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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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과 기술적 분석 지지저항 강의와 교육 (주식/선물/암호화폐 등에 적용 가능)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저자 존 J.머피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의 개정 증보판. 시스템 개방에 따른 고도화된 기술적 지표들, 마켓 프로파일과 같은 새로운 그래프의 광범위한 활용법, 각종 그래프 작성의 모든 기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시장들간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밝혀내고 있다.

다음 아고라에서 논객 미네르바는 경제대통령으로 통한다. 극사실주의적인 비관적 관점에서 세계 1위의 금융기업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과 한국의 외환폭등, 주식과 부동산의 폭락을 예언하였고 그 예언들은 현실이 되었다. 정부에서는 미네르바의 비관론이 ‘국익’을 해친다는 이유로 개인정보 조사에 착수하여 경제논객의 입에 족쇄를 채우려 하고 있다. 지금 미네르바는 다음이라는 포털사이트의 논객을 넘어 ‘표현의 자유’ 와 사상검열이라는 쟁점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어 있다.

미네르바가 현재의 경제상황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미래의 시장흐름을 예측한 것은 독학으로 이루어 낸 것이 아니다. 경제논객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경제학자들의 저서가 미네르바의 대뇌피질에 입력되어 왔을 것이다. 미네르바를 만들어 낸, 그가 직접 추천한 책 중 하나가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이 책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이다.

주식시장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투자를 위해 주식을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과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으로 나눌 수 있다. 기본적 분석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내재가치를 판단하여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안정적인 투자방식이다.
기본적 분석 이전에는 기술적 분석만이 존재했다. 일주일에 5번 열리는 주식시장에서는, 개장하는 오전 9시부터 폐장하는 오후 3시까지 끊임없는 가격변동이 발생한다. 가격이 변동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전날 또는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경제관련 뉴스, 기업의 공시, 외부적 상황, 투자자의 심리상태 등등 이 모든 가격변동 요인정보를 전부 입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다.

기술적 분석은 해당 주식의 과거의 가격동향을 토대로 미래의 주가 움직임을 예측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격의 변동요인을 투자자가 모두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스로가 얻어낸 정보를 근원으로 투자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면, 시장의 다른 구성원들의 움직임과 해당 주식의 과거 누적 가격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것이 기술적 분석의 기본이다.

주식시장에는 많은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전문가들이 있고, 그들은 각기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저마다 수백에서 수천 퍼센트에 이르는 수익률을 가진 모든 기술적 분석 전문가들의 투자전략의 뿌리에는 엘리엇 파동이론, 갠의 시간분석이론, 다우이론 등이 존재한다. 기술적 분석의 배경철학이 되는 주요이론과 분석의 도구가 되는 각종 차트를 읽는 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제 1장 기술적 분석의 배경철학

서문
철학 또는 이론적 근거
기술적 예측과 기본적 예측
분석과 매매시점 선택
기술적 분석의 유연성과 적용성
다른 분야에 적용되는 기술적 분석
모든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거래기간에 적용되는 기술적 분석
경제적 예측
기술적 분석가가 아니면 차트 분석가?
주식시장과 선물시장의 기술적 분석 비교 요약
시장평균과 지표에 대한 의존성의 감*
기술적 접근법에 대한 비판
랜덤워크 이론
보편적 원리들

서문
기본원리
종가의 사용과 추세선의 존재
다우이론에 대한 약간의 비판
경기지표로서의 주식
선물거래에 적용된 다우이론
결론

서문
이용 가능한 차트 형태
양초형 차트
산술적 단위와 로그(logarithmic) 단위
일봉차트 작성
거래량
선물의 미결제약정
주봉 · 월봉 차트
결론

추세의 정의
추세는 세 방향을 갖는다
추세는 세 분류로 나뉜다
지지와 저항
추세선
부챗살 원리(The fan principal)
숫자 3의 중요성
추세선의 상대적 기울기
경로선(Channel line)
반전율
속도선(속도저항선)
갠(Gann)과 피보나치(Fibonacci) 부채선
내부추세선
반전일
가격갭
결론

서문
가격패턴
2가지 형태의 가격패턴 : 반전과 지속
머리어깨형의 반전형
거래량의 중요성
목표가격 설정
역머리어깨형
복합 머리어깨형
3중 천정형과 3중 바닥형
2중 천정형과 2중 바닥형
이상형의 변종들
원형 바닥형과 V자형
결론

서문
삼각형
대칭삼각형
상승삼각형
하락삼각형
확장형
사각깃발형과 삼각깃발형
쐐기형
직사각형
측정된 움직임
머리어깨형의 지속형
확인과 이탈
결론

제 7장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서문
보조지표로서의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모든 시장의 거래량에 대한 해석
선물시장의 미결제약정에 대한 해석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규칙의 요약
거래량 폭증과 매도절정
거래자 위탁보고서
상업적 거래자에 대한 관찰
순거래자 포지션
옵션의 미결제약정
풋 · 콜 비율
옵션의 동향과 기술적 지표의 결합
결론

서문
장기전망의 중요성
선물거래를 위한 연속차트의 작성
영속적 계약(Perpetual Contract)
장기추세의 무작위성에 대한 논란
차트의 패턴 : 주간 반전형과 월간 반전형
장기차트에서 단기차트로
왜 장기차트는 인플레이션 기간에 조정되어야 하는가?
거래목적이 아닌 장기차트
장기차트의 예

서문
이동평균 : 시차를 완만하게 연결하는 장치
이동평균 띠
볼린저 밴드
목표가격으로 이용되는 볼린저 밴드
등락범위를 나타내는 밴드
주기와 연계된 이동평균
이동평균으로 이용되는 피보나치(Fibonacci) 수
장기차트에 이용되는 이동평균
주간 규칙
최적화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요약
적합이동평균
이동평균의 대안

제 10장 오실레이터와 상반된 견해

서문
추세와 오실레이터의 연계 사용
모멘텀(Momentum) 측정
변화율(ROC) 측정
2개의 이동평균을 이용한 오실레이터 작성
상품선물경로지수(CCI)
상대적 강세지수(RSI)
70선과 30선을 이용한 매매신호 포착
스토캐스틱(Stochastic)
윌리엄스 %R
추세의 중요성
오실레이터가 가장 유용한 때
MACD
MACD 막대그래프
주간 차트와 일간 차트의 통합
선물의 반대견해 원리
투자자 동향지수
투자자 정보지수

서문
점도형차트와 봉차트
일중 점도형차트의 작성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수평적 계산
가격패턴
3칸 반전 점도형차트의 작성
3포인트 반전차트의 작성
추세선 작성
측정기법(Measuring Techniques)
거래전술
점도형차트의 장점
기술적 지표로서의 점도형차트
컴퓨터로 작성되는 점도형차트
점도형차트의 이동평균
결론

서문
양초차트 작성
기본 양초형
양초형의 분석
필터 양초형 (Filtered Candle Patterns)
결론
양초형

제 13장 엘리엇의 파동이론

역사적 배경
엘리엇 파동원리의 기본이념
엘리엇 파동이론과 다우이론의 연계성
조정파동
교번의 원칙(The Rule of Alternation)
경로(Channeling)
지지선으로서의 네 번째 파동
파동원리의 기초가 되는 피보나치(Fibonacci) 수
피보나치 비율과 반전
피보나치 시간목표
파동이론 3가치 측면의 통합
주식과 상품선물에 적용되는 엘리엇 파동이론
요약 및 결론

서문
주기
차트 분석을 용이하게 하는 주기 개념
뚜렷한 주기
주기구간의 조합
추세의 중요성
좌우 전이
주기 분리방법
계절주기
주식시장 주기
1월 지표
대선관련 주기
다른 기술적 도구와 주기의 결합
최대 엔트로피 스펙트럼(Entropy Spectrum) 분석
주기읽기와 소프트웨어

제 15장 컴퓨터와 거래시스템

서문
컴퓨터의 필요성
도구와 지표의 그룹별 분류
도구와 지표의 사용
웰리스 와일더의 파라볼릭 · DM 시스템
시스템 거래의 장점과 단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러 시스템의 시험 또는 자신의 고유한 시스템 개발
결론

제 16장 자금관리와 거래전술

서문
성공적인 거래의 3가지 요소
자금관리
위험보상률
복수포지션 거래 : 추세거래와 비추세거래
성공과 실패 후의 조치
거래전술
기술적 요인과 자금관리의 통합
거래주문의 종류
일간 차트에서 일중 가격차트로
일중중심점(Pivot Point)의 사용
자금관리와 거래지침의 요약
주식시장 적용
자산배분(Asset Allocation)
관리계좌(Managed Accounts)와 뮤추얼 펀드
마켓 프로파일 (Market Profile)

제 17장 주식시장과 선물시장의 관계 : 시장간 비교분석

시장간 분석
프로그램 매매 : 궁극적인 링크
채권과 주식의 링크
채권과 상품선물의 링크
상품선물과 산업별 그룹
미국달러와 대규모 주식자본
시장간 분석과 뮤추얼 펀드
상대적 강세 분석
상대적 강세와 부문들
상대적 강세와 개별주식
톱다운식 시장접근
디플레이션 시나리오
시장간 상관도
시장간 신경조직망 소프트웨어
결론

시장의 폭 측정
표본자료
시장평균 비교
상승 - 하락선 (AD선)
상승 - 하락선의 이탈 (AD Divergence)
일간 AD선과 주간 AD선
다양한 AD선
맥컬렌 오실레이터 (McClellan Oscillator)
맥컬렌 요약지수 (McClellan Summation Index)
신고점과 신저점 ( New Highs and New Lows)
신고좀 - 신저점 지수
상승거랴량과 하락거래량
암 지수 (Arms Index)
트린과 틱 (Trin Versus Ticks)
완만한 암 지수 (Smoothing the Arms Index)
개방 암 지수 (Open Arms Index)
균형거래량 차트 작성 (Equivolume Charting)
양초의 위력 (Candle power)
시장평균의 비교 (Comparing Market Averages)
결론

체크리스트
기술적 체크리스트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통합
공인 시장 분석가 (CMT)
시장기술가협회 (MTA)
기술적 분석의 글로벌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기술적 분석
연방준비은행의 최종승인
결론

수요지수(DI)
헤릭 정산지수 (HPI)
스탁 밴드와 켈트너 경로 (Starc Bands and Keltner Channels)
수요지수 공식

서문
마켓 프로파일 그래프
시장구조
마켓 프로파일 구성원리
범위의 전개와 프로파일의 패턴
장기시장활동의 추적
결론

C. 거래시스템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들

5단계 계획
1단계 : 개념(아이디어)을 정립한다
2단계 : 개념을 객관적인 원리로 구체화한다
3단계 : 차트상에서 시각적으로 체크한다
4단계 : 컴퓨터를 이용해 정식으로 테스트한다
5단계 : 결과를 평가한다
자금관리
결론

차트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지지저항 알려드립니다.

지지저항은 기술적 분석을 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분석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교육은 차트 분석, 가격 패턴 분석, 기술적 분석을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큰도움이 될수 있는 교육입니다.

  • 금융시장의 투자과학 저자
  • 외환과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

안녕하세요. 다음 두권의 차트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책 저자입니다.
1. 금융시장의 투자과학 (주식투자와 외환투자의 확률, 피보나치 분석, 하모닉패턴,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X3 차트패턴)
2. 외환과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 (수요 공급 분석과 지지와 저항)

다음과 같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 해외선물, 외환투자 경력 10년이상
기술적 분석과 차트 분석 강의 다수
차트 분석 소프트 웨어 다수 개발

차트 분석과 기술적 분석 지지저항 강의와 교육 (주식/선물/암호화폐 등에 적용 가능)

지지 저항은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 하는 차트 분석 기법입니다. 빠르고 쉽게 사용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지 저항을 이용해서 자신의 승률과 리스크 관리 까지 하려면 상당한 시간의 연습과 노력이 필요 합니다. 이 지지저항 교육은 이러한 시행착오와 노력을 줄이고 빠르게 실전에 투입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기 위한 교육입니다.

교육은 2개의 1시간 길이의 비대면 화상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중에는 자유로운 질문과 질의가 가능합니다.​ 교육은 다음 두권의 기술적 분석 책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 됩니다.

교제1: 금융시장의 투자과학 (주식투자와 외환투자의 확률, 피보나치 분석, 하모닉패턴,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X3 가격패턴)

교제2: 외환과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 (수요 공급 분석과 지지와 저항)

위의 두권의 책은 출판사에 등록된 책으로 저희가 무료로 드릴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교제 1 과 교제 2 를 반드시 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강의를 듣고 함께 읽으시면 크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교육에 필요한 파워포인트 PPT 슬라이드는 보내 드립니다.

2시간의 비대면 강의가 제공 됩니다.

비대면 화상 수업을 위해서 스카이프와 카카오톡 계정과 설치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컴퓨터에 마이크로 소프트 엑셀이 설치 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엑셀 버전은 큰상관이 없습니다. 액셀 초보여도 상관없습니다.​

비대면 강의를 받을수 있는 날짜를 서로 조율 해야 합니다. 또한 주식과 해외 선물, 외환 투자 등 어떤 종목에 관심이 많은 지 알려 주세요.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틈틈이 존 J. 머피의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을 다 읽었다. 뭔가 바이블 스타일의 두께를 자랑하는 이 책은 다 읽었다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잘 이해했다에 더 의미가 있는 책이고, 백과사전같이 필요할 때 다시 꺼내봐야 하는 책이기에 이렇게 다 읽은 다음에 책의 리뷰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늘 그렇게 해왔던 방식이라 그냥 관성적으로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정말 바이블같은 책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 관련 서적은 이 책 한 권으로 커버가 되지 않을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여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심도있게 다룬 책이 있으면 모를까 이 책으로 커버되지 않는 기술적 분석 관련 서적을 찾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한발 양보하여 이 책과 엘더 박사의 『심리투자의 법칙, trading for a living』 두 권만 있으면 기술적 분석 몰라서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 경우는 워낙에 추세추종 전략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던 터라, 오실레이터나 볼린저밴드 같은 역추세를 위한 시그널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무시해 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같은 역추세용 시그널들도 관심을 갖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한국증시도 추세보다는 비추세구간이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빈번해 졌기에 실질적으로 트레이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가격차트와 거래량에만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초점을 맞췄던 나로서는 미결제약정이 세번째로 중요한 지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미결제약정을 사용하여 트레이딩의 시그널을 만들어 보려는 시도를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좀 더 근본적으로 미결제약정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페리코프먼 Perry Kaufman이 쓴 『현명한 거래 Smarter Trading』라는 책이 내용 중 등장하는데, 적합이동평균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추세구간과 비추세구간을 간파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읽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마도 내게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닐까.

주식투자 다이어리

[표지글]기술적 분석 개념에 대한 설명과 이의 선물시장 작용방법에 있어 가장 종합적이면서 쉬운 안내서인 은 저자 존 J.머피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을 개정 증보한 최신판이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 개방에 따른 고도화된 기술적 지표들, 마켓 프로파일과 같은 새로운 그래프의 광범위한 활용법, 그리고 그래프 작성의 모든 기업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시장들간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밝혀내고 있다.

[리뷰] 금융 시장의 기술적 분석

2014년에 한창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하던 시기에 읽었던 책이다. 각종 주식 관련 도서를 섭렵하면서, 나름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옛날에 기술적분석 책 여러권 읽다가, 더 이상 읽을만한 책이 도서관에 없어서 읽었던 책이다!~

왠지 경제학과 전공수업 본교재 같은 책이다!!~

그만큼 두껍워서 쉽게 손이 가진 않지만, 생각보다는 읽기 쉬운 책이다!!~

만약에 기술적분석으로 주식투자를 배우고 싶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차트책은 많이 있지만, 뭔가 잘 이해가 안가고 책마다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조금 난이도 있는 차트책을 볼 때마다 모르는 용어가 나와서 헤매는 경우도 많다!!~

여러가지 기법에 대한 다양한 책을 봐도 되겠지만, 기본적인 부분을 모르다보니 이해하기도 쉽지않고 자신의 기법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이 책은 기법이나 매수 타이밍같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차트와 기술적분석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교과서 같은 책이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차트의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기술 같은 책보다 더 오래전에 썼던 고전적인 주식투자의 기술적 방법론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주식책을 여러권 봐도 잘 모르겠다는 초보자분들에게 '기술적분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교과서적인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SNS에서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를 검색해보면 캔들 차트에 복잡한 선들을 그려놓고 그래프를 늘였다 줄였다 하며 해당 코인의 미래 가격을 예측하는 콘텐츠들이 많이 보인다. 이런 방식으로 가격을 예측하는 것을 투자 용어로 ‘기술적 분석’이라고 부른다.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기술적 분석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

“기술적 분석은 주식 시장을 비롯한 금융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법 가운데 하나다. 주로 시세 동향 그래프(차트)를 이용해 분석한다. 기본적 분석과 대비되는 분석 기법이다.”

기술적 분석을 이용하는 트레이더들은 과거 가격의 패턴을 보고 시장의 심리를 비롯한 다양한 시그널을 읽은 후 주식을 살지 혹은 팔지를 결정한다. 주로 기업의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미래 주가를 계산하는 기본적 분석과는 사뭇 다른 방법이다.

기술적 분석이 좋은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는 기술적 분석을 ‘백미러를 보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깎아내렸다. 과거 가격 패턴만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오랜 기간 주식 시장을 연구한 전문가들도 무슨 방법을 쓰든 지속해서 시장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기술적 분석 방법은 저항선, 지지선, 이동 평균선, MACD 등 다양한 패턴들을 이용해 시장이 주는 시그널을 포착한 뒤 지금이 살 때인가 팔 때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아래는 트레이더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패턴들이다.

페넌트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형 패턴
페넌트 형 패턴은 두 개의 추세선이 한곳에서 만날 때 발생한다. 좀 더 정확히 설명하면 하나의 추세선은 밑으로 향하고, 다른 하나의 추세선은 위로 향하여 한 곳에서 만나는 모양이다(아래 그림). 보통 페넌트 형 패턴이 형성되는 중에는 거래량이 감소하다가, 갑자기 거래량이 늘며 가격도 따라 급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플래그 패턴
플래그 패턴은 두 개의 추세선이 평행을 이뤄 위 또는 아래로 향할 때 나타난다. 주로 위로 향하는 플래그 패턴이 나타나면 하락 후에 박스권 및 수렴하는 형태를 보이다가 추가 하락을 기대할 수 있고, 아래로 향하는 플래그 패턴이 나오면 상승 후에 박스권 및 수렴 형태를 띠다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아래 그림).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헤드앤숄더 패턴
시장이 장기간의 랠리 후 고점을 찍고 하락 반전할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이다. 언뜻 보면 왼쪽과 오른쪽 어깨의 생김새가 똑같이 닮은 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오른쪽 어깨의 저점이 목선(Neckline, 머리와 어깨를 구성하는 고점들 사이의 두 개 저점을 연결하여 만든 선)보다 밑으로 내려오며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헤드앤숄더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추세가 전환될 때 자주 출몰하는 패턴 중 하나이다.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자유시장 경제에서 가격은 정보 교환의 신호이다. 가격은 단순히 자본가들이 돈을 벌기 위해 쓰는 도구가 아니라, 생산의 복잡한 과정을 담아 전 세계에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의 시스템이다.”
─ 사이페딘 아무스(Saifedean Ammous, ‘비트코인 스탠다드’ 저자)

가격은 자유시장 경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개개인이라면 누구나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을 보고 의사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다. 가격에는 상품에 대해 시장이 판단하는 거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 그것이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누구를 거쳐 유통되었는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사람들이 얼마나 그것을 원하는지 등이다. 다시 말하면 가격은 상품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압축되어 특정 숫자로 표기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암호화폐에 대한 우리 개개인의 매수 및 매도 결정도 그 하나하나가 정보로서 시장에 전달되어 가격에 반영된다. 유명한 ‘효율적 시장 가설’에 따르면 가격은 상품에 대해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빠르게 반영하며, 따라서 그 정보들을 이용하여 장기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트레이더들은 과거 가격 데이터, 거래량, 지표, 패턴 등 다양한 기술적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정보(가격)이 인간의 심리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알아내고 이를 통해 매수, 매도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효율적 시장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가설’에 따르면 트레이더가 이런 결정에 도달하기 전에 이미 가격은 시장의 모든 변화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기술적 분석은 통하지 않는다고 풀이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수학과 통계에 기반한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수년간 매일 차트만 쳐다볼 수 있을 만한 성실함과 꾸준함을 갖췄다면 기술적 분석을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다만 필자는 기술적 분석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저항선 돌파’, ‘골든 크로스’ 등의 지표들은 투자 결정에 참고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암호화폐처럼 찬반양론이 극과 극으로 대립하는 자산의 경우 가격이나 시가총액이 특정 숫자를 넘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대중의 심리가 크게 바뀌고 그 전보다 더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만약 작년 말 비트코인의 가격이 정말로 1억 원을 돌파했다면 올해 초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을 수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는 모든 사람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심리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이 대다수 사람의 마음속에 각인된 특정 숫자를 넘느냐 마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차트는 이런 시장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니 최소한 어떻게 보는지 정도라도 알아두면 좋다.

물론 가장 확실하게 큰 수익을 내주는 투자법은 애초에 올라갈 종목을 잘 골라서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작년 내내 솔라나를 들고만 있었던 사람과, 샀다 팔기를 반복한 사람 중 누가 더 큰 수익을 냈을까?

자주 투자 결정을 내릴수록 시장에 패할 확률은 반대로 올라간다. 좋은 암호화폐를 선별하여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먼저 기르고 기술적 분석은 투자 결정에 참고할 보조지표로 활용하면 좋다.

안전한 크립토 투자 앱 샌드뱅크(Sandbank)의 공동 창업자 겸 COO이다. 가상자산의 주류 금융시장 편입을 믿고 다양한 가상자산 투자상품을 만들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샌드뱅크를 만들었다. 국내에 올바르고 성숙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여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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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팔아 '8300만원' 벌었는데…심장마비 온 미모의 인플루언서

자신이 뀐 방귀를 담은 병을 팔아 불과 일주일 만에 7만 달러(약 8300만원)를 벌어들인 미국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심장마비로 치료를 받았다. 잘못된 식습관과 과도하게 방귀를 뀌는 습관으로 인한 증상이었다.지난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이 뀐 방귀를 담은 병을 팔던 여성 스테파니 매토가 심장마비로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테파니는 호주의 TV쇼 '90일의 약혼자'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렀으며 이후 994달러(약 118만원)에 자신의 방귀가 담긴 병을 팔았다.주문이 밀려들자 스테파니는 많은 양의 방귀를 뀌기 위해 식습관을 바꿨다. 주로 콩과 달걀을 먹으면서 방귀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도록 단백질 쉐이크도 계속해서 섭취했다.그는 "콩, 달걀, 요구르트 등에 있는 성분은 내 장에서 결합해 속이 부글거리게 한다"며 "약간의 톡 쏘는 듯한 냄새도 만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문제는 최근 스테파니가 이러한 식습관과 과도하게 방귀를 뀌는 습관으로 인해 심장마비 증상을 겪었다는 점이다. 의사들은 스테파니의 내장이 가스로 가득 찼다면서 지금의 식단을 당장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스테파니는 이 같은 사실을 고백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는 느낌이 들어 너무 무서웠다"며 "건강 이상으로 방귀 파는 사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한편 스테파니는 방귀를 팔아 번 수익금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 중 일부를 위장병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방귀 팔아

美 맨해튼 부동산 시장 '호황'…고급 아파트도 불티나게 팔려

미국의 대표 부촌 중 한 곳인 뉴욕 맨해튼의 부동산시장이 지난해 대호황을 누렸다. 주식, 암호화폐 투자에 성공한 개인들이 맨해튼 부동산을 ‘가치 저장소’로 선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CNBC는 지난해 맨해튼 부동산 거래액이 300억달러(약 36조원)에 달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맨해튼에서 성사된 부동산 계약은 1만6000건 이상으로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올랐다. 맨해튼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가구당 195만달러(약 23억4000만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중간값 기준으로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올라 코로나19 이전 시세에 근접했다.초고가 주택 매수세도 불붙었다. 부동산 중개업체 서한트에 따르면 매물로 나온 뒤 가장 빨리 팔린 주택 가격대는 1000만달러 이상이었다. 이들 주택은 매물로 나온 지 97일 안에 새 주인을 찾았다. 5000만달러(약 599억원) 이상 부동산 거래도 지난해 최소 8건 체결됐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고급 주택가에 있는 아파트 5가구를 1억1900만달러에 사들였다. 중국 알리바바의 공동 창업자인 차이충신은 2층짜리 아파트를 1억5700만달러에 매수했다.CNBC는 현지 중개업자들을 인용해 지난해 맨해튼 부동산 거래의 절반 이상이 전액 현금 지급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뉴욕증시와 암호화폐시장이 달아오른 결과 막대한 부를 쌓은 개인들이 매수자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매수자 상당수는 실거주보다는 투자 목적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CNBC는 “금융자산을 실물자산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맨해튼 부동산의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부동산회사 밀러새뮤얼과 더글러스엘리먼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거래액은 67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물이 줄면서 매수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이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이고운 기자 [email protected]

"은행, 소매금융 일변도론 미래 없어…기업금융·IB 등 대전환 필요"

“데이터를 원석 상태로 고르고 조합하는 능력이 금융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겁니다. 데이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 계열사 간 정보 공유 제한 규제를 완화하고, 은행의 비금융 사업 진출에 대한 폭넓은 허용이 시급합니다.”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은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빅테크(대형 인터넷기업)의 금융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전통 은행산업은 올해 격동기를 맞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은행산업의 최대 화두로 △금리 상승과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에 대한 대응 △가상자산 업무 진출 확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꼽았다.김 회장은 은행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관치금융이란 말이 나온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균형추가 당국에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쏠려 있다”면서도 은행에 대해선 “가계대출 일변도에서 벗어나 인프라, 기업금융 등 특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김 회장은 “금융산업의 특성상 적절한 규제가 불가피한 점도 있다”며 “규제의 양상이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600조원 안팎의 자산을 보유한 거대 금융지주엔 금융당국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이 쌓이고 있다”며 “당국이 민간 금융회사를 일일이 관리하기 힘들어질 시점이 머지않았다”고 했다. 금융사 덩치가 커질수록 자연히 정부 관여가 줄어들고 민간의 자율 규제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의미다. 그는 지난해 사모펀드 사태를 계기로 은행연합회가 은행 이사회의 내부 통제 역할 강화에 대한 표준 기준을 마련한 것을 강화된 자율 규제의 예로 꼽았다. 국내 은행의 경쟁력 수준에 대해 김 회장은 “총자산 규모로 보면 국내총생산(GDP)의 1.5배가량으로 주요 선진국 평균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리테일(소매) 금융 의존도가 높고 기업금융 역량은 다소 부족하다”고 진단했다.김 회장은 “대형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와 대기업 금융을 제대로 다루는 은행이 국책은행인 산업은행뿐이라는 건 큰 문제”라며 “민간은행도 기업금융에 자기자본을 투입하고 특기를 개발하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행들이 소매금융 일변도에서 벗어나 지식재산권(IP) 대출 등 기술금융을 전문적으로 다루거나, 프라이빗뱅커(PB)의 역량에 의존하는 대신 시스템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김 회장은 국내 은행의 글로벌화에 대해서도 “소매가 아니라 기업금융, 투자금융(IB)으로 해외에 나가야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금융업의 미래를 좌우할 요소로는 ‘데이터’를 꼽았다. 김 회장은 “앞으로는 빅데이터가 금융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규제 측면에선 금융 계열사 간 정보 공유 제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연합회는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시작을 계기로 금융당국에 은행이 인공지능(AI)기반의 투자일임업을 영위하게 해 달라고 건의하고 있다.김 회장은 “은행권의 ESG 경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은행연합회 주도로 금융권 공동의 ‘ESG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각 은행의 ESG 담당자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가이드를 담은 웹페이지를 내놓을 것이라는 설명이다.김 회장은 “지방은행의 지역경제에서의 위상과 역할을 감안해 지역금고 선정에서 우선적인 권한을 주고, 중소기업 대출 규제를 완화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관련해선 “현재와 같은 과점 라이선스가 아니라 ‘스몰 라이선스’로 가는 게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외에 추가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설립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미다.김 회장은 올해 가상자산 사업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의 3대 금융당국인 중앙은행(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이 연내 민간은행의 가상자산 업무 범위를 정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그는 “국내 은행은 가상자산 사업에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가상자산 업무를 하지 못하고, 상법 적용만 받는 일반 기업만 규제 없이 사업을 벌이고 있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은행의 부수 업무 규정이 완화되고, 가상자산 관련 업무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야 사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광수 회장은△1957년 전남 보성△1976년 광주제일고 졸업△1981년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1983년 행시 27회△2004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2008년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2011년 금융정보분석원장△2018년 농협금융지주 회장△2020년~ 전국은행연합회장김대훈/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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