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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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주식 뒤에는 기업이 있다.
● 장기적으로 기업의 실적과 주가는 100% 같이 간다.
● 어떤 주식을, 왜 갖고 있는지 납득할 만한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위험성이 큰 투기는 언제나 예상을 빗나가 손실을 내게 마련이다.
●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
● 재정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절대 투자하지 말라.
●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것은 1월의 눈보라만큼 일상적이다.
● 기업을 꼼꼼히 분석할 시간이 없다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라.

[기획] 주식 직접투자 행태 및 투자자산 인식에 대한 조사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한 뒤 급반등한 직후부터 이른바 ‘동학개미 운동’으로 불리는 개인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거세다. 올해 4월 8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0년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작년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국내외 주식 운용액은 83조 3천억 원으로 기존 최대 금액이었던 2018년(23조 5천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운용액이 큰 폭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는 금액 또한 크게 증가하여,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영끌’, 빚내어 투자한다는 ‘빚투’라는 신조어도 덩달아 유행하였다.

지금의 주식 열풍은 문제가 없을까? 이대로 지켜보아도 괜찮은걸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연구팀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주식 직접투자 행태 및 투자자산 인식에 대해 질문하였다.

주요 내용

  • 현재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 41%, 여성 29%로 나타났으며 주식 직접투자자 중 20%는 올해(2021년)부터 시작한 신규투자자였다. 20~30대 여성의 경우 42%가 올해부터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했다고 응답하여 가장 높은 신규투자자 비율을 보였다.
  • 주식 직접투자자의 27%가 부채를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빚투'(투자금액 중 부채의 비중 80%이상)를 투자자의 일 하고 있는 경우도 11%에 달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성향에 불구하고 간접투자자를 포함한 전체 주식투자자들 중 48%는 자신의 투자지식 수준을 낮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 ‘자산가격 상승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부동산(59%)이 주식(39%)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깝다’는 응답 또한 부동산(67%)이 주식(30%)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손실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부동산(33%)이 주식(60%)보다 낮게 나타나 부동산은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기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식 직접투자 행태

현재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 41%, 여성 29%

이번 조사에서, 남자의 41%, 여자의 29%가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주식 직접투자자의 비율이 높아, 여성보다는 남성이 직접투자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주식 직접투자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작
10명 중 2명은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한 지 몇 달 안 된 신규투자자

그렇다면 현재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부터 직접투자를 시작하였을까? 직접투자를 시작한 시기에 대해 물었을 때 ”코로나19가 확산되었던 2020년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했다“는 23%, ”코스피가 투자자의 일 투자자의 일 3000을 돌파한 올해부터 시작했다“는 20%로 조사되었다. 즉, 주식 직접투자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직접투자를 시작했으며 10명 중 2명은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한 지 몇 달 안 된 신규투자자인 것이다.

작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시중에 돈을 풀었다. 코로나19 직후 하락했던 주가는 이후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의 회복을 넘어 오히려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는 등 대세 상승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상승장에 편승하려는 개인투자자의 1차 유입이 있었고, 주가 상승이 계속되어 올해 초(2021.01.07)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초로 3000을 돌파하며 2차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30대 여성, 올해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한 비율 가장 높아
10명 중 4명은 올해부터 직접투자를 시작해

올해부터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했다는 응답자를 연령대와 성별로 나누어 다시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올해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한 비율은 20~3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20~30대 중에서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30대 여성 직접투자자는 10명 중 4명이 올해부터 직접투자를 시작했다고 응답하여 전 연령대 중에서 신규투자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설문결과를 보았을 때 현재는 20~30대 중 남성 직접투자자의 수가 여성보다 많지만, 여성의 높은 신규투자자 비율을 보았을 때 향후 그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 직접투자자 중 펀드 등 운용사를 통한 간접투자를 병행하고 있는 비율은 18%
10명 중 8명은 직접투자 방식으로만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있는 응답자에게 그렇다면 현재 펀드 등 투자 운용사를 통한 주식 간접투자 또한 병행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주식 직접투자자 중 간접투자를 병행하고 있는 비율은 18%로 주식 직접투자자의 경우 주로 직접투자 방식으로만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직접투자자의 절반은 주식을 하루에도 여러번 시간이 될 때마다 확인해
10명 중 9명은 주식 스마트폰 앱(MTS)을 사용

스마트폰 주식을 얼마나 자주 확인하는지와 주식 스마트폰 앱(MTS) 사용여부를 물었다. 주식을 확인하는 빈도에 대해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시간이 될 때마다 주식을 확인한다”(51%), “하루에도 1번 정도 확인한다”(26%), “일주일에 1~2번 등 여유가 있을 때 정도 확인한다”(16%), “한 달에 1~2번 정도 확인한다“(4%)의 순으로 응답되어 직접투자자의 절반은 주식을 하루에도 여러 번 시간이 될 때마다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투자자 10명 투자자의 일 중 9명은 주식 스마트폰 앱(MTS)을 사용하고 있어 시간이나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주식을 자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투자의향에 따르면 개인 주식투자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펀드 등 주식 간접투자자를 포함한 주식투자자들에게 앞으로도 투자를 지속할 것인지에 대한 의향을 물었다. 현재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10명 중 9명은 앞으로도 주식투자를 지속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10명 중 4명이 앞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현재 주식투자자들은 대부분 투자를 지속할 것이고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도 주식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개인 주식투자자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식 열풍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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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평생의 삼분의일 엄청난 시간을 차지하는 수면에 집중하는 회사는 없을까?
왜 한국에서는 수십년간 몇개의 회사가 매트리스 시장을 독점해 왔을까?
왜 스프링 보다 더 나은 매트리스는 우리나라에 없을까?
이 질문에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 삼분의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건강한 철학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만듭니다.
- 철학과 제품에 대해 진솔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널리 알립니다.
- 고객들이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경험을 극대화 합니다.

지금까지 삼분의일은 완벽한 수면 경험을 완성시키는 제품들을 개발했습니다. 향후에는 수면의 영역에서 쉼의 영역으로 확장해서 침실을 나가 거실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수면과 쉼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7.1 (주)삼분의일 설립
- 2017.7 캡스톤파트너스 투자유치
- 2017.7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투자유치
- 2017.7 매트리스 출시
- 2018.6 베개 출시
- 2018.9 프레임 출시
- 2018.10 부산 진출
- 2018.11 "삼분의일" 상표권 등록

삼분의일은 아직 20여명의 작은 팀이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삼분의일 팀이 지향하는 가치, 문화 , 미션을 팀원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삼분의일에서 성공적으로 일하고 투자자의 일 있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
-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을 즐긴다.
- 호기심이 많고 알고 싶은 분야가 생기면 알기 위해 공부한다.
-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가지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배운다.
- learning curve가 가파르다.

2) 솔직한 사람
- 의견 차이나 갈등에 대해서 드러내고 의사소통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 본인이 느끼는 대로 생각나는대로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이해할 수 있다.
- 실수를 했을때 숨김없이 이야기하고 책임을 인정하고 해결책을 마련한다.

3) 겸손한 사람
- 자존감이 높지만 ego가 강하지 않다.--> 감정의 질척거림이 업무로 전염되지 않는다.
- 가감없는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뛸듯기쁘다.
- 격렬하게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다가, 반하는 근거나 데이터가 발견되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자신의 주장을 뒤집는다.

4) 팀플레이어
- 혼자서만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 최고의 복지는 훌륭한 동료이다.
- 팀 동료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두괄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

5) Why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
- 항상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일하는 사람.
- 생각하는 힘을 키워서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사람.

🌎 ‘투자의 대명사’ ESG, 지속 가능할까?

ESG

돈 몰리던 ESG 펀드, 예전 같지 않다 :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추구하는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면 환경도 살리고 수익률도 높아진다는 논리로 돈이 몰리던 ESG 펀드에도 요즘 변화의 조짐이 있습니다. 우선 ESG 펀드의 수익률이 별로 좋지 않고 자금 유입도 꽤 줄었습니다. 물론 펀드 수익률이 높지 않은 것이나 자금 유입이 감소하는 것은 ESG 펀드뿐 아니라 대부분의 펀드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ESG 트렌드가 다양한 산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혹시 여론이나 트렌드의 변화가 생기는지는 수시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저한 자금 유입 감소 : 몇 가지 팩트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ESG 펀드로의 자금 유입액은 작년 4분기보다 올해 1분기에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ESG 펀드로 들어온 돈의 규모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이름만 ESG였던 ESG 펀드 :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펀드의 수익률이 나빴기 때문인데 ESG 펀드에 주로 담김 기술주, 성장주들의 수익률이 높지 않아 생긴 결과입니다. 돌이켜보면 ESG라는 개념의 모호성으로 인해(어떤 회사라도 ESG라는 개념을 적용하자면 굳이 적용하지 못할 회사가 별로 없기 때문에) ESG 펀드라고 이름은 붙여놨지만, 실제로는 ‘지금 잘나가는 종목들’을 주로 담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ESG 관련 종목은 그렇지 않은 종목에 비해 주가수익비율 등 밸류에이션 지표가 높은(거품이 많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ESG 펀드가 늘어나고 ESG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나던 상황이어서 밀려 들어오는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도 많아서 분위기가 좋을 때는 그런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감소하기 시작한 녹색 프리미엄 : ESG 채권의 경우도 똑같은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이지만 ESG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조건이 붙은 채권은 더 낮은 금리(비싼 채권 가격)에 발행되고 거래됐습니다. 별 이유 없이 붙은 프리미엄이지만 역시 자금이 유입되는 중이라는 이유로 계속 그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시장이었습니다. 이런 녹색 프리미엄(일명 그리니엄)은 계속 감소하는 중입니다.

평가 기준 두고 회의론도 ‘솔솔’ : 펀드 유입 자금의 변화나 그에 따른 가격 변화는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ESG 평가 기준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는 것은 눈여겨봐야 할 대목입니다. 특히 러시아 기업들이 탄소배출을 줄인다는 이유로 S와 G의 결여에도 불구하고 ESG 펀드에 비중 있게 편입된 것은 그 이후 러시아 제재 과정에서 ESG 펀드 수익률을 악화시킨 배경이면서 동시에 ESG 펀드에 포함된 종목들이 얼마나 별 기준 없이 급조되었는가를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이런 그린워싱*과 관련한 문제들 이 나타나면서 ESG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잣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쁜 산업으로 분류되던 방산업종도 최근에는 안보와 인권을 지키는 역할을 강조하면서 ESG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논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거부하던 블랙록 같은 자산운용사들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여건과 여론이 변했음을 언급하면서 단기적으로는 화석연료에 투자해서 수익성을 높이는 것을 고객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위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

지속 가능성 고민해봐야 : ESG 트렌드는 애초부터 소비자들이 ESG에 대해 좀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것은 흔들리지 않을 장기 트렌드라는 전제에서 시작된 움직임입니다. 이런 전제가 크게 흔들리는 조짐은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유럽처럼 명분을 중시하는 지역에서도 기름값이 오르고 먹고사는 일이 중요해지면 ESG 같은 개념은 뒤로 밀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SG라는 슬로건이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많은 지역에서 좋은 투자의 대명사로 남아있게 될지는 생각해볼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그린워싱 : 친환경(Green)과 눈속임(White Washing)의 합성어로 위장 친환경주의를 말함.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친환경을 추구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

개발자 모시기, 잠잠해진 이유

오늘의 이슈

개발자

구인난에 양극화 심화된 개발자 구인 시장 : 요즘 개발자를 구하고 채용하는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자주 보도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개발자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양극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교적 쉽게 구하는 기업도 있고 2억원을 불러도 못 구하는 기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

개발자들이 그나마 몰리는 기업은 기업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서 개발자들도 그 과실을 나눌 수 있는 ‘유망한’ 기업들입니다. 건설업처럼 스톡옵션을 받기도 어렵고 받아도 별 수익이 안 투자자의 일 될 것 같은 업종에서는 개발자 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미국에서도 이공계 엔지니어들이 대부분 스톡옵션 ‘대박’이 가능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으로 몰리는 것과 유사한 현상입니다.

비용 절감 필요성에 변화 조짐 : 그러나 최근에는 그런 분위기도 좀 달라졌습니다. 전에 받던 연봉의 1.5배를 무조건 보장해주며 인력을 흡수하던 대형 IT기업들도 최근에는 채용전략을 바꾸고 있습니다 . 주가 하락이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를 보다 신중하게 하도록 만들면서 개발자들을 빨아들이던 기업들도 성장보다는 비용 절감이 더 필요한 과제가 된 탓입니다.

📢 이 소식, 놓치지 마세요

💰 빅테크 기술 활용해 대출 확대 나선 정부 : 정부가 인터넷전문은행처럼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통합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해 중·저신용자 대상 서민대출을 확대할 예정 입니다. 보험 가입 정보나 세금 납부(자동이체) 정보, 소액결제 정보 등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신용도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연체 이력이 있거나 금융 이력이 부족해 대출을 못 받던 이들에게도 대출 길을 확대해주는 것입니다. 새 평가 모형이 도입되면 현재 민간은행이 사실상 떠맡고 있는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을 정부도 상당 부분 부담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철회된다고? :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주택공급 정책이었던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백지화될 수도 있다 는 소식입니다. 앞서 올해 예정이었던 사전청약 일정이 내년으로 밀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 데 이어 사업 자체의 철회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 철회의 원인은 주민 호응 부진. 실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주민 호응도가 떨어지는 사업은 덜어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업 철회 여부는 향후 국토부가 250만 가구의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 금리 인상에 28년만 최대 손실 기록한 신흥국 시장: 달러 표시 신흥국 국채 기준물인 JP모건 EMBI글로벌다변화(GBI-EM)지수의 수익률이 연초 대비 15% 하락 했습니다(25일 기준). 1994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자금 이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의 금리인상입니다. 기준 금리가 오르면서 선진국 채권 수익률이 높아졌고, 선진국과 신흥국 간 금리 격차가 줄어들면서 투자자들이 선진국 투자를 더 선호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신흥국의 대표로 꼽히는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맞물리면서 최악의 자산 매도세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투자자의 일

미 연준 금리 0.75~1% 인상 예상
신용거래 이자율 또 오를수 있어
‘빚투’ 개미 투자자들 부담 가중

사진:Pixabay

[e대한경제=김진솔 기자]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한 가운데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이 최고 10%를 넘어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도의 금리 인상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만큼 이른바 빚투 개미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부터 신용융자이자율을 조정한다. 이는 결제일 기준이므로 27일 체결분부터 적용된다.

신용거래기간이 7일 이내일 경우 0.9%포인트 내리지만 그 이상일 경우 가입방식에 따라 0.25%포인트에서 최대 0.5%포인트를 인상한다.

예컨대 비대면으로 가입한 VIP 미만 등급 투자자의 경우 30일 이내 거래 시 이자율이 9%에서 9.5%로 오르고 30일 초과 시 9.9%를 적용받는다.

10%를 초과한 이자율을 매긴 증권사도 있다.

하나증권과 현대차증권은 신용거래기간 91일부터 각각 그린등급, 일반등급 고객에게 10.5%, 10.3%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금융투자협회에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공시한 27개 증권사는 모두 6월 이후 금리를 조정한 바 있다.

이는 지난 5월 2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이달 금통위에서도 금리가 올랐고 미 연준에서도 금리를 0.75~1% 올릴 전망인 만큼 한은은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일부 증권사가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의 기준으로 삼는 3개월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는 이날 2.17%까지 올랐다. 이는 2014년 10월 29일(2.1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증권사들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이 또 한 번 오를 수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 등 대부분 증권사가 이자율 인상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증권사들이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줄어든 수익을 이자로 메우려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앞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20일 주요 은행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은행들의 이자 장사를 비판한 바 있다.

이 원장은 "금리 상승기에 예대(예금과 대출) 금리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며 "은행들의 지나친 이익 추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은행들은 지난 13일 기준금리 인상과 동시에 예금금리를 곧장 올린 바 있다.

빚투에 따른 이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증권사도 지적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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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 그들은 누구인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매번 변화하는 국제 금융시장의 흐름과 시시각각 달라지는 정보에 귀 기울이기도 바쁜 요즘. ‘어떻게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 방법이며, 어떻게 해야 이익을 얻고,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2014년, 현명한 투자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과 ‘피터 투자자의 일 린치’의 투자 노하우를 살펴볼까 합니다.

투자의 귀재 투자의 귀재 투자의 귀재

해묵은 경제 원칙이나 투자에 대한 지식만 갖고 돈을 벌겠다는 건 어불성설! 부자의 습관, 부자의 투자, 부자의 생각은 평범한 사람과는 다름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가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현존하는 최고의 투자자를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워런 버핏‘ 을 떠올립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의 고향 오마하를 거의 벗어나지 않지만, 주식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는다고 해서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가치 있는 주식을 발굴해 매입하고 이를 오랫동안 보유하는 ‘가치 투자’로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워럿 버핏이 말하는 가치 투자란, 지금 당장의 모습보다는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따져보고 내 인생을 투자하고 내 돈을 투자 했을 때, 5년 10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곳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직장인들이 지금 당장 큰 효과를 얻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미래에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장기적인 가치를 보고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이해하기 쉽겠죠?

Warren Buffett 투자의 귀재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말하는 투자의 5대원칙

이처럼 가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지난 2월, 경제 잡지 ‘포춘’을 통해 아마추어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5대 원칙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워런 버핏이 조언한 5대 투자 원칙을 살펴 볼까요?

전문가가 되지 말라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복잡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미래가치에 주목 하라
어느 누구도 투자 수익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전지전능함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취할 행동의 의미를 명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희망수익을 구별하라
투자 자산의 수익성에 투자하는 것과 본인이 희망하는 기대수익에 투자하는 것을 엄격히 구별해야 한다.

시세판에 속지 말라
성적 전광판을 쳐다보는 선수가 아니라 경기 전체를 보는 선수가 이기게 되듯, 그날그날 시세판에 현혹되지 말고 투자의 큰 그림을 봐야 한다.

투자방송에 신경 꺼라
다른 투자자나 투자 기관의 전망에 귀 기울이게 되면 진정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사항을 못 보게 된다.

이기는 투자, 피터 린치

가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있다면, 1 970년대 피델리티의 마젤란펀드를 이끈 펀드매니저이자,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의 달인’이라 불리는 ‘피터 린치‘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피터 린치는 생활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기로 유명한데요. 실예로 피터 린치는 크리스마스 때 딸과 아내와 쇼핑할 때 딸들이 매일 들르던 도넛 가게가 있었는데, 그 기업은 우리가 잘아는 ‘D 도넛’으로 그에게 가장 높은 수익을 안겨 준 대박 종목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딸들이 쇼핑을 할 때 매일 들렀을 만큼 좋아하는 이유는 그만큼 기업의 경쟁력이 강했다고 생각한 셈인데요.

이처럼 ‘생활 속의 발견’을 최고의 종목 발굴 아이디어라고 끊임없이 강조한 피터 린치는 “보통 사람은 일년에 두세 번은 장래성 있는 주식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모든 주식 뒤에는 기업이 있는 만큼 기업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라”는 격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1970년대 이후 13년간 미국의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에서 마젤란펀드를 운영하며 투자자의 일 경이적인 수익률을 거둔 피터 린치의 ‘투자 황금률(golden rules of investing)’을 알아볼까요?!

Peter Lynch 투자의 귀재 투자의 귀재

피터 린치 ‘투자 황금률’

● 모든 주식 뒤에는 기업이 있다.
● 장기적으로 기업의 실적과 주가는 100% 같이 간다.
● 어떤 주식을, 왜 갖고 있는지 납득할 만한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위험성이 큰 투기는 언제나 예상을 빗나가 손실을 내게 마련이다.
●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
● 재정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절대 투자하지 말라.
●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것은 1월의 눈보라만큼 일상적이다.
● 기업을 꼼꼼히 분석할 시간이 없다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라.

하지만, 워런 버핏, 피터 린치 같은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주식 투자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성공 투자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념해야 합니다. 모든 노력을 투자에 집중해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꼼꼼하게 공부하고, 매일매일의 시장 변화를 자세히 관찰해야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경험을 쌓으면 비로소 희미한 안개처럼 성공의 기회가 모습을 드러내는 법! 제 2의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가 되기 위해서 먼저 주위를 찬찬히 둘러 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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