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수준 결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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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할 때 도움을 요구하도록 환자에게 알려준다.
  • 잘 맞지 않는 신발이나 부적절한 바닥과 같은 신발의 타입을 고려하여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도록

‘정보은폐·독단적 결정’ 소통부재 위험 수준…국내외 불신 ‘쓰나미’

일본 정부의 ‘위험 커뮤니케이션’에 위험신호가 켜졌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대응에서 정보를 은폐하거나 주변국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계속해 자국민과 국제사회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사성 물질 확산예측 공개 소동은 이런 위험 커뮤니케이션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은 4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이 어떻게 확산되는가에 대한 예측을 기상청이 매일 시행하는데도 그동안 공개를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난이 빗발치자 일본 정부는 이날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예측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모르쇠’로 일관하는 동안 일본 국민은 독일이나 노르웨이 등 외국에서 발표하는 예측에만 의존해 왔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궁색한 변명에 불과했다.

문제는 이번뿐이 아니다. 지난달 11일 지진 발생이 발생하자마자 원전에 문제가 생겼지만 이에 따른 방사능영향예측(SPEEDI) 계산 발표는 열흘이 훨씬 넘은 23일 이뤄질 정도로 늦어졌다. 그동안 일본 국민의 불안은 엄청나게 확산됐다.

일본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도 의견 충돌을 빚었다. 지난주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 정부에 원전에서 북서쪽으로 40㎞ 떨어진 이타테무라 토양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며 원전 근처 대피 범위를 반경 40㎞로 늘릴 것을 권고했으나 일본 정부는 이를 묵살했다. 현재 대피 범위는 20㎞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유출사고 초기에 일본 정부에 위험 수준 결정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하기도 했으며, 지난 2일에는 직접 정보를 구하기 위해 일본에 원자력 전문가 2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제기구나 주변국에도 알리지 않고 4일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을 바다에 버리기 시작한 것도 반발을 사고 있다.

결국, 오스트리아 빈에서 4일(현지시각) 열린 ‘원자력안전조약’ 검토회의에서 일본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원자력에 대한 신뢰 회복에는 안전기준의 준수와 완벽한 투명성이 절대 필요하다”며 뼈 있는 인사말로 회의를 열었다. 각국의 대표단도 “일본 정부가 상세한 자료를 내놓지 않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일본 주변국 참가자는 에 “(방사성 물질에 의한) 건강 피해는 없다고 한 일본 당국의 주장 보도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사고 뒤 도쿄전력의 불성실한 대응을 보면 불신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위험 수준 결정

낙상은 치명적이지 않은 손상, 외상과 관련한 입원의 흔한 원인이다. 또한 입원 중에 발생하는 사고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낙상 위험을 인식하고 이를 평가, 예방하는 것은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과제이다.

낙상 정의

낙상에 관해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정의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정의·보고되고 있다. 낙상 자료를 적절히 제시하고 일관성 있게 추적·관리하기 위해서는 각 의료기관이 낙상에 관한 정의를 명확하게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낙상에 관한 정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NQF(National Quality Forum) : ‘바닥으로 예기치 않게 내려오는 것을 경험한 환자’
NCPS(VA National Center for Patient Safety) : ‘바닥이나 땅, 물건, 가구 등에 부딪히는 똑바른 자세의 상실’, ‘폭력이나 다른 목적이 있는 행위로 인한 낙상이 아닌, 갑작스럽고 의도하지 않게 땅이나 다른 물체를 향해 몸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

낙상으로 인한 손상의 정도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1 = minor injury(abrasion, bruise, minor laceration)

2 = major injury(hip fracture, head trauma, arm fracture)

의약품사용평가 프로그램의 목적

Janice Morse는 낙상을 accidental falls, unanticipated physiologic falls, anticipated physiologic falls로 구분하여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병원내 모든 낙상의 14%는 accidental falls, 8%는 unanticipated physiologic falls, 78%는 anticipated physiologic falls 라고 한다.

의도하지 않게 낙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바닥에 물이 있는 환경 원인으로 인해 걸려 넘어지거나 ,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경우이다.

  • Unanticipated physiologic falls

환자에게 낙상의 위험 요인이 없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낙상이 발생할 때까지는 드러나지 않았던 신체적인 조건에 의해 발생한다. 예를 들면, 낙상은 현기증이나 경련, 골반의 병리적 골절로 인해 발생한다.

  • Anticipated physiologic falls

위험사정척도에서 ‘낙상의 위험이 있다’ 라고 표시되는 점수를 가진 환자에서 발생한다. MFS(Morse Fall Scale)에 의하면, 이런 환자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과거 낙상 경험, 약하거나 불안정한 걸음걸이, 보행 보조기구의 사용, 손상된 정신상태 등)

낙상의 원인을 내적/외적 위험요인으로 구분하여, 이 원인들 사이의 복잡한 작용에 의해 낙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 과거의 낙상 : 위험 수준 결정 과거 낙상 경험은 또다시 낙상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임
  • 시력저하
  • 불안정한 걸음걸이
  • 근골격계 : 근육위축, 건·인대 석회화, 척추의 휘어짐 등과 같은 요인은 균형과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는

  • 투약 : 진정제와 같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투약하는 약물의 개수 등
  • 욕조와 변기 : 지지대가 없는 시설
  • 가구의 디자인 : 의자와 침대 높이
  • 바닥의 상태 : 느슨한 카페트나 잘 미끄러지는 러그로 덮인 바닥, 너무 광을 내거나 젖어있는 바닥
  • 적절하지 않는 조명상태 : 빛의 강도와 채광
  • 신발 상태 : 잘 맞지 않는 신발, 잘 미끄러지지는 않으나 바닥에 들러붙는 고무로 된 신발바닥 등
  • 적절하지 않은 보조기구 사용

낙상 관련 지표

낙상을 측정하고 추적관찰하기위해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통계적 방법은 낙상율(fall rate)이다. 일정한 기간동안의 낙상율은 전체 낙상건수를 전체 재원일로 나눈 것에 1,000을 곱한 것으로 1000을 곱함으로써 1000 재원일수 당 낙상발생건을 볼 수 있다.
그 밖의 지표로는 위험이 있는 환자수, 낙상이 발생한 환자수, 침상당 낙상건수 등이다

낙상율 = 낙상이 발생한 환자수(number of patient falls) ×1000
재원일수(number of patient days)

중재 및 예방 전략

성공적인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낙상 예방자원이 가장 필요한 부분에 집중될 수 있도록 낙상위험이 높은 환자를 확인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 시스템에는 낙상위험을 사정하는 담당자(간호사에 의해 주로 이루어짐)와 특별한 위험요인을 평가하는 시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환자의 낙상위험을 사정하여 위험수준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표준 또는 고위험 낙상예방전략을 시작한다.

  • 입원시 : 위험을 평가한 후 가능하면 빨리 입원 자료에 입력한다.
  • 환자상태에 변화가 있을때마다 시행한다.
  • 낙상이 일어날 때마다 : 환자에게 낙상이 발생할 때마다 자료를 입력한다.
  • 입원기간동안 주기적으로 또는 이송 시(전동을 포함하여)마다 시행한다.
  • 장기입원의 경우에는 적어도 분기에 한번 또는 정해진 시점에 시행한다.
  • 위험을 사정하기 위한 도구(instrument)

MFS(Morse Fall Scale)는 환자의 낙상위험을 사정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도구로 낙상 위험요인을 환자의 과거 낙상경험, 부진단, 거동 시 도움정도, IV/heparin lock, gait/transferring, 의식상태로 구분한다.
각 위험요인에 따른 점수를 체크하여 종합점수를 산출하고 산출한 종합점수에 따른 환자의 낙상위험 수준을 결정한다.

【표1. Morse Fall Scale】

위험요인 전수
1. 과거의 낙상경험
: 최근 또는 3개월내
예 = 25
아니요 = 0
2. 부진단 예 = 15
아니오 = 0
거동 시 도움정도 필요없음, 침상안정, 휠체어, 간호사 = 0
목발, 지팡이, 워커 = 15
furniture = 30
IV/heparin lock 예 = 20
아니오 = 0
gait/transferring 정상, 침상안정, 움직일수 없음 = 0
약함 = 10
손상 = 20
의식상태 자신의 위험 수준 결정 능력에 대한 인식이 있음 = 0
자신의 제한점을 잊음 = 15

다양한 보건의료에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낙상 예방 전략은 존재하지 않으며, 낙상은 내적/외적 위험 요인들의 다양한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종합적인 중재방안이 필요하다.

The Florida Hospital Association's Patient Steering Committee에서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핵심요인들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였다.

  • 낙상의 위험요인에 대한 평가 및 스크리닝
  • 낙상 예방 프로토콜을 수행하기 위한 계기
  • 환자의 요구에 의한 프로토콜을 수행하는 것
  • 환자를 사정하고 재평가하는 것과 적절히 조정하는 것
  • 낙상을 보고하는 것
  • 낙상율을 측정하고 모니터링 하는 것
  •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것

Premier에서는 낙상 예방을 위한 중재방안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였다.

  • 필요할 때 도움을 요구하도록 환자에게 알려준다.
  • 잘 맞지 않는 신발이나 부적절한 바닥과 같은 신발의 타입을 고려하여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도록

NCPS에서는 MFS를 이용하여 환자의 낙상위험을 사정한 후 low risk를 가진 환자를 위한 중재방안으로 표준낙상 예방 중재방안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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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무기체계 및 정비용 부품류의 경우 품질위험 수준을 평가하는 수단으로는 위험등급 매트릭스가 활용되고 있는데 위험발생가능성 수준과 위험영향성 수준을 산술적으로 더한 값으로서 그 크기에 따라 고·중·저위험로 분류된다. 위험발생가능성 수준은 개발, 공정, 운용 등 총수명주기 단계에서 축적된 품질자료상에 나타난 위험의 경·중에 따라 결정된다. 개발업체 또는 복잡 무기체계의 경우에는 축적된 품질자료로부터 위험식별이 용이한 반면 품질자료가 없는 경쟁계약 업체 또는 단순 정비용 부품의 경우 축적된 품질위험이 없는 사유로 인하여 오히려 저위험 수준으로 분류될 수 있는 모순이 있다. 또한 위험영향성 수준은 사용자의 안전, 성능·안전에 심각한·부분적인 영향, 품질과 관련된 계약 요구사항, 안전·임무에 치명적인 품목 등과 같은 점검항목에 대하여 해당 계약품목을 매칭하여 위험영향성 수준을 결정하게 되는데, 점검항목의 개념정의가 모호하고 추상적인 경우 매칭이 용이하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위험관리기법 적용 시 품질위험 수준평가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무기체계 정비용 부품 계약 건 중 방산업체·품목을 제외한 일반 군수업체의 기계·전기 분야 품목을 대상으로 위험요소들에 대한 위험추적을 통하여 유효한 위험요소를 추출하고, 위험영향성 수준 결정 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으로서, 정비용 부품류 전용 위험발생가능성 수준 점검표, 위험영향성 수준 점검표 및 위험등급 매트릭스 재설계하였다. 이와 같이 개선된 품질위험 수준 평가방법을 이용하여 M센터 담당 67개 일반 군수업체의 정비용 부품류 171개 계약건에 대하여 위험도 수준을 재평가한 결과, 개선전에 비하여 고위험도 등급 비중은 18.1%가 축소된 반면 저위험도 비중은 18.7%가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저위험도 확대에 따라 절감된 품질보증 역량을 고위험품목에 집중하여 관리토록 함으로써 예상되는 품질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투자사업 수익률 결정요인은 시설물 특성·위험 아닌 '관행'

정부와 기업이 함께 도로·철도 등을 짓는 민간투자사업의 협약수익률이 시설물 특성이나 위험도, 정부 지원 수준보다는 협상 관행에 의해 결정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투자사업 수익률 결정요인은 시설물 특성·위험 아닌 '관행'

2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민간투자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협약수익률 결정요인 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민간투자사업 협약수익률 결정에 가장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직전 3개 유사 사업의 평균 협약수익률'이 꼽혔다.

협약수익률은 민간투자사업의 수익률로, 정부와 민간사업자 간 협상을 통해 결정되기 때문에 이같이 불린다.

통상 협약수익률이 높으면 통행료 등 시설 이용요금이 높아지거나 정부 지원이 과다해진다.

반대로 협약수익률이 낮으면 운영 중인 민간투자사업이 파산할 가능성이 생긴다.

이 때문에 협약수익률은 사업 특성 및 위험과 금융시장 여건, 운영 기간, 정부의 위험분담 정도 등을 두루 고려해야 하지만 이 같은 요소가 협약수익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도로나 철도, 항만을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지을 때 시설 유형별로 다른 건설·운영 위험이 반영돼야 하지만 실제로는 시설 유형 간 유의한 협약수익률 차이가 없었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의 평균 세후 협약수익률은 시설 유형 구분 없이 6% 전후에서 체결되고 있고,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의 경우 4%대 초반 수준에서 체결되는 중이다.

요인별로 보면 금융시장 여건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협약수익률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의 경우에는 차입 가산금리가 1%포인트 변동할 때 위험 가산율이 0.17%포인트 변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기간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협약수익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에는 운영 기간이 길수록 협약수익률이 증가하는 경향성이 두드러졌다.

민간투자사업 규모 역시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에 별다른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했다.

정부의 건설보조금의 경우 1%포인트 증가할수록 협약수익률이 0.008∼0.011%포인트 낮게 체결됐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다만 경쟁률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의 협약수익률을 크게 낮췄다.

우선협상대상자 경쟁 절차에 1개의 경쟁사가 추가로 참여할 때 협약수익률은 약 0.257%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강수 KDI 선임연구위원은 "유사 사업의 수익률에 의존해 협약수익률이 결정되는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사업의 유형과 특성, 위험 수준, 정부 지원이 적절하게 반영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위원은 우선협상대상자 선발 과정에서 경쟁률 제고가 필요하다면서 "경쟁률을 제고하면 정부에 상당히 유리한 협약수익률을 유도할 수 있다"며 "최초제안자 점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이 경우 경쟁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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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수준 결정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CHARM 기법)


위험성평가(Risk Assessment)기법 중 화학물질의 도입과 취급 관련하여 위험성평가 기법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화학물질 위험성평가기법인 CHARM 기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CHARM 기법이란?

CHARM; Chemical Hazard Risk Management (화학물질에 대한 위험성평가 방법을 제시)
• CHARM 개요
(1) 국내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4만여 종이며, 개발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는 5만여 종
(2)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작업환경측정 대상물질은 182종에 불과, 노출기준이 설정된 화학물질은 721종에 불과,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노출되는 모든 화학물질을 관리하기에는 한계
(3) 화학물질의 유해성 및 노출수준과 연계한 종합적인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도구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화학물질로 인한 근로자건강보호에 어려움이 있음
(4) 안전보건공단에서는 선진 외국에서 개발된 정성적 위험성평가 기법을 참조하여 산업안전보건법상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도 및 작업환경측정제도를 활용한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기법(CHARM)에 대한 매뉴얼을2012년 개발, 운영하고 있음
(5) 개발된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기법은 사업장이 원재료,가스, 증기, 분진 등에 의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그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 적용
(6) 근로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화학물질의 노출수준을 관리하기 위해 사업장에서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기법(CHARM)위험 수준 결정 을 활용하여 위험성평가를 실시
(7) 영국 보건안전청(HSE)에서는 1974년 화학물질의 유해성과 노출실태 자료를 이용하여 정성적위험성평가 기법을 제공

2 용어정의- CHARM 기법

위험성 : 근로자가 화학물질에 노출됨으로 건강장해가 발생할 가능성(노출)과 건강에 영향을 주는 정도(유해성)의 조합
노출수준 : 화학물질이 근로자에게 노출되는 정도(빈도) 작업환경측정 결과, 하루 취급량, 비산성·휘발성 등의 정보 활용
유해성 :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의 고유한 위험 수준 결정 성질(강도) 노출기준(TLV), 위험문구, 유해·위험문구 등의 정보 활용
위험문구(R-phrase) : 유럽연합(EU)의 Dangerous Substances Directive(67/548/EEC) 규정에 따라 화학물질 고유의 유해성을 나타내는 문구
유해·위험문구(H-code) : GHS(Globally Harmonized System of classification and labelling of chemicals) 기준의 유해성·위험성 분류 및 구분에 따라 정해진 문구, 적절한 유해정도를 포함하여 화학물질의 고유한 유해성을 나타내는 문

3 CHARM의 수행방법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수행방법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는 안전보건공단이 개발한 온라인 기반의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에서 별도로 마련된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프로그램(CHARM)을 사용하면 작성이 편리함

[제1단계]
사전준비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한 부서 또는 공정(작업)을 구분하고, 평가대상 선정, MSDS, 작업환경측정 결과표 및 특수건강진단 결과표 등의 자료를 수집하는 단계
- 위험성평가 대상사업장의 부서 또는 공정(작업) 단위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는 단위
-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모든 공정을 위험성평가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
[제2단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사전에 확보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을 이용하여 위험성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단위 공정별로 유해위험요인(화학물질)의 종류, 취급량, 위험 수준 결정 물질특성 등을 파악하는 단계
• 단위공정별 화학물질 취급현황 파악
• 단위공정별 화학물질 취급현황 파악
• 불확실 유해인자
• 대상 화학물질의 작업환경측정 결과 및 물질특성 등의 파악
• MSDS에서 유해성·위험성 및 물질특성 정보
[제3단계]
위험성 추정
• 위험성 산출방법 (위험성 = 노출수준 x 유해성)
• 화학물질의 노출수준(가능성) 결정 (작업환경측정결과와 연계)
• 화학물질의 유해성 결정방법 : 덧셈법, 분기법 등
[제4단계]
위험성 결정
• 위험성 추정결과에 따라 허용할 수 있는 위험인지, 허용할 수 없는 위험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 위험성을 결정한 후 개선조치가 필요한 위험성이 있는 경우 감소대책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행하는 단계
[제5단계]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
• 위험성을 결정한 후 개선조치가 필요한 위험성이 있는 경우 감소대책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행하는 단계
• 작업환경 개선대책 수립 및 실행 우선순위
화학물질 제거 → 화학물질 대체 → 공정 변경(습식) → 격리(차단, 밀폐) → 환기장치설치 또는 개선 → 보호구 착용 등 관리적 개선

4 위험 수준 결정 사례

• 대상공정 : 옵셋인쇄공정 혼합유기화합물에 대한 위험성평가

• 유해성 등급(Severity, 강도) 결정
(1)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
작업환경 개선대책 수립 「작업환경 관리상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현재 상태를 점검
(2) 작업환경 개선대책 수립
· 「작업환경 관리상태 체크리스트」의 「가능여부(대상여부)」에서 가능 혹은 대상으로 확인된 평가항목 중
「현재상태」에서 현재 실시 또는 적용하지 않고 있는 작업환경개선 대상 목록을 작성
· 대상 목록을 다음의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
· 화학물질 제거 → 화학물질 대체 → 공정 변경(습식) → 격리(차단, 밀폐) → 환기장치 설치 또는 개선 → 보호구 착용 등 관리적 개선
• 유해성 등급(Severity, 강도) 결정
· 위험성등급 감소 목표:8등급(중대한 위험) → 4등급(상당한 위험)
· 물질대체 등 현재 사용 중인 유해물질(유성잉크, 세척제) 변경이 불가하여 유해성은 현 등급(4등급)과 동일하게 유지
· 「국소배기장치 개선」을 통해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노출기준의10% 미만으로 감소시켜 노출수준을
1등급으로 감소
· 이에 따라, 옵셋인쇄공정의 위험성은 기존 8등급에서 4등급(노출수준 1등급×유해성 4등급)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
· 하지만, 위험성 4등급은 「상당한 위험」 수준에 해당하기 때문에, 화학물질 유해성에 대한 교육 및 보호구 착용에
대한 관리적 개선이 필요


위험 수준 결정 참고자료


1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안내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안내 "위험성평가" 사업주의 의무 입니다. 홈 > 화학물질위험성평가 >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안내 근로자에게 건강장해를 유발하는 모든 화학물질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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