지난 4월 30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1,100원대에 진
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일 아시아 시장 마감 후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를 내놓으면서
장중 위안화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
인민은행은 전일 공고를 통해 중국 내 은행 등 금융기관의 외화 예금 지급준비율을 현행 5%에서 7%로 2%포인트 인상하며 중국
내 달러화 유동성 조절에 나섰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절상을 용인할 것이란 기대 속에 위안화 강세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낸 것이다. 외화 지준율 조정은 지난 2007년 이후 14년 만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지난 4월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나타내며 위안화가 6.58위안대에서 6.35위안대까지 3.6%가량 절
상된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이번 조치로 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역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6.35위안대에서 6.37위안대로 속등했다. 다만, 중국
당국의 경고에도 반등폭이 크지 않아 당분간 위안화 추세를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간밤 달러 인덱스는 다시 89.8선으로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22달러대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
물도 달러화 약세를 반영해 1,108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장 움직임을 반영해 1,110원 아래에서 거래를 시작할 전망이다.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의 달러화 움직임과 위안화 강세 되돌림 여부 등을 살필 것이다.
달러화가 약세 움직임을 보인 반면, 위안화는 강세를 되돌리면서 달러-원 환율도 1,110원 아래에서 방향성 탐색에 나설 수 있
다. 그동안 위안화가 유독 강세를 보였던 만큼 위안화의 강세 되돌림에 원화가 반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지난 5월 한 달간 외국인의 주식 대량 매도에 원화 강세가 제한된 만큼 이들의 주식 순매수가 재개된다면 오히려 달러-원 환
율은 추가 하락을 시도할 수 있다.
월말이었던 전일에는 예상보다 네고물량이 많지 않았던 만큼 월초 이월 물량이 나올지도 살펴야 한다. 반면, 달러-원 환율이
레벨을 낮출수록 하단에서 결제수요는 계속 꾸준히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간밤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교차하며 소폭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4% 내린 15,421.13으로, 프랑스 파리 CAC40 지수는 0.57% 빠진 66,
447.17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76% 하락한 4,039.46을 기록했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날 발간한 경제전
망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3월보다 0.2%포인트 올려 잡은 5.8%로 제시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08.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0.90원) 대비 2.80원 내린 셈이다.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 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및 외환딜러'
증권중개인은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채권 등 현물유가증권에 관한 영업 및 상담, 상품중개를 실시하거나 국내에 나와 있는 주식형 펀드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가입을 유도하는 일을 한다.

외환딜러는 국제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달러, 유로화, 엔화, 위안화, 바트화 등 각국의 화폐와 파생상품을 가장 싼 시점에 사서 가장 비쌀 때 팔아 그 차액만큼의 이익을 남기는 금융전문가이다.

어떤 일을 하나요?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서 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을 사거나 팔려는 법인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거래주문을 받아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일을 하며 증권영업업무를 담당한다.

개인투자자 외에 금융기관,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투자방법을 적절히 조언하며 자산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거래소의 시장상황을 모니터하며 투자정보를 검토하고 거래전략을 수립한다. 이외에 고객에게 금융정기간행물, 주식 및 채권보고서, 기업체 출판물과 같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자문한다.

증권회사의 증권중개담당자들은 증권 전문인력과 선물 전문인력으로 구분할 수 있고, 증권중개인은 매매상품에 따라 주식, 채권 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등의 전문 분야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들은 주식을 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큰 종목을 추천하고, 주식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적정한 시기에 매도할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채권을 매매하는 사람은 수수료 취득을 목적으로 채권거래를 중개한다. 이들은 채권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중간에서 연결하여 매매를 성사시킨다.

선물을 담당하는 인력은 증권선물거래소 시장에 상장된 파생상품(환율, 금리 등 관련 상품)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거래소를 통해 연결해 매매권유나 자문을 한다. 금융투자협회에서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들 증권중개인을 등록·관리하고 있다.

외환딜러는 국제 금융시장의 동향을 분석 및 파악하여 외화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한다. 금융기관 외환딜러들은 외화자금의 운용 업무를 담당하며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업무도 병행한다.

외환딜러는 해당 통화별 예금금리 등 세계 금융정보를 수집하고 국제 외환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환율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손실발생을 막고 이익을 남기기 위해 매매시점을 포착한 후 외환과 외환선물상품을 매매한다.

외환시장이 열리면 모니터에 나타나는 주요 통화의 시세를 보면서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내며, 이 때 은행이나 기업이 최대의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차액을 남겨야 한다. 그 외에 외환시장 조건과 전망에 대해 고객이나 상급 관리자에게 알리고 거래를 권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환경
증권 및 외환딜러는 수시로 변하는 증권 및 외환시장의 가격정보를 확인하는 등 개장 시간에 집중적으로 근무해야 하며, 수익을 내기 위한 긴장감 속에 근무하기 때문에 업무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다.

장 개장 동안에는 시황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를 제때에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폐장 이후에도 국제동향을 파악하고, 상품을 분석하는 등의 업무로 초과 근무를 하기도 한다.

■ 증권 및 외환딜러의 근무 환경

*자료 출처: 통계청(2017), 「지역별고용조사」

어떻게 준비하나요?
증권 및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 경제, 회계, 무역, 통계학, 금융 관련 학과를 전공해 졸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경영(MBA), 경제, 회계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는 추세이다.

증권중개인은 세계 경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경기를 예측하거나 주식, 채권, 금융상품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재직자의 경우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외환딜러는 일반적으로 국내 은행이나 증권사, 선물회사, 대기업 등의 공채시험에 합격해 금융실무능력을 쌓은 후 테스트를 거치거나 추천을 받아 외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다.

외환딜러는 전문적 지식을 갖추는 것과 동시에 세계 경제의 흐름과 경제에 대한 지식, 외국어능력이 필요하다. 회사에 따라서는 직원 채용 후 외환딜러를 할 만한 역량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싱가포르, 홍콩 등에 연수를 보내기도 한다.

관련 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제학과, 마케팅학과, 정보경영학과, 금융학과, 재무금융학과, 수학과, 통계학, 금융공학과 등

관련 자격
외환전문역(CFES)Ⅰ종/Ⅱ종(한국금융연수원), 펀드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이상금융투자협회), 외환관리사(한국무역협회)

적성 및 흥미
증권중개인
은 국내외 변하는 경제 흐름과 주식시장에 대한 판단력과 분석력, 마케팅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수시로 변동되는 증권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며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다.

외환딜러 역시 경제상황 및 시장변화에 대한 감각, 분석력, 판단력과 결단력 등이 필요하다. 특히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내외 뉴스나 경제 흐름, 금융지표를 발빠르게 체크하고 매매 거래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 등 항상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노력하는 근면성도 요구되며 스트레스 감내력도 요구된다. 이밖에 해외 외환시장 파악을 위해 영어 등 외국어능력도 필수적이다.

경력 개발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 보통 공채로 입사해 일반적으로 증권사무원과 유사하게 ‘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의 승진체계를 밟게 된다. 보통 입사 후 일반 관리직이 아닌 영업직으로 발령받아 회사의 현장교육을 받으면서 관련 업무를 배우게 된다.

외환딜러는 일반적으로 은행에 입사해 자체선발과정이나 내부공모 등을 거쳐 외환딜러 업무를 하게 되는데 실제 업무 전 회사내에서 상당기간의 도제식 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기른다. 실무를 수행하기 전, 혹은 재직 중에도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운영하는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며 각 회사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해외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근무하는 은행 및 금융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니어딜러→선임딜러→치프딜러’로 승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권 및 외환딜러로 금융회사에서 경력과 네트워크를 쌓은 후 자산운용사나 투자자문회사를 창업하기도 한다.

직업 전망은 어떤가요?

■ 향후 10년간 취업자 수 전망

*연평균 증감률(%)
*자료 출처=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향후 10년간 증권 및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에 따라 증권 및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향후 금리인상 등 글로벌 경제상황에 따라 주식투자층의 이동이 있을 수 있다.

특히 많은 금융회사들이 최근 점포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 즉 비대면계좌개설을 유도하기 위해 평생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은 향후 증권중개인의 취업자 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를 보면 증권중개업 사업체 수는 2010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에서 집계한 증권회사의 점포 수도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증권중개업 사업체 및 종사자 현황

*단위: 개소, 명
*자료 출처=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 투자매매·중개업자(증권회사) 점포 수

*단위: 개소, 명
*매년 12월 기준, 2018년은 6월 기준
*자료 출처='금융통계월보'. 금융감독원(2018)

비대면 거래증가로 인한 수수료 감소는 증권사들이 영업점포를 줄이고 인력감소로 이어지는 것과 관련 있는데 개인고객들의 전문지식수준이 상승하는 것도 증권중개인의 고용을 다소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통한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이 보다 정교해지고 수익률이 높아진다면 증권중개인의 고용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증권회사에서도 순수 리테일 영업보다는 채권, 펀드, 랩, 해외선물, 장외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어서 증권중개인은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향후 인력채용은 금융시장개방,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투자상담 능력을 갖춘 고도의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증권회사를 (희망)퇴직한 이들의 상당수는 늘고 있는 자산운용사, 투자자문회사, 증권자문회사, 또는 핀테크 기반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체로 이직하기도 하는데 이들 업체의 경우 고객대상 맞춤 컨설팅이 업체의 경쟁력일 수 있다.

외환딜러의 경우 금융권 각 업체의 딜링룸에 실제로 트레이딩을 담당하는 인력은 10여명 내외이고 외환거래를 할 수 있는 금융회사도 제한적이어서 향후 외환딜러의 취업자 수는 급격한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외환딜러로 종사하기 위해서는 은행 및 금융기관에서의 경력과 전문 교육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신규입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서 외환딜러로 종사하는 사람은 전체 200~300명 수준으로 소수여서 취업자 수 변동 폭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 증권 및 외환딜러의 직업 전망

*자료 출처=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종합하면, 향후 비대면거래 증가 및 수수료 감소로 인한 오프라인 영업점 감소로 증권 및 외환 딜러의 취업자 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증권중개인의 취업자 수 감소가 예상된다.

관련 직업
자산운용가, 투자분석가, 투자인수심사원(투자언더라이터), 리스크매니저, 금융관련사무원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기업결합 건 심사결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금일 (주)하나금융지주회사의 (주)한국외환은행 주식취득 건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금융위원회에 그 결과를 통보하였습니다.

하나지주는 2010년 11월 25일 LSF-KEB Holdings SCA(론스타)와 외환은행의 주식 51.02%를 인수하기로 계약하고, 같은 해 12월 13일 금융위에 자회사 편입에 관하여 승인신청을 요하였습니다.

금융위는 금융지주회사법 제17조에 의하여 공정위에 경쟁제한성 여부를 작년 12월 15일에 요청하였고, 이 기업결합은 기존에 은행을 소유하고 있는 하나지주의 은행 인수 건이므로 은행간 수평결합이며, 주요 심사대상은 외환 거래와 관련된 시장에서의 경쟁이 저해되는지 여부였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취급상품을 중심으로 13개 관련 시장에서의 기업결합의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각 시장에서 경쟁제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쟁제한성 검토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은행시장 참가자 범위를 보면, 7개 시중은행과 6개 지방은행, 3개 일부 특수은행을 포함하였습니다. 특수은행에는 농·수협 및 기업은행이 들어가 있는데, 이들은 일반은행과 취급 상품 및 업무범위에 특별한 차이가 없어서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고, 소비자도 대체관계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의 특수은행의 경우에는 수출입은행처럼 일반은행과 업무자체가 다르거나 산업은행처럼 정책금융 비중이 높아 검토대상에서 제외하였고, 산업은행의 경우 외환 분야에서 취급 업무가 유사하기 때문에 외환시장 분석 시 참조하였습니다.

외국은행 국내 지점의 경우 지점수가 적고, 거래상대방(외국기업) 및 취급업무(IB업무 위주)가 다르므로 검토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관련시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품시장은 크게 13개 시장으로 구분하였는데, 우선 수신시장, 여신시장, 외환시장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시장을 다시 거래상대방, 거래목적 등에 따라 수요대체성 등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시장을 획정하였습니다.

원래 은행시장 획정 시 엄격한 수요대체성에 입각하여 보다 세분화된 시장 단위로 검토하는 것이 선진국의 일반적인 추세이고, 또 은행영업은 여·수신을 기본으로 하여 다른 부문 영업이 연계되는 측면이 크기 때문에 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총자산, 총여·수신 간 규모도 감안하여 종합 검토하였습니다.

무역거래시장의 경우에는 수출 관련 무역거래시장과 수입 관련 무역거래시장으로 구성되나, 업무 성격이 유사하고, 대부분의 무역업체가 수출과 수입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시장으로 일괄하여 검토하였고, 지리적 시장은 결합 당사회사가 모두 전국적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지역에 따른 서비스 내용의 차이가 거의 없고, 공통의 가격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모든 상품시장을 전국 시장 기준으로 검토하되 무역거래 분야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획정하여 추가 검토하였습니다.

지역별로 볼 때, 양 은행이 중첩되는 지역 중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비교적 작은 단위인 총 42개 시·군·구에 대하여 1차 검토하였고, 이 중 집중도가 높은 지역들에 대해서는 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지역특성 및 경쟁은행의 점포 수, 동일 지역의 여·수신 거래 비중, 인접 지역으로부터의 경쟁압력 등을 추가로 검토하였습니다.

경쟁제한성 판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전국시장을 볼 때 요구불 예금, 저축성 예금, 시장성 예금이 포함된 원화예금 시장이나 개인, 중소기업, 대기업으로 구분된 원화여신시장, 외화대출시장은 기업결합 심사기준에 따를 때 안전지대에 속하기 때문에 경쟁제한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안전지대 기준충족 여부에 대해서는 도표로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안전지대에 해당하지 않는 외화예금시장, 무역거래 시장, 송금, 환전 시장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한 결과, 관련 시장의 경쟁현황, 여·수신 등 주요 거래 분야에서의 당사회사의 지위 등을 고려하였을 때 결합회사가 단독으로 또는 다른 사업자와 함께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주요검토대상시장 현황을 볼 때, 무역거래와 무역외 거래 중에서 송금시장의 경우에는 상위 3사 합계가 75%가 넘기 때문에 좀더 세밀히 검토하였습니다.

단독행위 가능성으로 볼 때, 주요 은행의 외환분야 업무 강화 추세로 관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며, 결합회사의 외환 이외의 분야에서의 지위를 감안하였을 때 가격인상의 유인이 없었으며 경쟁은행들이 해외영업망이나 외환 관련 인력을 강화하고 있어 외환은행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었습니다.

그 밑에 표를 보시면, 주요 은행 해외 영업망 및 송금 가능 통화 수나 또 주요 은행 외환업무 전문자격 소지자들이 변화 추세로 볼 때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결합 이후 여전히 여·수신 분야에서는 1위에 이르지 못하고 외환 분야에서도 40% 전후의 점유율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외환 거래가 여·수신 거래에 수반하여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외환 부문만의 가격을 인상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이었습니다.

특히, 외환은행은 그동안 시장지배력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인력 및 시스템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가격대비 높은 편의성과 만족도로 1위 자리를 유지하여 왔는데 가격을 인상하는 경우에 고객의 거래은행 전환이 쉽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공동행위 가능성을 볼 때는 경쟁은행 숫자가 단지 16개에서 15개로 줄어들 뿐이고, 시장참여자 숫자가 큰 변화가 없으며, 타 은행의 외환분야 강화추세를 볼 때 점유율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어 공동행위 가능성이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지역별 시장으로 볼 때, 무역거래 경쟁제한성을 판단하였습니다. 경쟁제한성 추정요건 해당 지역이 원주, 음성, 천안, 군산, 익산 5개 지역이 있었습니다.

2010년 9월말 현재 당사회사 합계의 CR3나 HHI를 볼 때 일단 시장점유율에서 경쟁제한성 추정요건에 해당되는 지역이었습니다.

조금 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더 자세히 살펴보면 총 42개 시·군·구 지역 중에서 경쟁제한 추정요건에 해당 지역이 총 11개였고, 이중에서 점유율 증가분이 4% 이하인 지역을 제외하면 말씀드린 5개 지역이 되겠습니다.

이 지역들은 천안을 제외하고는 외환거래 이외의 분야에서 결합회사의 점유율이 3~6위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가격을 인상할 유인과 능력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외환거래는 여·수신 거래에 비해 부차적인 거래임으로 외환분야에서 우월한 지위가 있다고 하더라도 가격을 인상하기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러한 각 지역에서 당사은행들의 지점수가 미미한 한편, 거래전환이 가능한 인근에 경쟁은행이 다소 존재하였습니다. 원주지역 같은 경우는 총 19개 중 당사은행은 각 1개, 음성 지역은 총 8개 중 당사은행 각 1개, 군산지역 역시 총 22개 중 당사은행은 외환은행은 1개, 하나은행은 2개해서 3개가 있었고, 익산지역은 총 17개 중 당사은행이 각 2개가 있었습니다.

특히 원주, 음성, 익산의 경우에는 수·출입이 활발하지 않은 지역으로서, 전국 시장에서 무역거래의 규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기 때문에 연간 점유율 변동도 일정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천안지역의 경우에는 총 자산이나 총 여·수신, 중소기업 대출 등 외환 이외의 분야에서 당사회사는 결합 후에 23~25%인 낮은 점유율로서 2위와의 차이가 거의 없는 1위 사업자가 되기 때문에, 무역거래 분야에서의 우위만으로는 단독 행위를 시도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천안은 교통의 요지이고, 공단이 밀집된 지역으로서 은행 간 여신 등의 유치 경쟁이 치열하고 많은 고객업체들이 복수거래를 함으로, 당사회사가 가격인상을 시도할 경우 거래업체들이 주로 서울이나 인근 지역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컸습니다.

기대효과 및 향후 절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산기준 시중은행 중 4위와 5위였던 당사회사가 결합하여 3위가 됨으로써, 우리금융이나 국민금융, 신한금융과 같이 더욱 활발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고, 외환은행의 경우에는 지점수가 부족하다는 열세를 극복하고, 외환분야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더 많은 수요자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하나은행의 경우에는 외환거래 분야의 강점을 내세워 여·수신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정위의 기업결합 심사는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에 대한 경쟁제한성 측면의 심사이면서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에 대한 최종승인 결정은 아닙니다.

공정위는 금융위의 요청에 따라서 본건 심사를 개시하였고, 공정거래법 규정에 의해서 동건 기업결합으로 인한 경쟁제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금융위에 회신한 것이며, 금융위는 공정위의 심사결과를 감안하되, 금융지주회사법 등 금융관련 법 규정에 따른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재무배치 한 것 맞습니다. 왜냐하면 경제분석과의 사무관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 통상적으로 1~2명이 합니다.

경제분석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지난번에 채용한 경제 분석 경제학 박사를 이번 업무에 좀 투입을 하였습니다. 전적으로 투입하는 것은, 주된 검토자가 1명이 있고, 거기에 보조로 같이 경제 분석이라든가 또는 자료를 포함해서 3명이 투입이 됐습니다.

보통 것하고 특이한 것은 아니고, 1명 정도 추가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금융 관련 기업결합 자료나 또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봤을 때, 과거에 했던 자료들을 다시 한 번 분석하고 할 때 필요했기 때문에 일단 카운터에 넣었던 것입니다.

금융위에서 재촉을 한 것은 없고, 당초 생각한 것 보다 조금 시간이 늦어진 것입니다.

120일까지 가는 것은 사안이 굉장히 복잡한 경우고, 자료제출이 늦어져서 하는데 자료제출에 필요한 보정기간은 빼기 때문에 보통 120일 넘는 것이 3, 4건이 있습니다.

(관계자) 브리핑 끝나고 다 자료를 대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주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난번에 소매업들, 까르푸나 이마트, 월마트, 이랜드를 결합했을 때, 그쪽에서 실사 관련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 90일 정도 걸린 것이죠.

협조요청은 특별히 공문으로 온 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업무를 하면서 그쪽하고 계속 협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일정이 있으면 사실 정부 부처 간에 협조차원에서 일정에 협조해 주는 것이 부처 간에 관계를 유지하는 길이기 때문에 협조요청이 있었다고는 볼 수 없고, 우리가 거기에 맞추어서 조금 서둘러서 처리한 것입니다.

아주 서두른 것은 아니고 그냥 하는데 하루, 이틀정도 서둘렀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금융위에서도 자기들 진행날짜가 있기 때문에 사실 3개월이라는 기간은 짧은 기간이 아니거든요. 보통 가벼운 기업결합건 같은 경우는 2, 3일 내에 자료가 잘 되어있으면 결정되는 경우가 있었고, 처음에 법에도 30일 규정되어있는 것이 그 정도면 보통 처리가 될 것이라고 해서 30일에다가 사안이 복잡한 경우에는 60일 추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던 것인데, 이 건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HSBC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려고 지도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이미 사전검토가 되어있습니다.

예. 외환은행 분석이 많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료가 많이 축적이 되어있고, 그동안 금융 관련해서 우리가 검토를 여러 건 했었기 때문에 특별히 이게 어려웠는데, 시간 맞추려고 서둘렀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통상적인 시간 정도 걸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업결합 업무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은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면 무조건 경쟁제한성이 50%, 3사 75% 해서 경쟁제한성이 추정된다고 해서 경쟁제한성이 있는 것으로 말씀하시는데, 사실 시장점유율 기준은 높아진 시장점유율로 인해서 단독행위나 또는 공*위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는 일종의 문지방을 넘어가는 기준입니다.

시장점유율이 항상 경쟁제한성 추정요건에 해당한다고 해서 경쟁제한성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을 바탕으로 단독행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거나 또는 공동행위로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경우에 경쟁제한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단서는 달지 않습니다. 승인되는 것입니다.

통보를 아직 안했고요. 내부 결제를 다 맡아서 준비가 돼서 곧 통보를 할 것입니다.

일단 전국시장으로 볼 때는 경쟁제한성이 없는 것이고 지역시장으로 봤을 때 일부 지역시장에서 다섯 군데 아까 말씀드린 데에서 시장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혹시 경쟁제한성이 일어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을 검토를 하였는데 여러 가지 요건을 살펴볼 때 그 조그만 시장에서도 경쟁제한성이 일어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

밑에 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위에 표요? 위에 표는 CR3기준이 아니고 HHI기준입니다.

그것은 시장점유율 크기를 말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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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1 금.은 / 환율 시황

골드 가격, 미국 Memorial Day로인한 휴장으로 한산한 거래 속 보합세
31일 골드 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가격은 미국의 휴일을 맞아 한산한 거래 속 6월 미국의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발표되는 고용지표
를 기다리며 보합세를연출했다.
오는 6월 3일에는 미국조사기관 ADP가 집계한 5월 고용보고서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발표된다.
4일에는 비농업 신규 채용과 실업률 등이 공개된다. 5월 고용상황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5월 비농업신규 채용 인력이 67만4천명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고, 4월보다는 늘어난 수치지만 이 속도라
면 코로나19 직전인 지난해 2월 고용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대략 1년이 걸린다는 계산이다.
대체적으로 실업수당 제공과 아이 돌봄 등 구조적 문제로 인해 이번에도 고용이 크게 늘지 못했을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최근 금 가격은 미 국채수익률 하락, 달러 약세가 더해져 1,900달러 대로 올랐지만 일부 레벨 부담과 차익 실현이 반영되면서
전일에는 다시 보합권에 머물러있다.
이날 달러 역시 보합세를 보이며 금 가격에 큰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플레이션과 기술적인 측면에
서 금 값이 지지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JO 퓨처스의 엘리 테스페이 선임 시장 전략가는 "기술적인 면에서도 금값은 지지가 되고있기 때문에 어떤 약세도 매수 기회
로 보인다"고 말했고, 이어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인플레이션이 계속가열되면 금 수요는 충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선임 시장 분석가 역시 "중앙은행의 매입이 계속 개선되고, 전례 없는통화 및 재정 부양 노력이 여전
히 고조되고 있어 금 펀더멘털은 여전히 좋아지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1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을 하회하며 1,100원대 후반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금융시장이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달러화는 다시 90선 아래로 내려서며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00원대로 내려서면서 달러-원은 지난 4월 30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1,100원대에 진
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일 아시아 시장 마감 후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를 내놓으면서
장중 위안화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
인민은행은 전일 공고를 통해 중국 내 은행 등 금융기관의 외화 예금 지급준비율을 현행 5%에서 7%로 2%포인트 인상하며 중국
내 달러화 유동성 조절에 나섰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절상을 용인할 것이란 기대 속에 위안화 강세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낸 것이다. 외화 지준율 조정은 지난 2007년 이후 14년 만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지난 4월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나타내며 위안화가 6.58위안대에서 6.35위안대까지 3.6%가량 절
상된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이번 조치로 역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6.35위안대에서 6.37위안대로 속등했다. 다만, 중국
당국의 경고에도 반등폭이 크지 않아 당분간 위안화 추세를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간밤 달러 인덱스는 다시 89.8선으로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22달러대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
물도 달러화 약세를 반영해 1,108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장 움직임을 반영해 1,110원 아래에서 거래를 시작할 전망이다.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의 달러화 움직임과 위안화 강세 되돌림 여부 등을 살필 것이다.
달러화가 약세 움직임을 보인 반면, 위안화는 강세를 되돌리면서 달러-원 환율도 1,110원 아래에서 방향성 탐색에 나설 수 있
다. 그동안 위안화가 유독 강세를 보였던 만큼 위안화의 강세 되돌림에 원화가 반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지난 5월 한 달간 외국인의 주식 대량 매도에 원화 강세가 제한된 만큼 이들의 주식 순매수가 재개된다면 오히려 달러-원 환
율은 추가 하락을 시도할 수 있다.
월말이었던 전일에는 예상보다 네고물량이 많지 않았던 만큼 월초 이월 물량이 나올지도 살펴야 한다. 반면, 달러-원 환율이
레벨을 낮출수록 하단에서 결제수요는 계속 꾸준히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간밤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교차하며 소폭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4% 내린 15,421.13으로, 프랑스 파리 CAC40 지수는 0.57% 빠진 66,
447.17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76% 하락한 4,039.46을 기록했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날 발간한 경제전
망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3월보다 0.2%포인트 올려 잡은 5.8%로 제시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08.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0.90원) 대비 2.80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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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우리은행은 대한민국의 은행으로, 대한민국 국내 4대 시중은행 중 하나이며, 개인금융뿐 아니라 기업금융에도 강세를 보인다.

주요 사업은 정기예금, 외환 서비스 등이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0년 직원 평균 연봉은 9500만 원이다. 국민연금 기반 연봉정보를 제공하는 크레딧잡에 의하면 2021년 입사자 평균연봉은 6371만원이다. 다만 이는 경력 입사자를 포함한 추산액으로 신입 입사자 평균연봉보다는 높게 나타날 수 있다.

■ 28일까지 접수…디지털·IT 부문 신입 행원 채용, 대학 디지털금융 교육 지원

이번 채용은 디지털·IT(정보기술) 부문 신입행원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주요 업무 내용은 디지털 및 IT/정보보호 전략 수립 및 추진, 디지털 금융 트렌드 분석을 통한 제휴 업무 기획, 블록체인과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전형 과정에 금융·디지털 트렌드로 구성된 필기전형 및 외환 시장 분석가 채용 데이터 분석 능력, 논리적인 사고력을 종합평가하는 디지털 인사이트 인터뷰가 새롭게 도입됐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1차 인터뷰→ AI 역량 검사/최종 인터뷰→ 합격자 발표→ 건강검진을 거친다.

신입 행원 연수 및 수습 기간에 연수/근무 평가가 불량하거나 업무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합격 및 채용이 취소될 수 있다.

이번에 채용되는 디지털·IT 부문 신입 행원은 카이스트(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의 디지털금융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통해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도록 한 뒤 디지털·IT 유관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채용에 관련해 “전공에 상관없이 디지털 트렌드에 꾸준히 높은 관심을 지닌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인재상은 ‘올바른 품성을 가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최고의 금융전문가’이다. 이에 맞춰 갖춰야 할 세부적인 덕목으로는 ‘고객 행복’, ‘미래 도전’, ‘정직 신뢰’, ‘인재 제일’을 제시한다.

■ 채용관계자 “미래지향적이며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적극적인 인재 선호”

우리은행 채용관계자는 “면접에서 중요한 점을 자신을 꾸며내기보다 본인이 가진 역량을 표현하는 것이다. 억지로 만들면 티가 난다. 본인이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매력과 장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며 “질문 내용은 자기소개서 기반이다. 본인의 입행 의지와 적극성, 인성·태도를 살핀다”고 조언했다.

또 “정직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적극성,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라고 조언했다.

■ 작년 디지털 직무 지원자 “코딩테스트 난이도는 무난, PT 면접 자료는 핵심문장 먼저 체크”

2020년 하반기 디지털 직무에 지원했던 한 지원자는 “그해 처음 도입된 코딩테스트를 치렀다. 실제 시험 시간은 2시간이었다. 총 4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그중 1문제는 SQL 문제였다”며 “타기업 테스트를 풀 수 있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PT 면접에는 디지털/IT 관련 자료를 줬다. 1장짜리 PPT 자료를 받았는데 글이 많아서 시간 안에 자료 분석하기 빠듯했다”며 “자료를 들고 가서 보면서 말할 수 있으니 외우는 데 시간을 쓰지 말고 핵심문장을 체크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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