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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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총 57억(총 14개 사업) 규모의 메타버스 신산업 예산이 경북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됨에 따라 하반기 메타버스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메타버스 관련 국비확보와 도비투자로 민간기업을 지원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메타버스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방점을 뒀다.

우선, 메타버스 대표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
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에 6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력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도내 권역별 4개 대학과 협업해 ▷PBL*(Project 기반의 학습) 방식으로 메타버스 개발자 및 창작자 양성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전문교육 및 취업연계 ▷아이디어 공모전, 해커톤 개최 등을 통한 성과확산 등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메타버스 전문인력 280명 양성을 목표로 하반기 추진할 예정으로 교육 수료 후 국제공인 자격증(MCP,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전문분야 집중투자 자격증) 취득을 통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도민의 메타버스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자체 최초 혼합현실(MR)기반 메타버스 체험센터 집중투자 구축ㆍ운영에 13억 원을 투입한다.

최신 메타버스 기술을 반영한 실감 콘텐츠를 활용, 연령별 맞춤형 스토리가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과 대중성을 확대한다.

도는 메타버스 체험센터 현장체험 사전 수요조사 결과 지역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약 3만 7000명의 예비수요를 파악했다. 제대로 된 기획을 통해 지역의 명소로 만들고 장기적으로 국비확보를 통해 도내 거점별로 메타버스 체험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로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 구축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한다.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은 가상, 증강, 연동 콘텐츠를 모두 지원하는 통합성과 기업, 크리에이터, 도민, 학생 등이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제작ㆍ지원할 수 있는 개방성을 갖출 예정이다.

대표 플랫폼은 메타버스 관련 기술진화 속도를 감안해 2026년까지 3단계로 점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블록체인, NFT 등 메타버스 요소기술 기반으로 메타경북 월드의 관문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으로 설정하고 가상공항에 체험존, 면세점, 도지사실, 회의공간, 공연장 등을 구축한다.

또 공항과 연계한 4대 한류 한복(상주), 한식(영양), 한글(안동), 한옥(경주) 및 시ㆍ군 특화 콘텐츠를 탑재하고 정부 및 서울시 플랫폼*과 연동하여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지역 메타버스 민간기업 육성 등에 1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메타버스 정책방향을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로 설정하고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 구성을 통해 민간기업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현재 구성된 144개 사 메타경북 얼라이언스와 1111메타버스 발굴사업*을 연계해 행정과 민간기업의 협업을 통해 4대 분야(문화ㆍ관광, 공공, 산업, 자유)대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민ㆍ관 협업 프로젝트 기획, 생태계를 구축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및 메타경북 대표플랫폼과 연동하여 플랫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새 정부 메타버스 공모사업 선정과 이와 관련한 대응 사업비 17억 원을 편성했다.
도는 지역 강점인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메타버스와 융합하고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등 메타버스 인프라를 활용해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이를 통해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180억),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99억), 메타버스 가상서원 구축을 위한 딥러닝 기반 전통기록물 해독사업(102.5억), 독도 메타버스 실감형 콘텐츠 구축사업(20억), 서원 메타버스 이미지 구축(16억) 등 5개 사업에 총사업비 417억 원을 확보했다.

향후 도는 메타버스 기술과 지역의 콘텐츠 융합을 통해 새 정부의 글로벌 신산업혁신특구 정책과 연계해 예타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인‘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추경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 예산으로 메타버스 신산업에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경북의 산업과 민생을 살려나가고 미래를 먼저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경묵 기자

집중투자, 분산투자 무엇이 옳은가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의 저자인 필립피셔는 집중투자를 강조 했으며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워렌버핏은 분산투자는 무지를 방어하는 수단이라고 했습니다 .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필립피셔와 워렌버핏이 잘못되었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 두 분은 옳은 말씀을 하셨지만 개인투자자들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고 주식투자 능력도 두 집중투자 분에 비해서 미천합니다 . 그래서 분산투자가 필요한 겁니다 .

필립피셔는 기업분석에 힘을 쏟았지만 개인 [ 개미 ] 투자자들은 그럴 시간도 없고 능력을 쌓기도 어렵습니다 . 또한 워렌버핏은 분산투자는 무지를 방어하는 수단이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워렌버핏에 비해서 투자에는 무지합니다 . 그래서 분산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

개인투자자들은 집중투자와 분산투자를 극단적으로 선택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

집중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1~2 종목 투자를 하는데 충분한 분석없이 무작정 오르겠지라고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분산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이 종목도 좋아보이고 저 종목도 좋아보여서 종목수만 계속늘어나는 백화점식 주식투자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제가 생각할 떄는 명확히 정해진 종목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래 사항은 염두에 두고 집중투자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종목 분석에 최소한의 노력을 했는가 ?

종목분석을 하지 않고 무작정 투자를 하면 매도시점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계속 휘둘리다가 가장 불리할 때 매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종목을 배분 했는가 ?

분산투자를 할 때는 효과를 최대로 낼 수 있도록 산업별로 고르게 분포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현재 자동차 주식이 싸다고 해서 자동차 관련 주식만 계속 늘려가는 것은 분산투자가 아니라 자동차 관련 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므로 올바른 투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 최대한 연관이 없는 산업의 종목에 투자를 하여 분산효과를 최대화 하게 되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서 견딜 수 없는 손실 확정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종목수는 적정한가 ?

10 종목 이상에서는 종목 수를 늘려서 얻을 수 있는 변동성 하락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개인투자자는 10 종목 정도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

위의 링크는 한화투자증권에서 분산투자 종목 수에 대해서 연구 한건데 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10 집중투자 종목 이상에서는 변동성이 크게 줄지 않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투자자들이 종목수를 괜히 늘려서 시간만 낭비하는 것 보다 10종목정도를 유지하면서 확실히 분석 및 기업의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부동산 분산투자? 집중투자?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 방법은?

부동산 투자를 할 때 모두에게 좋은 투자처란 없습니다 . 각자 투자성향에 따라 가장 좋은 투자처는 달라지는데요 , 자본이 많다면 투자금이 많이 들더라도 안정적인 투자처가 좋겠고 자본이 부족하다면 투자금이 덜 들어가는 투자를 하되 추세를 살펴 안전마진을 챙겨야겠죠 .

서울이 좋다 , 수도권이 좋다는 걸 알지만 가난한 투자자들에겐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 물론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을 익히기 위해 항상 살펴봐야겠지만 투자대상이 되기는 힘듭니다 . 실투자금이 좋은 입지는 억 단위로 시작되기 때문에 애초에 들어갈 수가 없으며 내 전 재산을 넣고 들어간다고 해도 나중에 팔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운데요 , 안 팔고 버티면 막상 수중에 돈이 집중투자 부족한 하우스푸어가 되고 팔아버리면 더 올라서 후회할까 두렵습니다 . 게다가 팔고 나면 유일한 부동산 재산이 사라져 버리는 꼴이 되니 사이버머니로 간직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

그래서 저는 주식에서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분산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분산투자는 바보 같은 짓이다 , 수익을 얻으려면 집중투자를 해야 한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 무조건 분산 , 무조건 집중이라는 법칙에 갇힌다면 큰 틀을 놓치기 쉽습니다 . 우리는 분산투자를 하면서도 집중투자를 할 수 있고 집중투자를 하면서도 분산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

예로 전체적인 재무 포트폴리오를 짤 때 부동산 , 주식 , 예금 등 여러 가지로 배분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저는 대부분의 자산을 부동산으로 갖고 있는데요 , 그 만큼 부동산에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 부동산 투자에서도 소위 똘똘한 한 채라고 불리는 한 아파트를 사고 끝낼 수도 있지만 저는 문어발 투자를 하는데요 , 이러한 투자법은 관리하기가 귀찮다는 단점이 있지만 주식에서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하듯이 돈이 필요하면 팔고 돈이 생기면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게다가 요즘처럼 양도소득세가 클 때는 누진세 범위 측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많고요 .

지역도 집중투자 괜찮은 지역이 여러 군데라면 분산하는 게 좋지만 오를 거라고 확신이 드는 곳이 있다면 집중합니다 . 여러 지역에 분산하면 그 지역이 혹시 하락할 때 가격 방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 국토가 다 오른 마당에 가격이 다소 저렴하면서 앞으로 오를 확신이 드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요 , 저도 처음엔 한 지역에서 많이 투자를 하는 것을 꺼렸습니다만 확신이 든다면 집중 매수합니다 . 예전엔 매수 타이밍이 몇 개월 정도 넉넉했지만 요즘은 한 달만 뒤에 가도 가격이 확확 오르기 때문에 이 지역 저 지역 여행하듯이 임장 다니면서 비교하다가 결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요즘 젊은 세대들도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 그래서 지금 투자를 해야 할 곳이 어디냐 , 앞으로 오를 곳이 어디냐고 정답만 찾아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 하지만 여기가 좋다 , 저기가 좋다 말을 해줘도 막상 들어가기엔 망설여질 텐데요 , 그건 그 만큼 공부가 덜 되어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 왜 그 지역이 좋은지 알고 앞으로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바로 결정할 판단력이 생기겠지만 내가 투자할 이유를 집중투자 모른다면 망설임과 고민으로 투자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

지금은 많이 올라 살 수가 없다 , 벼락거지가 됐다며 한탄만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 지금까지 시장에서는 충분히 투자하기에 좋은 신호들을 보여주었고 지금도 몇몇 지역에서는 그 신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부동산의 흐름을 매주 지켜봐야 합니다.. 기회는 모두에게 주어져왔고 지금도 주어지고 있습니다 . 우리는 그 기회를 찾을 눈을 키워야 합니다.. 올해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기사입력 2022-07-25 15:52:54 폰트크기 변경

경북도청사 전경 / 사진 : 경북도 제공

[e대한경제=이해련 기자] 경북도가 총 57억(총 14개 사업) 규모의 메타버스 신산업 예산이 경북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집중투자

이번 추경예산은 메타버스 관련 국비확보와 도비투자로 민간기업을 지원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메타버스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방점을 뒀다.

도는 우선 메타버스 대표사업에 29억원을 투입한다. 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에 6억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력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도내 권역별 4개 대학과 협업으로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메타버스 개발자 및 창작자 양성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전문교육 및 취업연계 △아이디어 공모전, 해커톤 개최 등을 통한 성과확산 등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메타버스 전문인력 280명 양성을 목표로 하반기 추진할 예정으로 교육 수료 후 국제공인 자격증(MCP) 취득을 통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도민의 메타버스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자체 최초 혼합현실(MR)기반 메타버스 체험센터 구축·운영에 13억원을 투입한다.

최신 메타버스 기술을 반영한 실감 콘텐츠를 활용, 연령별 맞춤형 스토리가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과 대중성을 확대한다.

도는 메타버스 체험센터 현장체험 사전 수요조사 결과 지역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약 3만7000명의 예비수요를 파악했다.

제대로 된 기획을 통해 지역의 명소로 만들고 장기적으로 국비확보를 통해 도내 거점별로 메타버스 체험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 구축 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한다.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은 가상, 증강, 연동 콘텐츠를 모두 지원하는 통합성과 기업, 크리에이터, 도민, 학생 등이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제작·지원할 수 있는 개방성을 갖출 예정이다.

대표 플랫폼은 메타버스 관련 기술진화 속도를 감안해 오는 2026년까지 3단계로 점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블록체인, NFT 등 메타버스 요소기술 기반으로 메타경북 월드의 관문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으로 설정하고 가상공항에 체험존, 면세점, 도지사실, 회의공간, 공연장 등을 구축한다.

또 공항과 연계한 4대 한류 한복(상주), 한식(영양), 한글(안동), 한옥(경주) 및 시·군 특화 콘텐츠를 탑재하고 정부 및 서울시 플랫폼과 연동해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메타버스 민간기업 육성 등에 1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메타버스 정책방향을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로 설정하고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 구성을 통해 민간기업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현재 구성된 144개사 메타경북 얼라이언스와 1111메타버스 발굴사업을 연계해 행정과 민간기업의 협업을 통해 4대 분야(문화·관광, 공공, 산업, 자유)대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민·관 협업 프로젝트 기획, 생태계를 구축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및 메타경북 대표플랫폼과 연동해 플랫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새 정부 메타버스 공모사업 선정과 이와 관련한 대응 사업비 17억원을 편성했다.

도는 지역 강점인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메타버스와 융합하고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등 메타버스 인프라를 활용해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이를 통해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180억),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99억), 메타버스 가상서원 구축을 위한 딥러닝 기반 전통기록물 해독사업(102억5000만원), 독도 메타버스 실감형 콘텐츠 구축사업(20억), 서원 메타버스 이미지 구축(16억) 등 5개 사업에 총사업비 417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앞으로 메타버스 기술과 지역의 콘텐츠 융합을 통해 새 정부의 글로벌 신산업혁신특구 정책과 연계해 예타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인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 예산으로 메타버스 신산업에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경북의 산업과 민생을 살려나가고 미래를 먼저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민신문 010 4535 집중투자 8400

경북도, 메타버스 신산업 57억원 편성. 하반기 집중 투자- 메타버스 기반 산업과 민생 살리고 미래 준비 위한 전략적 투자 - - 지역주도 메타버스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한 마중물 사업 39억 -- 새 ..

경상북도는 지난 22 일 총 57 억 ( 총 14 개 사업 ) 규모의 메타버스 신산업 예산이 경북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추경예산은 메타버스 관련 국비확보와 도비투자로 민간기업을 지원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메타버스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방점을 뒀다 .

우선 , 메타버스 대표사업에 29 억 원을 투입한다 .

첫 번째로 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에 6 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력양성에 나선다 .

이 사업은 도내 권역별 4 개 대학과 협업으로 ▷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메타버스 개발자 및 창작자 양성 ▷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전문교육 및 취업연계 ▷ 아이디어 공모전 , 해커톤 개최 등을 통한 성과확산 등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프로그램이다 .

* 프로젝트 기반 학습방식으로 현업 전문가와 함께 교육 진행

올해 메타버스 전문인력 280 명 양성을 목표로 하반기 추진할 예정으로 교육 수료 후 국제공인 자격증 (MCP*) 취득을 통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 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 :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전문분야 자격증

두 번째로 도민의 메타버스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자체 최초 혼합현실 (MR) 기반 메타버스 체험센터 구축 ㆍ 운영에 13 억 원을 투입한다 .

최신 메타버스 기술을 반영한 실감 콘텐츠를 활용 , 연령별 맞춤형 스토리가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과 대중성을 확대한다 .

도는 메타버스 체험센터 현장체험 사전 수요조사 결과 지역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약 3 만 7000 명의 예비수요를 파악했다 .

제대로 된 기획을 통해 지역의 명소로 만들고 장기적으로 국비확보를 통해 도내 거점별로 메타버스 체험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세 번째로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 구축 사업에 10 억 원을 투입한다 .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은 가상 , 증강 , 연동 콘텐츠를 모두 지원하는 통합성과 기업 , 크리에이터 , 도민 , 학생 등이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 를 활용해 누구나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제작 ㆍ 지원할 수 있는 개방성을 갖출 예정이다 .

대표 플랫폼은 메타버스 관련 기술진화 속도를 감안해 2026 년까지 3 단계로 점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올해는 1 단계 사업으로 블록체인 , NFT 등 메타버스 요소기술 기반으로 메타경북 월드의 관문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으로 설정하고 가상공항에 체험존 , 면세점 , 도지사실 , 회의공간 , 공연장 등을 구축한다 .

또 공항과 연계한 4 대 한류 한복 ( 상주 ), 한식 ( 영양 ), 한글 ( 안동 ), 한옥 ( 경주 ) 및 시 ㆍ 군 특화 콘텐츠를 탑재하고 정부 및 서울시 플랫폼 * 과 연동하여 메타경북 대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 `22. 3. 18. 서울 & 경북 메타버스 업무협약 후속

다음은 , 지역 메타버스 민간기업 육성 등에 10 억 원을 투입한다 .

도는 메타버스 정책방향을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로 설정하고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 구성을 통해 민간기업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

현재 구성된 144 개 사 메타경북 얼라이언스와 1111 메타버스 발굴사업 * 을 연계해 행정과 민간기업의 협업을 통해 4 대 분야 ( 문화 ㆍ 관광 , 공공 , 산업 , 자유 ) 대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

* 1 실국 , 1 시군 , 1 기관 , 1 메타버스 사업으로 88 건의 사업 旣 발굴

이를 통해 메타버스 민 ㆍ 관 협업 프로젝트 기획 , 생태계를 구축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및 메타경북 대표플랫폼과 연동하여 플랫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끝으로 , 새 정부 메타버스 공모사업 선정과 이와 관련한 대응 사업비 17 억 원을 편성했다 .

도는 지역 강점인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메타버스와 융합하고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등 메타버스 인프라를 활용해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

이를 통해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 *(180 억 ),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 (99 억 ), 메타버스 가상서원 구축을 위한 딥러닝 기반 전통기록물 해독사업 (102.5 억 ), 독도 메타버스 실감형 콘텐츠 구축사업 (20 억 ), 서원 메타버스 이미지 구축 (16 억 ) 등 5 개 사업에 총사업비 417 억 원을 확보했다 .

향후 도는 메타버스 기술과 지역의 콘텐츠 융합을 통해 새 정부의 글로벌 신산업혁신특구 정책과 연계해 예타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인 ‘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 이번 추경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 예산으로 메타버스 신산업에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경북의 산업과 민생을 살려나가고 미래를 먼저 준비하겠다 ”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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