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추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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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가 줄고 전망마저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모습ⓒ시사저널 최준필

가격이 추세

주식 초보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은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것이다. 혹자는 '누군가 내 계좌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며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주식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일을 겪어보았을 것이다. 마치 주가가 마법을 부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힘차게 오르다가도 내가 사면 푹 떨어지고, 눈물을 머금고 손절하면 다시 기세 좋게 오르곤 한다.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진짜 이유는 증권시장의 '빅 브라더'가 내 게좌를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이는 추세와 파동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오는 매매 실수일 뿐이다.

기술적 분석은 시장에 '추세(trend)'와 '파동(wave)'이 존재한다고 가정한다. 추세란 가격이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을 말한다. 증권시장에서 가격이 나아갈 방향은 위와 아래뿐이므로, 추세는 상향 추세와 하향 추세로 나뉜다. 모든 기술적 분석의 목표는 추세를 알아내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요란하게 요동치고 무질서하게 보이는 주가의 움직임은 어떠한 목표점을 향해 나아가는데, 이러한 직선의 방향이 추세다.

반면 파동은 파도처럼 물결치며 나아가는 운동이다. 물리학에서는 파동을 '매질을 통해 운동이나 에너지가 전달되는 현상'으로 정의한다. 주가란 물리적인 현상이 아니므로 증권시장의 파동은 가상공간의 파동이다. 이 파동은 높은 부분인 마루와 낮은 부분인 골이 반복되며 앞으로 나아가는데, 주가 역시 직선으로 진행하지 않고 오르락내리락하며 나아간다.

이러한 파동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위로 진행하면 상승추세,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추세, 옆으로 기어가면 횡보추세(이 경우는 보통 추세가 없다고 표현한다)가 되는 것이다.

초보자들이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른다'고 느끼는 이유가 마루에서 사서 골에서 팔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추세가 상승추세라면, 마루에서 사든 골에서 사든 장기적으로 주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문제는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고, 기술적 분석의 궁극적인 목표도 추세를 파악하는 데 있다. 기술적으로 골에서 사서 마루에서 팔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노련한 트레이더는 주가가 내릴 때 이것이 파동의 골인지 아니면 하락 추세의 시작인지 고민한다. 만일 파동의 골이라면 추가매수를 해도 좋지만, 하락 추세의 시작이라면 당장 매도를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매매를 해보면 추세와 파동을 구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선현들은 평생 차트를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시세라 하였다. 모쪼록 부단히 정진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식부처는 십 수 년간 기술적 분석을 연구하고 있는 선물 트레이더다. 자본시장에서 1조를 버는 것이 그의 인생목표다. 2012년 자신의 투자철학을 담은 '주식부처의 투자설법'을 출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가격이 추세

아파트 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크게 줄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소비자 동향 조사 가격이 추세 가격이 추세 결과를 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 동향을 봐도 3개월 후 매매 가격에 대해 상승보다는 하락을 전망하는 중개업소가 더 많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매매수급지수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이후 연속으로 서울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거래 자체는 많이 줄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1월에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 건수는 1년 전과 비교하면 10분의 1에 불과하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직전 거래와 비교해 가격이 하락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 청약시장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다. 최근 서울 강서구에서 분양된 한 아파트는 1순위 청약 당첨자 37명 가운데 18명이 계약을 포기했다. 이례적인 일이다.

ⓒ시사저널 최준필

아파트 거래가 줄고 전망마저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모습ⓒ시사저널 최준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 많아져

그동안 아파트 값이 올라도 너무 오르기는 했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2008년 12월 4억8084만원에서 올해 10월 10억7333만원으로 치솟았다. 집값이 너무 올라 고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느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경제 규모와 비교하면 거품이 껴 있다고 얘기할 수 있다는 점도 사실이다. 명목GDP 대비 부동산 시장의 시가총액 비율은 2000년 1.6배 수준에서 지금은 2.6배 이상이다. 소득과 비교해도 너무 비싸다. 중산층이 버는 돈을 한 가격이 추세 푼도 안 쓰고 모두 모아도 집을 사려면 거의 15년이 걸린다고 한다. 원래 적정 수준은 대개 5년 정도다. 상환 능력과 비교하면 대출도 너무 많다. 현재의 주택구입부담지수로는 소득의 약 40%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한다. 외환위기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 상황에 가장 직접 영향을 미친 것은 역시 고강도 대출규제와 금리 인상일 것이다. 지난달 시중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연 3.26%였다. 한 달 만에 0.25%포인트 뛰었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1.00%로 올린 만큼 가계대출 금리는 당분간 더 오를 전망이다. 그동안 가계부채의 상당 부분이 주택을 사는 데 쓰이면서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금리가 계속 오르면 아무래도 주택 가격 상승 속도는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 한은은 9월 보고서를 통해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집값 상승률은 0.25%포인트 둔화한다고 추정했다. 내년에 한국은행이 금리를 추가로 0.25% 더 인상할 경우 기준금리는 1.25%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까지 올라가게 된다.

늘어난 세금 부담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지난 6월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자는 무려 30%포인트나 더해지면서 양도세 최고세율은 75%까지 올랐다. 지방세를 포함하면 82.5%에 달한다. 굳이 그 세금을 모두 내면서 팔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양도세 부담 때문인지 매매 대신 증여 비중은 크게 늘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7만9964건 중 증여 거래는 1만804건으로 전체의 13.5%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많다.

하지만 최근의 상황을 주택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완전히 바뀐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다. 아직 서울 아파트 값이 본격적인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이르다. 11월 서울 주택 가격 월간 상승률은 0.73%였다.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긴 하지만, 여전히 오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 넷째 주까지 서울 집값은 6.21% 가격이 추세 올랐다. 지난해 상승률인 0.65%와 비교하면 열 배다. 호가는 여전히 떨어지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1.0%의 기준금리는 아직 낮은 수준이다. 가계대출이 줄었다고 하지만,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 사실 기준금리보다 집값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급량일 것이다.

아쉽게도 서울 시내 주요 입지의 신축 아파트 공급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재건축, 재개발 규제를 푼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서울에서 재건축 공급이 본격화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5년 동안 서울에서 재건축으로 공급된 주택 물량은 11만7600호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에 재건축으로 멸실된 주택은 8만7500호로, 15년 동안 실제로 재건축을 통해 늘어난 주택은 3만 호 정도에 그쳤다. 특히 서울 강남권, 도심 등 인기 지역 공급 물량은 늘어나기 어렵다.

내년에 줄어드는 서울의 신규 입주 물량도 집값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보탠다.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114가 추산한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520가구 규모로, 올해 입주 물량인 3만1835가구에도 미치지 못한다. 부동산 가격은 하방 경직성을 가진다는 특성도 있다. 수요와 공급만 보면 가격이 하락해야 하는 시점에도 거래 가격이 장기간 하락하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본격적인 하락 추세 전망은 아직 일러

사실 부동산 경기는 일반 실물 경기와 달라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서만 가격이 결정되지는 않는다. 사회적 분위기나 소비자 심리를 비롯한 고유의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세 등에 대한 제도적인 부분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기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장 국회는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리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에 대한 대선후보들의 공약은 차이가 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토보유세를 신설하고 부동산 보유세의 실효세율을 1%로 높이겠다고 했지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다주택자 양도세를 지금의 50%로 줄이고,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도 완화하겠다고 했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 상황은 집을 팔려는 쪽은 아직 가격을 내리지 않은 채 버티고 있고, 사려는 쪽은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다주택자가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려는 수요는 일단 사라졌지만 대신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 매매 수요가 감소하면 일부 수요는 임대차로 옮겨 전세 시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부동산 시장의 하향 안정은 금리 인상과 엄격한 가계대출 관리에, 차질 없는 주택 공급까지 모두 이뤄져야 가능하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집값은 당분간 현재 모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집값 안정은 아직 불투명하다. 무엇보다 대선 정국이다. 지금의 관망세는 적어도 내년 3월 대통령선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내년 세입 예산을 편성하면서 내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올해보다 5.1% 상승하고, 주택 거래량은 17%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가격이 추세

5월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분기 부동산 동향 보고서를 통해 전국적으로 시장이 하향 안정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면서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됐고, 전세가격 역시 신규 주택 공급에 의한 하방 압력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었다. 일부 지역의 경우 향후 임대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금리 인상에 따른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몇 년간 급등세를 이어가던 주택시장이 안정 국면을 거쳐 하락 국면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최근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의 부동산은 상승세 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사진은 미국 브루클린 지구의 한 주택업소ⓒEPA 연합

서울 시내 부동산 중개업소ⓒ연합뉴스

부동산 가격 상승 원인은 국가별로 다양

하지만 많은 국가의 주택 가격은 여전히 급등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지난 2년간 자가 소유자의 경우 6조 달러 이상의 자산 상승을 경험했다. 미국 전역에서 주택 공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고 유동성 공급이 확대되면서 주택 가격은 기록적인 속도로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자가를 보유한 전체 가구의 65%에 해당하는 수백만 명은 기쁨을 누렸다.

과거에도 미국은 여러 차례 주택 가격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됐지만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상승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면서 주택과 토지 등 자산을 보유한 계층에게 큰 부의 증가를 가져왔다. 가격 상승의 혜택은 베이비붐 세대와 흑인 가구보다 자가 보유율이 30%포인트 높은 백인 가구에 더 집중되며 불평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물론 흑인 가구의 경우 보유 자산 대부분이 주택 형태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흑인 가구 역시 혜택을 누렸다. 고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고소득 가구가 가장 큰 소득을 얻었지만 하위 5분의 1 역시 지난 2년 동안 수십억 달러의 주택 자산을 추가했다. 백분율로 따지면 오히려 하위 계층이 비율상으로는 더 큰 증가를 기록했다.

유럽의 경우도 주택 가격 상승은 대다수 국가에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21년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던 터키의 경우 지난주 터키 중앙은행이 사상 최악의 부동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 가격이 추세 도시인 이스탄불의 평균 부동산 가격은 2022년 160만 터키리라(약 1억4000만원)에 이르렀는데, 이는 작년의 75만 터키리라에 비해 급등한 것이다. 2월 터키의 주택 가격은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4% 상승했다.

터키의 주택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건설비용 증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이 겹치면서 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 시멘트 가격의 경우 2021년 9월 톤당 500리라(약 7만6000원)였지만, 2022년 4월에는 1400리라(약 12만4000원)로 대폭 상승했다. 철근 역시 2021년 4월에는 톤당 6100리라(약 95만원)였지만, 현재는 1만5000리라(약 130만원)에 이르고 있다. 터키의 인플레이션은 지난 3월 61.4%까지 치솟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자재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급등하고 있는 만큼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집을 구하고자 하는 중산층은 급격한 가격 인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 급여보다 2배 이상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터키의 월 최저임금이 4253리라(약 37만원)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이스탄불의 아파트 가격은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임대시장 역시 2배 이상 상승하면서 저소득층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터키 법률에 따르면 연간 물가상승률을 초과해 임대료를 부과할 수 없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스탄불 등 대도시 시민들은 정부에 주택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시리아 난민을 송환하고,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판매를 금지할 것을 촉구하기 시작했다. 터키는 가격이 추세 현재 40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9년 동안 413억 달러 상당(29만3000채)의 부동산이 외국인에게 매각됐고, 이것이 주택 가격 상승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터키 정부는 수백만 명의 외국인이 없으면 주택 구매 및 임대 수요가 격감함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취약한 금융시장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 있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2월24일 이후 약 45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인접국으로 이동한 상태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폴란드로 향했다. 이러한 대규모 인구의 이동은 유럽 여러 지역에서 주택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 가장 많은 피난민이 향한 폴란드의 경우 가격이 추세 전국적으로 50만 채 이상의 신규 주택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수도 바르샤바 등 대도시의 주택 임대료는 연초에 비해 20% 이상 상승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난민들의 귀국 시기가 불투명해지고, 우크라이나의 주택들이 파괴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들의 폴란드 내 거주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의 경우에도 우크라이나 난민들로 인한 수요 증가분은 약 20만~40만 채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대도시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까지 유럽 국가들은 주택 매매 및 임대에 대한 기존 압력에 더해 난민 요인이 추가됐지만 신규 인구 유입으로 인해 코로나19 이후 심화되던 인력 부족이 완화되고, 소규모 사업을 시작하는 등 세수 증대에 기여함으로써 국가경제에 혜택을 주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국내에 영향 미칠 수도

2020년 이후 진행된 미국과 유럽의 주택 가격 상승은 2000년대 진행됐던 상승과는 다른 양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당시 위험한 대출과 과잉 건설로 인해 주택 버블이 발생했지만 오늘날 주택 구매자는 당시에 비해 훨씬 엄격해진 신용 심사를 통한 담보대출, 코로나19 이후 지급된 보조금을 통한 현금 보유 등을 통해 더 견고한 기반을 갖추고 있어 시스템적인 문제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학자들은 빠른 금리 상승으로 인해 물가 상승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주택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고 있다. 주택 공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대학 진학 등 고등교육을 위한 비용 조달의 방안으로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 가격 상승은 당장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변화는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에서도 유사한 형태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음을 그간의 경험이 알려주고 있다.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을 통해 유동성 측면의 상승 요인은 축소됐지만, 공급 측면에서의 불안요소가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할 것이다.

가격이 추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국제 은 가격이 7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미끄러지고 있다. 금리가 인상되고 제조업 활동이 둔화할 것이라는 예상이 강해지면서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 은값은 2014년 11월 이후 7년여 만에 최악의 4개월을 보내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에서 국제 은값은 0.3% 하락한 트로이온스당 22.51달러에 거래돼 1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이로써 은은 WSJ 조사 결과 올해 가장 실적이 나쁜 자산 중 하나로 집계됐다.

뉴욕 증시에 상장된 은 생산업체인 퍼스트 마제스틱 실버와 헤클라마이닝의 주가는 3분기(7~9월)에만 25% 이상 하락했고, 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글로벌 X 실버 마이닝 ETF는 같은 기간 18% 떨어졌다.

은값이 폭락한 것은 다양한 악재가 겹치면서다. 은은 귀금속 용도뿐만 아니라 자동차·반도체·태양광 패널 등 산업용 상품으로도 쓰인다. 최근 세계적인 생산 병목 현상과 에너지 부족, 제조업 경기 가격이 추세 침체 등이 심화하면서 산업 수요가 감퇴해 은값은 타격을 받았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세계 각국이 통화 완화 정책을 거둘 채비를 보이면서 은값의 내림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면 금과 은 가격은 내린다. 이때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주식과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채권 자산의 매력은 커진다. 최근 미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많은 투자자는 반등을 예상하는 데다, 지난 1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상승을 거듭해 수십 개의 신기록을 세운 만큼 최근의 조정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1월 테이퍼링을 시작하고 내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지난달 금과 은 가격은 뚝 떨어졌다. 금은 지난 분기에 0.9% 하락해 은과 함께 올해 최악의 투자 자산 가격이 추세 중 하나로 꼽혔다.

또 최근 국채 수익률 급등은 달러화 상승을 부채질했는데, 이는 해외 구매자들에게 달러 단위의 상품을 더 비싸게 만들면서 은을 포함한 금속의 가격에도 영향을 줬다. 주요 16개국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WSJ 달러 지수는 최근 1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

HSBC의 수석 귀금속 분석가인 제임스 스틸은 "현재 모든 귀금속은 기대 이하의 산업 수요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달러화 강세의 조합에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요인들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은 은에 대한 매수세를 급격히 줄였다. 지난달 21일까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헤지펀드와 기타 투기성 투자자들은 2019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은 순매수를 줄였다.

이러한 매도세는 올 초 상황에서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지난 2월 미국 개인 투자자들이 모여 있는 토론 사이트 레딧에서 은에 투자하자는 이야기가 나온 뒤로 투자자들은 은 투자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당시 투자자들은 은 선물 가격을 온스당 29.40달러까지 올렸다. 은 선물 가격의 하루 상승률은 2009년 이후 10여 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지만, 이후로 가격은 약 25% 폭락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귀금속 분석가인 수키 쿠퍼는 "올해 초 은 가격을 부양한 다양한 요인 중 하나는 인프라 지출이 늘면 재생에너지 자원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었다고 분석했다. 은이 태양광 패널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는 "수요가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 초 은 매수세가 많았다"며 "그러나 이러한 발전이 진행되려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하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첫걸음 6] 암호화폐 가격 차트의 중요성과 읽는 방법

안녕하세요, 본 글은 6부작으로 연재되는 암호화폐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본 시리즈는 디지털 자산의 장점부터 암호화폐를 사는 방법, 가격표를 보는 방법 등 모든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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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암호화폐를 걱정 없이 보유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원리와 행동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조금 벅차게 들릴 수도 있으나,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을 이해하는데 분명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메이커다오의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 다이의 경우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암호화폐 가격 차트를 이해하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기초적인 이론이나 용어에서부터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전략을 짜는 전통적 투자 방식에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암호화폐 가격 차트로의 첫걸음: 핵심 용어 이해하기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들 일지라도, 처음에는 필수적인 개념들과 용어를 배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새로운 열혈 암호화폐 사용자가 되실 여러분을 위한 몇 가지 중요 용어들입니다.

  • 상승장(Bull market, 혹은 강세장):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와 실제 관측되는 시장 참가자들의 행동 및 시장 전반의 가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하는 시장입니다. 보통 장기간에 걸친 주가 상승이나 강세장을 뜻 합니다.
  • 하락장(Bear market, 혹은 약세장): 상승장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시장의 전반적인 가격 하락과 투자자의 심리 및 행동이 침체되는 시장 상황을 일컫습니다.
  • 롱 포지션(Long position): 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투자 관점입니다. “롱”의 관점에서 자산에 투자하는 개인들은, 해당 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 숏 포지션(Short position): 시장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투자 관점입니다. “숏”의 관점에서 자산에 투자하는 개인들은, 해당 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락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 지지선(Support level): 주식에서 “바닥” 가격대를 의미합니다. 하락하던 가격 추세는 일반적으로 지지선에서 정체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을 시, 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어 자산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지점입니다.
  • 저항선(Resistance level): 주식에서 “천장” 가격대를 의미합니다. 상승하던 가격 추세는 일반적으로 저항선에서 정체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을 시, 더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어 자산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지점입니다.

Charles H. Dow와 가격이 추세 그의 이름을 딴 이론

암호화폐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아마 주식 시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지표들에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우 존스 산업 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흔히 “다우 지수” 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해당 용어가 Dow Jones & Company를 공동 창업하고 Wall Street Journal의 첫 편집자인 Charles H. Dow의 이름을 따온 것은 모르실 수도 잇습니다.

그는 또한 그가 저술한 글에서 파생된 동명의 이론(Dow theory)으로 매우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이론은 수십년 동안 현대 데이터 기반 거래 전략의 기초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당 이론에는 6 가지 기본 원칙이 있으며, 암호화폐 가격 변동을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출발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우 이론의 6 가지 원칙

1. 시장에는 세 종류의 움직임이 있다.

2. 시장의 추세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 매집(Accumulation) 단계는 시장에 정통한 사람들 혹은 “영리한 투자자들(Smart money)”이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자산을 매입하는 구간입니다.
  • 대중 참여(Public participation) 단계는 좀 더 폭 넓은 대중이 매집을 알아차리고 그들을 따라 자산을 매입하면서 가격 상승이 동반되는 구간입니다.
  • 분배(Distribution) 단계는 상승장이 최고조에 달할 때 시작됩니다. 해당 구간에서는 시장에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며, 초기 투자자들이 수익화를 시도하면서 후발 주자들에게 물량을 넘겨주는 구간입니다. 가격은 가격이 추세 정체되거나 떨어지게 됩니다.

3. 주가는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한다.

  • 그러므로, 현재 표시된 가격은 알려진 모든 정보들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주식 시장의 평균은 서로 관련이 깊다.

  • 이는 동종 업계의 회사들의 주식은 유사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만약 전 세계의 석유 수요가 상승할 시, 에너지 회사들의 주식 가격이 따라 오르며, 유조선 산업의 주가도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추세는 거래량과 관련이 깊다.

  • 상승 또는 하락하고 가격이 추세 있는 가격 변동은 크고 작은 수많은 거래들을 동반할 때 더 확인하기 쉽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단일 거래가 짧은 시간 동안 특정 자산의 가격에 두 자리 수의 비율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격의 움직임을 철저히 조사하여 추세가 반전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6. 추세는 결정적인 신호가 나올 때까지 지속된다.

  • 이는 투자자들이 과거에 있었던 시장의 가격 변동을 주시하고, 결정적인 증거나 실질적인 기술적 분석 없이 시장의 상태에 관한 광범위한 진술을 자제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가격 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캔들스틱 차트

거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투자자는 위의 정보들을 활용하면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간결하게 보여주는 캔들스틱(Candlestick) 차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본에서 유래한 해당 차트는, 축을 따라 그려진 “양초”의 형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캔들은 초록색 혹은 붉은색으로 표시되며, 일정 기간 동안 가격이 각각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를 나타냅니다. 캔들은 보통 차트 위에 그려지며, 캔들의 상단 및 하단 위치는 자산의 시작 및 마감 가격과 동일합니다.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으로, 각 캔들의 끝에 좁은 선이 세로로 튀어나온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들은 “그림자(Shadows)”라고 부르며, 각 선의 끝은 해당 기간 동안 자산의 최고 및 최저 가격을 나타냅니다.

가격 차트를 볼 때는 전체적인 상황이 가장 중요합니다.

1954년, 저널리스트 Darrell Huff는 “통계로 거짓말하는 법(How to Lie with Statistics)”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그는 주어진 숫자 및 샘플들과 통계가 가진 일련의 일반적인 오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독자들에게 설명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상관 관계가 인과 관계를 의미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는 또한, 실제로차트의 축과 범위를 조작하는 것만으로도 그래프는 현실을 왜곡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를 염두에두고, 암호화폐 차트를 읽을 때 골디락스(Goldilocks)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의 추세를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가격이 추세 충분히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하는 시간대를 찾으십시오.

그럼, 실제로 어떻게 이를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림 3은, 2.5시간 동안의 이더리움-다이(ETH-DAI) 가격을 나타내는 캔들스틱 차트입니다. 각 캔들은 5분 동안의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시작 가격이 212.08 Dai, 마감 가격이 211.37 Dai 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짧은 시간 동안, 크고 작은 그림자와 함께, 붉은색과 초록색의 캔들스틱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시장에 대한 명확한 추세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림 3: 2.5시간 ETH-DAI 캔들스틱 차트(Coinbase)

이를 좀 더 넓게 보면,

아래의 그림 4는 한 달 동안의 캔들스틱 차트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 촛대는 하루 동안의 순 거래 결과를 나타냅니다. 해당 기간 동안, ETH-DAI 가격의 하락 추세가 있었으며, 200.00 근처에서 최하점을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 상대적으로 좁은 구간 동안 일간 변동폭이 꺾였습니다.

그림 4: 월간 ETH-DAI 캔들스틱 차트 (Coinbase)

비록 위 사진이 전체 그림은 아닐지라도, "그림 2"의 이더리움 가격 차트를 보면, 전반적인 상승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이 가격 차트 이해하기

다이는 미국 달러에 연동된(Soft-pegged) 스테이블 코인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가격 추세는 거의 없습니다. 약간의 변동이 보일지라도, 일반적으로 매우 좁은 범위 내에서 유지됩니다.

아래의 그림 5는, 한 달 동안의 다이 가격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22일 – 2월 21일) 해당 기간 동안 다이 가격의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1.02 달러에서 0.97 달러까지 머물고 있습니다. 목표가인 1달러를 상회 및 하회하는 모습들을 단기적 관점에서 볼 수 있지만, 30일 추세를 보면 다이는 만들어진 의도대로 잘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5: 2020년 1월 22일 – 2월 21일 동안의 다이 가격 움직임 (Coingecko)

따라서, 가격 차트와 관련하여 다이에 대해 생각해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거래 쌍(Trading pair)의 일부로써 미국 달러와 유사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10월 이후의 EHT/DAI 및 ETH/USD 차트를 비교하는 아래의 트레이딩 뷰(Trading view) 차트를 보시면, 서로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6: 2019년 10월 이후로 ETH/USD 가격을 나타내는 트레이딩 뷰 차트 (Coinbase) 그림 7: 2019년 10월 이후로 ETH/DAI 가격을 나타내는 트레이딩 뷰 차트 (Coinbase)

암호화폐 가격 차트 이해하기: 다음은?

본 글을 통해 제공해드린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분은 다이와 다른 자산들의 가격을 살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각 자산의 가격이 뉴스와 다른 시장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포함해서 말이죠. 점점 더 익숙해지고 지식이 늘어날수록, 시장 정서와 추세를 보다 더 깊게 분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이커다오의 커뮤니티에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만약 다이와 메이커 프로토콜에 대해 더 궁금하신 경우, 채팅에 참여하시거나 메이커 포럼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본 글은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 사업적, 투자 혹은 세금 관련 조언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본인의 조언자와 상담해야 합니다. 차트와 그래프 및 참고자료들은 정보 제공 및 설명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구매 결정에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글의 내용은 명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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