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자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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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김선제 교수]

일반적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투자를 할 때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투자유치국으로부터 유치국의 자국민 투자자 혹은 제3국의 투자자에 비해 불리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우려를 반영하여 대부분의 투자협정에서는 내국민대우(National Treatment)원칙과 최혜국대우(Most-Favored-Nation Treatment)원칙을 명문화하고 있다. 내국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차별, 즉 ‘종적 차별’을금지하는 내국민대우 원칙은 국제무역에 관한 규범인 GATT/WTO에 비해 투자협정에서 일관된 법리가 상대적으로 덜 축적되어 있다. 투자협정과 무역규범은 그 용어, 대상, 적용측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일관된 법리가 축적되어 있는 GATT/WTO 내국민대우의 법리를 분석하고 투자협정의 내국민대우원칙 규정과 관련 판례를 살펴봄으로써 GATT/WTO의 내국민대우 법리를 투자협정과 비교분석하고자 하였다. 투자협정상 내국민대우 위반을 판정하기 위한 1단계는 비교대상인 국내투자자/투자와 외국인투자자/투자가 ‘동일 상황’에 있는가이다. 2단계는 ‘불리한 대우’(less favorable treatment)의 존재이며 3단계는 내국민대우 위반인 투자유치국의 조치를 정당화할 수 있는 예외의 존재여부에 대한 검토이다. 투자협정상 내국민대우 위반과 관련된 중재판례의 태도가 상이하게 나타나나, 대략적인 공통점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내국민대우 위반 판정의핵심인 ‘동일 상황’(like circumstances)의 판단에 있어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동일 사업 혹은 산업’기준(the same business or economic sector)이다. 그러나 같은 사업을 영위하더라도 동일 상황에 있지 않다고 판정한 사례가 존재함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다. 둘째, 불리한 대우(less favorable treatment)의존재 검토단계에서 다수 중재판례의 입장은 ‘법적 차별’ 뿐만 아니라 ‘사실상 차별’도 포함하는 것이다. ‘차별적 의도’가 내국민대우 위반의 독립적인 검토요건인가에 대해 대다수의 판례는 조치의 ‘의도’가 아닌 ‘영향 혹은 결과’(impact or result)가 결정적인 요건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셋째, 내국민대우 위반을정당화하는 요건에 대한 검토에 있어서는 협정에서 명시적으로 언급된 예외에해당하는 경우, 투자유치국의 차별적 조치는 정당화 될 수 있다. 주목할 부분은 일부 중재판례에서는 정부의 정당한 정책 목표를 ‘like circumstances’단계에서 고려하여 정당한 정책 목표가 존재할 경우, 동일한 산업에 있는 내외국인 투자자/투자인 경우라도 like circumstances에 있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여내국민대우 위반이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판시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GATT/WTO의 내국민대우 위반 판정 시 동종상품 판정단계에서 ‘조치목적설’을 연상하게 한다. ‘정부의 정당한 정책적 목적’은 투자유치국의 조치가 일응 내국민대우 위반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 그러한 위반을 정당화하기 위한 단계에서 고려될 수도 있다. GATT/WTO분쟁에서 패널과 상소기구는 ‘조치목적설’이 GATT 제XX조를 형해화 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주로 BTA Approach에따라 ‘사안별 원칙’에 입각하여 ‘동종상품’을 판단하고, ‘정부의 정당한 목적’은주로 제XX조의 일반적 예외에서 판단해 왔다. GATT/WTO협정과 투자협정은 조약기초자들의 의도, 협정문의 문언, 조약의객체와 목적면에 비추어 볼 때 구별되며, 따라서 GATT/WTO 법리를 그대로투자협정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다수의 투자중재법원의 태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TT/WTO의 법리가 투자협정을 해석함에 있어 아무런 의의를 갖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현재 투자협정상 내국민대우 위반을 판정함에 있어 ‘like circumstance’에 대한 명확하고 일관된 법리가 존재하지아니하며, 중재법원들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사안에 따라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이를 감안할 때, 외국투자자와 국내투자자가 생산하는 제품이 ‘like product’인지 여부가 외국투자자/투자와 국내투자자/투자가 ‘like circumstances’에 있는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고려해야 하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 물론 ‘like product’로 판정된다고 하여 곧바로 이를 생산하는 외국투자자와 내국투자자가 ‘like circumstances’로 판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고려 요소가 존재할 수 있고 ‘정부정책의 정당한 목적’으로 인해 ‘like circumstances’에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GATT/WTO 법리를 투자협정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적어도 내국민대우 위반과 관련하여 like product판정이 ‘like circumstances’의판정에 있어 고려해야 할 요소인 경우 GATT/WTO의 법리가 투자중재법원이결정을 내리는데 유용한 법적 지침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What many foreign investors are highly concerned about is the risks of being given less favorable treatment than national investors of host state. Mindful of this concern, therefore, most international investment agreements (IIA) stipulate National Treatment Clause under which member 내 투자원칙 states shall not give less favorable treatment to foreign investors or investments in like situations(or circumstances) than domestic investors or investments. Stipulated in the GATT Art. III, National Treatment constitutes one of the core non-discrimination principle along with Most-Favored-Nation Treatment and has coherent and consistent jurisprudence cumulated by Panel and Appellate Body reports. On the contrary, lack of coherent national treatment jurisprudence in IIA is likely to lead to investment disputes between foreign investors and host state. Therefore, a study on GATT/WTO Panel and Appellate Body reports and practices relating to national treatment disputes will help to prevent possible disputes concerning national treatment between foreign investors and host state. True, IIAs are quite different from international trade agreements in many respects including their wordings, subjects and application. In order to examine whether the 내 투자원칙 host state violates national treatment clause in investment treaty, above all, it is necessary to identify whether domestic investors/investments and foreign investors/investments concerned are situated in ‘like circumstances.’ Second, the existence of less favorable treatment should be established by the claimant. Third, if there are legitimate non-protectionist rationales, the host state should justify differences in treatment. First, in examining like circumstances, many IIA tribunals have frequently relied on the element of ‘the same business or economic sector’. However,the 내 투자원칙 tribunals have taken inconsistent approaches in determining the appropriate comparator for the purposes of the national treatment analysis. Some national treatment cases generally illustrates a tendency to narrowly define the comparator (i.e. in Methanex case, the tribunal like in all relevant aspects), while other tribunals compares investments in very different economic sectors that are not in a competitive relationship. Second, when it comes to the analysis of less favorable treatment, most tribunals state that both de jure and de facto discrimination are prohibited. Moreover, it is said that proof of protectionist or discriminatory intent is neither a necessary nor a sufficient condition for a finding that there has been a breach of national treatment. The analysis focuses on the objective effect of the treatment in question. Third, an assessment of the host state`s legitimate policy rationale is relevant to the first step of analysis in determining like circumstances and the third step in assessing whether it is possible to 내 투자원칙 justify the host state`s different treatment between foreign and domestic investors/investments. Considering host state`s regulatory purpose of treatment in the first step in determining like circumstances, which is mostly rejected by many IIA tribunals, is similar to “Aim-and-Effect” approach in assessing ‘likeness’ of domestic and imported goods under GATT Art. III. Given differences in texts, wording, objects and purposes of GATT and IIAs, it is clear that GATT jurisprudnece should not be uncritically transported into international investment law. In several IIA national treatment cases, however, claimants have relied on Article III, GATT,national treatment and like products jurisprudence to support arguments that investments are in like circumstances. The possibility cannot be excluded completely that there might be cases where ‘like product’ test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to consider in determining ‘like circumstances’. In that case, GATT national treatment jurisprudence might be useful for a tribunal in assessing whether the goods produced by foreign and domestic investors are ‘like.’ In this respect, GATT national treatment jurisprudence serve as a useful legal guidance for a tribunal to interpret national treatment provision in investment treaty at least when it is rele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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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란, 가치만이 가격을 결정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투자 방법을 찾아 일관되게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에셋플러스는 늘 주식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과 상식을 통해 생활 주변의 삶과 변화 속에 숨겨진 가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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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기업 중심의
장기투자 원칙

세상은 늘 호황과 불황을 반복합니다. 그 속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더욱 강해지는 기업, 변화하는 미래 내 투자원칙 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업은 오히려 불황을 즐기며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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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일등기업을 중심으로 장기투자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등기업 산업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 내 경쟁력 높은 기업

세상은 늘 호황과 불황을 반복합니다. 불황의 시기를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더욱 강해지는 기업, 변환하는 미래 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업은 오히려 불황을 즐기며 최종 승자가 될 것입니다.

에셋플러스는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기업 가치를 판단합니다. 산업과 기업 모두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온전하게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해석하는 '정태적 분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식투자란 계속기업에 동업자로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의 발전 가능성,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상식과 상상력을 더해 변화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해석하는 '동태적 분석' 이 필요합니다.

에셋플러스는 재무제표에 주목하는 '정태적 가치‘ 위에 성장성과 무형의 가치에 주목하는 '동태적 가치'를 더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운용전략을 수립합니다.

운용전략-투자철학을 반영한 에셋플러스의 운용전략. 에셋플러스는 펀드 운용을 통해 장기적으로 만족할만한 수익을 추구합니다.이를 위해 구조적 경쟁력으로 불황에도 살아남아 더욱 더 강해지는 기업인 일등기업, 동업자라는 생각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실을 추구하는 장기투자, 시장의 가격이 아닌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근거한 내재가치에 바탕을 둔 가치투자, 그리고 현재의 기업 자산(정태적 가치)보다 미래의 기업 이익 변화를 더욱 중시하는 동태적 가치투자를 기본으로 운용전략을 수립합니다.

미래 기업가치를 찾는
동태적 가치투자

기업은 지금 당장 청산하는 게 아닌, 계속 기업을 전제로 경영
활동을 합니다. 이에 에셋플러스는 재무제표에 대한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기업가치를 판단합니다.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물적 자원이나 재무제표로는 기업의
가치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회계적 정보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전제될 때 비로소 내 투자원칙 유용
합니다. 코닥필름, 노키아 등 한때 산업 내 최고 기업들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뒤안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처럼 현재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도 소비자의 기호,
새로운 기술, 제도 변화 등 변화하는 미래 기업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그 가치는 사라집니다. 이에 에셋플러스는 기업을
둘러싼 미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업에 주목합니다.

물적자원, 제무제표, 정태적 가치, PBR, 절대적 가치의 총합보다 인적자원, 브랜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동태적 가치, PER, 상대적 가치의 총합이 크다는 도식도

에셋플러스에는 기업가치에 대한 체화된 믿음이 있습니다.
‘가격은 가치에 의해 결정되고 가치만이 가격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는 견고한 비즈니스모델에서 비롯되며, 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이익을 창출해내는 힘과 이익의 질을 높이는 수익가치(PER)라고 생각합니다.

ETF로 연금굴리기

ETF는 다양한 지역, 섹터, 자산 등에 효과적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손쉬운 거래가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연금자산도 이제 KODEX ETF로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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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를 활용한 연금투자

[삼성자산운용] 하니 투자가 궁금하니 영상보기

하니와 함께 하는 ETF 연금투자 인터뷰

Q. 연금투자를 꼭 해야 하나요?

100세 시대이죠. 인간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늘어난 기대수명과는 달리 우리의 노후준비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50-55세의 은퇴 후 추정 소비지출액은 월 298만원인데 반해 국민연금 예상액은 월 131만원으로 월 167만원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 부족한 부분을 연금투자를 통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죠. 일찍이 연금투자를 시작하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연금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라 할 수 있습니다.

[소득수준별 노후 소비지출]

1. 전체 - 소비지출 : 298만원 / 국민연금 예상액 : 131만원 / 총 당할 소비지출 : 167만원 2. 300만원 미만 - 소비지출 : 161만원 / 국민연금 예상액 : 103만원 / 총 당할 소비지출 : 57만원 3. 300-500만원 - 소비지출 : 266만원 / 국민연금 예상액 : 137만원 / 총 당할 소비지출 : 129만원 4. 500-800만원 - 소비지출 : 383만원 / 국민연금 예상액 : 160만원 / 총 당할 소비지출 : 223만원 5. 800만원 이상 - 소비지출 : 651만원 / 국민연금 예상액 : 163만원 / 총 당할 소비지출 : 488만원

Q. ETF로 하는 연금투자, 뭐가 좋은거죠?

ETF의 장점이 내 투자원칙 내 투자원칙 곧 ETF로 하는 연금투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게 3가지를 들 수 있는데요. 첫째, 쉽습니다. ETF는 이름만 보면 어디에 투자하는지 바로 알 수 있고, 개별 주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다양한 국가, 산업, 섹터, 테마에 분산해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둘째, 비용이 저렴합니다. ETF 투자자가 부담하는 연간 총보수는 KODEX의 경우 순자산가치의 0.05~0.68% 수준입니다. 이를 내 투자원칙 365등분하여 매일 조금씩 빠져나가는 구조이죠.
마지막으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주식처럼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 원할 때 바로 사고 팔 수 있어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Q. ETF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좋은 ETF를 고르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수가 저렴한 ETF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ETF의 보수는 전체적으로 매우 저렴한 수준인데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율의 보수를 365등분하여 떼기 때문에 상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그보다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좋은 매매환경을 제공하는 ETF 인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자가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ETF를 바로 사고 팔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호가가 촘촘한 ETF가 그렇지 않은 ETF에 비해 원하는 가격에 매매하기가 더 쉽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유동성이 높고 거래대금 규모가 큰 ETF가 투자자에게 유리한 매매환경을 제공합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이 삼성자산운용 KODEX ETF로 투자하시는 이유도 국내 최초 ETF 상장 운용사로서의 노하우, 운용 규모, 거래량 등 때문일 내 투자원칙 것입니다.

Q. ETF로 연금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을까요?

네. 투자자분들의 연금자산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큰 상품에는 투자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요.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에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투자를 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단기 변동성이 큰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퇴직연금의 경우 파생상품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 자산총액의 40%를 초과하는 상품에는 투자가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ETF 이름에 ‘선물'이 들어가면 퇴직연금투자를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퇴직연금에서는 주식에 40%를 초과하여 투자하는 ETF에 대해서는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 가능하고, 주식 투자 비중이 40% 미만인 ETF의 경우에는 100%까지 투자 가능합니다.
이렇게 투자 비중에 따라서도 투자 가능 여부가 달라지니 투자하기 전에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Q. ETF로 연금투자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ETF로 하는 연금투자는 증권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가까운 증권사 지점을 방문하시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을 실행해보세요.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매매하실 수 있습니다.

연금투자 가능한 KODEX ETF 열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IRP)
투자가능 종목

KODEX ETF 각 상품별로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투자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하시기 전에 꼭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금융소비자들이 투자 상품을 매입하려고 할 때 먼저 결정해야 할 사항이 직접 투자할지, 간접 투자할지의 투자방식이다. 직접투자방식은 증권회사에 구좌를 개설한 후에 주식과 채권의 매입과 매도를 직접 주문해서 거래한다. 직접투자의 장점은 내가 관심 있는 종목에 투자할 수 있고, 거래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적절한 시점을 잡아서 매매함으로써 투자실적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직접투자의 단점은 금융소비자인 투자자들이 주식종목에 대해서 우량종목 여부를 분석할 수 있는 가치평가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채권종목에 대해서는 신용도가 양호한지를 분별하는 credit analysis 능력이 있어야 한다. 주식종목 분석은 단기적으로 또는 장기적으로 기대한 만큼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느냐를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식을 매입했지만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여 원금손실을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주식분석을 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법이 톱다운(Top-down) 방법이다. 거시적 측면에서 경제전망을 분석하고, 산업분석을 실시해서 유망업종을 선정한 후, 종목분석을 실시해서 우량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반대로 바텀 업(Bottom-up) 방법은 먼저 종목분석을 실시한 이후에 산업분석, 거시적 경제분석을 차례대로 실시한다.

간접투자의 대표적 상품은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다. 펀드는 자산운용회사의 상품이지만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에서 판매하며, 주식이나 채권의 편입비율에 따라 주식형·채권형· 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으로 구분한다.

주식형은 투자종목의 특징에 따라 성장주형·가치주형·인덱스형·배당주형 등으로 구분하며, 펀드의 납입금액을 한 번에 내 투자원칙 불입하느냐 나누어서 불입하느냐에 따라 일시납형, 적립식형으로 구분하다. 펀드의 장점은 전문가인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매매하므로 투자자는 전문성이 없어도 펀드를 매입할 수 있다. 펀드의 단점은 펀드수수료가 높으며, 펀드 환매를 수시로 하면 불편하다는 것이다. 펀드금액을 일시납형으로 가입하면 금융시장이 좋을 때는 수익률이 높지만 금융시장이 나쁠 때는 손실이 크게 발생하므로 펀드가입시점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펀드금액을 매달 납입하는 적립식형으로 가입하면 금융시장이 떨어질 때는 낮은 가격으로 펀드를 매입하게 되므로 수익률이 크게 높지 않아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장기투자가 유리하다.

원자재가격, 곡물가격, 에너지가격의 국제시세가 급등하면서 금융시장 불안정도 커지고 있다. 최근에 미국 주식시장은 네 번이나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였다. DOW 주가지수는 4월 22일 981p, 4월 26일 809p, 4월 29일 939p, 5월 5일 1063p 하락함으로써 4일 동안만 3792p나 하락하였다. KOSPI 주가지수도 5월 9일 장중 2606.08p까지 떨어져서 1월 27일의 연중최저치 2614.49p를 하향 돌파했고, 2500p선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채권시장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미연준(Fed)은 5월 내 투자원칙 4일 기준금리를 빅스텝인 0.50%p 인상하여 0.75%∼1.00%가 되었다. 채권은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이 하락한다. 미국채 금리는 5월 6일 10년은 3.13%, 30년은 3.23%까지 상승하였다. 한국국채 내 투자원칙 금리는 3년은 4월 11일에 3.19%, 10년은 5월 6일 3.43%까지 상승하였다. 달러대비 원화환율은 5월 9일 1274.10원까지 상승하여 코로나19가 발생했던 초기인 2020년 3월 19일의 1285.79원에 근접함과 아울러 수입물가 상승을 견인해서 우리경제에 국제수지 악화 및 물가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자료=김선제 교수]

코스피 등락폭은 코로나19로 주식시장이 급락했던 2020년의 최고점과 최저점 차이 1416p를 예외로 하더라도 연간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가 2019년은 339p, 2021년은 466p, 2022년은 153p에 달하며, 국고채3년 금리는 최고점과 최저점 차이가 2019년은 75bp(1bp=0.01%), 2020년은 66bp, 2021년은 117bp, 2022년은 133bp를 나타냈다. 달러대비 원화환율은 최고점과 최저점 차이가 2019년은 109원, 2020년은 204원, 2021년은 117원, 2022년은 87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주가, 금리, 환율의 연간 등락폭이 상당하므로 단기투자를 실시해서 저점과 고점을 정확히 예상하여 최저점에 매입해서 최고점에 매도함으로써 높은 수익을 획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차입금을 조달하여 레버리지에 의한 단기투자는 금융시장이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는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투자를 할 때는 기대수익률을 추정하며, 기대수익률은 미래 예상 상황에 따른 발생확률을 가지고 계산하는 데 이러한 기대수익률 예측은 장기투자를 실시해야 가능하다.

연초에는 코로나19의 점진적인 해소와 더불어 내 투자원칙 활발한 경제활동을 예상하면서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하였지만,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투자자들은 어느 곳에 투자할지가 큰 고민이 되었다. 한국주식시장에 투자한 동학개미의 수익률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도,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중학개미도 낮은 수익률에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 종목에 투자해서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내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자 하는 단기투자는 투자원칙에 맞지 않다. 우리나라 경제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자본풍부국이 되었기 때문에 과거의 고도성장기에 자금이 부족하였던 시절의 고금리는 다시 올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소비자들이 리스크를 부담하면서 예금에서 투자로 자산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주고 있다.

금융소비자들이 증권분석 능력이 있어서 주식이나 채권에 직접투자를 하든, 자산운용회사의 운용전문가인 펀드매니저에게 매매를 일임하는 주식형이나 채권형 펀드에 가입하든 여유자금으로 장기투자를 실시하는 것이 투자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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