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과 마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707.82)보다 42.44포인트(1.57%) 오른 2750.26에 마감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91.60)보다 11.27포인트(1.26%) 오른 902.87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06.4원)보다 9.4원 내린 1197.0원에 문을 닫았다. 2022.02.04. [email protected]

“FX마진은 주식, 선물옵션을 대신할 새로운 투자대안입니다.” FX마진거래에 대해 이흥재 외환선물 국제영업본부장은 이렇게 평가했다. 오르는 쪽만 배팅이 가능한 주식,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이 필요한 선물옵션의 약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거래수단이라는 얘기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FX는 Fore ign Exchange의 약자로 증거금(마진)을 활용한 장외해외통화선물거래를 뜻한다. 각 나라 별로 금리가 다른 점에 착안, 두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 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차익거래의 일종.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부터 개인들에게도 허용됐다고 한다.

이흥재 본부장은 FX의 가장 큰 매력으로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점을 꼽았다. 달러, 엔, 유로화 등 여러 통화가 거래되는 외환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마감시간이 없고, 각 나라 별로 시차가 달라 투자자들은 24시간 내내 거래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도 퇴근 주식 시장과 마진 이후 짬을 내 올빼비형 투자도 가능하다”며 “실제 미증시의 개장 무렵인 밤 10-12시에 가장 거래가 많다”고 귀뜸했다.

높은 레버리지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장점. 주식의 경우 레버리지는 많아야 자기자금의 3배 수준.

이에 비해 FX는 50배까지 허용된다. 기본증거금이 2000달러(약 200만원)만 있으면 통화당 1계약 기준으로 주식 시장과 마진 10만달러(달러통화, 1계약 기준) 규모의 주문을 낼 수 있다.

이밖에도 세계시장의 통화수가 10~20여개에 불과해 신경쓸 종목들이 적은데다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고, 수수료도 1계약당 5달러 수준으로 저렴하다며 FX의 자랑을 줄줄이 늘어놓았다.

성장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했다. 실제 일본에서 FX는 저금리추세와 맞물려 와타나베 부인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성공담에 자극받은 일본 샐러리맨까지 가세해 대중오락산업인 빠징코의 위상이 흔들릴 정도로 대중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국내 FX시장은 일본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라며 “일본 FX회사의 평균 증거금이 1조원인 주식 시장과 마진 것을 감안하면 아직도 20배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흥재 본부장은 국내 FX대중화에 발벗고 나서는 영업통.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외선물과 FX마진 을 동시에 거래하는 통합시스템을 내놓은 베테랑 트레이더이기도 하다.

요즘 일반투자자들이 도움될 만한 선진거래기법을 알리려고 일본 유명FX업체와 컨텐츠 제휴에 나서고 있다.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그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변동성도 커져 FX로 수익을 올릴 기회가 많아졌다”며 “높은 수준의 레버리지는 거래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주식 시장과 마진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기사내용 요약
코스피·코스닥 동반 약세에 국내주식 ETF 2.4조 빠져
시장 불확실성 커지면서 배당주펀드 등으로 자금 유입
증권가 "배당성장주 투자전략으로 안전마진 확보할 때"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3.6% 오르며 4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3.6% 오르며 4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69(2020=100)로 1년 전보다 3.6% 상승했다. 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2.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올해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배당주 투자가 효과적인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배당주는 안정적 이익을 바탕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유지하는 주식이다.

기업들의 물가 상승 대응에 편승해 주기적인 배당을 통해 안전마진을 주식 시장과 마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고배당을 넘어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고려해 투자하는 배당성장주나 분산투자가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상 중이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주식 ETF는 연초 이후 2조363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본격적인 긴축 행보와 높아진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 압력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배당주펀드에는 올해 들어 516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현재 263개 배당주펀드의 설정액은 8조4926억원, 순자산은 10조3773억원 규모다. 해외주식 ETF, 공모주펀드 등과 함께 국내주식 주식 시장과 마진 대비 양호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배당주펀드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키움KOSEF고배당상장지수증권투자신탁(주식) 펀드는 1년간 40.2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TIGER코스피고배당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은 33.68%의 수익을 올렸다.

이밖에 ▲NH-AmundiHANARO고배당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27.46% ▲한화ARIRANG고배당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23.34% ▲KBKBSTAR200고배당커버드콜ATM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 19.10% ▲삼성KODEX고배당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18.62% 등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707.82)보다 42.44포인트(1.57%) 오른 2750.26에 마감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91.60)보다 11.27포인트(1.26%) 오른 902.87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06.4원)보다 9.4원 내린 1197.0원에 문을 닫았다. 2022.02.0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707.82)보다 42.44포인트(1.57%) 오른 2750.26에 마감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91.60)보다 11.27포인트(1.26%) 오른 902.87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06.4원)보다 9.4원 내린 1197.0원에 문을 닫았다. 2022.02.04. [email protected]

시장에서는 배당주펀드와 함께 꾸준히 배당이 늘어나는 개별 종목들에도 관심이 몰린다.

그동안 연속으로 7년 이상 배당이 성장한 종목으로는 ▲리노공업 ▲SK가스 ▲다우기술 ▲콜마비앤에이치 ▲디티알오토모티브 ▲JW중외제약 ▲인터로조 ▲다나와 ▲한양이엔지 ▲도화엔지니어링 ▲윈스 ▲네이버(NAVER) ▲키움증권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대신증권 ▲교보증권 ▲고려신용정보 등이 꼽힌다.

실적이 양호하고 배당수익률이 2% 이상으로 높은 고배당주로는 ▲JB금융지주 ▲KT ▲한라홀딩스 ▲제일기획 ▲포스코인터내셔널 ▲SGC에너지 ▲고려아연 ▲SK케미칼 ▲하나제약 ▲CJ ▲KG모빌리언스 ▲DL이앤씨 ▲나스미디어 ▲현대글로비스 등이 거론된다.주식 시장과 마진

정다운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배당성장 (투자)콘셉트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와 같은 종목 유형은 코스피 수익률이 부진하거나 이익 증가가 부진할 때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또 52주 신저가에 근접한 종목이 많아진 상황에서 해당 유형의 종목은 주가 복원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대승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높은 물가지표, 연준의 긴축적 스탠스 등에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배당 투자 전략을 활용해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연구원은 "배당 투자를 통해 기업들의 인플레이션 대응에 편승할 수 있다"며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기업들은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비용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단순한 고배당보다는 주식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실적 안정성을 고려한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효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시그널] 주가 급락에 PEF도 직격탄. 인수금융 '마진콜' 쓰나미 오나

주식시장 폭락의 불똥이 인수합병(M&A) 시장의 첨병인 사모펀드(PEF)로까지 튀었다. 상장 투자기업의 담보가치가 급격히 쪼그라들면서 인수금융 대주단의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공포에 떨고 있다. PEF가 이끌고 있는 회수시장과 이에 기댄 산업 구조개혁이 된서리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국내 주요 PEF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주식시장이 붕괴하면서 상장사에 투자한 사모펀드들이 인수금융 대주단의 마진콜을 우려하고 있다”며 “주식 시장과 마진 출자자들도 투자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보고서 제출을 요구할 정도로 금융시장의 혼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주식 시장과 마진 고 말했다.

통상 M&A는 차입매수(LBO)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가총액이 1조원가량인 기업의 지분을 100% 산다고 할 때 투자자는 4,000억원가량만 현금으로 지불하고 나머지 6,000억원은 인수하는 주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방식이다. 통상 적용되는 LTV는 40~60%가량이다. 문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PEF가 인수한 상장 기업의 담보가치가 급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담보가치가 떨어지면 인수금융을 제공한 대주단 입장에서는 추가 증거금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 블라인드 펀드로 인수한 PEF 입장에서는 마진콜이 있을 경우 딱히 해결책이 없다. 또 다른 PEF의 관계자는 “마진콜이 오면 추가 담보를 제공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PEF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주식 시장과 마진 게 거의 없다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PEF가 투자한 상장사도 주식시장 붕괴의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여행산업 ‘대장주’인 하나투어(039130)가 대표적. IMM프라이빗에쿼티는 지난 2월 주당 5만5,500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하나투어의 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주가는 3만8,850원(17일 종가 기준)까지 주저앉았다. 주당 3만8,293원에 글렌우드가 인수한 SKC코오롱PI(178920)도 주가가 2만9,350원까지 급락했다. LK투자파트너스가 주당 1만7,000원에 VIG파트너스로부터 인수한 삼양옵틱스(225190)는 이날 종가가 8,780원까지 떨어졌다. 이밖에 한앤컴퍼니가 투자한 한온시스템(018880)이나 SK디앤디(210980)·스틱인베스트먼트가 경영권을 보유한 대성엘텍(025440) 등의 상장기업도 주가가 한 달 새 10% 넘게 떨어졌다.

산업 구조개편의 마중물 역할을 했던 사모펀드가 움츠러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 금융투자업계의 관계자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무관하게 코로나 여파로 인한 충격인 만큼 마진콜은 비 오는 데 우산 뺏는 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KB증권 베트남이 올해 2분기 주식시장 유동성 감소에도 작년보다 나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KB증권 베트남이 발표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주식 시장과 마진 2711억 동(약 152억 원)을 기록했다.

KB증권 베트남의 주요 핵심 사업은 마진 대출과 주식 중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출 및 미수취채권 이자가 전체 영업이익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매출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한 1293억 동(약 72억 원)을 나타냈다.

증권 중개 수익은 주식시장 유동성 감소로 인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2% 감소한 769억 동(약 43억 원)을 기록했다. 만기보유투자수익은 206억 동(약 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7% 감소했다.

금융 컨설팅이나 증권 예탁, 발행 보증 등 기타 수익원에선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운영비는 868억 동(약 49억 원)으로 7% 감소했다. 덕분에 KB증권 베트남은 영업이익보다 높은 이익 성장률을 보였다.

세전·세후 이익은 각각 946억 동(약 53억 원), 757억 동(약 42억 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21.2% 늘었다.

상반기 세전·세후 이익의 경우 각각 1993억 동(약 112억 원), 1593억 동(약 89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모두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기준 주식 시장과 마진 KB증권 베트남의 총 자산은 9조9570억 동(약 5576억 원)으로 연초 대비 1조1440억 동(약 641억 원) 증가했다.

주식 시장과 마진

[사진: 신한금융그룹]

[사진: 신한금융그룹]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208억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22일 신한금융그룹은 공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1조32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분기 1조2518억원보다 5.5% 증가한 수치이며,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1조4004억원 보다는 5.7% 줄었다.

올해 신한금융그룹의 상반기 순이익은 2조7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4438억원과 비교해 11.3% 늘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기업 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시장 금리 상승으로 견조한 이익을 유지했다”며 “다만 금리인상, 주식시장 위축 등 시장 불확실성 확대의 영향으로 유가증권 평가이익, 주식중개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그룹의 2분기(2조6441억원)와 상반기(5조1317억원) 순이자이익은 1년 전보다 각 6.3%, 17.3% 늘었다.

2분기 기준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각 1.98%, 1.63%로 올해 1분기 1.89%, 1.51%보다 각 0.09%포인트(P), 0.12%포인트 상승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분기에 코로나19, 경기 대응 충당금 주식 시장과 마진 2245억원을 추가로 적립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관련 충당금 규모는 2990억원으로 작년 전체 1879억원 보다 59% 늘었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2분기 순이익이 각각 8200억원, 2368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새 14.8%, 18.9%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투자의 순이익은 8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감소했고 신한라이프의 순이익은 1252억원으로 2.6% 줄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