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경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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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콴텍 대표(사진)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아이뉴스24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콴텍의 강력한 차별점은 수익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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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경험

주식투자 실패 경험 있다면, 사모펀드 알아볼까?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저자, 투자 큐레이터 김태희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신이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와 재무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믿을 만한 투자회사와 상담사를 찾는 것은 그 다음이죠. 다시 강조하자면, 사모펀드를 하는 이유를 분명히 할 것, 자신에 대해 명확히 알 것.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어떤 투자도 섣불리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다음(DAUM)과 카카오 합병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진 직후 주가는 몇 개월 사이에 3배가량 뛰었고, 시장에 매도물량 없이 매수 주문만 쌓였다. 뒤늦게 합병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입맛만 다시는 동안, 사모펀드 투자자들은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두 회사 합병으로 진짜 돈을 번 사람은 사모펀드 투자자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사모펀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사모펀드 투자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적으로 평균 11%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사모펀드는 부자들 또는 자금이 뒷받침되는 기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 이는 최소 투자금이 워낙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평범한 월급쟁이도 참여할 수 있는, 백만 원에서 천만 원대로 투자 가능한 사모펀드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투자 큐레이터’ 김태희 저자는 금융권에 몸담은 사람으로는 보기 드문 미술 전공자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투자는커녕 경제적 개념도 찾아보기 힘든 평범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바닥을 친 후 스스로 일어서기로 결심하고, 보험업을 통해 금융업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독학으로 금융과 투자 공부를 시작하여 지금 자리에 올랐다.

사모펀드란, 비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으는 펀드


출간 반응이 좋습니다. 사모펀드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사모펀드가 뭔가요?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은 걸 투자 경험 보니, 그동안 사모펀드를 궁금해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간 사모펀드 책들이 너무 어려워서 그랬는지, 제 책이 쉬워서 좋다는 말을 많이 하세요. 사모펀드는 쉽게 말해 ‘비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으는 펀드’입니다. 보통 접하는 증권사의 펀드인 공모펀드와는 차이가 있죠. 외우기 쉽게 말하자면 ‘공모’펀드는 ‘공’개적으로 ‘모’으는 펀드, ‘사모’펀드는 ‘사’적으로 ‘모’으는 펀드라고 할 수 있어요. 공모펀드와 달리 사모펀드는 주로 기관과 연기금, 일부 자산가와 같은 한정적인 대상에게만 열려 있었어요. 비공개 펀드의 특성상 법적 규제들이 있어, 보통 사람들은 사모펀드를 잘 몰랐던 거죠.

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모펀드들이 늘고 있어요. 특히 사모펀드를 통해 자금력이 부족한 비상장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어,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이런 좋은 차세대 재테크 수단인 사모펀드를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투자도 하고 계시겠네요? 혹시 언제부터 투자를 시작했고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리셨는지 물어도 될까요?


2013년부터 사모펀드를 시작했어요. 물론 수익률이 좋았으니 책을 쓰게 된 거고요. (웃음) 현재까지 제 개인적으로는 10여 개 종목에 투자했고, 아직 손해를 본 적은 없어요. 저와 제 고객들이 수익 실현한 어려 종목의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연평균 약 30% 정도 돼요. 사모펀드의 특성상 기업 내부 정보나 기업명을 밝힐 수는 없으니, 대략적인 정보만 말할게요. 2014년에는 O2O 플랫폼 개발회사에 투자해 11개월 동안 24%(연 28.8%)의 수익, 화장품 제조업체에 10개월 투자하여 224%(연 268.%) 수익, 국가산하기관의 자회사에 투자 경험 투자하여 10개월 만에 12% 수익을 거뒀어요. 올해는 투자 4개월 만에 43.3%, 연 수익률로 130% 수익을 올렸고요. 그리고 2년 전 투자한 한 O2O 플랫폼 회사는 아직 수익실현이 되기 전이지만, 현재는 당시보다 약 13배가량 가치가 뛰었어요. 또, 한 항암치료제 회사는 투자 당시보다 현재 6~7배 정도 가치가 올라갔고요. 따지고 보면 투자란 결국 쌀 때 사서 비싼 가격에 팔아 수익을 보는 거예요. 사모펀드라고 해서 특별히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책을 보니 20대에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그때는 경제관념 자체가 없었다고 하셨는데, 투자 큐레이터가 된 어떤 계기 같은 게 있나요?


대학을 졸업할 때만 해도 제 삶은 마냥 핑크빛일 줄 알았어요. 물론 현실은 달랐지만요. 책에 일부 나온 이야기인데, 옥탑방에서 갓난아이였던 아들과 살았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월세 15만 원이 없어, 눈물을 흘리며 쫓겨나듯 나와야 했어요. 그때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절실히 깨달았어요. 그 후로 여러 직장을 거치며 일했는데, 어디서든 두세 명이 해야 할 다양한 일들을 혼자 했어요. 회사 일을 제 일처럼 밤낮으로 열심히 했죠. 그런데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했고, 오히려 소위 말하는 ‘열정 페이’를 강요하면서 급여를 교묘하게 깎기도 했어요. 그때 ‘내가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보험업이었습니다. 보험 일을 하면서 내가 ‘돈’에 대해 너무 몰라 그동안 고생한 것임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돈과 금융, 투자를 정말 독하게 공부했죠. 그러다 보니 나처럼 경제관념 없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사명감 같은 것이 생겼고, 그래서 투자 큐레이터가 됐습니다.

이제 책 얘기를 좀 해볼까요? 책 부제가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 된 사람들’이네요. 실제로 이게 가능한 건가요?

물론 가능한 이야기예요. 책에도 나온 손정의 회장 사례를 예로 들게요. ‘3년 후에 3배 성장할 회사보다 10년 뒤 10배 성장할 회사에 투자한다’는 철학을 가진 손정의 회장은 2000년에 중국의 알리바바에 투자했어요. 그리고 14년 뒤인 2014년, 그 투자금은 무려 2,890배가 되어 돌아왔어요. 제목에서처럼 1,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289억 투자 경험 원이 됐겠죠. 남아공의 사업가인 쿠스 베커는 중국의 텐센트에 투자해 14년 만에 약 4,000배에 이르는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 외에도 카카오에 투자한 사람들은 다음(DAUM)과 카카오가 합병하면서 짧은 기간에 5~10배에 이르는 수익을 올리기도 했고요.

너무 먼 얘기 같나요? 하지만 저만 해도 연평균 3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어요. 수익을 올린 돈으로 다시 투자한다고 쳤을 때, 이 정도 수익률이라면 1,000만 원으로 100억 원을 만드는 데 약 20년 정도 걸릴 거예요. 물론 중간에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투자 경험 더 큰 수익을 올린다면 더 빨라질 수 있겠죠. 중요한 건 꾸준히 투자하는 거예요. 사모펀드도 투자인 이상 분명히 리스크는 있지만, 그럼에도 투자하기로 결심했다면 재무목표를 분명히 세워 꾸준히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주변에서 사모펀드를 하는 사람 찾기가 어렵죠? 사모펀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모펀드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는 약 10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사모펀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터넷이나 대중매체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급정보’를 가지고 투자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여러 투자보다 가장 우위에서 하는 투자라는 뜻이죠. 그런데 정보가 새면 투자가 무산되거나 투자 대상의 가치가 하락해 결국 투자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것이 수익률에 반영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사모펀드의 법적 비밀유지 계약에 의해 함구하게 마련이었죠. 물론 이제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가 출간됐으니 그들의 노력이 헛수고가 됐지만요. (웃음) 만약 사모펀드에 참여하고 싶다면 주변에 믿을 만한 사모펀드 종사자를 수소문하거나 저와 같은 투자 큐레이터를 찾아오시면 됩니다.

사모펀드와 이제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를 어떤 분들께 권하고 싶은가요?


금융지식이 많지 않아 쉬운 재테크를 원하는 분, 기존 재테크에서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지 못한 분, 주식투자에 실패한 분, 장기투자보다는 3년 이하의 단기투자를 더 선호하는 분 등이 좋아요. 수익률을 따지면, 리스크를 좀 감수하고라도 몇 년 내에 원금을 두 배로 불리고자 하는 분, 반대로 큰 욕심 없이 안정적으로 연 10% 대의 수익을 원하는 분 모두 사모펀드를 권합니다. 물론 이 책도 같이 권할게요. (웃음)

예비 독자와 투자자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요?


국내에서 사모펀드에 참여하는 사람은 이미 10만 명에 이르고, 점점 늘고 있어요. 당연히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죠. 그럼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목표 펀딩액이 더 금방 찰 테니,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 또한 투자 경험 높아질 거고요. 수백만 원으로 참여 가능한 상품도 늘고 있으니, 종잣돈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시작하시는 편이 좋아요. 그리고 사모펀드 역시 리스크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신이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와 재무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믿을 만한 투자회사와 상담사를 찾는 것은 그 다음이죠. 다시 강조하자면, 사모펀드를 하는 이유를 분명히 할 것, 자신에 대해 명확히 알 것.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어떤 투자도 섣불리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김태희 저 | 라온북
사모펀드 투자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적으로 평균 11%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제 평범한 월급쟁이도 참여할 수 있는, 백만 원에서 천만 원대로 투자 가능한 사모펀드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1% 초저금리 시대에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면, 모든 부자들이 열광하는 투자 방법인 사모펀드로 눈을 돌릴 때다.

지긋지긋한 불법 유사투자자문업…4명중 1명꼴 경험

지난 3년간 2명중 1명은 금융사기에 노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불법 유사투자자문업에 노출된 비율은 약 2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지난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총 200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조사 대상의 절반에 달하는 960명(48%)이 실제 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금융사기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노출 횟수는 약 7.5회로 나타났다.

실제 금전적 피해까지 이어진 경우는 3.3%로 나타났다.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람의 평균 피해 금액은 214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람의 54.5%는 피해 금액을 회수하지 못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평균 3963만원의 가장 많은 금전적 피해를 봤다. 다음으로는 50대(2475만원), 60대(1841만원), 30대(1775만원), 20대(1295만원) 순이었다.

금융사기 유형별로는 '불법 유사투자자문업'에 노출된 비율이 24.5%로 높았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주식정보와 투자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카카오톡 대화방 혹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불법적인 개별 상담을 진행하려고 시도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정부 지원 빙자 사기'가 18.8%, '범죄 연루 연락'과 '구매하지 않은 물건의 대금 결제 요청'이 각각 14.1% 순이었다.

금융사기 노출 경로로는 문자·카카오톡이 70.4%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전화(38.7%), SNS(7.9%), 이메일(5.8%)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기 피해자의 40.5%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83.3%는 스트레스, 자신감 하락,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금융사기에 노출되고 있고 피해를 받을 경우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예방 교육이나 정보 제공 등은 부족한 상황이다. 응답자의 35.3%가 지난 3년간 금융사기 예방 관련 교육이나 정보를 접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투자 경험

비트코인 모형

비트코인 모형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50세 미만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은 가상화폐에 투자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방송은 지난 18∼22일 미국의 성인 1천 명을 상대로 가상화폐 투자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5명 중 1명(21%)은 적어도 한 차례 가상화폐에 투자하거나 거래를 투자 경험 하고 이용해봤다고 답했다.

NBC는 "의회가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가상화폐 산업을 규제하려 작업하는 와중에도 디지털 자산이 계속해서 인기를 늘려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풀이했다.

18∼49세 남성에서는 가상화폐에 손을 대봤다는 비율이 50%에 달해 모든 연령대·성별 중 가장 높았다.

또 남녀를 포함한 18∼34세 연령대에서 가상화폐를 거래하거나 이용해봤다는 응답률은 42%였다.

그러나 가상화폐를 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자는 19%에 그쳤고,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25%로 더 많았다. 대다수인 나머지 56%는 가상화폐에 대해 중립적이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NBC는 가상화폐가 상대적으로 초창기인 데다 의회에서 이 시장을 규제하는 법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에도 최근 몇 년 새 이 산업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나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중대한 입법 조치 투자 경험 없이는 가상화폐 시장이 여전히 서부 개척 시대처럼 보일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일 연방정부에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의 위험성과 장점을 연구하고 전략을 마련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는 가상화폐를 이용한 잠재적 사기와 불법 활동에 대한 자금 지원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이지만, 동시에 미국이 가상화폐를 감시·감독할 인프라(기반시설)와 체계를 마련하려는 지정학적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NBC는 풀이했다.

이런 가운데 가상화폐 지지자인 초선 상원의원 신시아 러미스(공화·와이오밍)는 조만간 가상화폐 관련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

[아이엠(I'M)] 이상근 콴텍 대표 "좋은 투자경험은 높은 수익률…개인투자자의 '디지털PB' 될 것"

이상근 콴텍 대표(사진)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아이뉴스24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콴텍의 강력한 차별점은 수익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콴텍]

이상근 콴텍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아이뉴스24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일 정식 투자 경험 서비스를 시작한 콴텍 앱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자산관리 플랫폼 콴텍은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들에게 실시간 자산배분과 맞춤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대표는 "콴텍의 강력한 차별점은 수익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투자 경험은 화려한 UI(유저인터페이스)나 사용성이 아니라 높은 수익률"이라며 "일반 금리만큼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이상 벌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금융투자이기 때문에, 그러한 투자자들의 목적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콴텍이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해 사용 가능한 전략(알고리즘)은 27개로 가장 많다"며 "투자자가 원하는 수익률의 상품을 통해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될 때까지 기다렸고, 최근 앱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콴텍의 높은 수익률의 비결은 변동성이 큰 고위험 주식을 주요 자산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다수의 업체들이 중위험·중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과는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이 대표는 "현재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중에 국내·해외 주식 투자 알고리즘이 모두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회사는 콴텍밖에 없다"며 "보통 상장지수펀드(ETF)를 다루게 되면 중위험·중수익 투자자들을 타겟으로 한다. 콴텍은 '위험(손실)을 30%까지는 감내할 수 있다' 하는 고위험 선호 투자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상품도 가진 것이 타사와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향후 공모펀드 시장이 없어질 것'이라고 진단하며, 이에 대한 수요가 로보어드바이저 등을 통한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로 이동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펀드는 운용사가 만들고 증권사, 은행 등 판매사를 통해 판매되는 구조라 비용이 높다"며 "과거에는 높은 수수료가 통용됐지만, 온라인 펀드 판매가 증가하며 높은 비용에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안 좋은 건 집합투자이기 때문에 개인화가 안 된다는 점"이라며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는 이러한 단점을 모두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콴택 앱의 경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 투자 경험 수수료를 떼지 않는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니즈에 따라 투자처를 개인화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KB증권을 통해 콴택 계좌를 개설하면 콴텍의 로보어드바이저 상품뿐 아니라 보유 종목에 대해서도 투자일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 등 자산과 저희가 가진 비대면 상품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토탈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궁극적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의 자산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디지털자산)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도 주목했다. 콴택 앱을 통해 '큐 코인(Q-COIN)' 서비스를 투자 경험 선보이며, 향후 제도권 내에서 증권처럼 거래될 경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또한 개인 연금 시장으로의 확장도 준비 중이다.

이 대표는 "기존 은행·보험에 예치된 개인 연금이 증권으로 넘어오는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수익률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콴텍이 이 점을 공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산을 통합 관리해주는 콴텍 앱이 연금까지 맡을 수 있도록 1차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콴텍은 안드로이드 앱에 이어 오는 6월을 목표로 iOS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올해는 콴텍 플랫폼의 고객 수와 운용자금(AUM) 확장에 힘쓸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연금 사업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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