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거래순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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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sie, unsplash

예스24 블로그

개인적으로는 아픈 기억이 하나 있는데 5년 전인가, 한창 중국 열풍을 타고 화장품 붐이 찾아오고 있을 때 화장품 업계 수위를 다투던 '네이처 리퍼블릭' 이라는 비상장 주식이 주당 15만원에 무려 15주나 투자한 일이 있었다(도합 225만. ) 투자 직후 토니모리도 상장을 해서 대박이 났고 그보다 순위가 더 높은 네이처 리퍼블릭의 순서 상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상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시기에. 사장이 도박 문제로 감방으로 가버렸다. 물론 사장 없으면 다른 사람을 사장으로 세워서 가면 되긴하는데 이게 또 어이가 없는게. 사장이 감방에서 원하는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자 변호사를 때렸는데 이 변호사도 또 나름 끝발있는 변호사라 소송을 걸었다는 사실, 근데 형사 재판에서는 감형 시 인센티브와 같은 금액을 주면 안됨에도 그런 것을 조항에 적었다고 하고 당시 그 변호사가 타고 다니는 차량에 각종 주변 상태로 보니 누군가에게 뭔가를 받았다는. 이러저러 해서 이게 최순실 사건까지 엮여 가는데,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는 내 주식은 완전히 망했다는 결말이다. 슬프지 않은가?

어찌되었건 나름의 공정한(?) 시장인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과는 다르게 딱히 제한도 없고 말그대로 사고 파는 사람이 눈 맞아서 거래하는 시장인 비상장 시장의 경우 어쩌면 이 책의 부제와 마찬가지로 '만들어진 가격'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장은 정말 '정보' 라는 것에 목이 마르다. 이 책의 내용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나왔지만 다양한 경영전략과 돌파력, 영업력 보다는 '누가 더 정보를 빠르게 얻는가?' 에 대해서 촛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로 각종 주식 테마주들의 경우 실제 정보를 먼저 안 사람이 항상 유리하고 심지어 찌라시라고 하여 정보를 아예 없는데 만들어 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주식을 하다보면 실제로 투자에서 이런 것에 쉽게 현혹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인 영태는 사실 제목만 보고 시작했을 때 뭔가의 '작전' 이라는 것에 목매는 사람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이 배신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고 서로 배신에 배신을 거듭해서 망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 오고갔다. 계기는 그리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영태는 경영에 있어서 탁월한 수완을 발휘하는 사람이었고 그로 인해서 회사가 점점 커져가는(비록 외형만이지만) 모습을 보게 된다. 적어도 그는 외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다 이용할 줄 아는 현대 사회에서 원하는 경영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회사의 친인척으로 구성되어진 사장단은 전형적인 문제아의 모습들을 보여주게 된다. 지금도 '수소' 라는 섹터는 완전히 실용화 되지 못했으니 이 당시에는 얼마나 더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지금도 장외주식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가격' 에 의해 거래가 되고 있다. 물론 그들은 어느정도 투기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로 이러한 문제가 있을 것은 감안을 하고 거래를 한다. 선량하다고는 하지만 그정도 리스크는 당연히 가지고 있다. 현재 각종 제도권에 K-OTC와 같은 거래를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코넥스 쪽 소속에서의 모습을 정말 들쭉날쭉하기 그지없다. 조그마한 소문에도 크게 반응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왕왕 존재한다. 기업의 모든 가치를 돈으로만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 기업들은 그만큼 인정받기 위해서 여러가지 홍보를 하고 있고 그 홍보에 성공한 기업들이 하나씩 올라가는 형태를 띄고 있다. 하지만 중간에 일확천금을 위해서 다른 마음을 먹는다면 이 책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결국 무너져 내리기 마련이다. 돈이 얽혀있는 재미난 내용이지만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경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고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라는 교훈을 얻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장외주식 거래순서

가입자 20만 명 넘어선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용자 거래 편의성 증대 위해 업데이트
일대일 협의 후 주문 단계 간소화, 협의 가능 시간 확대, 예약주문 기능 추가 돼
연내 블록체인 기반 주주명부관리시스템 시범 서비스 도입해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할 예정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24시간 거래 협의 지원, 예약 주문 기능 추가, 거래 절차 간소화를 골자로 업데이트 됐다.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이용자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고 28일 밝혔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시간 제약 없는 거래 협의가 가능해졌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일대일 협의 가능 시간이 기존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7시부터 16시 30분까지’에서 ‘공휴일 포함 매일 24시간(단, 점검 시간인 오전 6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협의 불가)’으로 확대됐다. 본인이 편한 시간에 언제든 매물을 확인하고 협의할 수 있어 이용자 거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실제 거래는 기존과 동일하게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7시부터 16시 30분까지 가능하지만, 이후 협의된 거래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예약주문 기능도 추가했다. 본 기능은 영업일 16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6시 30분까지와 공휴일 동안 이용 가능하며, 예약된 주문은 접수된 순서대로 다음 영업일 오전 7시부터 체결 처리된다.

편안한 거래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인 만큼 비상장 주식 거래 절차를 단축시킨 것도특징이다. 기존에 매수자와 매도자 간 일대일 협의가 완료되면 ①안전매물(회원) 인증 ②주식(현금) 이체 요청 ③주문완료 세 단계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안전매물(회원) 인증과 주식(현금) 이체 요청 단계가 통합되어 ①주식(장외주식 거래순서 현금) 이체 요청 ②주문완료의 두 단계 만에 거래가 완료된다. 거래 당사자의 주식 또는 현금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동일하게 유지해서 거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담보하되, 이용자 입장에서 거래 절차를 대폭 간소화 했다.

한편, 2019년 11월 출시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의 종목과 거래 정보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탐색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단기간 고속 성장하여 누적 2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두나무 자체 기업 정보 발굴 팀이 종합적인 투자 판단에 필요한 비상장 종목 정보를 제공하고, 매매 거래는 삼성증권 안전거래 시스템에서 이뤄지며, 거래 당사자들의 안전거래 회원 인증 여부를 확인하거나 판매자의 주식 보유가 입증된 확인매물을 모아보는 기능 등으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서비스 확장성과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 끝에 지난 4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고, 연내 블록체인 기반 주주명부관리시스템의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면 플랫폼 내 거래 가능 종목의 범위가 비상장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통일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확대돼 유망 스타트업을 포함한 국내 최다 비상장 종목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국주식 시장에 대한 국내외 많은 투자자의 뜨거워진 관심은 ‘테슬라’, ‘애플’ 등의 대형 우량주는 물론, 대선 등 미국 내 이슈에 따른 테마주들까지 다양하게 몰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미국주식 매매에 적용되는 과세제도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아 이번 글은 이 주제를 한번 다뤄보려 한다.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개인’의 주식투자에 대한 글이다. 법인은 주식매각차익이건 일반 영업활동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에 대한 과세건 모두 같은 세율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다룰 내용이 개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많이 없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개인이 주식을 투자하는 데 있어서 적용받는 세율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1. 개인 미국주식 투자 관련 세금 3가지

개인에게 부과하는 미국주식 투자 관련 세금의 첫 번째는, 우리가 ‘일반소득세’라고 하는 Ordinary Income Tax다. 이는 우리가 매년 근로활동을 통해 받는 급여나 사업소득에 적용되는 세율이며, 기본적으로 연간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그 소득에 적용되는 세율도 같이 올라가는 누진세의 성격을 띤다.

두 번째로는 ‘자본이득세’라고 하는 Capital Gain Tax가 있다. 이는 소득 중에서 앞서 언급한 근로나 사업 활동으로부터 나오는 소득이 아니라 주식이나 부동산 등 투자자산의 매각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소득에 적용되는 세금이며, 일반소득세보다 세율이 더 낮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본인의 일반소득세율이 얼마인가에 따라 자본이득세율은 0%, 15%, 20%로 결정된다. 즉 소득이 아주 높아서 높은 일반소득세율의 적용을 받는다면 자본이득세율도 20%이고, 소득이 낮아서 일반소득세율이 낮다면 0%, 또는 15%의 Capital Gain Tax의 적용을 받는다.

번째 세금은 순투자이익세 Net Investment Income Tax(NIIT), 일명 ‘부자세’이다. 이 세금은 일부 고소득자들에 대해 부과하는 추가의 투자 소득세로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에서 좀 더 다루겠다.

#2. 미국주식 매각 관련 과세의 4가지 기본 규정

미국주식 매각 관련 과세의 첫 번째 규정은, 보유주식을 얼마 동안 보유했는지에 따라 구분 짓는 것이다. 이때 1년 이상 보유한 주식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장기자본이익(Long-Term Capital Gain), 손실을 장기자본손실(Long-Term Capital Loss), 1년 이하 보유주식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단기자본이익(Short-Term Capital Gain), 손실을 단기자본손실(Short-Term Capital Loss)이라 부른다.

두 번째 규정은 적용되는 세율과 관련된 것으로, 장기자본이익은 자본이득세율, 단기자본이익은 일반소득세율의 적용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즉 장기 보유의 경우에는 더 낮은 세율의 적용을 받는 데 반해 1년 이내에 매각해서 나오는 단기자본이익에 대해서는 높은 세율의 적용을 받게 된다.

세 번째 규정은 자본손실은 자본이익으로 상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년 여러 번의 주식거래를 통해 자본손실이 발생하기도 하고, 자본이익이 발생하기도 할 텐데, 이와 같은 손실과 이익을 다 합쳐서 순이익을 계산하고 이 순이익에 대해 과세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예를 들어, 그해에 매각손실이 아주 커서 매각이익을 상쇄하고도 손실이 남을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처럼 손실액이 남는 경우에는, (1) 남는 손실금액의 3,000불까지는 그해의 기타 일반소득이 있다면 이를 그 금액을 줄이는 데 사용할 수 있고, (2) 그러고도 남는 손실금액은, 향후 미래에 발생하는 자본이익을 줄이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인정해주는데, 이를 순자본손실이월 (Capital Loss 장외주식 거래순서 Carryover)라고 부른다.

마지막 규정은 다소 기술적인 내용이라 어려울 수도 있는데, 주식매각손실을 주식매각이익으로 상쇄하는 데 있어서 장기손실은 장기이익에서, 단기손실은 단기이익에서 먼저 차감한 뒤, 그다음에 각각 장기, 단기에서 남는 금액들을 서로 비교해서 서로 차감하게 된다는 규정이다. 대부분 상황에서 이 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되는 건 단기자본이익이 높을 경우다. 이는 단기자본이익이 앞서 언급한 것처럼 높은 일반세율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예를 들어, 한 개인의 연간 주식투자 활동에 따른 성과가 장기자본손실 40불, 장기자본이익 50불, 단기자본이익 20불이라고 가정하자. 전체를 보면 손실이 40불 이익이 70불이니까 순자본이익은 30불이다. 만약 네 번째 규정과 같은 장기는 장기대로, 단기는 단기대로라고 먼저 차감한다는 규정 없이 차감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 경우에 장기손실인 40불을 단기이익 20불을 먼저 없애는 데 사용하고, 남는 금액인 20불의 손실을 장기이익 50불을 줄이는 데 사용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장기자본이익 30불만 남도록 해서 낮은 세율을 적용받도록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세법상의 규정은 장기는 장기대로, 단기는 단기대로 먼저 차감하도록 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남는 건 단기자본이익 30불이 되는 것이고, 결국 세율도 더 높은 일반소득세율의 적용을 받게 된다.

#3 미국주식 매각 관련 추가 고려사항

주식매각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하는 추가사항으로는 첫째로 NIIT(Net Investment Income Tax)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NIIT는 고소득자들에게 적용되는 추가 소득세, 일명 ‘부자세’라고 불리는 세금이다. 모든 주식매각이익에 대해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한 해 동안 총소득금액이 일정 수준을 넘는 개인들에게 이 NIIT가 적용되는데,

이 경우 주식 또는 부동산 투자 등과 같은 투자소득에 대해 순 투자소득의 3.8%를 추가로 세금으로 부과한다는 규정이 바로 NIIT이다. 따라서, NIIT는 소득수준이 높은 이들에게 투자이익에 대해 추가로 부과되는 소득세의 성격으로 볼 수 있다.

그 밖에 주목할 만한 두 번째 사항으로 Wash Sale Rule이 있다. 어떤 주식을 매각했을 때 손실이 발생했지만, 같은 주식을 매각 시점 기준 30일 이전 또는 30일 이후 이내에 다시 사들이는 경우 이 손실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세법상의 규정이 바로 이 Wash Sale Rule이다.

예를 들어 내가 애플주식을 130불에 사서 100불에 팔았다고 치자. 그럼 장외주식 거래순서 30불의 손실이 발생한 것이고, 다른 투자이익에서 이 손실액 30불을 차감하는 데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내가 이처럼 매각을 하고 바로 1주일 뒤에 다시 애플주식을 $120불에 샀다고 치자. 그러면 이 경우에는 원래 새로 산 애플주식의 원가는 120불일 텐데, 앞서 언급한 wash sale의 규정에 따라 같은 주식을 매각 후 30일 이내에 매입했으므로, 처음에 매각했을 때 발생한 30불의 손실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즉, 같은 주식을 매각 후 바로 재매입했을 경우 실현되는 손실에 대해서는 과세소득을 줄이는 데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30불의 손실을 영원히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데, 앞선 사례에서 120불에 새로 산 주식의 원가를 120불이 아니라 이보다 30불 높은 150불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나중에 이 주식을 매각할 때 그만큼 과세소득을 줄일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이 시점에 이월된 손실 30불을 인식하게 된다.

미국주식 매각에 적용되는 과세 규정에 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 칼럼으로 그 답을 작성하면서 처음에는 이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쓰고 나니 이해하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우려가 든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이 글을 보는 사람 중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미국내 금융기관의 주식 브로커리지 계좌들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인데, 그 경우 매년 본인의 주식매매실적에 대해 이 금융기관에서 앞서 얘기한 규정들을 알아서 잘 적용해서 세무신고용으로 요약된 서류를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따라서 오늘 주제에 대해 따로 고민할 일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본인이 (1) 여러 금융기관의 주식계좌를 사용하고 있거나 또는 (2)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경우는 이 세법 규정들을 개별적으로 본인이 알아서 적용해야 하는 상황이 될 테니, 이 칼럼 등을 통해 미리 관련 규정들을 숙지하는 게 좋겠다.

그리고 이 내용은 세법상 미국 거주자들에게 해당하는 규정이다. 미국주식에 투자하지만, 한국에서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에 설명한 규정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 꼭 고려하길 바란다.

본 내용은 단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한 것이며 법률적인 조언으로 대체되어 사용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article is provided for general information only and should not serve as a substitute for legal advice.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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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카오 뱅크의 공모주 청약에 많은 사람들의 투자금이 몰리며 상장 후에 얼마나 큰 차익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이처럼 비상장주식이 상장을 하게 되면 커다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장하기 전에 미리 상장할 것 같은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상장 전의 주식의 거래를 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K-OTC

K-OTC는 시장에 상장되지 않는 주권의 매매 거래를 위한 증권시장입니다. K-OTC는 Korea Over The Counter의 약자입니다.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장외시장으로 비상장주식 거래소입니다.

K-OTC에는 약 140개의 종목이 존재하고 시가총액의 합은 약 22조원 정도의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코스피 시장의 경우 약 940개의 종목이 존재하고 시가총액의 합은 약 2,300조 원이라고 보면 K-OTC의 규모는 코스피 시장 대비 굉장히 작은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는 바로 38 커뮤니케이션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 - 비상장주식,장외주식시장 NO.1

비상장주식,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비상장거래/매매,시세정보,IPO기업분석,공모주,상장폐지주식,퇴출종목,K-OTC,코넥스 정보 제공

38 커뮤니케이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이트로 다른 사이트와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거래량이 장외주식 거래순서 많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바로 매수와 매도가 상대적으로 더욱 용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들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38 커뮤니케이션은 중고나라처럼 주식을 게시판에 게시하여 매매할 수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최근에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중 아마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증권플러스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 안심할 수 있는 장외 주식 거래 - Google Play 앱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장외주식 거래순서 지정, 장외주식 거래도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Pre IPO부터 스타트업까지 약 4,000 종의 비상장 주식 거래

증권플러스는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 나무에서 만든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입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장외주식 거래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 IPO부터 스타트업까지 약 5,000개가 넘는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증권과의 협업으로 통해서 비상장주식 매매 후 삼성증권 계좌를 통하여 주식이나 매매 대금을 수령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같이 보면 좋은 글 ]

시간 내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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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주식 매매를 하다보면 장중 매매방식과 장이 시작할때와 끝날때의 매매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장이 시작하는 08:30 ~ 09:00분 사이와 장이 마감하는 15:20 ~ 15:30분 사이의 매매방식을 동시호가매매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동시호가매매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동시호가의 기본 개념

동시호가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증권시장에서 동시에 접수된 호가나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는 호가. (출처 : 시사상식사전)

즉, 정확히 같은 시간에 같은 호가로 들어온 주문을 동시호가라고 합니다만,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동시호가의 뜻은 위의 사전적 정의와는 약간 다릅니다. ( 사실 우리가 얘기하는 동시호가주문은 단일가주문이 올바른 표현 입니다만, 이 포스팅에서는 편의상 동시호가 주문이라고 쓰겠습니다.)

개념은 어렵지 않습니다. 일정시간동안 주문을 한데 모아서 적절한 가격에 동시에 체결시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증권시장이 열리는 시각인 09:00시의 거래를 들 수 있겠습니다.

증권시장에서는 정규장 개장시간인 9시 이전부터(8시30분부터) 주식 주문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후 30분동안 매수주문과 매도주문을 동시에 받기 시작하지만 이 때 거래가 실시간으로 성사되진 않습니다. 30분동안 누적된 모든 주문을 모아서 9시 땡 하자마자 한꺼번에 거래를 성사시키기 때문이죠.

그리고 9시가 되면 30분동안 누적된 매수주문과 매도주문을 분석하여 가장 적절한 가격(=동시호가)을 계산한 다음, 이 적절한 가격으로 한꺼번에 거래를 시킵니다. (동시호가의 구체적인 가격계산과 체결방식은 밑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08:30~09:00 사이의 기간동안에는 실제 주문시각과는 관계없이 모두 같은 시각에 주문을 접수했다고 간주합니다. A는 실제로 8시30분에 주문을 신청했고, B는 8시 50분에 주문을 신청했지만, A와 B 모두 동시각인 9시에 주문을 신청했다고 간주하는 겁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의 주문을 같은(同) 시각(時)에 낸 주문으로 처리하여 동시호가라고 부르게 된 것이죠. (뒤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지만 사실 동시호가 주문순서는 체결순서에 영향을 줍니다.)

언뜻 들어보면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만.. 도대체 왜 이런 매매방식을 도입하게 된걸까요?

동시호가매매를 하는 이유

우리나라 증권시장은 정규장을 기준으로 09:00 ~ 15:30분 까지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은 거래시간이 24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밤사이에 어떤 사건이 터진다면 다음날 장시작 전에 주문이 폭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 주문을 순서대로 체결시킬 경우 거래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힘들 뿐더러, 갑작스런 주문 폭주로 인해 주가가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시작전·장마감전 등의 특정 상황에서는 일반적인 매매방식이 아닌 동시호가 매매를 사용하게 됩니다. 즉, 동시호가매매는 갑작스런 주문폭주로 인해 주가가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매매방식 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증권거래시 동시호가 매매를 적용하는 경우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동시호가매매(단일가매매)를 적용하는 경우

① 장시작 전 08:30 ~ 09:00 사이의 주문

② 장마감 전 15:20 ~ 15:30 사이의 주문

③ 시간외단일가매매 (16:00 ~ 18:00)시 주문

④ 급격한 주가변동으로 인해 서킷브레이커, 변동성완화장치(V.I) 등이 발동된 경우

⑤ 단기과열종목, 투자위험종목 등으로 지정된 종목이 단일가매매 조건에 도달한 경우

이들 중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①,②번인 경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두 경우를 중점적으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동시호가 체결방식

동시호가 주문의 체결 예시

동시호가에 대해 설명드리기 전에 먼저 일반적인 주식체결의 원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주식시장의 체결원칙은 4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 주식 체결의 4가지 원칙

① 가격우선의 원칙 : 낮은 가격의 매도주문과 높은 가격의 매수주문이 우선

② 시간우선의 원칙 : 같은 가격일 경우 먼저 주문한 것이 우선

③ 수량우선의 원칙 : 동일 시각에 주문했을 경우, 수량이 장외주식 거래순서 많은 주문이 우선

④ 위탁우선의 법칙 : 위탁하여 거래하는 거래자의 주문이 우선

여기서 위탁거래자란 증권사에 위탁하여 매매를 하는 거래자를 의미합니다. 즉, 증권사를 통해 주식주문을 할 경우 위탁거래자에 해당되는 것이며, 거의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위탁거래자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위탁우선의 법칙을 제외하고 보면, 일반 주식주문은 3가지 원칙에 따라 우선순위가 정해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원칙의 우선순위는 가격 →시간→수량 순 입니다.)

과거에는 단일가매매에 참여하는 호가의 우선순위는 동시호가로 간주하여 시간우선의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2001년 9월부터는 원칙적으로 시간우선원칙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시호가에 참여한 장외주식 거래순서 호가의 경우에도 가격우선 및 시간우선의 원칙에 따라 우선하는 호가간의 수량을 체결합니다. 즉, 아무리 동시호가라도 같은 가격의 주문이 겹쳐있다면 먼저 주문한 물량이 먼저 체결됩니다. 참고로 동시호가가 상·하한가(전일 종가의 ±30%) 도달시에는 체결방식이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 아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몇가지 예시를 들어 설명드릴게요.

1. 동시호가 주문의 체결 예시 첫번째

ⓐ : 110,000원에 1,000주 매도

ⓑ : 100,000원에 500주 매도

㉮ : 90,000원에 1,000주 매수

㉯ : 100,000원에 1,000주 매수

매도자 ⓐ,ⓑ와 매수자 ㉮,㉯의 주문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위와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동시호가주문이 체결되는지 순서대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1. 먼저 가격우선의 원칙에 의해 매도자는 ⓑ→ⓐ 순으로, 매수자는 ㉯→㉮ 순으로 우선순위를 가짐.
  2. ⓑ-㉯ 사이에 500주 거래 가능. ⓑ는 매도주문한 500주를 모두 팔 수 있으며, ㉯는 100,000원에 500주의 매수물량이 아직 남게 됨.
  3. ⓐ-㉯ 사이에는 거래가 성립되지 않음. ⓐ는 110,000원에 팔고싶지만, ㉯는 100,000원에 사고싶기 때문.
  4. 따라서 모든 주문들의 체결이 완료된 시점의 동시호가는 100,000원이 되며, 100,000원으로 500주의 거래가 체결됨. 미체결된 주문들은 그대로 남거나, 주문이 자동 취소됨.

위의 예시에 따르면 ⓐ, ⓑ, ㉮, ㉯의 주문에 의해 동시호가는 100,000원으로 결정됩니다. 조금 더 어려운 예시를 들어볼게요.

2. 동시호가 주문의 체결 예시 두번째

ⓐ : 100,000원에 장외주식 거래순서 1,000주 매도

ⓑ : 90,000원에 1500주 매도

ⓒ : 85,000원에 500주 매도

㉮ : 110,000원에 500주 매수

㉯ : 105,000원에 1,000주 매수

㉰ : 95,000원에 2,000주 매수

매도자 ⓐ,ⓑ,ⓒ와 매수자 ㉮,㉯,㉰의 주문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위와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동시호가주문이 체결되는지 순서대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1. 먼저 가격우선의 원칙에 의해 매도자는 ⓒ→ⓑ→ⓐ 순으로, 매수자는 ㉮→㉯→㉰순으로 우선순위를 가짐.
  2. ⓒ-㉮ 사이에 500주 거래 가능. ㉮와 ⓒ는 각각 주문한 500주의 물량을 모두 소화함.
  3. ⓑ-㉯ 사이에 1,000주 거래 가능. ㉯는 1,000주의 매수물량을 모두 소화하며, ⓑ는 1,500주의 매도물량 중 500주가 남음.
  4. ⓑ-㉰ 사이에 500주 거래 가능. ⓑ는 남은 500주의 매도물량을 모두 소화하며, ㉰는 2,000주의 매수물량 중 1,500주가 남음.
  5. ⓐ-㉰ 사이에는 거래가 성립되지 않음. ⓐ는 100,000원에 팔고싶지만, ㉰는 95,000원에 사고싶기 때문.
  6. 동시호가의 합치가격(매도호가의 합계수량과 매수호가의 합계수량이 일치하는 가격)이 90,000원과 95,000원 2개이므로, 직전의 가격(전날 종가)과 가까운 95,000원이 최종 체결가로 결정됨.

예시2의 마지막에 ⓑ의 매도물량 90,000원과 ㉰의 매수물량 95,000원이 체결되면 더이상 체결물량이 없기 때문에 이 두 가격 사이에서 동시호가가 결정됩니다. 근데 예시1과는 다르게 예시2에서는 매도가격(90,000원)과 매수가격(95,000원)이 일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래가 끝났네요? 이 경우에는 동시호가가 90,000원이 될까요? 95,000원이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종 동시호가 체결가는 95,000원 이 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합치가격이 2개인 경우로 보며, 합치가격이 2개인 경우에는 "직전의 가격 또는 직전의 가격과 가까운 가격"으로 동시호가가 결정됩니다.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에는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제⑤항 :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본 포스팅의 동시호가 개념)에 의한 가격을 결정함에 있어 합치가격(동시호가가 결정되는 가격)이 두 개 이상 있을 경우에는 다음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정한다.

1) 직전의 가격과 동일한 가격이 있을 때에는 그 가격

2) 직전의 가격과 동일한 가격이 없을 때에는 직전의 가격에 가장 가까운 가격

위의 규정에서 "직전의 가격"이란, 09:00 장 시작일 경우에는 전일 종가, 15:30 장 종료일 경우에는 장 종료 전(15:20) 정규장 마지막 체결단가를 의미합니다.

다시 예시2로 가보겠습니다. 예시2에서는 동시호가의 합치가격이 90,000원과 95,000원 두개이므로, 최종 동시호가는 직전의 가격(전일 종가)인 100,000원에 더 가까운 95,000원으로 결정됩니다.

조금 더 간단히 생각해볼까요? A라는 물건이 있습니다. 이 A물건을 팔려는 사람은 90,000원에 팔아도 되는데 사려는 사람은 95,000원에 사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때 둘 사이에는 얼마를 주고 거래를 하는게 좋을까요? 90,000원에 팔면 판매자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고, 95,000원에 팔면 구매자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겠죠? 이 때 그냥 공평하게 이렇게 결정해버리는 겁니다.

이게 바로 합치가격이 2개일때 동시호가를 결정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만약 전일종가와 두 합치가격의 차이가 같다면(ex, 전일종가는 100,000원인데 합치가격이 각각 95,000원과 105,000원일 경우에는 직전의가격과 두 합치가격간의 차이가 같음) 먼저 주문이 들어온 가격으로 결정됩니다.

동시호가가 상한가 또는 하한가일때 추가되는 정량배분 법칙

만약 동시호가가 상한가에 도달해서 상한가에 매수주문이 엄청나게 몰리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일단 모두 같은 가격인 상한가로 매수주문을 걸었으므로, 가격우선의법칙이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량우선의 법칙에 의해 무조건 주문을 많이 한 사람이 물량을 독식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주문을 더 많이 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동시호가때 특정 종목이 상·하한가에 도달했을때는 위와 같은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량배분의 법칙'이 추가됩니다.

정량배분이란, 동시호가가 상·하한가일때 매수·매도주문을 한 모든 투자자한테 체결수량을 배분하는 것으로써, 독점매매를 막고 모두에게 투자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량배분시 매매체결은 수량우선원칙에 따라 수량이 가장 많은 주문자로부터 내림차순으로 체결이 되는데요, 아래에서 정하는 순서대로 이루어집니다.

· 동시호가가 상/하한가에 도달했을 때의 정량배분

⑤ 잔량의 1/2 (매매수량단위 미만의 수량은 매매수량단위로 4사5입)

※ 출처 :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제34조(동시호가의 우선순위)

일단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매매단위수량이 1주입니다. (과거에는 5만원 미만 주식의 경우 최소 10주단위로 주문이 가능했었는데요, 이 때에는 매매수량단위가 10주였습니다.)

어떻게 배분되는지는 예시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동시호가중 상한가 150,000원 도달

차근차근 알아볼게요. 먼저, 매수잔량을 계산합니다. 총매수주문량은 40,000주이며, 총매도주문량은 20,000주입니다. 따라서 20,000주가 체결될 예정이며, 이 20,000주를 ㉮㉯㉰㉱에게 정량배분할 것입니다.

정량배분순서는 수량우선의 법칙이 적용되므로, ㉮→㉯→㉰→㉱의 순서대로 배분됩니다.

□ 동시호가가 상한가 도달시 정량배분 예시 장외주식 거래순서
투자자 1차배분 2차배분 3차배분 4차배분 5차배분 주문잔량
㉮(30,000) 100 500 10002000 10300 16100
㉯(7,500) 100 500 1000 2000 - 3900
㉰(2,450) 100 500 1000 850 - 0
㉱(50) 50 - - - - 0
※ 괄호안() : 투자자별 매수주문 수량
※ 주문잔량 : 정량배분을 받은 후 투자자별로 미체결된 주문잔량
※ 정량배분은 1차(㉮→㉱) → 5차(㉮→㉱) 순으로 진행됨

마지막 5차배분에서 ㉮의 주문잔량은 26,400주이므로 그의 절반인 13,200주를 배분받아야 하지만, 매수주문잔량이 10,300주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이 값을 배분받게 됩니다. 그리고 수량우선의 법칙에 의해 ㉮만 5차배분을 받으며, ㉯까지는 순서가 돌아가지 않게 됩니다.

오늘은 주식매매시에 사용되는 동시호가의 의미, 그리고 체결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쓰고싶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이 조금 길어진 것 같습니다. 아마 정량배분에 대해서는 모르셨던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주식이 장시작 전부터 하한가에 도달했더라도 일정 수량은 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신다면, 훗날 투자할 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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