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무엇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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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증서. 주식회사는 이것을 발행해서 자본을 투자받은 회사이다.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 회사에 일정 금액을 투자해주고 그 대가로 정해진 기간마다 투자금에 걸맞은 이득,

예를 들면 투자금에 비례하는 이익을 배당받거나 회사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즉 A회사에 100만 원을 투자했다면 A회사에 100만 원에 해당하는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회사 규모에 따라 그 100만 원이 0.1%일 수도 있고, 1%일 수도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자신이 가진 주식의 비율대로 A회사를 소유한다! 다만 회사의 몫을 가져가는 사람들은 주주들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는 몫도 고려해야 옳다. 채권자들은 물론 노동자들도 자신의 몫을 받는다. 여러 이유로 노동자들이 받는 대가도 많다.

주식의 총 발행량은 정관의 필수적 기재사항이다. 다만 정관에 기재 되어있는 주식을 모두 발행할 필요는 없다. 허나 상법에 의하면 기재되어있는 주식 총 발행량의 25%이상은 의무적으로 발행해야 한다. 나머지 주식은 주주총회를 통해 의결로 이를 판매, 분배등을 결정할 수 있다.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株主)라고 한다. 말 그대로 주식의 주인. 주주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비례하여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경영권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의 과실에 대해서는 자신이 투자한 금액 이상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투자한 지분이 휴지가 될 뿐 그 이상의 피해를 입지는 않으며 이를 유한책임(Limited Liability)이라고 하고 주식회사는 대표적인 유한책임회사이다.. 이익을 지분만큼만 챙길 수 있지만, 책임도 투자액 만큼만 하기 때문에 이것은 투자자 유치에 큰 장점이 된다. 이익에 대한 기대보다, 위험에 대한 우려가 투자를 막기 때문이다. 위험을 제한하는 제도가 생기면서 투자가 활발해지고 경제가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주로 증권사를 통해서 매매되며, 증권사는 매매 수수료를 받는다. 물론 비상장업체의 주식은 일반적으로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매매된다. 수수료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좋은 투자란 무엇인가?

요즘 주식 투자의 고민은 두 가지다. 어떤 종목을 사야 주식은 무엇인가? 하는가, 지금 사도 되는가. 아쉽게도 이 질문 안에서는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없다. 질문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 올바른 질문을 위해서는 주식 투자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종목선정과 타이밍의 고민
뉴턴도 종목과 타이밍 실패
혁신·분산·장기투자 필요
ETF 장기·적립 투자가 해법

주식 투자는 야생마를 길들여 타고 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다. 기대수익률이 높지만 위험도 높은 자산을 선택해서 위험관리를 잘 해야한다는 뜻이다. 기대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경쟁력 있는 기업이며, 경쟁력 있는 기업은 혁신을 하는 기업이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혁신은 이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실생활에 확산될 뿐 아니라 또 새로운 혁신들이 이어질 것이다. 혁신은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진다. 전기차와 자율운행 자동차가 나올 때 불편하게 생각했고 망할 거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혁신 기업은 야생마처럼 위험도 크다. 2차 전지가 잘 될 것은 확실하지만 어느 기업이 성공할지는 불확실하다. 개별기업 주식 수익률은 변동성이 크다는 뜻이다.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 말은 고삐로 길들인다면 주식을 길들이는 것은 분산과 장기 투자다.

분산은 ‘공짜 점심’이라고 부를 정도로 변동성을 주식은 무엇인가? 확실하게 줄여 준다. 2차전지 기업 중 누가 돈을 벌지는 모르지만 2차전지를 여럿 모아 둔 펀드에 투자하면 위험은 줄어든다. 10개의 2차전지 기업이 포함되어 주식은 무엇인가?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있다고 하자. 여기서 3개 기업은 실패하고 7개 기업이 성공했다면 2차전지 ETF의 수익률은 여전히 좋을 것이다. 3개 기업의 시장을 7개 기업이 들고 갈 것이기 때문이다.

개별종목을 잘 선정할 수 있다는 잘못된 자신감에는 사후편향(hindsight bias)이 있다. 과거의 우연한 사건을 되돌아보면서 이를 자신의 영웅적 스토리로 재구조화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에서 유의해야 할 사고의 착각이다. 아마 인구에 가장 회자되는 성공 스토리가 삼성전자 사서 돈 번 이야기일 것이다. 생각해보자. 삼성전자가 이렇게 성장하리라고는 20~30년 전에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 현재에서 과거를 보니 정확히 예측한 것 같은 착각이 들 따름이다.

은퇴와투자 2/19

앞으로 삼성전자의 미래도 마찬가지다. 확실하게 안다고 할 수 있는가? 최근에는 부침이 큰 기술주나 바이오 주식이 많아졌다. 2000년 나스닥 버블이 꺼질 때 개별 주식은 보통 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했다. 종목을 분산해야 이러한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분산보다 100배는 더 어려운 게 장기 투자다. 사람들은 ‘차라리 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 게 쉽지 10년, 20년은 투자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착각이다. 사고 팔면서 수익을 내는 게 쉬워 보일 따름이지 실제 꾸준히 돈을 벌 수 없다. 반면, 장기투자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인내에 대한 대가를 준다.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주식을 사고 나서 5년 동안 감옥을 주식은 무엇인가? 가라”주식은 무엇인주식은 무엇인가? 가? 는 말을 했다. 필자의 지인은 최근 투자 계좌를 개설하러 갔다가 자신이 모르던 몇 년 전 계좌를 찾았는데 돈이 두 배 되어 있더라고 주식은 무엇인가? 했다. 장기 투자를 적립식으로 하면 위험은 더 줄어든다.

분산과 장기 투자의 실천에는 난관이 많다. 주가가 급락해서 세상이 진짜로 망할 것 같이 보일 때가 한 번씩 찾아온다. 운 없으면 투자의 수익도 맛보기 전에 이런 고통부터 받아야 한다. 그래도 갖고 있어야 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주식을 팔라고 외칠 때도 바보같이 그냥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분산투자도 마찬가지다. 개별 주식 가격이 무서우리만큼 오를 때도 있다. 다들 높은 수익을 낼 때 나는 자산을 분산하다 주식은 무엇인가? 보니 평범한 수익을 낸다. 허탈감이 극에 이른다. 이런 유혹을 견디려면 돌부처 수준이 되어야 한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은 남해회사(The South Sea Company)에 투자해서 돈을 벌고 나왔는데, 뒤에 투자한 친구가 더 많은 수익을 올리자 다시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망했다. 금화를 주조하는 조폐국장 일까지 능숙하게 처리한 천재 뉴턴도 종목과 타이밍 때문에 투자에 실패했던 것이다.

좋은 투자란 종목과 타이밍을 잡는 게 아니라 느리지만 확실하게 돈을 버는 것이다. 이는 여러 혁신 기업들로 분산되어 있는 ETF를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된다. 주식투자 하면서 종목과 타이밍을 물을 필요가 없다.

주식이란? 주식투자의 중요성과 필요성

이 얘기는 비단 '주식'뿐만이 아니라 '투자'의 모든 영역에서 공통된 얘기일 것이다. 우리의 부, 즉 자본은 '노동'과'투자'라는 두 가지의 영역에서 창출이 된다. '노동'은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으며 현재 지향적이고 '투자'는 미래지향적이다. 우리는 부를 쌓기 위해 '노동'으로 벌어들인 자본 중 일부를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의 부를 형성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으로 현재 벌어들이고 있는 자본을 투자에 배분하지 않고 모두 쓰기만 한다면 미래의 자본은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미래의 자본이 형성되기 위해 투자는 현재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나는 노동자인가 자본가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본가는 계속해서 자본가로, 노동자는 특별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평생 노동자로만 머물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본가와 노동자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본가가 일해서 급여를 받으면 자본가인 동시에 노동자가 되고, 노동자가 일해서 받은 급여를 투자하면 노동자인 동시에 자본가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 높은 성적으로 좋은 직장에 취직만 하면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지만 이는 큰 착각이다. 자본주의의 환경에서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선 자본가가 되라고 가르치는 편이 좋다.

자본가가 되는 방법

자본가가 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창업이지만, 창업 외에 주식투자를 통해서도 자본가가 될 수 있다.

노동자와자본가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이란 사전적 용어는 이렇게 말한다.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받기 위해 투자자로부터 돈을 받고 발행하는 증서.

맞다. 우리는 주식이라는 회사의 지분, 증서를 돈을 지불하고 산다. 이때 내가 주식 하나를 사던, 열개를 사던 그 회사의 주식을 샀다면 나는 그날부터 주주가 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겠다는 사람들과 정반대의 서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바로 투자와 주식은 무엇인가? 투기를 주식은 무엇인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투기를 하는 사람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일확천금을 노리고 주식투자에서도 단기매매에 집착한다. 하지만 경제독립은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 매일매일 조금씩 주식은 무엇인가? 일어나는 일이다. 처음엔 티도 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숲을 이루는 것과 같다는 점에서 마치 나무를 심는 것과도 비슷하다.

사람이 노동을 통해 벌 수 있는 돈은 한계가 있다. 노동력은 일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은 잠도 안 자고 피곤한 줄도 모르며 계속해서 일할수 주식은 무엇인가? 있다.

내가 어떤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회사의 노동자들은 내가 쉬거나 자는 동안에도 열심히 일을 한다. 내가 투자한 그 회사의 임직원들은 땀 주식은 무엇인가? 흘려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한다. 그 기억이 얻는 이윤의 일부는 내게 배당금으로 지급되고, 그 기업이 성장하면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의 가치도 상승한다. 자본, 부라는 것은 이처럼 돈이 스스로 일해서 불어나는 시스템을 통해 미래의 가치가 형성이 된다. 훌륭한 기업을 선택해 투자했다면 기다림을 양분으로 삼아야 한다.

이렇게 주식이란 무엇인가와 우리는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주식투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아보았습니다. 전해드리고 싶은 얘기는 많이 있지만 일일이 다 얘기해드리기엔 너무 지루하고 긴 포스팅이 될 거 같아 최대한 간추렸습니다. 우리나라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의 중요성을 깨닫고 편견을 깨고 올바른 방법으로 '투자'를 시작해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영향력 있는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이란 메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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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꿀빠는 인생을 위한 재테크 블로그의 뚱꿀벌입니다. 오늘은 재테크 공부로써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제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주식이란 회사의 지분을 증권화한 것으로써 주식은 우선주, 보통주 등으로 주주가 가지게 되는 권리의 우선순위에 따라서 구분되어 나눠지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재테크로 생각하는 주식은 보통주입니다.

기업이 회사 경영을 위해서 투자를 받기 위해서 주식을 발행 한 후에 시장에서 기업의 평가에 따라서 주식의 가치는 계속 달라지게 됩니다. 즉, 주식투자는 기업의 가치 변화에 기대하여 낮은 가격에 주식을 구매하여 비싼 가격에 주식을 팔아 그 차익만큼 이익을 얻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식의 매수, 매도와 상관없이 한 기업의 가치와 이익이 많아지면 그에 준하는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줌으로써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 주식을 사고 팔기 위한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이 계좌는 은행계좌와는 다른 증권거래를 위한 계좌로써 과거에는 증권사를 직접 방문해서 개설을 해야했으나 요즘에는 비대면계좌라고 해서 증권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유선상으로 바로 계좌개설을 할 수 있습니다.

증권계좌가 개설되면 자신이 가진 은행계좌에서 증권계좌로 주식투자를 할 돈을 입금한 다음 각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HTS(Home Trading System)을 PC에 접속하여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각 증권사에서 스마트폰용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있으니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셔서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를 하셔도 됩니다.

주식은 다양한 경제상황과 더불어 시장의 심리 또는 정치적인 상황등 매우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기에 주식투자를 한다면 매우 냉철하게 상황을 지켜보면서 변화를 읽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 스스로 투자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처음부터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소액투자를 하면서 주식투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내 경제 및 세계 경제 그리고 국내 정책 및 세계 정책등 경제흐름과 금융지식에 대한 거시적으로 흐름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투자는 은행에 돈을 저축하는 것과 달리 원금이 보존되지 않는 투자이기에 본전에 대해서 집착하거나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가 더 큰 손해를 낳을수 있는 투자방법입니다. 그렇기에 투자자 자신의 마인트 컨트롤이 아주 중요합니다.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자신이 매수한 주식은 반드시 오를거라고 맹신하는 애증의 관계로 가만히 보고만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투자자가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한 것이 주식투자입니다. 은행처럼 돈을 넣어두면 이익이 생기는 구조가 아니기에 주식투자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냉철한 판단이 필수입니다.

주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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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도박인가?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도박인가?

추석 내내, 세간에 화재가 된 사설이 계속 머리 속에 맴돌았습니다. '[사유와 성찰]"추석이란 무엇인가-경향신문" 되물어라' 라는 제목의 사설은 추석 기간 친척들이 듣기 불편한 질문을 할 때 그 원래 의미 즉, 정체성을 찾는 질문을 되물어보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칼럼은 추석 내내 사람들에게 회자되었고 저의 머리속에서도 계속 울림이 계속 되더군요. 그리고 생각은 주식시장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주식은 과연 도박일까?

ㅇ "추석은 무엇인가"로 되물어라?는 칼럼.

세상이 바뀌었음을 실감하게 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안부인사처럼 사용되었던 질문이 이제는 서로에게 불편한 질문이 된 경우가 바로 그것입니다. 어쩌면 과거에도 불편한 질문이었지만 쉬쉬하며 용인되었던 질문들이었기에 이제는 사람들 사이에서 거부감이 클 수 밖에 없지요.

"조카, 공부 잘하니?" , "너는 결혼 안하니?", "애 또 하나 안낳니?"

이 모든 질문들은 이제 안부인사가 아니라, 서로 불편하게 하는 인사가 되었지요. 세상은 변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러한 우문과 같은 질문에 추석 전에 보았던 칼럼 '[사유와 성찰]"추석이란 무엇인가-경향신문"에서는 이렇게 답하라 합니다. "추석이란 무엇인가?", "공부란 무엇인가?", "결혼이란 무엇인가?", "출산이란 무엇인가?" 그 정체성을 찾기 위한 질문을 말입니다.

ㅇ "주식은 투자가 아닌 투기/도박이니 멀리해야한다"는 말에 하고 싶은 말.

다시 주식 이야기로 넘어오겠습니다. 추석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로 빙빙 돌았군요.

사람들은 주식에 대하여 대화를 나눌 때 십중팔구 "주식은 투자가 아닌 도박이다/투기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인식은 결국 명절 기간 주식투자에 대한 대화 주제가 등장하면 큰삼촌, 막내삼촌, 고모, 이모, 할아버지 등의 주식투자로 큰 손해를 본 스토리들이 줄이어 등장하며 "패가망신 지름길"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되지요.

그러다보니 우리네 인식 속에는 주식은 투자의 대상이 아닌 투기/도박이기에 멀리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깊히 박혀있습니다. 이런 고정관념이 강하기에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주식투자에 관한 대화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등장하지도 않았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에 대하여 질문을 두개 던지고 싶습니다.

"투자/투기/도박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주식은 도박인가?"

ㅇ 투자/투기/도박의 정체성을 다시 생각 해 보면.

투자와 투기 그리고 도박이라는 단어는 주식을 생각할 때 모두 표현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예) 주식투자, 투기적 주식투자 그리고 주식은 도박. ]

그런데 한번은 투자와 투기 그리고 도박이라는 용어의 정의를 생각 해 보신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인 것처럼, 내가 주식하면 투자 남이하면 도박처럼 평가하곤 합니다. 한번 천천히 투자와 투기 그리고 도박의 정체성을 생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투자/투기/도박을 정의내리고자 합니다.

투자는 긴 기간 합리적인 주식은 무엇인가? 판단과 높은 확률을 통해 수익을 기대하고 자금을 집행하는 행위.

투기는 투자보다는 짧은 시간에 투자보다 확률은 조금 낮지만 높은 기간 수익률을 추구 .

도박은 매우 짧은 시간에 확률은 극히 낮은데 엄청난 수익률을 노리는 행위.

즉, 자금을 투입하는 시간의 기간, 확률이 높고 낮음 그리고 기대수익률의 합리성이 투자/투기/도박을 구분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만 사람마다 시간의 기간과 기대수익률이 크고 작은 것을 평가하는 것은 주관적이다보니 투자와 투기가 종종 혼용되기도 합니다만 확실한 것은 도박은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투자와 투기는 어쩌면 거의 비슷한 정의일 수 있습니다 . 다만 한국 사회에서는 "부동산 투기"라는 표현으로 인해 투기라는 단어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지만 투자론에서는 투자자를 정의할 때 헷지거래자(hedger) , 투기거래자(speculator), 차익거래자(arbitrageur)로 정의하고 있을 정도로 투기라는 용어는 그닥 거부감이 없는 용어입니다. 오히려 해석에 따라서는 투자와 투기를 동일 선상에서 보기도 합니다. 이에 반하여 도박은 투자/투기와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앞서 도박을 짧은 시간에 확률은 매우 낮지만 엄청난 수익을 노린 행위라 말씀드렸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지노, 룰렛, 트럼프, 화투 등이 있겠지요? 여기에 더하면 복권도 "짧은 시간에 확률은 매우 낮지만 엄청난 수익"을 노리고 베팅하는 것이기에 도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사회적으로는 중독성이라는 표현이 추가되어 도박성이 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확률도 낮고 짧은 시간에 엄청난 대박을 노리고 베팅하는 것이 도박이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을 더 연장 해 볼 수 있겠습니다.


[도박이란 무엇일까? 과연 주식은 도박일까?, 사진참조 : pixabay]

ㅇ 주식은 과연 도박일까? 혹시 도박처럼 그대들이 주식을 한 것은 아닐까?

화끈한 한방, 쇼부(勝負 : 왜 그리도 주식시장에 쇼부를 보겠다는 분들이 많은지. ), 승부주, 대박주와 같은 단어들을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실제 그렇게 투자를 해왔습니다. 한방에 엄청난 수익률을 짧은 시간에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에 확률이 낮은 투자 방식을 오랜동안 개인투자자를 행해 왔습니다.

"나는 1주일이면 장기투자야"라고 말하는 개인투자자

"신용 미수 풀베팅은 당연"하는 투자 문화

"오늘의 승부주를 찍어주세요"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직장인 투자자

"은밀한 정보인데 너만 알려주는거야"라는 말에 평생 모은 재산을 베팅하는 개인투자자

대다수의 가정에서 투자가 아닌 투기보다도 더 극단적으로 낮은 확률에 짧은 시간 안내 엄청난 수익률을 만들고자하는 마음에 주식을 해왔으니 주식투자가 아닌 주식은 도박 행위였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박처럼 확률이 낮은 곳에 대박만 노리고 주식에 큰 돈을 넣었기에 가가호호 마다 투자투자로 큰 손실을 본 사례들을 하나씩 가지게 된 것입니다.

누군가 처음 만난이가 혹은 오랜만에 만난 친척이 이렇게 묻습니다.

"주식투자는 도박이에요..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저는 이렇게 답해주고 싶군요.

"도박이란 무엇인가? 혹시 그대가 주식을 도박처럼 했던 것은 아닐까?"

2018년 주식은 무엇인가? 9월 27일 목요일

lovefund이성수(CIIA charterHolder, 국제공인투자분석사)

투자에 있어서 큰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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