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비트코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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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넥슨 비트코인 투자

세상 온갖 잡지식

2분기 테슬라 인도량은 예상수준으로 나왔지만 매출과 순이익이 늘어나며 부가수익과 제품마진이 늘었다고 보여져 주가가 많이 상승했었다. 이 중 특이사항으로 비트코인 75% 약 1조원가까이 되는 금액을 팔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로써 투자손실은 조금 봤지만 테슬라가 20조가 넘는 현금성자산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대한 근거를 이렇게 생각해보았다.

현재 회사가 가진 부채는 40조정도이다. 현재 분기당 순이익을 3~4조씩 내는 회사이기에 1조원이 그렇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요소는 아니다. 심지어 2021년부터는 사실상 순부채(이자가 존재하는 부채 - 현금성부채)가 없는 기업이다. 그러니 코인을 팔 이유가 없어 더 의아한 요소이다.

비트코인 하락을 예상하고 던진 것이다. 6/13경 비트코인이 급락했기에 어떤 고래가 던졌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그게 테슬라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시기는 루나코인사태가 터졌을 시기와 비슷하다. 다만 25%를 남겨둔 이유로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테슬라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아 민심을 위해 남겨둔 느낌이다라고 느껴진다.(도지는 아직도 안 팜)

공매도 세력 숏커버링

공매도 세력이 상반기에 테슬라 공매도로 약 10조원을 넘게 벌었다. 증시가 무너졌는데도 고per를 유지하는 테슬라는 그들의 타겟으로 알맞아 빌 게이츠까지 공매도쳤을 정도로 머스크는 공매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이다. 상하이에서 실적이 잘 나온 이유도 인도량을 늘리기 위해 배송지가 가까운데 우선배송을 통해 분기 말에 인도량 수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그는 숏세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가 불안요소인 비트코인을 매도함으로써 불안요소를 지우는데 이유를 두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와의 법적공방전에서 만약 트위터를 인수한다면 테슬라지분을 담보로 테슬라와 비트코인 하기 때문에 많은 지분을 잃을 수 있는데 그것을 포기함으로써 불안요소를 또 다시 없앴다.

테슬라 주가와 비트코인 가격의 디커플링

1년정도의 흐름을 보면 테슬라와 비트코인 가격이 연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중에 테슬라 주가가 상승하려하지만 비트코인이 하락한다면 테슬라의 주가도 같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테슬라의 주가는 비트코인을 판 6/13부터 비트코인과 괴리율이 높아졌기에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테슬라는 다시 800달러대로 복귀했다.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재개하나

26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등 암호화폐 전문 외신에 따르면 전날 테슬라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향후 테슬라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암호화폐(디지털자산) 거래 실행을 재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테슬라는 지난 3월 미국 내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시작했다가 단 두달만에 환경문제를 이유로 중단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뉴스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비트코인 채굴 과정에서 화석 연료 사용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한다고 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유지에 참여한 대가로 보상을 받는 작업인 '채굴'에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데, 채굴자들이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 환경 파괴적이라는 비판이다.

일론 머스크는 이후 여러차례 비트코인 채굴에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비율이 50%에 도달할 경우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도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분기보고서에는 이런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비트코인 채굴 산업은 탄소 배출이 적은 방식으로 에너지원을 전환하는 추세에 있다. 이는 중국 당국이 자국 내 채굴을 전면 금지하면서 미국으로 채굴 산업의 주도권이 넘어간 것과도 관계가 있다.

미국 원자력발전 스타트업 오클로는 비트코인 채굴회사 컴파스마이닝과 20년간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에너지 기업 탈렌 에너지도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와 유사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2021.10.26 2021.10.26 2021.10.26 2021.10.26

한편, 테슬라는 이번 분기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보고서에서 테슬라는 "우리는 투자 겸 현금 보유에 대한 대안으로 디지털자산의 장기적인 가능성을 믿고 있다"고 했다.

비트코인 모니터링 사이트 비트코인 트레져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10월 기준 약 4만3천2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현재 시세로 25억 달러(약 2조9천억원)의 가치가 있다. 테슬라가 지난 2월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힌 만큼 10억 달러(1조160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테슬라, 비트코인 투자로 올 상반기 2230억 평가손실

테슬라 홈페이지

테슬라 홈페이지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25일(현지시간) 올 상반기 비트코인 보유에 따른 평가 손실이 2230억원이라고 밝혔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가 이날 이러한 내용의 보고서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올 들어 6개월 동안 보유 비트코인에서 1억7000만달러(2230억원) 손상차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미국 회계 규정상 무형 자산으로 분류되고, 매입 당시보다 가격이 하락하면 손상차손 처리를 해야 한다.

다만 테슬라는 지난 2분기에 비트코인을 팔아 6400만달러(약 840억원) 차익을 거뒀다는 내용도 함께 신고했다.

테슬라는 지난 20일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보유 비트코인의 75%를 매각했다고 밝혔고, 이번 보고서를 통해 차익 규모를 공개했다.

당초 테슬라가 2분기 테슬라와 비트코인 비트코인 처분 사실을 발표했을 때 손해를 보고 팔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하지만 테슬라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히려 차익을 거뒀다고 신고했다.

테슬라는 차익 실현의 근거가 되는 비트코인 매수, 매도 평균 단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해 1분기에 15억달러어치 비트코인을 처음으로 구매했고, 당시에도 테슬라는 평균 매수 단가를 공개하지 않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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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고 약 주는 테슬라, "가격 낮추길 원해"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가격 언급 이어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최근 급격하게 오른 차 값을 두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인플레이션이 원인이라며 낮추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지만 널뛰기 가격 책정에 무너진 신뢰도는 쉽게 회복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2일 진행된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일론 머스크는 직접 가격을 언급하며 논란에 정면 대응했다. 그는 가격을 계속 올릴 수 없다며 솔직히 난처한 수준이라고 말해 최근 가파르게 오른 차 값을 인정했다. 원인으로 인플레이션 현상에 따른 원자재 값 상승을 들었다. 공급망 지연에 따른 생산 충격을 많이 겪었고 엄청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상황이라는 것. 이와 함께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경우 테슬라는 더 이상의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시 가격이 내려가는 현상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수요가 부족해 마진률을 높이기 위한 인상은 아니며 생산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가격을 낮추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차를 주문할 것이고 이는 생산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사이버트럭 출시 시점을 23년으로 미룬 배경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 생산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면 주문은 더 밀리게 되고 결국 공급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한 마디로 주문을 많이 받지 않기 위해 가격을 대폭 올렸다는 설명이다. 반면 희소식도 전했다. 두 개의 새로운 공장을 바탕으로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인플레이션이 정점 지날 수 있어 공급 확대와 가격 인하까지 기대해 볼 만하다는 내용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고가 소비재 특성 상 한번 올린 가격은 쉽게 내려갈 수 없고 고무줄 가격 논란에 브랜드를 바라보는 소비자 신뢰는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는 게 이유다. 여기에 주요 신차 출시 시점을 여러 번 연기했던 테슬라와 비트코인 사례가 있어 이번에도 대기 수요자를 진정시키기 위한 면피용 발언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한편, 국내 테슬라 역시 올해만 다섯 번이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주요 제품별로 적게는 약 140만원에서 많게는 약 277만원까지 올랐고 모델 3 최대 9,418만원, 모델 Y는 1억473만원까지 차 값이 뛰었다. 이를 두고 '싯가'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성환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차, FIA ETCR 5라운드 우승▶ 엔카닷컴, 3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르노코리아, 알타바와 손잡고 디지털 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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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급반등에…"공매도 한 달새 2조원 날렸다" [테슬람 X랩]

테슬라 공매도 세력이 지난 한 달간 15억5000만달러(약 2조원)의 손실을 봤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금융 데이터 분석 업체 S3파트너스는 지난 21일 리포트에서 “테슬라 공매도 잔량은 2498만주로 185억4000만달러(약 24조2000억원)어치”라며 “공매도 투자자들이 지난 30일간 200만주를 되사들였다(쇼트 커버링)”고 밝혔다.공매도는 남의 주식을 빌려 파는 투자방식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이익을 얻지만 오르면 손실을 보는 구조다. 쇼트 커버링은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추가적인 손실을 막기 위해 주식을 되사들이는 것을 뜻한다. S3파트너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2년간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가장 큰 규모의 공매도가 걸려 있는 주식이다.S3파트너스는 “공매도 세력이 테슬라 공매도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했다”며 “그들에게 테슬라는 7월 한 달 수익률 –14.2%라는 최악의 손실을 보게 한 주식”이라고 분석했다. 공매도 세력이 두 번째로 큰 손실을 본 주식은 애플로 –9.8%를 기록했다. 이 분석업체는 “테슬라 공매도 투자는 올해를 기준으론 여전히 수익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테슬라는 지난 20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22억6000만 달러(2조9천500억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7달러로, 월가 예상치(1.81달러)를 웃돌았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8거래일 연속 올라 ‘8백슬라’ 고지를 회복했다.S3파트너스는 “테슬라를 위협한 ‘공급망 지옥’의 끝은 ‘공매도 지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테슬라 전문 매체 테슬라티는 “오랫동안 테슬라 공매도에 베팅했던 짐 차노스 헤지펀드 키니 코스 창업자와 데이비드 아인혼 그린라이트 캐피털 CEO의 누적 손실은 작년 초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테슬람 X랩’은2020년대 ‘모빌리티 혁명’을 이끌어갈 테슬라와 머스크에 대해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뉴스를 전합니다. 기성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테슬라 팬'들의 이슈도 관심사입니다. 아래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면 매주 기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백수전 기자 [email protected]

테슬라 주가 급반등에…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비트코인 따라잡는다" [코인 스캐너]

암호화폐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40분 비트코인 가격은 2만2736.58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93% 올랐다. 7일 전보다는 8.94% 상승했다. 이더리움과 바이낸스코인(BNB)은 하루 전보다 각각 3.84%, 1.45% 올랐다.암호화폐 투자 심리도 다소 회복됐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24일 기준 54.30으로 '중립'(40~60)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53.75)과 1주일 전(42.90)보다 소폭 올랐다. 이 지수는 업비트 원화 시장에 2021년 2월 이전 상장한 111개의 코인에 대한 투자 심리 지수다. 암호화폐 투자 심리를 0부터 100으로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공포'로,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으로 구분한다.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대등해질 것"업계에선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벡 라만 디파이(DeFi·탈중앙화) 전문가는 이더리움이 기존 작업증명(PoW)인 합의 메커니즘을 지분증명(PoS)으로 변경하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비트코인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라만은 "이더리움은 경제적 관점은 물론 공급 쇼크 효과로 인해 비트코인에 대한 경쟁 우위를 뒤집을 기회를 잡았다"고 주장했다.이더리움의 머지 업그레이드는 오는 9월로 예상된다.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은 통화 정책을 변경하고, 네트워크를 환경 측면으로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체 공급량도 90% 가까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라만은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더 약한 인플레이션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반감기를 통해서만 인플레이션을 감당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수수료 부담까지 더해 더 디플레이션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더리움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탈중앙화금융 경제에서 활용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비트코인 가격의 향방은가상자산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최근 테슬라가 비트코인 보유량의 75%를 매각했다는 점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급격한 금리 인상에도 다행히 시장에 비정상적인 변동성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더 큰 규모의 개인 및 기관 투자자가 시장에 진입하지 않고 있어서 안정적인 랠리는 기대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블룸버그는 코인 가격이 반등하기 위해선 투자자들의 위험 감수 성향이 회복돼야 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위험 감수 성향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을 비롯한 긴축정책 이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밀러 타박의 매트 말리는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유동성 자산"이라며 "Fed의 긴축정책 속에선 지속적인 랠리를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TD 아메리트레이드의 숀 크루즈는 "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기 전에 위험 감수 성향이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바닥에 근접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제네시스의 노엘 애치슨은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이 1미만을 기록했다"며 "가격이 바닥에 가깝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SOPR은 비트코인을 5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매수 가격 대비 처분 가격을 나타내는 지표다. 1미만으로 내려가면 코인 장기보유자조차 손실로 매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박상용 기자 [email protected]

테슬라와 비트코인

넥슨은 최근 1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1억 달러, 약 1150억원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습니다. 약 1720여개 비트코인을 평균 58,230달러 정도로 예상됩니다. 테슬라, 페이팔, 스퀘어 등 미국 기업 뿐만아니라 넥슨까지도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테슬라_넥슨_비트코인_투자

테슬라 넥슨 비트코인 투자

넥슨 비트코인 1,720여개 매수

전세계에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많지 않습니다. 거의 전무했던 상황에서 올해 들어 굵직한 기업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개인도 투자를 해야 하는 건가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빌게이츠는 블룸버그 TV에 출연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엘런 머스크는 돈이 매우 많고, 지적이고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가 갖고 있는 비트코인이 등락을 거듭해도 걱정을 하지 않지요.
하지만 여윳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열풍에 현혹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여러분이 머스크만큼 부자가 아니라면 비트코인 투자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일반 투자자가 기분이 나빠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취지는 돈이 많아서 급등락에도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라면 투자해라 정도로 이해가 되네요.

아무래도 개미투자자들은 작은 돈을 투자 해도 하루 급등락에 일희일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넥슨의 평단가는 58,230 달러

투자한 금액과 개수로 추정한 평단가는 58,230달러 정도로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오를지 떨어질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제는 항상 장기적으로 성장합니다. 비트코인도 경제의 한 축이라고 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상승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비트코인이 투자 시장에 들어올 만큼의 주류인지 여부는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미 주류 시장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미국 증시 상장
  • 대기업의 비트코인 투자
  • 비트코인 거래 활성화

테슬라 15억 달러 (1조 7000억) 비트코인 구매 | 평단가는?

테슬라가 15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구매한 시점이 1월이었으며 이때 코인베이스에서 엄청난 거래와 거래후 출금된 시점을 고려했을 때 32,500달러~34200달러 선으로 예측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용한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최근에 나스닥에 상장했지요.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COIN) | 투자가치 및 추천 코인

코인베이스는 미국의 1위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참고로 전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는 바이낸스입니다.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때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코인을 살

왜 비트코인을 매수했을까?

말 그대로 분산투자입니다. 테슬라와 넥슨은 현금성 자산이 많은 회사입니다. 보통은 현금성 자산을 은행에 예치하지만 이자 수익이 거의 없는 편이고, 게다가 문제는 코로나 이후에 유동성 확대로 인해 국가 주도로 화폐를 찍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화폐를 찍어내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늘어난 화폐로 인해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는 인플레이션까지도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이런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화폐에 대해 다른 투자 수단을 찾아볼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대부분 부동산에도 투자를 하고, 다른 회사를 인수 합병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도 남는 돈은 비트코인과 같은 투자처에도 일부(아주 일부)를 투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미래 자동차 분야 혁신기업, 미래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넥슨의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이 하나의 시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비트코인으로 파는 것, 게임 속에서 가상화폐를 거래하거나 채굴하거나 아이템을 거래할 수도 있는 접점도 있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런 암호화폐로 신규사업을 도전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지만 대기업은 수많은 실패를 하기도 하고 대박을 내기도 하기 때문에 이건 정상적인 사업 영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만히 있는 기업은 도태될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현재의 가치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기업들이 바라보는 비트코인은 이제 더이상 가치가 0인 상품으로 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상장으로 인해 이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공식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테슬라와 비트코인 볼 수도 있습니다.

코인베이스가 드디어 상장했습니다. 암호화폐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역사적인 순간 준거가격 250 달러를 50% 이상 상승한 가격으로 시작하여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떨

비트코인의 희소성

그리고 비트코인은 수학적인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탄생하여 애초 설계 단계에서 전체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중 85%만이 테슬라와 비트코인 채굴되어 생산되었고 이 중 일부가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고 있고, 나머지는 개인 지갑등에 보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금덩이를 금 거래소에서 언제든지 거래할 수도 있고, 집 안에 금고 속에 넣어 둘 수도 있는 것과 비슷한 얘기 입니다.

비트코인의 확장성

어떤 통화의 가치는 사람들이 인정을 해야 발생합니다. 어느 섬나라에서는 돌덩이를 거래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 사람들이 모두 인정하면 화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활발하게 전세계적으로 거래가 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이 되어 있으며 비트코인 거래를 공식적으로 지원 하겠다는 회사들이 페이팔, 스퀘어,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다날(페이코인) 등이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다날은 기존 결제 인프라와 페이코인을 연계하여 이미 편의점 거래, 치킨, 피자, F&B, 골프존까지 결제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공격적인 할인과 이벤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암호화폐 생태계가 이런식으로 실 생활과 연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코인 시세 -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코인, 무료로 이용해보기

페이코인 시세 -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코인, 무료로 이용해보기

페이코인 시세, 전망 - 1 PCI 로 BBQ 치킨 먹기편에서 알아봤듯이 페이코인은 편의점이나 치킨, 피자, 커피 그리고 매드포갈릭과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는 실생활 친화

비트코인의 혁신성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아주 적은 비용으로 쉽게 보유하고, 전송하고,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분산거래장부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투명한 운영으로 편리함과 확장성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화폐 거래에 드는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국가의 모든 화폐가 비트코인과 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발행되고, 전송된다면 국가는 화폐를 만드는 비용, 회수하는 비용, 그리고 이를 관리하는 비용 등을 절감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각 국가들이 디지털화폐(Digital Currency)에 대해 연구하고 있고 이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라고 하여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하고 합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국은행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고 시범사업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정말 큰 혁신이 한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좌나 카드가 필요없는 정도의 수준으로 현금없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현재 진행중인 연구와 시범사업이 실제 발행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가 이런 실험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가 화폐의 발급체계를 연구하는 것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은 비트코인 투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기업들과 국가까지도 암호화폐에 대해 직접 투자하거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있는 이 때에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까지는 개인이 암호화폐 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큰 위험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이미 비트코인이 다른 기업들이 모두 소유하여 테슬라와 비트코인 더이상 소유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어떻게 할까요? 미래에 비트코인 1 사토시도 못구하는 사람들이 빈민층으로 살 수도 있을 것이라는 허황된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빌게이츠의 말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은 사람, 기업은 위험분산 차원에서도 극히 일부(넥슨의 경우에도 전체 자산의 2%도 안되는 금액만 투자)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기업은 테슬라와 비트코인 이 가격이 오르든 떨어지든 큰 위험이 없습니다. 우리는 머스크와 같은 부자는 아니지만 정말 잃어도 괜찮을 만큼, 버틸수 있을만큼, 분산투자하면 됩니다. 말은 쉽지만 이 말은 투자하고 매일 매일의 가격 변동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만 투자하자는 것이지요. 커피값으로 비트코인, 클레이 투자 수익율

더불어 리스크가 거의 없는 방식의 투자공부도 필요합니다. 위에서 예를 든 페이코인과 같은 것은 가입해보고 1 페이코인을 무료로 받아보고 실제 편의점에서 사용해보면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구체화 되면서 실제 앞으로 이런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입해보고 사용해보세요.

페이코인 앱 설치 URL : web.payprotocol.io/install/share/
회원가입시 리워드코드 : H8UXJQY
리워드코드를 기입하면 무료로 1페이코인 입금
가입 후에 본인의 리워드 코드로 가족들도 함께 가입하면 0.5 페이코인을 추가 입금

CBDC 와 관련한 대응

실제 화폐가 디지털화가 되는 세상이 언젠가는 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위와 같이 페이코인으로 결제해보는 경험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더 큰 변화는 은행의 변화입니다. 이미 실물화폐의 이자율을 제로에 가까워지고 있고, 일부 국가는 마이너스가 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향후에 은행은 Decentralized 분산화되어 투명한 거래를 제공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이미 그런 De-Fi 시장이 형성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클레이튼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인 그라운드X라는 회사에서 만든 코인입니다.

카카오 클레이튼 시세 | 클레이튼 전망

네이버, 카카오 아직 포텐은 터지지 않았다에서 언급했듯이 네이버와 카카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카카

이미 클레이튼은 디파이를 통해 스테이킹이라는 방식으로 코인에 대해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의 클립이라는 암호화폐 지갑에도 이미 들어가 있는 등 향후에 클레이튼을 통한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CBDC와 관련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회사라는 점에서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카카오 클레이튼 투자 | CBDC 가능성 - 하락장에도 투자하는 이유

커피값으로 비트코인, 클레이 투자 수익률을 올린지도 꽤 되었습니다. 커피값이라고 하지만 하루에 만 원 정도를 꾸준하게 비트코인과 클레이튼에 투자하다가 최근에 급락장에서 비트코인과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클레이튼에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빌게이츠의 말을 꼭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엘론 머스크와 같은 부자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말과, 그들은 오르든 떨어지든 큰 문제가 없다라는 말입니다. 왜냐면 정말 일부의 자산만 자산 위험분산 차원에서 투자한 것이거든요.

우리는 엘론 머스크가 아니더라도 우리 나름으로 정말 일부의 자산(커피값)만 투자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클레이튼 전망 - 클레이 보유량

커피값으로 매일 비트코인, 클레이 투자하는 방법에 따라서 만원 정도씩 투자를 해왔습니다. 커피값 비트코인 투자 6일차 결과와 클레이 투자 실험을 통해 그동안의 투자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1만원 정도 투자 해보기

정말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정말 기회가 왔을 때 암호화폐 거래소 회원 가입해야 하고, 입금은 어떻게 하고, 거래는 어떻게 하는지 한번이라도 해보지 않았다면 과연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까요?

공모주 청약의 기회가 왔는데, 계좌개설도 안되어 있고, 거래는 해본적이 없다면 절대 공모주 청약도 못합니다.

그런의미에서 거래소 회원가입과 계좌를 트는 것, 그리고 1~2만원 투자 해보는 것은 해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뉴스를 보고, 블로그를 봐도 스스로 해보는 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클레이튼 시세? 코인원 가입 농협계좌 준비부터

클레이튼은 카카오가 소유한 카카오G 회사를 통해 그라운드X에서 만든 암호화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코인원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그 외에 소규모 거래소 두 곳 정도에서 거래가 가능합

코인원은 신규가입 후 신규회원에게 신규코인 2만원 거래시 2만원을 리워드해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코인원 회원 가입후 코인원 공지사항 참고)

'테슬라 주식'과 '비트코인'의 네 가지 공통점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테슬라 주식'과 '비트코인'의 네 가지 공통점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비트코인 시장에 거물급 우군(友軍)이 나타났다. '혁신기업의 상징'으로 추앙받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다. 이 회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15억 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매수했고, 앞으로 비트코인으로 차도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명 자동차기업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인정한 첫 사례다.

테슬라가 비트코인 사는 데 쓴 돈은 회사에 쌓인 현금성 자산(190억 달러)의 7.8% 규모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비트코인 시세는 20% 넘게 뛰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옹호론자이기도 하다.

블룸버그통신은 "전기차를 키워 자동차 시장에 큰 균열을 가져온 테슬라의 이미지와 들어맞는 투자"라고 했다. 둘이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테슬라와 비트코인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면, 실제로 공통점이 많다. 외신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해 그들의 '운명의 데스티니'를 정리했다.

테슬라와 비트코인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가장 짭짤한 수익률을 안겨준 투자처였다. 아래 그래프는 최근 5년 간 두 자산의 시가총액이다. 위쪽이 테슬라, 아래쪽이 비트코인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유동성 랠리'를 타고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다. "일부러 발을 맞춰 걷듯 비슷하게 움직이더라"는 게 외신의 설명이다.

'테슬라 주식'과 '비트코인'의 네 가지 공통점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헤지펀드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지난 6개월 동안 테슬라 주식과 비트코인의 상관계수가 0.951967이었다"고 했다. 둘이 아주 밀접하게 움직였다는 뜻이다. 다만 그는 테슬라의 전격적인 비트코인 매입이 중국 정부의 규제라는 '악재'로부터 투자자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목적 같다고 비판했다.

'테슬라 주식'과 '비트코인'의 네 가지 공통점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테슬라는 교통과 에너지, 비트코인은 화폐와 금융에서 대변혁을 꿈꾼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 9일 기준 테슬라 시총은 8052억 달러, 비트코인 시총은 8658억 달러까지 올라왔다. 우리 돈으로 900조원 안팎이다. 지금까지 이룬 성과보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주로 반영된 결과다.

이 과정에서 '혁신의 아이콘'이냐 '거품의 아이콘'이냐를 놓고 논쟁이 거셌다. 투자은행 도이체방크가 지난달 시장 전문가 627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비트코인 가격과 테슬라 주가가 향후 12개월 안에 가격이 반토막날 것으로 본 응답자가 절반을 넘었다. 거품의 수준을 1~10점으로 매겼을 때 비트코인은 10점으로 평가한 사람이 50%에 달했다. 미국 기술주도 거품을 7점 이상으로 매긴 전문가가 83%였는데, 특히 테슬라에 대해 우려 섞인 전망이 많았다.

포브스는 두 자산의 가격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이유를 "투자자가 비슷하다"는 데서 찾았다. 단순한 '기술 덕후'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는 '스토리'에 열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NPR은 "비트코인과 테슬라는 기술 유토피아적 이상주의를 표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비트코인 팬덤이 테슬라로 옮겨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관이 아닌 개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도 비슷하다. 세계 증권시장의 80%를 기관투자가가 차지하고 있지만 테슬라는 개인 주주가 절반쯤 된다. 비트코인도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활발해지긴 했지만,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믿는 개미들이 여전히 시장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시세에 관계 없이 끝까지 쥐고 버티겠다"는 이른바 '호들러'(HODLer·Hold on for dear life)가 많다는 분석이다. 점잖게 번역하면 '장기투자자', 시쳇말로는 '존버족'이다.

'테슬라 주식'과 '비트코인'의 네 가지 공통점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이제 테슬라와 비트코인은 '네가 잘 돼야 나도 잘 되는' 관계다. 다만 동반 질주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이번 결정으로 각국 금융당국과 갈등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기업이 현금을 대신해 비트코인을 밀어준다면 미국 달러, 중국 위안화 등의 영향력을 위협할 수 있어서다. 암호화폐의 '악명 높은 변동성'을 감안하면 테슬라의 선택이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많다. JP모간에 따르면 기업들이 통상 활용하는 은행예금, 머니마켓펀드, 단기채권 등의 연평균 변동폭은 1% 미만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하루평균 변동폭이 5.2%, 연평균은 80%에 이른다. JP모건은 "기업 자산에서 1%만 비트코인에 할당해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8%로 급등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회계제도상 비트코인 가격이 아무리 오르더라도 팔지 않는 한 회계상 이익으로 잡을 수 없다. 반면 매입 당시 가격보다 비트코인 값이 떨어진다면 장부상 손실로 기록된다.

비트코인은 페이팔, 스퀘어, 골드만삭스, 피델리티 등에 이어 테슬라까지 시장에 진입하면서 이름값이 한층 높아졌다. 하지만 훗날 대기업과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처분하기라도 한다면 타격도 그만큼 클 수 있다. 민간이 만든 암호화폐에 대응해 각국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연구·개발에 착수한 점도 변수다. 실물이 없는 결제수단인 CBDC가 상용화되면 비트코인도 덩달아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비트코인은 설자리를 잃고 사라질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

'테슬라 주식'과 '비트코인'의 네 가지 공통점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이런저런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에는 결정적 차이가 하나 있다. 테슬라는 머스크라는 '스타 CEO'에 기업가치와 인기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의 통제를 받는 기존 화폐에 대한 반발에서 탄생했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암호화폐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다.

테슬라가 철저한 중앙집권적 체제로 돌아가는 반면 비트코인은 탈중앙 체제가 곧 생명이라는 얘기다. 어찌 됐든 이런 둘이 '경제적 공동체'에 가까워졌다. 당분간 나스닥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흥미진진한 뉴스가 이어질 것이다.

임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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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국으로 가라'…실리콘밸리에 취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안녕하세요. 김재후 한국경제신문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1~2회 뉴스레터에선 실리콘밸리의 개요, 3~4회 뉴스레터에선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벤처캐피털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5~6회에선 어떻게 하면 실리콘밸리에서 취직을 하고 생활할 수 있는지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이과 출신으로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여기 빅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을 취재해봤습니다. 실리콘밸리 빅테크기업에선 개별 직원들의 인터뷰가 허락되지 않아 취재한 대상을 익명으로 대신하는 점 이해바랍니다. 이들이 말하는 공통된 의견을 정리해봤습니다. 0. 이과 출신이 유리어찌보면 당연한 얘깁니다. 구글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의 빅테크기업에 꽤 많은 한국인들이 일을 합니다. 이들은 대부분 이과 출신입니다. 문과 출신도 있지만, 한국지사 출신이거나 한국계 미국인 등이 대부분입니다. 빅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문과 전공자들도 많겠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대부분 미국 등 영어권 출신자들이 경영이나 인사관리 등을 맡아하는 게 이곳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이과 출신은 인력 수요가 많아 미국 본토 출신 뿐 아니라 한국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이나 유럽 출신들을 많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특정 팀에선 15명 중 1명만 미국에서 나고 자란 직원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1. 일단 태평양을 건너 게 중요하다실리콘밸리의 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면 "일단 태평양을 건너는 게 중요하다"고 이곳에서 일하는 한국계 직원들은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걱정보다는 일단 실리콘밸리에서 일할 회사를 찾아 오는 게 중요하다는 얘깁니다. 다만 처음부터 구글이나 애플, 페이스북, 우버, 테슬라 등에서 일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많은 후배들이 구글 애플 등에 어떻게 들어가냐고 물어오는데, 그게 가장 안타깝다. 큰 기업들은 검증이 안 된 인물을 뽑는 걸 두려워한다. 처음부터 그 회사들을 노리기보다 실리콘밸리나 미국의 기업에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단 비자 등의 '신분' 문제가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바로 쓸 인재들을 원하는데, 신분이 불확실하고 검증이 안 된(경력이 없는) 인재를 바로 채용하기엔 어려움이 많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일단 실리콘밸리의 테크기업에 인턴으로 시작하거나 유명하지 않은 기업에서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비자 등 신분 문제가 해결이 되면 빅테크 기업의 이직도 손쉬워진다는 얘깁니다. 2. 선배나 친구를 활용하라실리콘밸리의 테크기업의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한국 테슬라와 비트코인 기업들처럼 공개채용의 문화가 없기에 인력은 수시로 채용을 합니다. 채용공고를 보고 이메일을 통해 한국에서 지원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메일로 지원을 수시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메일 지원 외에도 해외 세미나에 나오거나 논문을 발표하며 미국 기업의 인사 담당자의 눈길을 끌어오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합니다. 이 경우 바로 인터뷰가 이뤄지기도 하는데, 통상 공고를 보고 이메일 지원을 하거나 교수나 선후배 등을 통한 추천으로 지원서를 넣는 게 정상적인 코스입니다.여기선 일단 인터뷰가 성사가 되면, 채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원과 인터뷰 사이에 '레퍼런스체크'란 과정이 있습니다. 레퍼런스 체크는 논문이나 실적 등을 참조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같은 학교 출신 선배나 친구 등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예컨대 구글에서 일하는 KAIST 선배가 있다면, 그 선배를 통해 지원자의 레퍼런스 체크를 하게 됩니다. 별 문제가 없다면 인터뷰까지 이어집니다. 3. 인터뷰를 많이 봐라현재 애플에서 근무하는 A씨의 경우 "인터뷰를 많이 보면 인터뷰 실력도 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애플 이전에도 미국의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의 회사로 취직한 후 두세곳의 회사를 거쳐 애플로 왔습니다. A씨는 "이과생들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되는 인터뷰에 주눅이 든다"면서 "하지만 인터뷰를 많이 보다보면, 어떤 질문들이 주로 나오는지 알게 되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대답을 미리 영어로 준비하고 말해보게 되면서 자연스러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래서 "실리콘밸리의 기업에 취직을 하고 싶다면, 자신의 전공분야와 관련이 있는 조그만 회사라도 지원을 해서 인터뷰를 먼저 많이 보라"고 조언합니다. 그 회사가 된다면, 일단 그 회사에 다니는 것도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중요합니다. 애플은 나중에 경력을 쌓아 옮길 수 있습니다. 처음 지원해서 합격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4. 출신 학교는 처음만 중요하다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많은 한국 엔지니어들은 "한국처럼 출신학교를 많이 안 물어본다"고 입을 모읍니다. 다만 첫 직장을 잡을 때는 필수인 건 한국과 똑같습니다. 검증 차원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도 이미 KAIST와 서울대는 빅테크기업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미국 기업에 입사를 하고, 수년을 다니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 경우엔 한국과 많이 달라집니다. 한국 기업에 입사를 해서 미국기업 세곳에 다녔던 B씨는 "미국에 온 뒤로 회사에서 출신 학교를 물어본 적이 한번도 없어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다"면서 "첫 회사에선 당연히 학교와 전공을 물어보지만, 두번째 회사부터는 내가 쌓은 포트폴리오로 나를 평가하는 문화"라고 했습니다. 첫 회사라도 전공분야의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스카웃 제의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엔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내용이 여기 테크기업의 눈길을 끈 경우인데, 이런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합니다. 5. 이직을 두려워하지 마라실리콘밸리의 테크기업에 취직에 성공했다면, 이직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의 테크기업, 특히 실리콘밸리 기업들 사이에선 이직이 흠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온 취업자의 경우 첫 기업에서 신분(비자) 문제가 대부분 해결이 되고, 포트폴리오도 쌓이게 됩니다. 이럴 땐 더 나은 회사로 이직 기회가 많이 생깁니다. 미국 반도체 회사 세 곳을 거쳐 현재 구글에 다니는 C씨나 한국의 통신회사에서 시작해 미국의 반도체 회사, 테슬라와 비트코인 애플 등을 거쳐 현재 테슬라에 다니는 D씨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D씨는 "한국과 반대로 이직은 오히려 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면서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회사를 옮기거나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기회 등이 생기면 이직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6. 영어를 무서워하지 마라많은 한국의 엔지니어들이 미국의 빅테크기업에서 일하는 꿈을 갖고 있지만, 망설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하기도 힘든데, 미국 기업에서 일하게 되면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한국인 엔지니어들은 영어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첫 인터뷰 때에 영어를 잘 말하지 못했다는 C씨는 "유창한 영어는 매니지먼트 단계에서 필요하고, 엔지니어의 영어는 일단 아는 단어로 이뤄져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금세 해결이 된다"면서 "엔지니어의 경우 미국 바깥에서 온 인재들이 많아 영어가 크게 문제가 안 되며 모두 이해해준다"고 전합니다. 다만. 실리콘밸리의 취업을 결정하면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혀 보라는 게 이들의 공통적인 목소립니다. 다만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할 문제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며 10년 이상을 살고 있는 한국계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들을 대신 전해드립니다."단순히 실리콘밸레에서 살고 싶다고 여기로 취직하는 건 말리고 싶습니다. 여기에서도 한국에 대한 향수병이 영원히 있고, 시민권을 부여받아도 여전히 이방인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큰 꿈이 있고, 실리콘밸리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지원을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업문화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여기에선 출퇴근이 자유롭고, 눈치를 상대적으로 보지 않고,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문화이지만, 많은 자유가 부여된 만큼 성과가 부족하면 바로 낙오됩니다.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면, 영어도 유창할 정도로 공부해야 합니다. 여기서 일하는 한국분들이 최근엔 한국기업으로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먼저 생각하고 판단해보는 게 좋아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이 기사는 한경 뉴스레터 서비스로 먼저 제공됐습니다. 구독을 원하시면 한경 뉴스레터(https://plus.hankyung.com/apps/newsletter.list)에서 이메일 주소만 넣어주시면 됩니다.실리콘밸리=김재후 특파원 [email protected]

서학개미가 테슬라보다 더 많이 산 종목은

서학개미(해외투자를 하는 국내 투자자)가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를 600억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4~15일(결제 기준 19~20일) 국내 투자자는 코인베이스를 5444만달러(약 605억원) 순매수했다. 테슬라(4893만달러)를 제치고 해외 증시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이 사들인 것이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직상장했다. 사상 최초로 증시에 입성한 미국 가상화폐거래소다. 상장 첫날 기준가인 250달러보다 31.3% 오른 328.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커지면서 국내 투자자들 역시 코인베이스를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베이스는 주요 암호화폐가 거래되는 미국 최대 거래소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다만 매출이 암호화폐 거래수수료에서 나오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거래량 및 가격에 민감한 구조다. 암호화폐보다는 변동성이 크지 않지만 변동성을 완전히 빗겨가지는 못한다는 뜻이다.전문가들도 코인베이스의 위험 요인으로 △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 △암호화폐 가격 변화 △암호화폐 거래량 감소 △시장 경쟁 심화 및 수수료 인하 등을 꼽았다.이송렬 기자 [email protected]

서학개미가 테슬라보다 더 많이 산 종목은

미쳤다…30분 만에 100,000% 뛴 암호화폐 등장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에 20일 새로 상장한 암호화폐 가격이 순식간에 10만% 넘게 뛰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상장한 아로와나토큰(ARW)은 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후 3시 1분 5만3800원까지 올랐다. 불과 31분 만에 값이 1076배로 치솟은 것이다.빗썸에 등록된 아로와나토큰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이 암호화폐는 '디지털 금 융복합 플랫폼'을 표방하는 아로와나에서 쓸 수 있는 코인이다. 개발사 측은 "블록체인 기술로 금 유통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개인이 금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 블록체인 업체인 한컴위드가 지분을 투자했다.암호화폐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아로와나토큰의 상승률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 당일 코인 가격이 급등하는 일은 자주 있지만, 10만%라는 상승률은 들어본 적도 없고 말도 안 된다"고 했다.이날 암호화폐 시세가 전반적으로 급락한 상황에서, 신생 암호화폐가 이례적으로 폭등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도 업계 일각에서 제기됐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절대로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가격 흐름"이라며 "굉장히 위험한 것으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빗썸 관계자는 "빗썸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뿐 시세 급등락 원인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면서도 "인지도 높은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몰린 듯하다"고 말했다.아로와나토큰 가격은 이후 하락해 오후 10시30분 1만7890원을 기록했다. '데뷔 무대'에서 투자자들 눈길을 끄는 데 성공하면서 8시간 동안 거래대금은 3980억원에 달했다. 빗썸 원화시장에 상장된 152개 암호화폐 중 이날 리플, 비트코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상식을 뛰어넘는' 진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주말 업비트에서는 도지코인 하루 거래대금이 17조원을 기록해 유가증권시장을 앞지르기도 했다. 코인 투자 열기가 과열돼 있음을 보여주는 숫자라는 게 업계 안팎의 설명이다.임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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