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거래순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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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터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외주식 거래순서

* 서식은 국세법령정보시스템(홈택스 hometax.go.kr > 법령정보 > 별표·서식 > 훈령서식 > 재산) 또는 국세청 누리집(국세청 nts.go.kr > 국세신고안내 > 개인신고안내 >증여세 > 주요서식)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평가심의위원회 신청방법 - 지방청, 관할구역, 주소
지방청 관할구역 주소
서울청 서울특별자치시 (우) 0315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86(수송동)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재산평가심의위원회 담당자 앞
중부청 경기도 일부, 강원도 일부 (인천청 관할 제외) (우) 1620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110-17(파장동 216-1)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재산평가심의위원회 담당자 앞
인천청 인천권(인천, 김포, 부천, 광명) 경기 북부권(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철원, 고양, 파주) (우) 21556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63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재산평가심의위원회 담당자 앞
대전청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우) 35209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809 사학연금회관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재산평가심의위원회 담당자 앞
광주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우) 61011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208번지 48(오룡동)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재산평가심의위원회 담당자 앞
대구청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우) 42768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01(대곡동)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재산평가심의위원회 담당자 앞
부산청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제주도 (우) 47605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제로 12(연산2동 1557)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재산평가심의위원회 담당자 앞

* 홈택스 → 신청/제출 → 일반세무서류 신청 → 민원명 찾기 ‘재산평가심의위원회 심의신청’ → 「인터넷신청」 버튼 클릭

  1. 1. 신청기한을 경과하여 신청한 경우
  2. 2. 심의대상(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제22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3. 3. 보완요구일로부터 7일 이내에 보완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보완요구로 제출된 내용이 부실한 경우
  4. 4. 시가인정 심의신청시 제출된 서류의 기재내용이 장외주식 거래순서 허위인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
  • 다만, 제출된 서류의 기재내용이 허위인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심의결과 통지의 효력이 상실됩니다.

부동산에 대한 보충적 평가는?

  • 부동산에 대한 보충적 평가는 다음 부동산 유형에 따라 평가합니다.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개별공시지가로 평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으로 평가

    일반건물은신축가격기준액·구조·용도·위치·신축연도·개별건물의 특성 등을 참작하여 매년 1회 이상 국세청장이 산정·고시 * 하는 가액으로 평가

* 국세청 건물 기준시가 계산방법 고시

* 오피스텔 및 상업용건물에 대한 기준시가 고시

  • 평가기준일 현재 시가에 해당하는 가액이 없는 경우로서 사실상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거나, 임차권이 등기된 부동산일 경우
    •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및 건물의 기준시가와 1년간 임대료를 환산율(12%)로 나눈 금액에 임대보증금을 합계한 금액(토지와 건물의 기준시가로 안분한 금액을 말함)을 토지와 건물별로 비교하여 큰 금액으로 평가한 가액

    ※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재산의 평가액 = MAX(보충적 평가가액, 임대보증금 환산가액)

    • 보충적 평가가액 :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및 건물의 기준시가
    • 임대보증금 환산가액 : (임대보증금) + (1년간 임대료 합계액 ÷ 0.12)
      ‘1년간 임대료 합계액’ 계산 : 평가기준일이 속하는 월의 임대료에 12월을 곱하여 계산

    유가증권에 대한 평가는?

    • 유가증권에 대한 시가 평가는 다음 주식 유형에 따라 평가합니다.

    * 평가기준일 전후의 기간이 4월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동 기간에 대한 최종시세가액의 평균액으로 합니다.

    * 평가기준일이 공휴일, 매매거래정지일, 납회기간 등인 경우에는 그 전일을 기준으로 평균액을 계산합니다.

    • 아래 평가가액 중 큰 금액으로 평가한 가액을 시가로 보아 평가합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결정된 공모가격
      •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주식 등의 평가방법에 따라서 평가한 해당 주식 등의 가액(그 가액이 없으면 비상장주식 평가규정에 따른 평가액)
      • 아래 평가가액 중 큰 금액으로 평가한 가액을 시가로 보아 평가합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결정된 공모가격
        • 비상장주식 평가규정에 따른 평가액

        * 비상장주식의 감정가액은 시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1주당 평가액 = (1주당 순손익가치 × 3 + 1주당 순자산가치 × 2) ÷ 5

        예외적으로 자산가액 중 부동산 및 부동산에 관한 권리의 가액이 50% 이상인 법인은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각각 2와 3의 비율로 가중평균한 가액으로 평가합니다.

        1주당 평가액 = (1주당 순손익가치 × 2 + 1주당 순자산가치 × 3) ÷ 5

        • 경상적인 순손익가치를 측정하기 곤란한 다음의 경우에는 순자산가치로 평가합니다.
          1. 가. 증여세 신고기한 내에 청산, 사업자 사망 등으로 계속 사업이 곤란한 법인
          2. 나. 사업개시 전 법인, 사업개시 후 3년 미만이거나 휴·폐업 중인 법인
          3. 다. 법인의 자산총액 중 부동산 등의 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80% 이상인 법인
          4. 라. 법인의 자산총액 중 주식 등의 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80% 이상인 법인
          5. 마. 정관에 존속기한이 확정된 법인으로서 평가기준일 현재 잔여 존속기한이 3년 이내인 법인의 주식 등
        •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의 평가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 순손익가치의 평가

        1주당 순손익가치 = 1주당 최근 3년간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 ÷ 기획재정부령이 정하는 이자율

        * 기획재정부령이 정하는 이자율(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규칙 제17조):10%

        * 1주당 최근 3년간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의 계산방법 :
        [(평가기준일 이전 1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 3) + (평가기준일 이전 2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 2) + (평가기준일 이전 3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 1)] ÷ 6

        1주당 순자산가치=평가기준일 현재 당해 법인의 순자산가액 ÷ 평가기준일 현재의 발행주식 총수

        * 순자산가액이란 평가기준일 현재의 당해 법인의 자산총액에서 부채총액을 차감한 가액에서 영업권 평가액을 합한 금액을 말합니다. 자산의 평가는 평가기준일 현재의 시가에 의하며, 시가가 불분명한 경우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라 평가하되, 그 가액이 장부가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장부가액으로 평가합니다.

        재산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한 비상장 주식 평가

        • 비상장 기업의 주식을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라 평가한 가액이 불합리한 경우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피상속인의 납세지 관할 재산평가심의위원회에 증여세 신고기한 만료 70일 전까지 해당 비상장주식의 평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납세자가 평가한 가액이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른 주식평가액의 100분의70에서 100분의130까지의 범위안의 가액인 경우로 한정합니다.
            1. 1. 해당법인의 자산·매출액 규모 및 사업의 영위기간을 고려하여 같은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다른 법인의 주식가액을 이용하여 평가하는 방법
            2. 2. 향후 기업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흐름에 일정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평가하는 방법
            3. 3. 향후 주주가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당수익에 일정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평가하는 방법
            4. 4. 그 밖에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준하는 방법으로서 일반적으로 공정하고 타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방법

          * 서식은 국세법령정보시스템(홈택스 hometax.go.kr > 법령정보 > 별표·서식 > 훈령서식 > 재산) 또는 국세청 누리집(국세청 nts.go.kr > 국세신고안내 > 개인신고안내 > 상속세 → 주요서식)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 1. 비상장중소기업의 주식평가 신청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1호 서식
          2. 2. 평가대상 또는 반려대상 여부 검토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2호 서식
          3. 3. 유사상장법인 주가 비교평가액 계산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3호 서식
          4. 4. 유사상장법인 종가명세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3호 서식 부표 1
          5. 5. 유사상장법인 선정 검토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3호 서식 부표 2
          6. 6. 비상장주식 평가조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3호 서식 부표 3
          7. 7. 손손익액 계산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3호 서식 부표 4
          8. 8. 순자산가액 계산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3호 서식 부표 5
          9. 9. 평가차액계산명세서:별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지 제3호 서식 부표 6
          10. 10. 영업권평가조서: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별지 제3호 서식 부표 7
          11. 11. 제1호부터 제10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서식의 기재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서류
          1. 1. 납세자가 신청기한을 경과하여 신청한 경우
          2. 2. 평가신청의 요건(재산평가심의위원회 운영규정 제13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3. 3. 상속세 및 증여세 납부의무가 없는 자가 평가를 신청하는 경우
          4. 4. 보완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보완요구로 제출내용이 부실한 경우
          5. 5. 납세자가 사실과 다른 회계처리 등을 통하여 상속세 및 증여세를 부당하게 감소시킬 목적으로 평가를 신청하는 경우 등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

          • 다만, 제출된 서류의 기재내용이 허위인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심의결과 통지의 효력이 상실됩니다.

          저당권 등이 설정된 재산의 평가는?

          • 저당권 등 * 이 설정된 재산의 평가는 시가 또는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라 평가한 가액과 다음의 규정에 의한 평가액 중 큰 금액을 평가가액으로 합니다.

          * 저당권 또는 질권이 설정된 재산, 양도담보재산, 전세권이 등기된 재산(임대보증금을 받고 임대한 재산을 포함)

          • 저당권(공동저당권 및 근저당권을 제외함)이 설정된 재산의 가액은 당해 재산이 담보하는 채권액
          • 공동저당권이 설정된 재산의 가액은 당해 재산이 담보하는 채권액을 공동저당된 재산의 평가기준일 현재의 가액으로 안분하여 계산한 가액
          • 근저당권이 설정된 재산의 가액은 평가기준일 현재 당해 재산이 담보하는 채권액
          • 질권이 설정된 재산 및 양도담보재산의 가액은 당해 재산이 담보하는 채권액
          • 전세권이 등기된 재산의 가액은 등기된 전세금(임대보증금을 받고 임대한 경우에는 임대보증금)

          상속·증여재산 스스로 평가하기란?

          • 납세자가 상속·증여받은 재산에 관한 유사재산 매매사례가액이나 보충적 평가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재산평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재산평가정보조회 공동주택·오피스텔 : 매매사례가액 일반부동산 : 보충적 평가액 상장주식 : 전후 2개월 평균액
            • 전자신고·납부 증여재산 평가와 신고가 동시에 가능 합산대상 증여세 결정정보조회
            • 유용한 세금정보 법령정보 등 인터넷 상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 홈택스 > 조회/발급 > 세금신고납부 > 상속·증여재산 평가하기

              전국의 공동주택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5대 지방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및 세종특별자치시(’19년 고시부터) 소재 오피스텔의 유사재산 매매사례가액

            서울거래비상장에는 국가대표 PO가 있다

            서울거래비상장에는 국가대표 PO가 있다

            서울거래비상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주식 거래 많이들 하실텐데요. 서울거래비상장은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주식을 합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지난 2020년 1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 서비스를 하는 곳 중 하나가 피에스엑스(PSX)라는 스타트업입니다. 사업초기 ‘판교 스톡 익스체인지(판교거래소)’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했었는데, 이 스펠링을 따와 사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PSX에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직원이 있는데요. 국가대표 선수를 병행하는 프로덕트오너(PO)가 그 주인공입니다.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주 등 글로벌 마니아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라크로스’라는 종목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국대(국가대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체력부터 열정, 업무능력 등이 출중하다고 하는데요. 평일에는 서울거래비상장 서비스를 위한 PO의 업무를, 퇴근 후와 주말에는 국가대표 선수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PO와 국가대표 선수. 가장 전문적인 두 가지 일을 어떻게 병행하고 있는지, 또 서울거래비상장의 PO는 어떤 일을 하는지. 구재홍 서울거래비상장 PO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거래비상장을 서비스하는 피에스엑스에서 프로덕트오너(PO)를 맡고 있는 구재홍이라고 합니다.

            서울거래비상장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 등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음지에서 오프라인으로 거래하던 것을 양지, 즉 온라인이라는 무대로 끌어올려 비상장 기업에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에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저희(PSX)랑 두나무의 증권플러스비상장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작년 8월에 합류를 했어요. 그 전에는 회계·컨설팅 기업에서 시장분석을 했고, 훨씬 전에는 6개월간 호주멜버른에서 회계 일을 한 적이 있어요. 또 라크로스 국가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

            라크로스라는 종목은 조금 생소한데요. 어떤 스포츠인가요?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미식축구처럼 막대기(스틱)를 들고 작은 공을 상대편의 골에 넣는 방식의 스포츠에요. 축구처럼 수비수, 공격수, 미드필더 포지션이 있고요. 다만 축구보다 조금 더 과격한 것이 특징이에요.

            이력이 장외주식 거래순서 PO 관련 업무라기보다, 다방면에서 활동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경로로 서울거래비상장 PO를 하게 됐나요?

            스토리가 있는데요. 원래는 운동에 관심이 많았어요. 대학 전공도 스포츠 경영 쪽이었고, 대학생 때 라크로스 동아리에 가입했어요. 그러다가 라크로스에 흥미가 생겼고, 활성화된 호주에 가서 1년 동안 살았어요.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이나 시간이 날 때는 라크로스 연습을 하고 경기도 했죠. 그러다가 제가 살고 있는 집주인께서 저에게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지 않겠냐고 제안을 주셨어요.

            제가 밤낮으로 밖에 나가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보고 열심히 사는 청년이라고 생각을 하셨나봐요.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회계 업무를 하게 되었어요. 이후 한국에 들어와야 할 일이 생겨 6개월 동안의 호주 생활을 마치고 입국을 했죠.

            호주에서 쌓은 이력으로 회계·컨설팅 기업 기업에 입사를 한 것이군요.

            네, 호주에서 한 회계 업무 이력을 바탕으로 회계·컨설팅 기업에 입사해 시장분석 업무를 맡았는데요. 당시 디지털과 회계, 재무 등을 자주 접하다보니 저의 꿈이 더 명확해졌어요. 저는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거든요. 그곳에서 일하면서 디지털을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더 깊이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당시 제가 인수합병(M&A)를 담당했는데, 기업을 인수하려면 그 기업의 가치를 알아야 하잖아요. 기업의 가치가 정해지면 주가도 정해지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대중이 알게 할 순 없을까 고민했어요. 또 상장폐지 직전에 있는 기업들의 경우 전문가들은 바로 아는데 대중은 그렇지 않거든요. 이런 걸 쉽게 알려줄 순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저의 장외주식 거래순서 가치관과 맞는 서울거래비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됐어요.

            서울거래비상장의 어떤 점을 보고 이직을 결심한거죠?

            서울거래비상장이 스타트업의 주식을 사고 팔수 있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스타트업은 혁신을 일으킬 만큼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미국 스타트업도 그렇고 국내도 마찬가지고 지금까지 잘 성장해왔으니, 스타트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때 PO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했어요. 당시 피에스엑스에서 채용공고를 내지 않았는데, 제가 먼저 고객센터에 전화해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어요.

            와, 굉장히 용감하고 담대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만큼 꿈에 확신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서울거래비상장 PO는 어떤 일을 하나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러한 요구사항을 정리해 내부에 알려요. 또 경영진의 요구사항과 비전에 맞춰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업무 범위가 방대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면요?

            저희 플랫폼에 매물이 올라올 때 전에는 알림 서비스가 없었어요. 그런데 매번 플랫폼에 들어와서 새로운 매물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보고 새로운 매물 알림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또 전에는 당근마켓처럼 새로운 매물이 오래된 매물보다 상단에 노출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 개선 요청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눈에 잘 띄다 보니 매수, 매도에도 유리한 부분이 있어거든요. 그래서 오래된 매물을 새로운 매물보다 상단에 위치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개선 했어요. 그 사용자의 경우 자신이 투자한 매물이 아래에 있으면 아무래도 불리하니까요.

            서비스를 하는 저희 입장에선 생각하지 못한 부분인데, 이런 피드백을 받으면 저희도 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아요. 이런 식으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어요.

            이런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은 어떻게 파악하나요?

            고객센터를 통해 파악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제가 먼저 고객에게 접근하고 있어요. 필요한 고객들의 리스트를 뽑은 뒤 전화를 하는데요. 고객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거래형태는 어떤지 물어보고 있어요. 물론, 거절을 많이 당하기도 하지만 답변을 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뿌듯하고 꾸준히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기업마다 PO의 업무가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서울거래비상장의 PO는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개인적으로 모든 일에 관여를 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데이터 분석, 개발 등 담당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관여를 해서 업무를 함께 리드하는 편이에요. 서비스 중에서 1순위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때로는 역으로 어떤 것을 개발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기도 하고요. 전략적으로 큰 그림을 봐야 하는 역할 같아요.

            서울거래비상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요즘 회사에서 집중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PO로써 제가 관여를 하고 있는 것은 증권형 토큰 개발이에요.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로, 안전한 거래를 위해 증권형 토큰을 준비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기업이 파산하거나 구주를 소각하는 경우엔 투자자가 위험하니까요. 이런 문제를 보완하고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금 연구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캐피탈사 해시드와 연구협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고요. 정식 서비스를 위해선 금융위의 승인이 필요해요.

            회사에서 신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공부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네, 제가 특정 기술이나 사업 등 무언가를 알아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보다 필요하다고 하면 공부를 하는 편이에요.

            일을 할 때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구조에요. 처음에는 일반 기업처럼 회의-기획-승인-착수 이런 순서로 일을 했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이더라고요. 차라리 많이 시도를 하는 것이 나은 것 같아 모든 단계를 구성원이 함께 하고 있어요.

            회사업무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힘들 것 같은데, 평소 생활패턴이 어떻게 되나요?

            평일에는 퇴근하고 나고 나서 라크로스 개인 훈련을 하고, 주말에는 대표팀 훈련을 하고 있어요. 올 10월 한국에서 세계 대회가 있는데, 세계선수권을 출전할 수 있는 아시아티켓이 걸려 있어서 주말마다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우승하지 못하면 내년에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지 못하거든요. 특히 2028년 LA 올림픽에서 라크로스를 시범종목으로 채택하겠다고 한 상황에서 이번 대회는 더 중요하고 의미가 있어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드실 것 같은데, 괜찮나요?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사실 요즘 조금 힘들어요. 두 가지 스트레스를 다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업무 장외주식 거래순서 시간에는 일에 집중을 해야 하고, 또 끝나면 운동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이게 좀 어려워요. 업무도 요즘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쉽진 않아요.

            그래도 장점이 있었으니 지금까지 병행을 한 것 같은데.

            그렇죠. 제가 대표팀에서 경력이 있는 편에 속해요. 2016년~2017년부터 라크로스를 시작했으니까요. 대표팀에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역할을 많이 했어요. 수비나 공격 등 부족한 포지션을 도맡으면서 팀을 위하는 마음이 커졌거든요. 이런 마음가짐이 PO로 일할 때 도움이 됐어요. PO는 프로덕트의 성과를 내야 하잖아요. 업무를 하다가 진척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제가 더 일을 해서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곤 해요. 운동하면서 팀을 생각하듯, 일을 하면서 조직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벌써 마지막 질문이네요. 이곳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스타트업이 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타트업은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많거든요. 서울거래비상장을 통해 비상장 기업의 주식도 사고 팔수 있게 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돌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네, 인터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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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같이 평범한 이들의 몫은 없다… 그들만의 황금알 나눠먹기

            최근 법무부 진경준 검사장이 비상장(非上場) 주식에 투자해 120억원을 벌어들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비상장 주식은 투자 전문 기업인 '기관'조차도 성공이 쉽지 않을 정도로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투자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비상장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면 그는 보통 투자자가 아니라 회사 대표와 친족 등 밀접한 관계에 있거나 특수 관계에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비상장 주식-그들만의 잔치

            비상장 주식은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으로 다른 말로 장외(場外) 주식이라고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회사는 50만9839개로 대부분 비상장 회사이며,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1934개에 불과하다.

            비상장 회사 중엔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삼성메디슨 등과 같은 제법 이름이 알려진 기업도 있고, 자금 사정이 넉넉하고 수익률 좋은 알짜 기업은 일부러 상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1865년 설립돼 매출 1300억달러가 넘는 세계 최대 곡물 기업 미국의 카길(Cargill)은 아직도 비상장 기업이다. 기업들은 주로 자금 조달을 위해 상장을 한다. 일반인을 상대로 자금을 공모(公募)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투자와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최대 주주의 지분 비율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회사에 자금이 들어오고 기업 가치는 올라간다. 그래서 많은 비상장 회사, 특히 자금력이 넉넉하지 않은 벤처기업이 상장을 회사 목표로 삼기도 한다. 이런 기업들은 상장과 동시에 주식이 오르는 경우가 많아 비상장 상태에서 주식을 보유했던 기존 주주들은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 진경준 검사장도 11년 전인 2005년 4억원을 들여 넥슨 주식을 확보했다가 상장 이후인 작년에 팔아 10년 만에 120억여원을 벌었다.

            /일러스트=김성규 기자

            벤처기업 로비 수단으로 인기

            최근 비상장 주식으로 대박 난 사례는 삼성SDS와 다음카카오가 대표적이다. 주당 16만원을 오르내리는 삼성SDS는 10여 년 전 비상장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평균 매입 단가는 1200원 안팎이었다. 100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올린 것이다. 이 부회장과 비슷한 시기에 삼성SDS 지분을 샀던 이학수 전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도 100배에 가까운 투자 수익을 올렸다.

            1990년대 말 삼성SDS는 우리사주를 여러 차례 발행해 이 주식이 장외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6만원대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주식을 매입했던 발 빠른 투자자들도 액면분할로 주식 수가 10배 늘어나면서 최근 30배 가까운 평가 차익을 올렸다.

            2014년 10월 다음과 합병한 다음카카오 직원들도 비상장 당시 보유했던 우리사주로 돈방석에 올랐다. 다음카카오 직원 중엔 10억원대 이상의 주식 보유자만 2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의 주식 평가액도 1조원을 훌쩍 넘는다. 카카오는 2011년만 해도 회사 가치가 500억원으로 평가됐으나 지금의 다음카카오 시가 총액은 6조원이 넘는다.

            하지만 삼성SDS와 다음카카오 같은 비상장 우량 회사는 몇 년에 한 번 나올 만한 기업인 데다 그런 회사 주식을 저렴한 가격에 사는 건 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회사들은 주요 주주나 전략적 투자자 혹은 사원들에게만 주식 일부를 나눠줄 뿐 상장 전엔 외부 인사에게 주식을 내놓지 않는다.

            한 창업 투자자문사 이사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막대한 차익이 예상되는데 누가 주식을 남에게 주겠느냐"고 했다. 삼성SDS나 다음카카오, 삼성화재 주식의 경우 비상장 상태에서 일부 장외 거래가 이뤄졌지만, 이는 돈이 급했던 사원들이 조금씩 내다 판 우리사주 물량이었다고 한다.

            한때 벤처 업계에선 고위 공무원 등 유력 인사에게 주식을 뇌물로 주는 관행이 있었고, 지금도 일부 기업에서 그런 검은 거래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당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비상장 주식 5000만원어치를 뇌물로 받았다가 구속됐으며, 정보통신부 공무원들 역시 사업상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벤처기업들로부터 비상장 주식을 헐값에 넘겨받았다가 적발됐다. 검찰 관계자는 "2000년대 전후 벤처기업 붐이 일면서 비상장 회사 주식이 주요 로비 수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면서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력 인사를 회사의 주주로 만들어버리면 더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지원하게 돼 비상장 주식이 현금보다 뇌물 효과가 강력한 경우가 많다"고 했다. 2010년엔 기술보증기금 지점장 등이 비상장 업체가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사례금 명목으로 그 회사 주식 8만주를 차명으로 넘겨받았다가 들통나기도 했다. 2008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의 PD 비리 사건 당시 연예기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가 PD 상대로 로비를 벌인 수단도 우회상장 직전에 있던 팬텀의 비상장 주식이었다. 당시 팬텀 주식 수만주를 넘겨받은 PD들은 팬텀이 우회상장한 이후 많은 시세 차익을 올렸다.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김현국 기자

            확실한 수익이 기대되는 주식은
            일반 투자자까지 순서가 가지 않아

            작전주도 비상장 주식 거래에
            빈도 높게 발생해

            대박보다는 쪽박이 훨씬 많아

            하지만 사주(社主)나 대주주와 특별한 관계가 없는 일반 투자자에게 비상장 회사 투자는 대박보다는 쪽박이 훨씬 많다고 한다. 토마토투자자문의 한 펀드매니저는 "수익이 확실한 기업의 주식은 일반 투자자에게까지 순서가 가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일반 투자자에겐 사기성 거래 유혹이 많으니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도 손해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상장 주식 거래는 개인 대 개인 거래로 이뤄지고 기업 정보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주식을 매입할 땐 파는 사람이 누구인지, 위험한 기업인지 아닌지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실제로 비상장 주식을 둘러싼 사기 사건도 수사기관마다 쌓여 있다.

            최근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던 전직 총경급 간부도 재직 시절 주변 인사들에게 "상장하면 큰 수익을 올린다"며 비상장 주식 매입을 권유했다가 사기 혐의가 추가됐으며, 한 유명 교회 목사도 비상장 기업의 주식을 신도들에게 "유망하다"고 속여 팔았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신도들은 목사로부터 "회사가 생산한 건강 기능 식품이 암과 에이즈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 기업 가치가 수천억원에 달한다"는 설교 등을 듣고 5000원짜리 부실기업 주식을 주당 50만원에 샀다고 한다.

            허위 공시를 통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작전'도 비상장 주식 거래에서 자주 벌어진다. 지난 1월 중국으로 밀항했다가 6년 만에 붙잡힌 이모(45)씨는 비상장 주식 5억주를 유통하고 투자자 1만여명으로부터 250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2004~2008년 방송·통신 장비 관련 비상장 벤처회사 대표를 지내며 매출 조작과 허위 발표 자료로 주가를 끌어올린 뒤 회사 주식을 팔아치웠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최첨단 시청률 측정 시스템을 개발해 홍콩으로 12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허위 보도자료를 냈고, 2007년에도 러시아에 금장 휴대전화(일명 골드폰) 1500만대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는 허위 공시를 냈다"고 했다. 이런 사기극으로 이씨 회사의 주식은 장외 주식 거래 시장에서 500원에 거래되다 2007년 말 2000원까지 치솟은 뒤 이듬해 40원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또 증권방송에 출연한 애널리스트가 작전 세력과 짜고 평범한 비상장 회사를 유망 기업으로 만들어놓고 주식을 팔아치우는 사건도 있었다.

            검찰 관계자는 "회사 대표가 부실한 경영 여건을 속여 기관 투자자에게 주식을 일부 매각한 뒤, '기관이 참여한 회사'라고 광고해 개인 투자자를 유혹하기도 한다"면서 "한번 제대로 성공하면 수백 배 차익을 올리지만, 반대로 기관들 역시 투자가 쉽지 않은 곳이 비상장 주식 세계"라고 했다.

            /조선일보 DB

            위험한 투자, 사기 거래 조심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비상장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2년 전부터 K-OTC(한국장외시장)를 운영하고 있다. 시중에 유통 물량이 있는 우량 회사 중심의 130여개 종목이 거래되는 곳이다. 하지만 전체 거래 대금이 하루 5억원 수준으로 매매가 저조한 편이다. 그리고 나머지 대부분 비상장 회사의 주식은 '38커뮤니케이션' 'P스탁' 'J스탁' 같은 인터넷 사이트나 비상장 주식 동호회 사이트 등에서 매물 정보를 구해 개인이 직접 거래하거나, 회사 관계자 혹은 아는 사람의 권유로 사고파는 경우가 많다. K-OTC 시장을 통한 비상장 주식 매입은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대박을 기대하긴 어렵고, 회사 관계자나 지인 등 사적(私的) 창구를 통한 거래는 고수익 가능성이 있지만 그만큼 투자 위험도 높다. 일부 증권사에선 비상장 주식에 전문으로 장외주식 거래순서 투자하는 신탁 상품을 운용하기도 한다.

            비상장 주식 매매에 따른 증권거래세는 거래 금액의 0.5%로 상장 주식 거래세(0.3%)보다 조금 많으며, 상장 주식과 달리 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물어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차익의 10~20%로 매도자가 내며 세무서에 개별 납부해야 한다.

            장외주식 거래순서

            상장되지 장외주식 거래순서 않은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여 상장하게 되는 경우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공모주 청약과 더불어 비상장주식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비상장주식의 의미와 거래 방법, 그리고 거래 사이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 순서

            비상장주식이란?

            비상장주식, 비상장기업이란 증권시장에 상장하지 않은 기업을 의미합니다. 상장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됨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상장하지 않거나, 혹은 아직 상장할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상장을 기다리는 기업의 주식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비상장주식 가운데는 성장 초기 단계의 기업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종목을 잘 선택한다면 장외주식 거래순서 기존의 증권시장에서 기대하기 힘든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일 특정 장외주식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면 미리 장외주식으로 매수하여 큰 수익성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상장주식의 경우 해당 기업의 정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장기업에 비해 높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거래 방법이 기존의 증권시장과는 달리 까다롭다는 것도 장외주식 투자를 꺼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이러한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및 거래 사이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및 거래 사이트

            1.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K-OTC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사이트에 비해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결제불이행 및 허수 주문 등 장외주식 거래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금융투자협회에서 2014년 8월 출범시킨 장외주식 시장입니다.

            거래방식은 기존의 HTS와 가장 흡사한 방식으로 일반 주식거래와 가장 비슷하여 상대적으로 간편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K-OTC에 있는 장외주식 거래를 위해서는 증권사 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증권사 앱을 통해서 편하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국내 증권사에서 K-OTC를 통한 장외주식 거래를 허가하고 있으며, 증권사 앱을 통해서 장외주식 전용 계좌를 개설하신 후 주식거래시간 (오전 9시~15시 30분)에 거래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K-OTC에서 거래가 가능한 종목은 130여개에 불과하며, 기본적인 장외주식의 수가 5천개가 넘는 것을 감안한다면 투자 다양성 면에서 크게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38커뮤니케이션

            가장 잘 알려진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 거래 방식으로 매도를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과 수량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되면 매수를 원하는 사람이 연락하여 거래하게 됩니다.

            거래를 원하는 당사자들이 직접 만나 거래를 체결하거나 혹은 증권계좌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단점은 거래를 중개하고 통제하는 기관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사이트에 비해 위험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증권플러스 비상장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현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에서 운영중인 거래 플랫폼입니다. 현재 거래자의 수가 15만 명에 달하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래하고 있는 장외주식 사이트 이기도 합니다.3.

            1:1 직접 협의로 진행하고 매수자의 경우 상대방이 주식 보유자인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24시간 거래 협의·예약주문 가능해진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24시간 거래 협의 지원, 예약 주문 기능 추가, 거래 절차 간소화를 골자로 업데이트 됐다.

            두나무는 이용자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고 28일 밝혔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시간 제약 없는 거래 협의가 가능해졌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두나무]

            매수자와 매도자 간 일대일 협의 가능 시간이 기존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7시부터 16시 30분까지'에서 '공휴일 포함 매일 24시간(장외주식 거래순서 단, 점검 시간인 오전 6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협의 불가)'으로 확대됐다.

            실제 거래는 기존과 동일하게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7시부터 16시 30분까지 가능하지만, 이후 협의된 거래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예약주문 기능도 추가했다. 이 기능은 영업일 16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6시 30분까지와 공휴일 동안 이용 가능하며, 예약된 주문은 접수된 순서대로 다음 영업일 오전 7시부터 체결 처리된다.

            편안한 거래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인 만큼 비상장 주식 거래 절차를 단축시켰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매수자와 매도자 간 일대일 협의가 완료되면 ▲안전매물(회원) 인증 ▲주식(현금) 이체 요청 ▲주문완료 세 단계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안전매물(회원) 인증과 주식(현금) 이체 요청 단계가 통합돼 ▲주식(현금) 이체 요청 ▲주문완료의 두 단계 만에 거래가 완료된다.

            거래 당사자의 주식 또는 현금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동일하게 유지해서 거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담보하되, 이용자 입장에서 거래 절차를 대폭 간소화 했다.

            한편 2019년 11월 출시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의 종목과 거래 정보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탐색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누적 2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두나무 자체 기업 정보 발굴 팀이 장외주식 거래순서 종합적인 투자 판단에 필요한 비상장 종목 정보를 제공하고, 매매 거래는 삼성증권 안전거래 시스템에서 이뤄진다.

            지난 4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고, 연내 블록체인 기반 주주명부관리시스템의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면 플랫폼 내 거래 가능 종목의 범위가 비상장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통일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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