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스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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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스왑(IRS; Interest Rate Swap)이란 무엇인가? 조연:베이시스 스왑

금리 스왑이라는 아름다운 국문명(?)이 있으나, IRS로 더 널리 불리니 편의상 IRS라고 하겠다. IRS란 무엇이냐? 별거 아니다. 그냥 Swap, 그러니까 뭔가를 서로 교환해서 바꾼다는 말인데, 무엇을 바꾸는고 하니 금리를 바꾸는 계약인 것이다. 그럼 도대체 무슨 금리랑 무슨 금리를 바꾼다는 것이냐? 바로, 금리 스왑 고정 금리와 변동 금리를 바꾼다 는 것이다. IRS는 계약 당사자 간에 원금은 서로 교환하지 않고(어차피 동일 통화, 동일 금액 원금을 서로 교환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원금에 대한 이자만을 상호 교환하는 파생 계약을 의미한다. IRS Pay 측은 약정된 고정 금리에 따른 이자를 일정 주기로 Receive 측에게 지급하고, IRS Receive 측은 Pay 측에 동일 주기로 변동 금리에 따른 이자를 지급한다.

자, 위 설명에서 눈치챘겠지만, IRS 금리 라 함은 모두 변동 금리에 대해 지급되는 고정 금리 를 의미한다. 왜냐? 상식적으로 변동 금리는 미래에 정해질 금리이니 지금 모르지 않는가? 미래의 알 수 없는 변동 금리 경로에 대한 가격을 매긴 것이 현시점의 고정 금리인 IRS 금리인 것이다. 따라서 IRS Pay 한다는 것도 고정 금리를 Pay 한다는 것이고 IRS Receive 한다는 것도 고정 금리를 Receive 한다는 것이다. 변동금리는 그 반대편에서 생각해주면 된다. 아직도 금리 스왑 헷갈릴 독자를 위해 간단한 예시를 들어 주겠다. 명목원금 1,000억원에 대한 5년만기의 IRS 계약을 했다고 하고, 계약 IRS 금리는 연 5% 였다고 하자. 그러면 IRS Pay 측은 앞으로 매 3개월 대략 12억 5,000만원(1,000억x5%/4)를 상대방에게 고정으로 지급하고, 상대방(IRS Receive 측)은 그 때마다 해당 주기의 변동 금리에 따른 이자액을 상대방에게 지급한다. 그렇게 5년간 상호 이자를 교환하는 것이다. 어때유 참 쉽지유? 국내 원화 IRS는 주로 1~5년 만기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거래 단위는 100억원이다. 변동 금리로는 CD91일물이 주로 사용되며,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교환 주기는 매 3개월이다. 해외의 USD IRS 의 경우 6m Libor 가 주로 기준 변동금리로 쓰이며, 그에 따라 매 6개월마다 이자를 교환한다.

이러한 IRS 거래는 기본적으로 스왑 뱅크들 간에 이루어지는 거래이다. 따라서 IRS 금리에는 은행 신용 위험을 반영한 금리 스프레드가 가산되어 있다. 즉, 국채와 같이 무위험 금리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또한 스왑 뱅크들은 상호 간 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 즉, 증권사나 보험사, 자산운용사 혹은 일반 기업 등 비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IRS 거래를 해준다. 이들 역시 IRS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A스왑뱅크는 고객의 거래 상대방이 되어 고객이 원화는 포지션의 반대 방향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대고객 계약을 체결해주고, 다시 스왑뱅크 간 IRS Market 에서 재차 반대 방향으로 매매를 해 포지션 중립화하게 된다.

IRS 는 일반 시중 은행들이 부채에 대한 헷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가계 자산 가운데 부동산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은행 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해, 전체 원화 대출의 대략 30%를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주택담보대출의 대다수가 변동 금리 대출이다. 만약 은행의 수신금리가 고정 위주인 경우, 부채 사이드의 예금 고객이나 채권자에게 지급해야할 이자 금액은 정해져 있는 반면, 자산 사이드의 대출에서 받을 수 있는 이자 금액은 불확실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자 시중 은행은 IRS Receive 포지션, 즉 고정 금리를 수취하고 변동 금리를 지급하는 포지션 을 구축한다. 그럴 경우, 주택담보대출에서 변동 금리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수입을 IRS 계약 상대방에게 지급하고, 계약 상대방으로부터는 확정된 고정 금리를 계약 기간 동안 받아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 이 외에 증권사에서 구조화 상품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도 IRS Receive 수요가 발생한다. 이러한 수급 환경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IRS Receive 수요가 우위인 시장이며, IRS 금리는 적정 수준보다 상당히 낮게 형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스왑 스프레드가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기도 하는데, 스왑 스프레드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논의해보자.

베이시스 스왑 (Basis Swap)은 금리 스왑 또 뭐냐?

위에서 한참 설명한 IRS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고정금리 vs. 변동금리의 스왑이었다. 그러나 꼭 그렇게 고정과 변동끼리만 짝짜꿍을 해야한다는 법은 없다. 어차피 장외시장이니만큼 능력만된다면 현수처럼 하고 싶은거 다해도 된다. 만약, "나는 변동금리와 변동금리 를 바꿀 것이야" 라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베이시스 스왑 이다. 베이시스 스왑은 (1) 동일한 변동 금리의 서로 다른 만기 구간을 교환할 수도 있고, 혹은 (2) 아예 서로 다른 종류의 변동 금리를 교환할 수도 있다. 동일한 변동 금리의 다른 만기구간이란 이를테면, 3m Libor 금리와 6m Libor 를 상호 교환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동일 금리의 다른 만기를 교환할 시 어느 한측이 추가적인 스프레드를 지급하지 않고 딱 서로 3m Libor 금리와 6m Libor 금리만을 계약 기간동안 교환해야 한다. 왜냐? 6m Libor 금리에는 지금 당장의 3m Libor는 물론, 현 시점에서 예측 가능한 3m 뒤의 3m Libor 금리까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뭐 인간사가 그렇게 완벽하고 딱딱 맞아 돌아가던가? 실제로는 수급 등에 따라 어느 한쪽이 추가적인 스프레드를 지급한다. 한편, 아예 서로 다른 변동 금리를 교환하는 것은 이를테면, CD91일물 금리와 국고채3개월물 금리를 상호 교환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상기의 예시들은 모두 동일 통화에 대한 변동 금리 교환이었다. 그렇다면 아예 상호 다른 통화에 대한 변동 금리를 교환할 수도 있지 않을까? 마치, USD LIBOR 금리와 EURIBOR 금리의 교환이라든가. 그렇다. 다 가능하다. 물론, 이 경우는 상호 원금의 통화 자체가 다르니, 거래 시 원금의 교환이 일어난다. 아무튼 변동과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금리 스왑을 베이시스 스왑이라고 한다. 그거시 중요하다.

금리 스왑 - 스왑 베이시스

스왑(Swap, 외환거래 롤오버) 은 다음 외환 거래일까지 밤새 거래 포지션을 유지하는데에 대한 요금 또는 이자를 말합니다. 다음 외환 거래일까지 밤새 거래 포지션을 유지하는데에 대한 요금 또는 이자를 말합니다. 중개인은 거래에 관여하는 두 통화 간의 이자율 차액과 방향 및 거래량에 따라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청구/지불합니다.

스왑 베이시스

스왑 운영은 “최상위”의 은행간 시장 의 통화 시장에서 발생하여 모든 하위 계층의 수준에 영향을 미칩니다.

통화를 사고 파는 거래 당사자들이 최종 지불을 자금결제일(Value Date) 에 한다는 약속합니다. 현물 시장에서 결제는 거래 후 2 영업일 이내에 이뤄집니다. 예를 들자면, 월요일에 포지션이 개설되면 늦어도 수요일에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포지션이 열려 있고 상호간의 합의로 다음날 롤오버되는 경우, 자금 결제일(Value Date)이 하루 앞으로 이전됨을 의미합니다. 거래하는 통화에 해당하는 수량은 은행간 시장에서 현재의 예금 및 신용 금리로 대출/차입됩니다.

대출 및 차입 비용은 고객에게 양도됩니다:

  • - 포지션은 스왑, 가격, 금리 스왑 새 자금 결제일로 조정되어 자동으로 다시 열립니다.
  • - 또는 포지션은 이전 가격으로 남아 있지만 스왑은 고객의 계좌로 입금되거나 계좌에서 차감됩니다..

롤 오버 비용 또는 더 정확히는 수량과 신호는 거래하는 두 통화간의 이자율 차이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통화의 예금/신용 비율은 다릅니다. (신용 비율이 일반적으로 더 높음). 그렇기 때문에 동일한 통화쌍에서 롱/숏포지션을 롤링하는 비용이 다릅니다.

롤오버는 언제 트레이더에게 유익할까?

고객의 관점에서 매수한 통화의 요금이 높을수록, 매도한 통화의 요금이 낮아질수록 포지션 롤오버가 유리해집니다. 금리 스왑은 매수한 통화의 적용 가능한 이율이 매도한 통화의 비율보다 높은 경우 고객의 계좌에 입금됩니다. 또는 금리 스왑은 고객의 계정에서 공제됩니다.

world map

고려해야 할 사항

물론 다른 회사에서 제공하는 스왑 조건이 현저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동일한 거래 상품의 포지션 롤오버 비용이 가끔은 상당히 다릅니다. 문제는 스왑 계산에서 회사가 현재의 은행간 시장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관한 금리 스왑 것입니다.

포지션이 하루 앞으로 롤오버 되었되기 때문에, 이것은 오버나이트 금리로서 자금 시장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고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스왑 조건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회사가 시장 계층 구조의 상위 수준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경우 새로운 계층 구조 수준이 롤오버 비용에 추가 될 때마다 고객에게 롤오버 비용은 더욱 나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외환 금리 스왑은 은행간 금리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회사는 스왑 계산시, 종종 이자를 고정비율로 설정하여 고객의 조건을 악화시킵니다. 다른 회사의 이러한 추가 "커미션" 액수도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스왑 작업의 조건을 연구 할 때,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의 스왑 간의 차이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스왑 차이가 클수록 회사가 계산할 때 이자율이 높아집니다. 은행간 시장에서 특히 유동성 통화의 경우, 예금과 신용의 오버나이트 금리 스프레드가 낮기 때문입니다.

금리 스왑이 중요한 경우

스왑 운용은 하루에 한 번 수행되므로 롤오버 조건은 상당 기간 동안 포지션을 보유하면서, 일중 가격 변동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지속적인 움직임에 중점을 두는 이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또한 시장에서 근본적인 변화에 기반한 동향에 따라 거래하고 금리 스왑 전략적인 포지션을 개설하는 클라이언트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유리한 스왑 조건은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차입거래) 전략 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 이 전략은 환율이 낮은 통화로 차용하고 환율이 높은 통화로 입금하는 즉, 통화 간의 이자율 차이를 기반으로 합니다.

클라이언트에 대한 "은행간" 스왑 중요도의 또 다른 예로 잠금 모드 헤징의 경우를 들어보겠습니다. 고객이 시장에서 특정 움직임을 기대하는 포지션을 열었지만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상상해보십시오. 클라이언트는 반대 포지션을 열어 - 첫번째 포지션을 닫지 않고 - 포지션을 헤지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다음 "은행간" 스왑으로 보장되는 비율 사이의 낮은 스프레드는 이런 새로 오픈하는 포지션 유지 비용을 최소화 할 것입니다.

금리평가이론과 스왑레이트 간단 정리

저는 자산 배분 투자를 시작하면서 돈의 흐름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국,내외 경제뉴스들을 읽다 보면 많은 경제 용어들이 나오더라고요.
어디서 들어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막상 설명해보려고 하니 막히는 경제 용어들이 많았습니다.
자산을 늘리는 첫걸음은 경제를 바르게 이해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부터 하루에 한,두개씩 공부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바로 알아 보시죠!

금리평가이론

금리평가이론

완전한 금융시장에서 즉, 국경간 자본이동에 규제가 없고 거래비용이나 세금 등을고려하지 않은 경우, 2개국 간의 금리격차는 선물환 프리미엄(또는 스왑레이트)과 같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어 1억원을 가진 우리나라의 투자자가 1년간 미국 또는 우리나라의채권에 투자한다고 하자, 이 경우 완전한 금융시장에서는 1년후 투자자가 받는 원리금액은 한국에 투자한 것이든 미국에 투자한 것이든 같아야 하는데, 이는 아래 식과 같이표시할 수 있다.

₩1억(1+i) = (₩1억/S)(1+i*)F 단, i: 한국 1년물 채권금리 i*:미국 1년물채권금리 S: 현물환율 F: 1년만기 선물환율, 위 식은 아래 식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F-S)/S = (i-i*) 즉, 완전한 금융시장에서 양국간 금리차는 현물환율(S)과 선물환율(F)간차이를 현물환율로 나눈 것(흔히 금리 스왑 스왑레이트라 한다)과 같아야 한다.

다만, 현실적으로는거래비용 등이 있기 때문에 양자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데, 양자간의 차이(내외금리차-스왑레이트)가 커질 경우 환위험 없이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재정거래가발생한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이 안정적일 경우 양자간 차이는 일정범위 내에서 유지된다.

스왑레이트

스왑레이트

외환스왑시장의 가격변수인 스왑레이트(swap rate)는 현물환율 대비 선물환율과 현물환율의 차이(=(선물환율-현물환율)/현물환율)를 연율(%)로 표시한 것으로 이론적으로는 양 통화 간 금리차와 일치(covered interest rate parity)하게 된다.

스왑레이트는금융기관의 자금사정을 나타내는 대용지표(proxy)로도 활용된다.

예를 들어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자금사정이 악화되면 금융기관은 외화조달의 방안으로 현물환매입/선물환매도(buy/sell) 스왑을 이용한다.

이 경우 현물환매입 증가로 현물환율은 상승하고 선물환매도 증가로 선물환율은 하락하게 되어 스왑레이트가 낮아진다.

반대로 금융기관의원화자금사정이 악화되면 원화차입을 위한 현물환매도/선물환매입(sell/buy) 스왑 증가로 스왑레이트가 올라간다.

한편 스왑레이트가 내외금리차를 하회하면 외화차입 후외환스왑(현물환매도/선물환매입)을 통해 원화를 조달한 다음 원화자산에 투자함으로써환리스크 없이 이익을 획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내외금리차-스왑레이트’를 차익거래유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마치며,

마치며,

오늘은 금리평가이론과 스왑레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용어 설명은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공개한 자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경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결국 경제와 연결되더군요.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소비 활동부터 신용 카드, 부동산 구입과 같은 신용 활동까지 무척 광범위 하죠.
개인이 하는 경제활동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 아닐까요?

인베스트먼트 랩 Investment Lab

스왑 (Swap)은 두 당사자 간에 일정 시간동안 일정한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보통, 이렇게 스왑을 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는 금융자산으로는 금리 스왑 이자율이나, 통화, 주가와 원자재 가격 등 다양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스왑의 형태는 금리스왑 (Interest Rate Swap)통화스왑 (Currency Swap) 입니다.

규격화된 옵션과 선물거래와는 달리, 스왑은 규격화되어 있지 않은 거래입니다. 스왑은 장외시장에서 당사자간 필요에 의해 계약의 형식이나 조건을 조정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주로 정부나 기업, 금융기관 등이 스왑 (Swap)을 이용하며, 스왑을 이용하는 개인투자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왑은 장외시장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방이 채무를 불이행할 가능성도 높은 편입니다.

금리 스왑 (Plan Vanilla Interest Rate Swap: IRS)

스왑 중 가장 흔히 쓰이는 형태로 금리 스왑 (Interest rate swap) 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형태라고 하여 Plain Vanilla Interest Rate Swap 이라고도 부릅니다.

금리 스왑에서는 대부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거래를 맺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 A 가 변동금리채권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이자율 하락이 걱정된다면, 금리상승을 염려하는 같은 원금을 가지고 있는 고정금리채권 보유자와 일정한 기간동안 이자를 교환하는 계약을 맺으면 됩니다. 이렇게 단순한 금리 스왑에서는 이자의 교환이 같은 화폐로 이루어집니다.

스왑은 다른 파생상품인 선물이나 옵션과 달리, 거래 당사자들의 필요에 따라 거래 기간과 거래 일, 지불 날짜 등의 조건들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A와 회사 B 가 5년 동안 스왑거래에 들어가기로 계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 회사 A: 회사 B에게 2천만불 원금의 6%를 해마다 지급하는 것으로 하고

- 금리 스왑 회사 B: 회사 A에게 2 천만불 원금의 1년짜리 Libor+1% 를 해마다 지급하는 것으로 계약을 맺습니다.

리보 (Libor)금리는 London Interbank Offer Rate의 약자로, 신용도가 높은 영국의 은행끼리 단기간 동안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로, 변동금리를 지정하는 기준으로 쓰입니다.

이제 1년이 지나서 계약대로 서로의 이자금액을 교환해야 하는 시기가 왔을 때

- 회사 A는 B에게 고정금리 6%에 해당되는 금액 $20,000,000* 6% = $1,200,000 을 지불해야 하며

- 회사 B는 A에게 지불 당시 변동금리 (5.33% + 1%)에 해당되는 6.33%, $20,000,000*6.33% = $1,266,000을 지불해야 합니다.

금리스왑은 보통 같은 통화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체 이자금액을 교환하는 것이 아닌, 차액만을 지불하는 것으로 합니다. 위의 경우에는 회사 B가 A 에게 차액인 $66,000 만 지급하는 것으로 계약을 진행합니다.

스왑 (Swap) 거래를 이용하는 이유

스왑거래를 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이유로 나뉩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도 스왑거래를 진행하지만, 상대적인 우위를 이용하기 위해서도 사용합니다.

어느 기업이 금리와 통화가 변동성에 노출될 것을 염려한다면, 스왑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은행이 변동금리로 이자를 지급하고, 대출에 대해서는 고정금리로 지급을 받는다면, 만일 이자가 올라갈 경우에는 변동금리로 되어 있는 이자율지출이 커지는 결과로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은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변동금리로 지급을 받는 금리스왑을 체결한다면, 변동금리로 지급받는 것에 대한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금리스왑과 통화스왑 간단 정리

저는 자산 배분 투자를 시작하면서 돈의 흐름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국,내외 경제뉴스들을 읽다 보면 많은 경제 용어들이 나오더라고요.
어디서 들어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막상 설명해보려고 하니 막히는 경제 용어들이 많았습니다.
자산을 늘리는 첫걸음은 경제를 바르게 이해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부터 하루에 한,두개씩 공부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바로 알아 보시죠!

금리스왑

금리스왑

금리스왑(IRS; Interest Rate Swaps)이란 금리변동위험 헤지 및 차입비용 절감 등을위하여 거래당사자간에 원금교환 없이 정기적(3개월)으로 변동금리(91일물 CD금리)와고정금리(IRS금리)를 교환하는 거래를 말한다.

이때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대신 변동금리를 수취하는 거래를 금리스왑 pay거래라 하며 반대로 고정금리를 수취하는 대신 변동금리를 지급하는 거래를 금리스왑 receive거래라 한다.

거래단위와 만기는 제한이 없지만통상 100억원, 만기 1~5년 거래가 주를 이룬다.

일반적으로 금리스왑은 고정금리부자산과 고정금리부 부채의 듀레이션이 불일치함에 따라 발생하는 금리변동위험을 헤지하는데 이용된다.

예를 들어 고정금리부 자산이 고정금리부 부채보다 많은 경우 고정금리부 부채를 늘릴 필요가 있는데 이때 금리스왑거래를 통해 채권매도와 같은 효과를내는 금리스왑 pay거래를 실시하면 금리변동위험이 감소한다.

금리스왑도 향후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헤지거래와 향후 금리 방향을 예상하여 이익을 추구하는투기적 거래가 있다.

앞서 제시한 예시는 헤지거래에 해당한다.

자신의 자산,부채 포지션과 관계없이 금리 하락을 예상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경우에는 금리스왑 receive거래를,금리 상승을 예상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경우에는 금리스왑 pay거래를 하게 되는데전형적인 투기적 거래에 해당한다.

금리스왑시장에서는 금리스왑 스프레드라는 용어가자주 등장한다.

이는 동일만기 IRS금리-국고채금리(무위험채권)를 의미한다.

금리스왑스프레드는 향후 금리전망,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된다.

예를 들어 스왑딜러가 향후 시장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변동금리를 지급하는대신 고정금리를 수취하는 금리스왑 receive거래를 하는 경우 고정금리 수취 수요가증가함에 따라 IRS금리가 하락하면서 금리스왑 스프레드는 축소된다.

통화스왑

통화스왑

통화스왑이란 외환스왑과 마찬가지로 거래당사자간에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고일정기간 후 원금을 재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거래를 말한다.

통화스왑도 자금 대차거래라는 점에서는 외환스왑과 비슷하나 이자지급 방법과 계약기간에 차이가 있다.

외환스왑은 주로 1년 이하의 단기자금 조달 및 환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이용되는 반면 통화스왑은주로 1년 이상의 중장기 환리스크 및 금리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이용된다.

이자지급방법에 있어서도 외환스왑은 스왑기간 중 해당통화에 대해 이자를 교환하지 않고 만기시점에 양 통화 간 금리차이를 반영한 환율(계약시점의 선물환율)로 원금을 재 교환하나,통화스왑은 계약기간 중 이자(매 6개월 또는 매 3개월)를 교환하고 만기시점에 처음원금을 교환했을 때 적용했던 환율로 다시 원금을 교환한다.

통화스왑의 거래과정을예를 들어 살펴보면 A은행이 B은행과 현물환율 1,200원에 미 달러화 1천만 달러를지급하고 원화를 수취한 후 만기시점에 원금을 재 교환하는 통화스왑계약을 하였다고하자, 거래시점에 A은행은 B은행에 1천만 달러를 지급하는 대가로 원화 120억원(=1,200원×10,000,000달러)을 수취한다.

이후 계약기간 중 원화금리를 지급하고 미 달러화금리를 수취하게 금리 스왑 되며 만기시점에 A은행은 B은행으로부터 1천만 달러를 돌려받고 원화120억원을 상환함으로써 거래가 종료된다.

통화스왑은 보유외화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거나, 외화자금 조달 시 차입자가 각각 유리한 국제금융시장에서 기채한 후 필요한 통화로교환함으로써 차입비용을 절감하거나, 장기차입에 따른 환율 및 금리변동 리스크를회피하는 등의 목적으로 이용된다.

마치며,

마치며,

오늘은 금리스왑과 통화스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용어 설명은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공개한 자료에서 금리 스왑 금리 스왑 발췌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경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결국 경제와 연결되더군요.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소비 활동부터 신용 카드, 부동산 구입과 같은 신용 활동까지 무척 광범위 하죠.
개인이 하는 경제활동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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