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첫 아시아계 뉴욕시장의 꿈…앤드루 양은 왜 고전하나

오는 22일(현지시각) 열리는 미 민주당의 뉴욕시장 후보 경선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대만계인 앤드루 양(46)이 11월2일 본선행 티켓을 쥘 수 있느냐는 것이다. 공화당도 22일 경선을 치르지만 뉴욕시장 선거는 민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으로 받아들여진다.

13명이 출마한 민주당 뉴욕시장 뉴욕 시장 후보 경선에서 양은 여론조사에서 초기 선두를 달리다가 최근에는 3~4위권으로 추락했다. 2020년 대선 민주당 경선에 보편적 기본소득이라는 화두를 들고 뉴욕 시장 뛰어들어 새 바람을 일으키며 쌓은 높은 인지도와 언론의 집중 덕분에 그는 뉴욕시장 출마 선언 이후 지지율 고공행진했다. 대만계 이민자 부모에게서 뉴욕주에서 태어난 양은 브라운대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나와 변호사 활동에 이어 창업 지원 비영리단체인 ‘벤처 포 아메리카’ 대표 등을 지낸 사업가다.

양은 뉴욕시장에 출마하면서도 뉴욕의 극빈층 50만명에게 연 평균 2000달러의 기본소득을 뉴욕 시장 제공하고 기금을 늘려가며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사업가 출신의 강점을 살려 뉴욕 경제 회복을 내세우고, ‘뉴욕을 다시 재미있게’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5월 초 뉴욕경찰(NYPD) 출신의 흑인 남성인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구청장(61)에게 1위를 내주더니, 경선이 다가올수록 내려앉았다. 지난 14일 공개된 마리스트의 여론조사(6월3~9일 실시)의 경우, 애덤스가 24%로 1위, 뉴욕시 위생국장 출신의 백인 여성인 캐스린 가르시아(17%)가 2위, 흑인 여성 인권변호사 마야 와일리(57) 3위다. 양은 14%로 4위다. 다른 조사들에서도 애덤스가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양은 3~4위다.

양이 고전하는 것을 두고 미 정치 전문가들은 뉴욕 시장 양의 높은 인지도가 오히려 독이 됐다는 평가를 한다. 여러 명의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대선 경선을 통해 전국적 지명도를 쌓은 양에게 언론의 검증과 경쟁자들의 공격이 집중되면서 약점이 노출됐다는 것이다.

정책 분야에서 양은 기본소득과 경제회복을 내세웠지만, 조 바이든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와 더불어 미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그의 공약의 호소력이 약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지난 4월16일 기고에서 양의 경제상황 진단과 기본소득 공약을 비판하면서 “좋은 시장이 뉴욕 시장 될 수 있을지 회의적”이라고 혹평했다.

반면, 5월 타임스퀘어 총기 난사 등 뉴욕의 범죄·치안 문제가 선거의 주요 의제로 부각되면서 경찰 출신인 애덤스가 상승세를 탔다. 양 또한 아시아계 증오범죄 해결 등 치안 강화를 강조하지만 정치 컨설턴트인 행크 셰인코프는 “양은 범죄를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다. 애덤스 같은 경험이 없다”고 뉴욕 지역 매체 에 말했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행정 경험 부족’이라는 지적이 양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양이 후보자 토론에서 경찰 관련 주요 법안에 대해 모르거나, 이미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공격의 대상이 됐다. 는 양이 ‘벤처 포 아메리카’를 통해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약속했으나 실제로는 150개에 그쳤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양이 ‘뉴요커’가 아니라는 시선도 그를 괴롭힌다. 25년 동안 뉴욕시에 살았지만 뉴욕시장 선거 때 투표를 한 적이 없다는 게 주요 공격 지점이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지하철역을 타임스퀘어역으로 꼽았는데, 는 만평에 눈 찢어진 양이 타임스퀘어역을 관광객처럼 걸어 나오는 모습을 담아 인종주의 논란까지 일으켰다. 아시아계를 영원한 외국인으로 바라보는 미 주류의 시선까지 녹아든 결과다.

아시아계 정체성은 양에게 양날의 칼이다. 그는 대선 후보 경선 때는 자신의 아시아계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으나, 뉴욕시장에 출마해서는 자신의 출신이나 3월 아시아계 여성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조지아주 총격 사건을 적극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는 미 언론 인터뷰에서 “뉴욕과 미국에서 자신들의 위치가 의심받는다고 느끼는 뉴욕시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대표할 책임을 많이 느낀다”며 아시아계에 구애했다. 역시 대만계인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그를 지지한다. 하지만 뉴욕시장 당선에 결정적 비중을 차지하는 흑인들은 단단하게 애덤스 쪽으로 기울어있다.

그럼에도 양은 “이길 걸로 믿는다”며 총력을 쏟고 있다. 그는 19일 경쟁자 중 하나인 가르시아와 합동유세를 벌였다. 이번 경선은 유권자들이 최대 5명까지 순서를 정해 선호 후보를 고르는 방식인데, 양은 “나를 1위, 가르시아를 2위로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강자인 애덤스를 함께 견제하려는 것이다.

뉴욕 시장

뉴욕 시장

뉴욕 시장은 일반 식료품 쇼핑을 뉴욕 시장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뉴요커는 도시 주변의 다양한 시장에서 장을 보곤 하죠. 농산물은 신선하고 더 저렴합니다. 게다가, 시장에서의 식료품 쇼핑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뉴욕 시장 한 곳을 방문하는 것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는 재미있고 돈 안 드는 방법입니다.

유니언 스퀘어 그린마켓(The Union Square Greenmarket)

유니언 스퀘어 그린마켓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유니언 스퀘어 북편과 동편에서 열립니다. 8시부터 18시까지, 뉴욕 시장 지역 농민과 생산자의 다양하고 신선한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 4, 5, 6, N, R선을 타고 14th Street/Union Square 역에서 하차하면 하얀 텐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시장은 매우 친환경적인 느낌입니다 (몇몇 가판은 심지어 태양광 패널을 사용함). 이곳에서 농부만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곳에 와서 쇼핑하고 보고 보여주는 것이 트렌디한 취미가 되고 뉴욕 시장 있습니다. 80에서 140개의 가판이 있으며, 대부분은 과일과 채소를 판매합니다. 유니언 스퀘어 그린마켓은 신선한 빵과 페스트리를 사기에도 완벽한 곳입니다. 애플/시나몬 머핀이나 블루베리 파이는 어떠세요? 이 시장은 또한 꽃과 식물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꿀이나 메이플 시럽, 라벤더와 같은 특정 유기농 상품도 볼 수 있습니다.

뉴욕 시장 - 유니언 스퀘어 마켓뉴욕 시장 - 유니언 스퀘어 그린마켓

첼시 마켓(Chelsea Market)

첼시마켓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있는 실내 시장으로, 9번가의 이전 상업지대에 있습니다 (15th와 16th Street 사이, 지하철 A, C, E선을 타고 14th Street/8th Avenue에 하차). 식료품을 사기에도 완벽할뿐 아니라, 뭔가를 먹기에도 좋습니다. Amy’s Bread에서 맛있는 샌드위치와 머핀, 컵케이크를 맛보세요. Friedman’s Lunch에서는 높은 테이블에 앉아 버거와 칠리, 맥앤치즈와 같은 진짜 미국 느낌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Chelsea Thai는 간단한 점심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바로 앞에서 음식을 준비합니다. 배가 고프지 않다면, 첼시 마켓은 책이나 조리기구, 오리엔탈 장신구를 구매하기도 좋습니다.

뉴욕 시장 - 첼시마켓뉴욕의 시장 - 첼시마켓 입구

브루클린 스모가스버그(Smorgasburg)

스모가스버그는 브루클린 플리의 힙한 주말 음식 시장입니다: 특히 현지인과 미식가에게 유명하죠. 스모가스버그는 미식가의 꿈이 실현되는 곳입니다. 100곳 이상의 가판에서 전 세계 음식을 선보이고 판매합니다. 다양한 먹거리를 놓치지 않도록 가기 전에 아무것도 먹지 마세요. 여기서는 뉴욕 시장 라면버거, 훈제 파프리카 아이올리를 곁들인 튀긴 멸치, 피치 캐모마일 허니 아이스크림과 수박, 가지, 리코타 샌드위치와 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충분히 먹지 못했다면, 맛있는 잼이나 마요네즈, 소스와 같은 것들을 구매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스모가스버그의 여름 장은 윌리엄스버그와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파크에서 열립니다. 겨울에는 마켓의 위치가 매년 바뀝니다.

잇탈리(Eataly)

잇탈리는 이탈리아 주방을 위한 찬사입니다. 2010년 마스터 셰프 마리오 바탈리(Mario Batali)가 오픈한 이후, 이곳은 매일 분주했습니다. 200 Fifth Avenue(23rd Street와 24rd Street사이, 지하철 23rd Street 정류장)에 위치한 잇탈리는 시장, 에스프레소바, 젤라또 가게, 술집, 주류상, 요리책 및 조리도구 상점, 쿠킹클래스와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잇탈리에서는 생선부터 모짜렐라, 수입 파르마 햄 등 무엇이든 얻을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과 바는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제공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냉육 플래터는 $11부터, 와인 한 잔은 최소 $7부터입니다. 메인디쉬나 와인 한 병은 프리미엄 가격이 예상됩니다. 잇탈리를 경험하는 최고의 방법은 에스프레소를 맛보고 (뉴욕에서 열 손가락에 꼽히는)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거나 오후의 차 한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9/11 박물관 근처에서 잇탈리 작은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에릭의 팁: 레스토랑 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혼잡시간대 전에 가세요(특히 저녁 6시 반 이전). 늦게 도착하면, 자리가 날 때까지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뉴욕 시장 - 잇탈리뉴욕 시장 Eataly New York

르 디스트릭트(Le District)

로어 맨해튼의 원 월드 전망대 근처 르 디스트릭트는 ‘프랑스의 잇탈리’로 간주됩니다. La Fromagerie에서 사랑스러운 프랑스 치즈를, La Boulangerie에서 신선한 빵을, La Pâtisserie에서 마카롱을 즐겨보세요. 아늑한 바, 신선한 별미를 제공하는 시장, 그리고 세 곳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갖춘 이곳은 뉴욕에서 세련된 프랑스 음식을 찾는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뉴욕 시장 - 르 디스트릭트 식료품점뉴욕 시장 - 르 디스트릭트 르바

크리스마스 마켓

뉴욕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일환으로 수많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10월 말이나 11월 초부터 몇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불빛이 반짝일 때 최고의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수감사절 이후입니다. 그랜드 센트럴과 콜럼버스 서클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지만 그중 최고는 브라이언트 파크와 유니언 스퀘어입니다.

유니언 스퀘어 크리스마스 마켓

유니언 스퀘어 크리스마스 마켓은 크리스마스 스낵이나 데운 와인을 즐기고 싶다면 좋은 곳입니다. 200곳 이상의 가판이 있으며, 맨해튼 중심에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찾을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줄 캐롤 가수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니언 스퀘어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말부터 뉴욕 시장 12월 24일까지 엽니다 (추수감사절 휴무).

뉴욕 시장 - 유니언 스퀘어 크리스마스 마켓뉴욕 시장 - 크리스마스 마켓 유니언스퀘어

브라이언트파크 크리스마스 마켓

궁극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을 체험하고 싶다면 브라이언트파크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가세요. 아이스 스케이트를 탈 수 있으며 핫초코를 마실 수 있고, 예스러운 오두막을 즐기고 장신구도 물론 살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놀라운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이곳에서 몇 시간을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경찰 출신 흑인 애덤스 뉴욕 시장 당선

CNN, AP통신 등 주류 언론에 따르면 2일(화) 실시된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의 에릭 애덤스 후보(61)는 공화당의 커티스 슬리워 후보를 꺾고 110대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뉴욕 타임즈는 뉴욕시장 선거 마감 10분만에 경쟁자인 슬리워를 압도적 표 차이로 따돌리며 애덤스가 승리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그의 승리는 대도시 뉴욕에서 다시 한번 민주당의 승리와 시작을 의미한다.

베테랑 경찰 뉴욕 시장 출신인 애덤스는 강력 범죄와 인종차별을 종식하겠다는 공약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그는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급증한 강력 범죄를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한 부의 불평등을 개선하고 교육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애덤스는 오는 12월31일 임기를 마치는 빌 더블라지오 시장의 뒤를 이를 예정이다.

흑인 시장으로는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재임한 데이비드 딘킨스 이후 두번째다.

내년 뉴욕 시장 1월 1일에 취임하는 아담스는 불안정한 경제 회복과 범죄예방, 삶의 질에 대한 개선을 비롯해 미국 최대의 도시가 겪는 전염병과의 싸움등 많은 난재에 직면해 있다

갱단 씻고 경찰된 애덤스, 美사상 2번째 흑인 뉴욕시장 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호텔에서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선거의 밤 승리 연설을 위해 모인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면서 Eric Adams 뉴욕 시장 당선인을 축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역대 두번째로 흑인 뉴욕시장이 탄생하며 뉴욕경찰 내 인종차별 관행에 대한 개혁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첫 흑인 뉴욕시장은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재임한 데이비드 딘킨스다. 그는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실시된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의 에릭 애덤스(61) 후보는 공화당의 커티스 슬리워 후보를 꺾고 뉴욕시장으로 사실상 당선했다.

AP통신은 애덤스는 뉴욕시장 선거 마감 10분만에 경쟁자인 슬리워를 압도적 표 차이로 따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베테랑 경찰 출신인 애덤스는 강력 범죄와 인종차별을 종식하겠다는 공약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그는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급증한 강력 범죄를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부의 불평등을 개선하고 교육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그의 승리는 더욱 중도 좌파적인 민주당 지도부의 시작을 알렸다”며 “이는 그의 총선 연합에 필수적인 노동계급 및 중산층 유색인종 유권자의 요구를 반영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애덤스는 오는 12월31일 임기를 마치는 빌 더블라지오 시장의 뒤를 이를 예정이다. 애덤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우리는 승리를 만끽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일부터 바빠질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승리를 자축했다.

뉴욕 퀸즈 출신의 애덤스는 1960년 9월 뉴욕 시장 정육점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청소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그는 14세의 나이에 갱단에 가입했으며 이후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뉴욕 경찰에 체포돼 구타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애덤스는 1980년대 경찰관이 된 뒤 22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했다. 2006년 은퇴한 애덤스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뉴욕주의회 상원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브루클린 구청장으로 재직 중이다.

뉴욕타임스(NYT)뉴욕 시장 는 18일 유력한 주지사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던 빌 더블라지오 전 뉴욕시장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다.

더블라지오 전 시장은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앞으로 뉴욕주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면서도 정작 선거에는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욕시장 연임 제한 규정에 따라 지난해 말 명예 퇴진한 더블라지오 전 시장은 정치적 경험과 지명도 면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전국 방송에 출연해 뉴욕주의 교육 개혁안을 공개하는 등 사실상 선거 준비에 나선 상황이었다.

더블라지오 전 시장의 불출마 결정에는 최근 여론의 동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된 시에나칼리지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앤드루 쿠오모 전 주지사의 빈자리를 메운 캐시 호컬 주지사는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46%의 지지로 경쟁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더블라지오 전 시장은 12%에 불과했다.

뉴욕주는 민주당의 강세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호컬 주지사의 초반 강세가 본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분석이다.

특히 호컬 주지사는 선거자금 모금 분야에서도 경쟁자들에게 우위를 보이는 뉴욕 시장 것으로 나타났다.

호컬 주지사가 모금한 액수는 2천160만 달러(한화 257억 원)에 달한다.

뉴욕 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뉴욕 시장 탐 스워지 연방하원 의원이 330만 달러(약 39억 원)를 모금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자금 면에서도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셈이다.

다만 NYT는 스워지 의원의 경우 경험 있는 선거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있고, 예비선거를 앞두고 사용할 단기 자금도 준비했다고 지적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