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마인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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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투자 마인드

투자유치 후, 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하다

필자가 일레븐줄루 캐피털(ELEVEN:ZULU CAPITAL)의 창업자이자 의장으로서 이번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의 방문에서 가지고 있는 중요한 미션 두 가지 중 첫 번째는 당연히 현재 포메이션 중인 첫 번째 펀드의 투자사를 발굴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만큼이나 중요한 두 번째 미션은 펀드에서 투자할 수 있는 훌륭한 아시아의 스타트업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고, 그런 만큼 실제로도 이런 저런 경로로 연락을 주시는 모든 스타트업들을 만나려 노력하고 있다. 다만 미국 LA에 위치한 일레븐줄루 캐피털이 미화로 3백만 달러에서 5백만 달러 사이의 금액을 투자(관련 기사)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국내외 VC들로부터 투자를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받았거나 첫 번째 투자 유치가 어느 정도 가시화된 시점의 스타트업들을 주로 만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스타트업들, 그리고 그 창업자들을 만나보다 보면 VC 투자를 유치한 후에도 투자를 유치하기 이전의, 그러니까 시드 단계의 경영 마인드를 유지하려는 관성을 가진 경우가 적지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창업자, 혹은 소수의 창업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창업 직후의 스타트업이라면 빠른 프로토타입 개발과 생존이 우선순위의 연장선 상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스타트업의 모든 면이 극도의 투자 마인드 효율성을 추구하여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운이 좋게 초기 투자를 유치한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이기에 프로젝트의 개발은 생각했던 것 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이고 게다가 그것이 시장과 부합하는 접점을 찾는 것은 더욱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다시 말해 마른 걸레도 다시 짜는 것 같은 자세로 안먹고 안자면서 “될만한” 프로덕트의 최초 방향성이 발견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그 중요한 목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힘들게 생존하며 찾아낸 시장과의 접점, 그리고 그 접점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지면 이제 스타트업은 본격적으로 VC라는, 고위험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투자회사와 만날 최소한의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시장과 그 시장의 니즈에 대한 상당한 양의 데이터, 그리고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논리를 충족시키는 제품이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준비가 된 스타트업의 스토리를 듣게 되는 VC들은, 스타트업이 아무런 증명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그 창업자, 혹은 그 창업팀이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거의 100%라고 보아도 무방할 엔젤이나 엑셀러레이터 등의 투자사들과는 달리, 해당 창업팀이 들려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투자가 집행되었을 때 어떠한 성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 가설(Investment Thesis)을 만들어보게 되고 그 가설이 투자를 정당화 할 수 있을만한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 투자를 집행하게 된다.

이는 VC의 자금이 그 투자를 유치하는 기업의 “성장”을 위한 자금임을 의미하는 것이며, 따라서 이 때 스타트업의 우선순위 상 기본 방향성은 생존을 위한 “효율성”에서 성과 창출을 위한 “효과성”으로 전환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과거에는 외부로부터의 “도움”을 필요로 했던 스타트업이 이제는 그 대가가 무엇이더라도 “훌륭한” 자원을 획득하여 성과로 연결시켜야 할 책임을 가진 주체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한다.

많은 창업자가 ‘적은 금액의 투자일수록 유치하기 쉬울 것’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예를 들어 럭셔리 여행 가이드북을 쓰기 위해 한 달 동안 취재를 위한 해외 여행을 가겠다면서 실제로는 2 주 정도만 버틸 수 있는, 그것도 모텔, 혹은 게스트하우스에서나 머물어야 2 주를 버틸 수 있는 여비를 투자해 달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투자 유치 시 흔히 마일스톤, 즉 해당 투자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의 현실적 설정이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이다. 그렇게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였다면 해당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의 규모도 자연스럽게 산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위에서 이제 스타트업은 이제 적정한 규모의 지출을 통해 의도했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만 한다.

투자를 유치해, 특히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초기투자를 유치해 흥청망청 써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님을 독자여러분들께서 잘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생존은 그 단계를 막론하고 Bottom Line (관련 컬럼)은 모든 기업에게 그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 때문이다. 다만,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 투자 마인드 규모의 투자가 가능한 투자사들이라면, 사실 투자를 집행하는 쪽에서는 매력적인 마일스톤의 효과적인 달성을 위해 적정한 규모의 자금지출 계획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투자 결정을 하기에 훨씬 편안한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스타트업들은 이해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아울러, 만약 초기 단계에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의 규모가 수십억 원 이상으로 너무 크게 보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자신이 위에 이야기했던 럭셔리 여행 가이드북을 쓰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1 주일 남짓의 휴가밖에 쓸 수 없는 직장인이 아닌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첨언으로 본 컬럼을 마무리 하려 한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는 것 보다 여행을 위한 사전 조사 및 럭셔리 가이드북 시장에 대한 조사 등을 통해 실제로 직장을 그만 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점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워렌버핏의 투자 마인드 -마법의 복리 효과를 누리자

워렌버핏 투자 마인드

1. 마법의 복리 효과를 누리자

워런 버핏은 복리의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버핏은 어린 시절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였을 때 병상에 누워 종이에다가 자신의 미래 재산을 계산해 보고는 행복했다고 합니다. 워런 버핏은 시간은 투자자의 큰 포트폴리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투자를 하려면 시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적정가에 좋은 종목을 선정해서 기업의 성장과 함께 주가가 상승하기를 참을 성 있게 기다릴 줄 아는 투자자는 좀처럼 손해를 입지 않는다고 합니다.

견실한 기업들은 내재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주가가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시간은 궁극적으로 부의 축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장기간에 걸쳐 복리로 이자가 붙을수록 총액은 엄청나게 불어난다. 이미 획득한 수익률은 궁극적으로 부를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수단으로 작용한다. 매년 몇 포인트만이라도 증가시킬 수 있다면 부의 측정에 측정이 어려울 정도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1달러를 투자해 연 복리 6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린다면 30년 후에 5.74 달러 롤 불어 난다.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면 더 많은 부를 축적할 투자 마인드 수 있다. 연 복리 10퍼센트로 투자하면 30년 후에 1달러 17.45달러로 불어나고 20퍼센트라면 237달러가 된다.

복리효과

가치와 주가는 어떤 관계인가?

어떤한 자산이든 결국에는 그 고유한 펜더 멘털을 능가하는 가치를 가질 수는 없다. 궁극적으로 가격과 가치는 완전한 상관관계를 이루게 되어 있다.
시장의 움직임과 흐름을 파악할 때는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기업의 장기 성장률의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기업가치의 상승률을 훨씬 초과하여 오르고 있는 주식을 매수하고자 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면 EPS는 매년 단지 10퍼센트 씩 증가하고 있는데 주가가 매년 퍼센트씩 상승했다면 그 주식은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수익성도 낮을 가능성이 높다. 거꾸로 회사의 EPS가 증가하고 있는데도 가격이 떨어진 주식은 매수를 위해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만약 그 주식의 가격이 폭락하고 PER 가 회사의 예상 성장률 이하인 채로 거래된다면 헐값에 주식을 사들이는 기회 투자 마인드 일 수도 있다.

주가는 반드시 기업의 내재가치로 희귀한다.

주가가 기업의 순이익증가에 따라 형성되고 순이익이 매출 성장에 따라 결정 나고 매출이 생산량 증가에 따라 결정된다면 주가가 국가의 경제 생산량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 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인 이치에 맞지 않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투자자들이 빠지는 가장 위험한 함정은 가치로부터 가격을 분리하고 사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며 다른 삶의 행동에 따라 거래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투자 마인드

등록 :2022-06-30 16:34 수정 :2022-07-01 02:32

2022~2023 프로당구 개막전에서 우승한 스롱 피아비와 조재호. PBA 제공

출범 4시즌째를 맞는 프로당구 피비에이(PBA)가 선수들의 ‘프로 의식’ 강화를 통해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투자 마인드

최근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개막전 블루월리조트배에서 우승한 남자부 조재호, 여자부 스롱 피아비는 한결같이 “체력”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키는 작지만 시원시원하게 공을 치는 조재호는 우승 뒤 인터뷰에서 “상체 웨이트 훈련을 통해 근력을 키웠다”고 강조했고, 피아비 역시 “스트로크를 가다듬었다”며 우승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 둘은 많은 돈을 투자하지 못하지만, 기량 향상을 위해서 코치 등의 전문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사례다. 실제 조재호는 “체력이 남아도니까 몸의 반동을 이용해 칠 때보다 요동이 적어졌다”고 했고, 피아비는 “자연스러운 스트로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 나온 강동궁과 강민구 역시 시즌 준비를 위해 몸에 투자한 사례다. 강민구는 “체중을 10㎏ 이상 줄였다”고 했고, 역시 살을 뺀 강동궁은 “몸이 가벼워야 한다”며 동의했다. 둘은 시즌 개막전에서 톱10에 들지 못했지만, 언제나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어서 체중관리 효과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프로 출범 이후 선수들이 변화하는 것은 당구가 정상 스포츠로 자리를 굳혔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당구선수가 체계적으로 몸을 관리한다는 개념이 희박했다. 그렇다 보니 자신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데는 소홀했다. 피아비조차 “당구장에서 무조건 오래 보내는 게 좋은 것은 아니다”고 지적한다.

환경 변화가 주는 효과도 크다. 먼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는 외국 선수들이 주는 자극이다. 지난 시즌 4개 대회에서 우승한 절대강자 프레데리크 쿠드롱은 먹고, 자고, 연습하는 패턴이 일정하다. 최고의 선수가 연습량에서 뒤지지 않으니 무적에 가깝다. 그런데 그의 존재는 국내 선수들한테는 호재다. 조재호는 “잘하는 선수들을 따라 배워야 한다. 그것을 소화한 뒤 이기면 된다”고 말한다.

외부 환경 효과는 피비에이의 독특한 시스템인 팀 리그에서도 나온다. 같은 팀의 선수들은 함께 연습하면서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다. 조재호는 “우리 팀의 응우옌 푸엉 린에게 지난번 이렇게 치면 어떻겠냐고 얘기한 뒤 성적이 쑥 올라간 적이 있다”고 했다. 이런 학습효과는 여자 선수들이 더 많이 느낀다. 3쿠션 당구의 세계 최고를 지향하면서 스페인이나 베트남의 강호들이 피비에이에 몰리는 것도 상승효과를 주고 있다.

스포츠는 룰과 공정성이라는 신화를 통해 여러 종목을 제도화했다. 그러나 종목별 확장 가능성은 연맹이나 협회의 기획과 마케팅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팬과 미디어, 스폰서에 친화적인 선수들은 프로당구의 투자 마인드 이미지를 쇄신했다. 역으로 선수들도 프로 마인드로 바뀌고 있다.

투자 마인드

지멘스는 클라우드 기반,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low code application) 개발 업체인, 멘딕스(Mendix)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멘딕스는 폭 넓은 에코시스템과 커뮤니티를 보유해 왔으며, 인수 후에도 멘딕스 고유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수 후에도 멘딕스는 자체 브랜드와 기업 문화를 유지하게 된다. 지멘스는 멘딕스의 독립 제품 로드맵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멘딕스가 가장 혁신적이며 개방형 로우 코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멘딕스는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 DF) 사업부 내 소프트웨어 사업부에 편입되며, DF 외 다른 사업부에서도 멘딕스 플랫폼이 도입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의 운영을 디지털화하기 위한 투자가 계속됨에 따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속도는 기업의 IT 조직에서 제공할 수 있는 역량보다 더 빠른 속도다.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배포하고 실행하기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지멘스의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이사는 “지멘스의 비전 2020+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전세계 산업의 디지털화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멘딕스를 인수했다”며, “멘딕스는 급성장하고 있는 로우 코드 부문의 선두 기업이며, 멘딕스 플랫폼은 산업용 IoT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지멘스의 고객들이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더욱 빠르게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얀 므로직(Jan Mrosik)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사업부 CEO는 “지멘스는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소프트웨어 제품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멘딕스 인수를 통해 지멘스의 포괄적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와 마인드스피어 IoT 포트폴리오 위에 클라우드 전문성과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 agnostic) 플랫폼을 추가하고, 멘딕스의 역량있는 직원들을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멘딕스는 2005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보유 직원 수는 400명 이상이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지멘스는 기존의 멘딕스 자체 고객 뿐만 아니라, 지멘스가 갖고 있는 고객 기반에서도 향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멘딕스가 지멘스의 현재 클라우드, IoT 및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멘딕스는 자사의 기술을 모든 산업 분야와 기술 에코시스템에 걸쳐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계속해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데릭 루스(Derek Roos) 멘딕스 공동창립자 겸 CEO는 “10년 전 로우 코드 시장을 개척했을 투자 마인드 때, 고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이처럼 광활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지멘스가 보유한 팀들과 자산, 산업 노하우, 그간의 발자취 등을 활용해, 한층 큰 규모로 멘딕스의 이러한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지멘스의 일원이 됨으로써 멘딕스 R&D 비전을 가속화하고, 시장 출시에 필요한 더 많은 리소스를 보강할 뿐 아니라, 지멘스의 막대한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동시에 멘딕스 고유의 문화와 브랜드, R&D 역량은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어, 이 분야의 리더십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과 커뮤니티, 파트너, 팀을 위해 이 보다 더 좋은 결과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투자 마인드

성형 후 빠른 일상 복귀와 부작용 예방을 돕는 앱 ‘에포터’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한 이택경 대표가 있는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에포터는 성형 후 집에서 스스로 회복을 해야하는 환자들에게 경과 관리 정보와 후기를 제공해 성형 후 환자들의 불안함과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플랫폼이다. 출시 3개월 만에 경과 관리 사진 수가 1만장이 넘었다.


국제미용성형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성형 시술 건수가 2018년 기준 150만건에 달하며 해마다 평균 10% 이상, 시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성형 강국이다. 하지만 성형 수술 직후 집에서 혼자 거울을 보며 회복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많은 성형 환자들이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특히 성형 수술 후 동반하는 멍, 붓기, 흉터로 인해 일상 복귀가 늦어지고 다양한 불편 증상들이 발생해 부작용으로 악화되지는 않을지 하는 걱정이 큰 것이 현실이다.

▲케어마인드에서 신규 론칭한 성형 후 회복 분석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에포터

에포터는 성형 후 사진과 함께 경과를 기록하면,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된 ‘AI 알고리즘’이 자동 분석한 경과 정보를 제공한다. 멍, 붓기, 흉터의 남은 시간과 함께 회복률 및 현재 겪고 있는 증상의 위험도 정보를 제공받기 때문에 잘 회복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에포터를 운영하는 케어마인드는 에포터를 이용해 경과 관리를 한 환자들은 회복 시간이 평균 40% 이상 빨랐으며 같은 부위를 수술한 환자들과 서로 경과 후기를 공유하고 댓글을 통해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성형 수술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에포터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어마인드 신윤제 대표는 “외면받고 있는 성형 후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부작용 예방을 위해 더욱 정확하고 적합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성형 환자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적시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포터는 네오위즈그룹의 투자기관인 네오플라이의 초기 투자와 함께 SBA서울산업진흥원과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투자 마인드 있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식서비스 유망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에포터’ 앱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및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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