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전략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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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 시간 전 (2022년 07월 21일 15:40)

기술 전략 분석

20여년간의 보안관제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위협 탐지 전략을 제시합니다.기술 전략 분석 ​

안녕하세요. 직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현재 저는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로서, 보안 분야 빅데이터 처리와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실험설계, 가설 검증 등 통계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실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지식과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과학적 방법론, 프로세스, 알고리즘, 시스템에 적용시키는 일을 합니다. 요약하면 저는 보안 분야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식과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저희 AI 솔루션에 적용, 표현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죠.​

업무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일차적으론 보안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유의미한 통계 데이터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패턴이나 현상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업무를 기반으로 특징을 추출하고 수치화하여 피처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위협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과 생성된 피처들을 활용하게 되는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피처를 선별하여 적용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모델링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업무를 수행하며 어떠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시나요?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데이터 속에 숨겨져 있는 패턴과 관계,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특징들을 발견해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분석을 통해 유의미한 것을 발견하고 이게 AI 플랫폼에 적용되어서 좋은 성과까지 도출해낸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하죠.​

직무 수행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 있나요?

우선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머신러닝을 정보보호 분야에 활용하고자 하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또 여기에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식,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 경험이 있다면 더 좋겠고요.​

이글루에서 해당 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보안업계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으며, 저희의 일은 AI 기술을 통해 이러한 테이터의 활용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것 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서스럼 없이 받아들일 줄 아는 도전 의식과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린 마인드의 후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전사적 차원의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ESG 실천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2022. 7. 21.(목) 기술 전략 분석 밝혔다.

KISA는 전 직원이 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건강 걷기, 계단 이용, 잔반 제로(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플로깅(Plogging) : 스웨덴어의 ‘플로카 업(plocka upp; 줍다)’과 ‘조가(jogga; 조깅하다)’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

특히, KISA는 6월 말부터 ESG 활동에 동기부여 가능한 행가래(幸加來)* 앱을 도입했다. 전 직원은 해당 앱을 통해 자신이 실천한 ESG 활동을 측정하고, ESG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를 탄소배출저감량의 형태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생활 속 ESG 실천을 유도했다.

* ’행복(幸)을 더하는(加) 내일(來)을 만들자’는 의미인 일상 속 ESG 실천활동 앱으로, 개발사인 SK(주) C&C와 협력을 통해 KISA에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함.

그 결과, KISA는 지난 한달 간 구성원의 머그컵 이용, 승강기 대신 계단 걷기, 이메일 탄소 다이어트(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 ESG 실천을 통해 약 5톤에 달하는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KISA 신한철 기술 전략 분석 전략기획팀장은 “KISA는 ESG 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ESG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등 내·외부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ISA는 앞으로도 ESG 경영에 모범이 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시장 규모 , 수익 성장 동향, 회사 전략 분석, 2021–2027

Direct Air Carbon Capture 리서치 보고서는 재무 상태, 수익 추정, 제한 및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역학을 포함한 완전한 시장 분석으로 구성됩니다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시장 보고서는 경쟁, 시장 성장 규모, 마진, 시장 점유율, 수익 추정, 비즈니스 전략 및 기회, 합병 및 인수, 판매, 산업 통찰력 및 주요 요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중점을 둡니다.

Reports and Data에서 새로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Direct Air Carbon Capture Market 보고서는 산업 시나리오에 대한 광범위한 개요를 제공하고 2020-2027년의 예측 타임라인 동안 산업의 성장 기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Direct Air Carbon Capture 산업은 광범위한 응용 분야와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업계 확장을 위한 이니셔티브와 함께 주요 기술 전략 분석 제조업체/공급업체, 생산 및 제조 능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산업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과 측면에 대한 주요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저명한 동인 및 제한과 함께 COVID-19의 대유행을 주요 영향 요인으로 간주합니다. 이 보고서는 팬데믹이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시장에 미치는 포괄적인 영향을 평가합니다. 또한 시장의 중요한 부분이 전염병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포괄적인 데이터를 평가하여 전염병에 대한 총 영향 분석을 생성하고 현재 시장 시나리오 및 경제 환경에 대한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미래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주요 선수 및 그들이 사용하는 전략 계획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과 함께 치열한 경쟁 환경에 대한 급진적인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에는 모든 기업 거래, 합병 및 인수, 합작 투자, 협업, 제품 출시, 브랜드 프로모션, 정부 거래 및 계약, 기타 전략적 제휴가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저명한 업체의 기술 개발 및 제품 발전도 다룹니다.

을 포함한 주요 경쟁업체의 광범위한 프로파일링을 다룹니다.

  • Carbon Engineering, Ltd.
  • Skytree
  • Climeworks AG
  • Oak Ridge 국립 연구소
  • Soletair Power
  • 글로벌 온도 조절기
  • 국립 에너지 기술 연구소
  • Synhelion
  • Sunfire GmbH
  • 기타

보고서는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시장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지리적 지역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합니다. 지역 분석은 생산 및 소비율, 수입 / 수출, 공급 및 수요 비율, 시장 점유율, 시장 규모, 수익 기여도, 현재 및 신흥 동향, 직접 탄소 포집 시장의 주요 업체의 존재에 대한 평가를 다룹니다. 각 지역에서. 또한, 보고서는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시장에 대한 국가별 분석도 다룹니다.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시장은 시장에서 제공하는 제품 유형과 응용 범위를 기준으로 더 세분화됩니다.

Application

보고서에서 평가된 주요 지역:

유럽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기타 EU)

아시아 태평양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 APAC 기타 지역)

라틴 아메리카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라틴 아메리카 기타 기술 전략 분석 지역)

중동 및 아프리카 (사우디 아라비아, UAE, 남아프리카 공화국, MEA 나머지 지역)

직접 대기 탄소 포집 보고서 작성 광범위한 1차 및 2차 연구를 통해 업계 전문가 및 전문가를 통해 추가로 검증되었습니다. 데이터는 독자와 기업에 유익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인터뷰, 문서,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소스를 포함한 정통 소스를 통해 축적되었습니다.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시장 보고서의 주요 특징:

  •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시장에 대한 자세한 평가 및 철저한 이해
  • 제조 프로세스, 주요 장벽 및 위험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
  • 글로벌 및 지역 수준에서 시장 규모 및 시장 점유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8년 예측 예측
  • 주요 동인, 제약, 성장 기회, 위협, 한계, 장벽 및 기타 주요 요소에 대한 평가
  • 직접 공기 탄소 포집 산업의 성장 전망 및 잠재력 식별
  • 주요 시장 참여자 및 전략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보고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서 또는 해당 사용자 정의에 대한 추가 정보 또는 쿼리는 당사에 문의하십시오. 우리 팀은 귀하의 요구에 잘 맞는 보고서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관련 보고서 찾아보기:

Reports and Data는 신디케이트된 연구 보고서를 제공하는 시장 조사 및 기술 전략 분석 기술 전략 분석 기술 전략 분석 컨설팅 회사입니다. , 맞춤형 연구 보고서 및 컨설팅 서비스. 당사의 솔루션은 인구통계, 산업 전반에 걸친 소비자 행동 변화를 찾고, 표적화하고, 분석하고 고객이 보다 현명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귀하의 목적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는 의료, 기술, 전력 및 에너지, 화학을 포함한 여러 산업 전반에 걸쳐 관련성이 있고 사실에 기반한 연구를 보장하는 시장 정보 연구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고객이 시장에 존재하는 최신 동향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 제품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술 전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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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전략 분석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2.07.21 10:13
  • 댓글 0

[데이터넷] 쿤텍(대표 방혁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펌웨어 분석 기술을 활용한 자재명세서(BoM) 추출, 분석, 취약점 자동 탐지 기술을 개발, 하드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기술 구현을 위해 구성되는 하드웨어가 복잡해지고 각 하드웨어 개발에 관여하는 공급업체가 증가하면서 공급망 전반의 보안 검증이 중요해졌다. TCP/IP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에 내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취약점인 리플20과 같은 알려진 취약점(1-Day)의 경우 복잡한 공급망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악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취약점의 영향을 받는 자산을 식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양한 유형의 취약점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소프트웨어의 각 구성요소와 복잡한 계층 관계를 갖는 오픈소스에 대한 취약점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구성 요소 목록인 BoM 분석을 기반으로 취약점을 자동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펌웨어 기반 BoM 분석 및 취약점 점검 구성

쿤텍은 하드웨어 내재된 취약점을 분석해 5G 장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기존의 펌웨어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하드웨어에 대한 BoM 식별·분석 기능을 강화하며, CVE 취약점을 자동 탐지할 수 있는 분석 기술을 결합해 사이버시큐리티 재료 명세(CBoM) 분석에 대한 하드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로데이 취약점과 원데이 취약점을 탐지해 공급망을 위협하는 다양한 취약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어 광범위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 확산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쿤텍이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해 개발한 취약점 탐지 자동화 도구는 하드웨어 펌웨어를 기반으로 BoM을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스코드 없이도 다양한 바이너리 소프트웨어, OS, 플랫폼에 맞춰 보안 취약점을 분석할 수 있다.

오픈소스의 구성 요소와 관련된 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API 연동 기능을 제공해 실시간으로 게시되는 취약점 정보를 확인 및 분석할 수 있다.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회성 보안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취약점 통합 관리 역시 가능하다.

최병철 ETRI 실장은 “기존의펌웨어 분석 기술로는 전체 하드웨어에 대한 공급망 분석 및 기술 전략 분석 취약점 점검 지원이 부족했다. 이에 쿤텍과 ETRI는 하드웨어 펌웨어에서 BoM을 추출하고 식별하여 심층 분석할 수 있는 기술과 취약점 자동화 탐지 기술을 추가적으로 개발하여 기존의 펌웨어 분석 기술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최 실장은 “이번 추가 기술 개발을 통해 하드웨어 BoM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보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尹 정부, 작정하고 반도체 키운다…5년간 '340조 투자' 승부수

경제 6 시간 전 (2022년 07월 21일 15:40)

尹 정부, 작정하고 반도체 키운다…5년간

© Reuters. 尹 정부, 작정하고 반도체 키운다…5년간 '340조 투자' 승부수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반도체 포토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2022.6.7 [대통령실 제공] '반도체 초강대국' 목표를 세운 정부가 2026년까지 5년간 기업들이 반도체에 340조원을 투자하도록 기술개발(R&D)·설비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경기 평택·용인 반도체단지의 인프라 구축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고 산업단지 조성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0년간 관련 인력을 15만명 이상 양성해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돕기로 했다.반도체단지 인프라 구축 지원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반도체 소재 기업 동진쎄미켐의 발안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인프라 구축 지원과 세제 혜택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5년간 반도체 분야에 340조원 이상 투자하도록 촉진할 계획이다. 대규모 신·증설이 진행 중인 경기도 평택·용인 반도체단지의 전력·용수 등 필수 인프라 구축 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반도체단지 용적률은 기존 350%에서 490%로 최대 1.4배 상향 조정한다. 이 경우 클린룸(먼지·세균이 없는 생산시설)이 평택은 12개에서 18개로, 용인은 9개에서 12개로 각각 늘어난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시 중대한 공익 침해 등의 사유가 없으면 인허가 신속 처리를 의무화하도록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반도체 설비와 R&D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도 확대한다. 대기업의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설비투자 세액공제율을 중견기업과 동일하게 8~12%로 2%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세액공제 대상인 국가전략기술 범위는 기존 첨단 공정장비 외에 테스트 장비 및 지식재산(IP) 설계·검증 기술 등으로 확대한다.기술 전략 분석 기술 전략 분석

반도체 기업의 노동·환경 규제도 개선해 현재 일본 수출규제 품목 R&D에 허용되는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최대 64시간)를 오는 9월부터 전체 반도체 R&D로 확대한다. 아울러 화학물질관리법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설치·관리 기준에 대한 반도체 특화 고시를 연말까지 제정, 국제기관 인증을 받은 장비는 기준 적용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반도체 인력 10년간 15만명 양성정부 기조에 맞춰 교육부는 2031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을 15만명 이상 양성하기로 하고 내년에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을 신규 지정해 교수 인건비, 기자재, R&D를 집중 지원한다. 비전공 학생에 대한 반도체 복수전공·부전공 과정(2년)인 '반도체 브레인 트랙'(brain track)도 올해부터 30개교에서 운영한다.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KS: 005930 ) 반도체공장을 방문, 기술 전략 분석 이재용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2022.5.20 [사진=뉴스1] 산업계도 인력 양성에 나서 연내 반도체 인력 양성 기관인 '반도체 아카데미'를 설립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이곳에서 대학생·취업 준비생·신입직원·경력직원 등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5년간 3천600명 이상의 현장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민관 공동으로 내년부터 10년 동안 3500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마련해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연계한 R&D를 지원해 우수 석·박사 인재를 육성한다. 반도체 기업이 기증한 유휴·중고장비를 활용해 실제 현장 수준의 교육 및 연구환경도 조성하고 중소·중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10개 소부장 계약학과도 설립한다.

산업부는 이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S: 000660 ), 동진쎄미켐, 반도체협회 등과 반도체 산학 협력을 위한 4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부는 기업이 해외 반도체 우수인력 유치 시 제공하는 소득세 50% 감면혜택 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시스템반도체 시장점유율 2030년 10%로정부는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R&D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전 세계 시스템반도체 시장점유율을 현재 3% 수준에서 오는 2030년 10%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오는 2024~2030년 전력반도체 4500억원, 차량용 반도체 50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사업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 2029년까지 1조2500억원을 지원한다. 또 국내 팹리스(설계 전문기업) 30곳을 '스타 팹리스'로 선정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해외 판로 확대 등에 1조5천억원을 투입한다.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2022.5.20 [사진=뉴스1] 소부장 자립화율을 현재 30% 수준에서 2030년 50% 수준까지 높이는 목표도 수립했다. 이를 위해 현재 소부장 R&D 중 9% 수준인 시장선도형 기술개발 비중을 내년부터는 20%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 제2판교(약 5000평), 2024년 제3판교 테크노벨리(약 1만평), 2026년 용인 플랫폼시티(약 3만평) 등의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구축도 차질없이 진행한다.

민관 합동으로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펀드를 조성해 내년부터 소부장 기업 혁신, 팹리스 인수합병(M&A) 등에 투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번 핵심전략에 대한 세부과제·규모 등은 다음 달 말쯤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관련대책을 지속 보완함으로써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실천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배터리·디스플레이·미래모빌리티·로봇·바이오 등 반도체 미래수요를 견인할 유망 신산업을 '반도체 PLUS산업'으로 묶고, 경쟁력 강화방안을 순차적으로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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