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수한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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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글로벌 체인 호텔의 PLCC카드

가장 우수한 플랫폼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할 프레임워크를 알아야 합니다. 프레임워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 플랫폼이며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한 기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부인 경우 해당 언어와 잘 작동하는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날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입니다.

1.루비 온 레일즈

Ruby on Rails는 오픈 소스, 서버 측 웹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입니다. Rails는 데이터, 웹 서비스 및 웹 페이지에 대한 기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MVC(Model-View-Controller)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성공 사례의 긴 목록에는 Basecamp, GitHub, AirBnB, Twitch 및 SoundCloud가 포함됩니다. Rails에는 멋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활발한 커뮤니티가 있는 시스템은 미래의 제작자에게 선물입니다. 풍부한 리소스, 가이드 및 사례 연구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특히 Rails가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하나는 훌륭한 참조 라이브러리와 기능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몇 가지 훌륭한 도구가 있습니다.

2.코드이그나이터

Codeigniter는 사용하기 쉽고 웹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훌륭한 도구를 제공하는 강력한 PHP 프레임워크입니다. 가벼움 외에도 이 시스템은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우수한 문서와 가장 우수한 플랫폼 함께 제공됩니다. 그것은 배우고, 받고, 배포하기 쉬운 좋은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Codeigniter는 MVC 기반 시스템의 도움으로 유연성과 쉬운 관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odeigniter를 사용하면 자신의 라이브러리와 함께 자신의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구조와 번거로운 절차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PHP 코더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 Codeigniter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익스프레스.js

Node.JS를 시작하기 전에 Express.js를 간단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press.js는 미리 구축된 Node.js 프레임워크로, 더 빠르고 지능적인 서버와 유연성 및 확장성을 갖춘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첫째, Node.js 프레임워크와 호환되는 높은 수준의 성능을 얻을 수 있고, 둘째,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강력한 기능 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press.js를 사용하여 단일, 다중 페이지 또는 하이브리드 웹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할 수 있습니다. Express는 JavaScript로 작성되어 프로그래밍하기 쉽습니다. 일부 제작자는 Express로 작업하면 일정이 절반으로 단축된다고 주장합니다. Express 뒤에 5년의 개발 기간이 있는 이 플랫폼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진지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들웨어에서 길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오류를 관리하는 것이 약간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급 개발자에게 권장됩니다.

4.AngularJS

AngularJS는 YouTube와 Netflix의 진화를 따라갈 때 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Google 및 기타 몇 가지 개발 커뮤니티에서 유지 관리하는 오픈 소스 시스템입니다. AngularJS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JavaScript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개발자는 웹사이트 개발을 위한 HTML 어휘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배송 시간이 짧고 테스트하기에 좋습니다. AngularJS는 비디오 스트리밍 앱, 사용자 앱, 여행 앱, 날씨 앱, 전자 상거래 및 소셜 미디어 앱에 적합합니다(LinkedIn은 모바일 앱에 AngularJS 사용). AngularJS는 MVC 메서드를 구현합니다. HTML을 선언 언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직관적입니다. AngularJS는 플러그인이나 다른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되는 개발에 적합합니다. AngularJS는 Google에서 관리하므로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5.엠버.js

Ember.js의 모든 정의는 주요 목적을 밝히지 않고 불완전합니다. Ember.js는 “야심찬 웹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Apple Music을 살펴보십시오. 이제 Ember.js가 성숙한 시스템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인 야심찬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단일 페이지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까지 Ember.js는 이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Ember.js는 또한 대부분의 다른 시스템이 공정하게 수행하지 않는 MVC 모델 가장 우수한 플랫폼 및 컨트롤러 기능에 중점을 둡니다. Ember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객 측 사용을 위한 훌륭한 UI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mber는 완전한 개발 조합과 수많은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는 Angular와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Ember의 연속적인 기능은 시스템을 고유한 위치에 배치합니다.

6.케이크PHP

CakePHP는 풀 스택 시스템을 제공하며 가장 완벽한 PHP 시스템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개발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CakePHP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응용 프로그램 클래스를 자체 응용 프로그램에 다운로드하거나 사용자 지정 라우터 클래스를 사용하여 마이크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CakePHP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가장 우수한 플랫폼 API를 가지고 있으며 PDO 및 네이티브 드라이버를 위한 다양한 데이터 드라이버 또는 데이터 유형을 지원합니다. CakePHP는 저예산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합하며 MVC 처리 방법과도 호환됩니다.

7.팔콘

Phalcon은 오픈 소스 PHP 프레임워크입니다. 또한 가장 빠른 PHP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Phalcon은 새로운 아키텍처로 개발되었으며 MVC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장 낮은 오버헤드를 제공합니다. Phalcon은 더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지만 고품질 성능을 제공합니다. C언어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시스템보다 HTTP 요청을 처리할 수 있으며, Phalcon은 수정이 쉽고 개인적인 용도로 컴파일이 가능합니다.

8.젠드 프레임워크

Zend 프레임워크는 PHP 5용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Zend 프레임워크는 Zend 프레임워크의 핵심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고급 MVC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Zend는 또한 여러 시스템과 공급업체를 지원합니다. 여러 백업 유형을 지원하는 유연한 캐싱 하위 시스템이 있습니다. AJAX는 Zend 시스템에서 JSON을 통해 지원되므로 고객과 개발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Zend는 오랫동안 개발자들 사이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여전히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9 ASP.net

ASP.net은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완벽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입니다. ASP.net은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HTTP 명령을 최적화합니다. CLR(공용 언어 런타임)을 기반으로 하는 ASP.net은 적은 양의 코드로 큰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탁월합니다. ASP.net용 코드 작성은 설치만큼 쉽습니다. ASP.net은 메모리 드롭과 끝없는 루프가 빠르고 끊김 없는 강력한 세계입니다.

10 심포니

Symfony는 PHP 웹 개발 시스템입니다. 성능 가장 우수한 플랫폼 테스트는 개발자가 Symfony와 함께 작업하기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인 Symfony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또한 많은 개발자가 Symfony 프로젝트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 곡선이 매우 빡빡할 수 있으므로 Symfony는 많은 시스템에 대해 알고 있는 오랜 개발자에게 권장됩니다.

[데일리 IT 단신] KT, 한화시스템과 항공·우주 양자암호 기술개발 外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의료 데이터·NFT 플랫폼 구축 나서 카카오웹툰, 산돌과 창작자 폰트 지원 사업 확대 맞손 LGU+,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 공개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NIPA 블록체인 기술검증(PoC)은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클라우드 PACS 시스템 개발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 ▲NFT 발행 시스템 서비스 구축 등을 목표로 11월까지 시행한다.

왕영진 세종텔레콤 이사는 “이번 기술검증사업은 NFT발행 및 거래소 개설과 운영까지 염두한 전략사업으로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 의료데이터를 통한 고부가가치 재자원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장 우수한 플랫폼 카카오웹툰 작가는 산돌의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산돌 폰트를 활용해 웹툰을 제작할 수 있다. 카카오웹툰과 산돌구름은 앞으로도 창작자들에게 보탬이 되는 다양한 폰트 지원 방안을 고민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협업 계획과 폰트 관련 상품 출시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협업은 향후 이모티콘을 론칭하는 카카오웹툰 프리미엄 IP들에 산돌 폰트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 120편으로 구성된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은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제는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과 U+아이들나라 커뮤니티 고객 인터뷰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은 한글판과 영어판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됐다. 어린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영상을 3분 이내로 비교적 짧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의 율동 동요는 어린이에게 익숙한 동요와 클래식을 기반으로 편곡한 음악과 창작곡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AI를 통한 가치 창출’을 주제로 ▲AI 원팀 출범 이후 협력 추진 경과 ▲AI 프로젝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 ▲각 분과 별로 올해 추진했던 협력 과제 등을 공유했다.

기술∙사업 협력 분과에서는 올해 ‘초거대 AI’를 2000억 파라미터 규모 모델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AI Eco 분과는 스타트업과 AI 오픈 생태계 활성화를 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 추진한다. AI 인재 양성 분과는 참여기관이 함께 AI 인재를 확보·양성한 경과를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클레슨은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증명서를 NFT로 발급할 계획이다. SK㈜ C&C가 운영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 메인넷과 NFT 서비스 ‘체인제트 for NFT’ 플랫폼을 활용한다.

체인제트 for NFT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디지털 자산 성격에 맞춰 NFT 서비스를 지원하는 자동화 플랫폼이다. NFT 발행부터 거래∙반출까지 API 서비스 형태로 지원한다.

SK㈜ C&C는 4월 기업형 NFT플랫폼 체인제트 for NFT를 공개한 후 NFT 비즈니스 전체를 포함하는 ‘NFT 생태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NFT 생태계에 포함된 파트너사는 기술과 솔루션∙서비스를 교류하며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한다.

클레슨도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음악강의∙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NFT 사업자로 NFT 생태계에 합류한다. NFT 생태계에는 SK주식회사, SK네트웍스 등 계열사와 메타콩즈, 피어테크, 도지사운드클럽, 팔라 등 19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2조원에 美 진단기업 메리디안 인수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국내 사모펀드 SJL파트너스와 미국 체외진단 기업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Meridian Bioscience, 이하 메리디안)를 인수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8일 공시와 함께 투자자 대상 인수합병(M&A)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인수금액 약 2조 원의 M&A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수합병 방식은 에스디바이오센서가 60%, SJL파트너스가 40% 미국 법인에 공동 출자하고, 해당 법인 자회사가 메리디안社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100%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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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에스디바이오센서, 가장 우수한 플랫폼 증평공장 신설 소식. ‘상승세’

회사 측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인수 규모 중 가장 큰 금액”이라며 “미국은 전 세계 체외진단의료기기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큰 시장으로 이번 인수합병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체외진단 톱티어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체외진단 기업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는 1976년 설립됐으며, 진단(DX, Diagnostics)사업부와 생명과학(LS, Life Science)사업부로 나뉜다. 진단사업부는 면역진단, 분자진단, 호흡진단, 혈액진단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고 생명과학사업부는 제약바이오 제품 및 진단 시약의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에 따르면 진단사업부는 헬리코박터균(H.pylori)이나 대장염증균(C.difficile) 등의 소화기 감염 진단플랫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는 북미시장 점유율 1위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회사의 강점인 토탈 진단플랫폼에 메리디안의 소화기 감염 진단플랫폼을 접목해 더욱 견고한 체외진단 플랫폼을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메리디안의 북미 유통망을 활용해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경우 아시아와 유럽, 남미, 아프리카 유통망에 강점이 있고, 메리디안은 북미 시장에서 강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회사 측은 2개 회사의 생산기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생산기지는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이고 메리디안의 생산기지는 미국, 독일, 영국, 캐나다 등이다. 따라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메리디안이 확보하고 있는 해외 생산기지를 추가적으로 활용해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해외 생산기지 구축에 대한 투자비 절감 효과는 물론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률 개선 효과까지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메리디안이 보유한 미국 내에서의 인허가 능력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회사 측은 “메리디안의 또 다른 강점은 ‘우수한 인허가 능력’이다. 56년간의 인허가 노하우로 최근 5년 사이 8개 제품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시켰다”면서 “이는 FDA 등록 경험이 풍부한 인허가(RA) 전문인력이 포진돼 있기 때문이며, 에스디바이오센서 제품의 미국 FDA 승인 가속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합병에 함께 나서는 SJL파트너스는 JP 모건 출신의 미국 시장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고,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메리디안 인수를 통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조영식 에스디바이오센서 회장은 “이번 메리디안 인수합병은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인수 규모 중 가장 큰 규모다. 인수 규모가큰 만큼 인수 이후의 운영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SJL파트너스와 함께 메리디안 주요 경영진들과 협력해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가진 연구개발(R&D) 능력과 대량생산 노하우, 메리디안의 북미 영업망과 FDA 인허가 능력, SJL파트너스의 인적관리 노하우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현장진단시장에서 톱(Top) 3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에너지·모빌리티 등 분야 협업 스타트업 모집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현대차그룹은 올해 하반기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에 참여할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2022년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개발하는 플랫폼이다.

그룹 내 현업 팀이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스타트업 선발 과정에 참여한다. 현업 팀은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회사 간 경계를 넘어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이 플랫폼을 만든 취지다.

2018년 시작된 이 플랫폼에는 그룹 내 11개 계열사 125개 팀과 스타트업 115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7건의 협업 프로젝트와 스타트업 54곳의 지분 투자 집행 등의 성과를 냈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이번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에너지(2건), 모빌리티(5건), 가장 우수한 플랫폼 물류(3건), 건설(3건), 스마트팩토리(5건), 소재(2건) 등 6가지 주제의 프로젝트 20건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스타트업은 지원 시점에 법인 설립이 완료돼야 한다.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간 공식 홈페이지(zer01ne.zone/join-us/startup)에서 할 수 있다. 이후 서류·면접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발 스타트업이 발표된다.

바야흐로 휴가철이다. 엔데믹으로 인해 보복소비 현상이 심화되면서 여행 수요가 급상승한 가운데 여행을 떠날 때, 쉬고 싶을 때, 저마다의 패턴이 다르다. 이러한 패턴 중 ‘어느 호텔’에 묵는지 중요한 고객들이 있는데, 호텔은 이러한 니즈에 맞춰 여러 프로모션, 패키지 등을 계획하고, 이때 특히 ‘카드사와의 협업’을 빼놓을 수 없다. 할인을 받고, 포인트를 쌓으면서 카드사와 제휴를 맺은 호텔에 새롭게 방문해 보기도 하고, 혜택이 뛰어난 카드를 쓰면서 소비를 촉진시키는 것. 다양한 카드사와 호텔들이 포인트 증정, 할인가 적용 등 다양한 제휴 방식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가운데, 최근에는 호텔만을 위한 전용 카드도 출시되며 성업 중이다.

이렇듯 호텔과 카드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면서 더욱 치열하게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를 살펴보면, 지난해 지급 수단으로 신용카드가 이용금액(49.5%)과 이용건수(43.4%)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세계경제포럼(WWF)의 조사결과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지난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현금 없는 결제가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나라는 한국으로,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현금 결제가 전체 결제의 14%에 불과하며, 한국은 이미 현금 없는 사회에 진입했다고 한다.


이렇듯 통계로도,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현장에서도 카드에 대한 관심을 확인해볼 수 있다. ‘현금 없는 매장’이라는 푯말이 붙은 카페나 외식업장을 확인 가능하며 혜택이 우수한 카드를 알려주는 유튜브, 포스팅도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이렇듯 카드 결제를 선호하는 이유는 간편함과 이용 혜택 덕분이다. 실제로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현금 없는 매장’을 시도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현금 없는 매장으로 전환되면 결제 과정이 간편해짐에 따라 매장을 신속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되고 직원들은 고객 서비스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드 소비가 강한 나라니 만큼 여가활동에 해당하는 호텔 소비 또한 카드와 밀접할 수밖에 없다. 신한카드 상품R&D팀 한윤정 과장(이하 한 과장)은 “여행을 떠나게 되면 소비를 계획하게 된다. 특히 어떤 카드를 쓸지도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호텔과 제휴를 맺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카드사와 호텔의 협업은 이전부터 있어왔다. 1995년 4월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당시 서울힐튼호텔에서 다이너스카드사와 제휴, 도입한 카드 회원제를 통해 객실료 15~13%, 식음료 가격을 15% 할인해주고 있다는 기사를 확인해볼 수 있다. 같은 연도의 여행신문도 이와 같다. 당시 라마다올림피아호텔, 노보텔앰배서더강남과 삼성카드, 국민카드 소지자가 협업한 프로모션을 다룬 기사인 것. 라마다올림피아드호텔은 삼성카드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경우 코스 메뉴 및 뷔페 메뉴를 할인해주고, 객실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였으며 노보텔앰배서더강남은 국민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 객실 금액과 F&B 업장의 가격을 할인하는 혜택을 준비했다.


우수한 카드를 공유하고 싶은 니즈는 호텔과 카드사만이 바라는 것이 아니다. 더 스마트한 소비를 하려는 마음과 더불어 호캉스가 대중화되면서 소비자들도 더 우수한 카드의 혜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구독자 4만 명을 보유 중인 유튜브 ‘카드고릴라’에서는 여러 카드사의 혜택을 한 번에 보여주면서 주요한 특징들을 콕콕 집어주는 설명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테크 유튜브 ‘금융의 정석’에서는 카드, 보험, 적금 등 소비습관에 관한 정보를 나눈다. 실적을 위한 카드의 혜택 및 포인트 적립 방법 등을 풍부하게 알 수 있어 반응이 좋다. 이렇듯 호텔과 카드사는 오래 전부터 유달리 친한 단짝 관계를 유지하면서, 고객을 찾아가고 있는 것을 해볼 수 있다.

마일리지로, 할인으로
호텔과 OTA를 막론한 제휴 혜택들


그렇다면 호텔은 카드사와 함께 어떤 혜택을 선보여 왔을까? 가장 대표적인 혜택은 마일리지 적립을 비롯한 할인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호캉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특히 해외로 갈 수 있는 창구가 막히면서 국내여행의 수요가 높아지자 이러한 현상은 갈수록 심화됐다. 하나카드의 ‘CLUB Premier Hotel’ 카드는 이름처럼 국내 특급호텔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연회비가 20만 원으로 다소 가장 우수한 플랫폼 높지만, 전월 실적 없이 호텔 금액을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것이 입소문을 타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일반 카드상품보다 더 많은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작한 것”이라면서 “국내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와 저가항공으로 여행을 자주 떠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클럽 프리미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청춘대로 꿀잠α카드에서 숙박/숙박 애플리케이션 20% 청구 할인을 실시했다. 이름처럼 ‘꿀잠’ 할 수 있는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여행과 레저에 특화된 카드다. 마찬가지로 청춘대로 1코노미 카드에서는 숙박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5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으로 승부수를 봤다. 호텔 숙박이 OTA를 통해 많이 이뤄지는 만큼 애플리케이션 결제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를 제작한 것이다.


한편 마일리지, 할인 혜택을 넘어 ‘캐시백’을 해주는 카드도 많아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이하는 관광재개 덕분에 여름 특수를 맞이한 카드사들이 마일리지와 혜택을 넘어 아예 현금으로 돌려주는 가장 우수한 플랫폼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 것. 실제로 신한카드는 연회비를 5만 원 한도로 전액 되돌려주는 행사를 운영했다. 국민카드는 호텔 OTA에서 국내외 호텔을 예약하면 숙박료의 최대 10%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만들었으며, 하나카드에서는 지정된 호텔 OTA 플랫폼에서 하와이 지역 호텔을 예약 후 투숙 시 숙박료의 최대 12%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혜택을 부여했다. 우리카드 또한 마찬가지다. 지정된 OTA 플랫폼을 활용하면 각각 10%, 8%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던 것. 롯데카드는 롯데호텔 및 롯데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내놓았다. 롯데호텔 울산은 10만 원 안팎의 특가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고, 롯데리조트 속초, 부여 리조트 패키지를 결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엘포인트를 5만 포인트씩 받을 수 있게끔 했다.


이러한 캐시백 프로모션은 고객에게 카드를 보다 심리적으로 가깝게 만들어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노력에서 탄생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기능이 탑재돼 있는 결제사들과 경쟁하기 위해 마련한 혜택”이라면서 “직접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많은 카드사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간편결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지난 1년간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를 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한 과장은 “카드 상품은 법적 규제에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보는 중”이라며 “카드사들은 일명 ‘죽은 상품’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길이 없으면 만든다
다양한 카드사 협업들


호텔과 카드사의 협업에는 한계가 있다. 카드는 금융 상품이니 만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의 기관으로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수수료율을 통제 받고 있으며, 정권에 따라서 규제도 바뀌는 데다가 가시적인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모션을 만들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호텔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멤버십 카드 프로그램을 카드사가 대신 진행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호텔의 마케팅 강점 중 하나인 패키지를 만들기는 녹록치 않다. 한 과장은 “우리나라는 선진국들 중에서도 금융 재제가 높은 나라 중 최상위”라며 “0.1%만 수수료율을 올리거나 내리고, 혜택을 조금만 더 주더라도 바로 제한이 들어오고는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호텔은 호텔만의 멤버십 카드 체제를 유지하며 호텔 자체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추세다. 많은 호텔들이 기존 VIP 고객 및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상황. 한 과장은 “카드사는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되면 카드사 DB에 속해 있는 VIP들에게도 연락을 해보는 편”이라면서 “이러한 고객들은 호텔에 돈을 지불할 용이가 있으며, 흥미를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이야기했다.


호텔 외 다른 산업군은 카드사와 참신한 컬래버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의류 브랜드 4XR은 BC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패션 아이템을 출시했다. 카드 플레이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금융 놀이터’라는 BC카드의 철학이 담인 메세지가 특징적이다. 앞서 BC카드는 가장 우수한 플랫폼 GS리테일과 손를 잡고 파불닭볶음 ‘부자될라면 페이북’ 컵라면을 30만 개 한정 판매했는데, 이 또한 일평균 100여 개씩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이러한 컬래버는 고객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려는 전략이다. 이는 B2B에서 B2C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BC카드의 혁신에서 비롯됐다. 현대카드는 제주맥주와 함께 연구한 ‘아워에일’을 판매했으며, 우리카드도 쇼핑 플랫폼 오아시스마켓과 협업해 달걀과 정육 한정으로 ‘계란의 정석’, ‘돈육의 정석’을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일상에서도 카드 및 협업한 제품을 떠올리게 하려는 변화에 기인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단순 결제방식인 카드를 넘어,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업종과의 참신한 브랜드 컬래버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현대카드는 신세계 그룹과 협업, 계열사인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일명 PLCC(Private Lavel Credit Card)라 불리는 카드 형태다. 기업이 카드 상품의 설계와 운영 부문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카드사와 함께 운영해, 혜택 및 서비스를 해당 기업에 집중 제공한다. 이러한 PLCC 카드는 기존 출시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적립용 카드보다 할인률 자체는 낮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좋다. 코로나19로 소비가 줄어들고 경제성장이 약화되면서 다양한 곳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기 보다는 자주 찾는 곳에서 소비를 하는 패턴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PLCC 카드를 호텔은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은 메리어트는 신한카드와 협업해 2021년에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12월에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카드’를 선보였다. 두 카드 모두 메리어트 산하에 있는 전 세계 139여 개의 국가 및 지역에 위치한 8000여 개의 호텔에서 기존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실버 엘리트 회원 자격을 비롯해 무료 숙박, 포인트 적립을 극대화할 수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 임소연 매니저는 “호텔과 카드사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진정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 것”이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고민하던 중, 마침 제휴에 대한 니스가 있었던 신한카드와의 미팅 끝에 탄생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는 인기 카페인 스사사(스마트 컨슈머들의 호텔/항공/VIP카드/여행 이야기)에서 단골 주제로 손꼽히며, ‘호텔 카드’하면 주목 받는 카드가 됐다. 호텔과 카드사가 해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선보인 것이다. 메리어트 관계자는 “혜택을 들으면 쓸 마음이 없더라도 생기는 것이 매력”이라며 “초기 목적은 이미 달성했을 만큼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멀고도 가까운
글로벌 체인 호텔의 PLCC카드


해외 호텔은 더 다양한 PLCC카드를 선보인다. 아메리카 익스프레스는 힐튼호텔과 손을 잡고 Hilton Honors Aspire 카드를 제작했다. 450달러(한화로 약 160만 원)를 지불하면 숙박 횟수와 상관 없이 힐튼 다이아몬드 멤버십을 받을 수 있다. 라운지 조식 제공 및 룸 업그레이드, 무료 숙박 혜택,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 가능한 힐튼호텔만을 위한 카드다. 힐튼호텔 및 계열사 리조트에 숙박하는 경우에는 무려 14배 보너스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높은 연회비인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좋다.


IHG호텔은 체이스 은행 카드와 IHG Rewards Club Premier 카드를 만들었다. 카드발급 1년 후부터 카드 갱신 시 매년 숙박권을 제공하며, 연박으로 투숙 시 4박 째에는 무료 투숙을 가능케 한다. 3개월 동안 3000불을 사용하면 14만 포인트를 증정하고 4만 포인트를 넘어가는 IHG 계열 호텔에 투숙할 시 숙박권에 포인트를 추가 차감해서 숙박이 가능하다. 하얏트 호텔 또한 마찬가지로 체이스 은행 카드와 협업해 World Of Hyatt 카드를 제작했다. 하얏트 최고 등급 호텔들의 스탠더드룸 1박 시 3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카드 발급 2년 차부터 매년 숙박권 한 장을 혜택으로 부여하고, 카드 발급 후 6개월 간 사용하는 금액의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는 파격적인 제휴 카드다. 한 과장은 “미국은 카드 가입 시 기프트 박스도 제공할 수 있으며 많은 연회비를 주고서라도 마음에 드는 카드를 쓰는 편”이면서 “오래 전부터 카드사와 호텔의 협업도 많았고, PLCC 카드 또한 많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외국에서는 포인트 가장 우수한 플랫폼 혜택은 기본일 뿐만 아니라 PLCC 카드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렇듯 국내 호텔들 또한 ‘카드사와의 제휴를 적극 활용해 프로모션이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호캉스가 대중화되고, 엔데믹으로 인해 소비량이 증가하는 현재, 호텔에 더 많은 고객의 유입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호텔을 생각하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가지고 있던 기존 본보이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됐다. 시작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여행을 다닐 때, 호텔을 예약할 때 항상 어떤 카드를 쓸지 생각하고, 또 소비 계획을 세우지 않나? 그에 맞게 혜택도 알아보고 카드도 새로 발급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숙박, F&B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호텔업계와의 협업에 늘 니즈가 있었다. 마침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국내에서도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미국, 캐나다, 호주, 도쿄 등에 멤버십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있어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오겠다는 판단이었다. 실제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도 이러한 니즈가 맞아 긍정적인 미팅을 가지게 됐다. 본사에서 이미 한국의 호텔 시장에 대한 니즈가 있었는데, 그만큼 잠재성이 보인다는 뜻이기도 했다.

기존의 해외에서 진행되던 호텔-카드사 컬래버레이션과 국내의 사례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있다면 무엇인가?
외국은 카드 규제가 심하지 않아 카드 마케팅 수단도 다양하고, 가입하면 기프트 박스를 건넬 수도 있다. 연회비에도 부담을 덜 느끼는 편이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카드 연회비에 비교적 예민한 터라 금액을 낮췄다. 그리고 OTA에 국한되는 것을 피하고 싶어 호텔 홈페이지에서 바로 예약 가능하도록 홍보 또한 홈페이지 위주로 하는 등 직접적인 제휴 방식에 신경을 썼다. 또한 국내 호텔 고객들은 조식 서비스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카드를 이용 시 조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게끔 했다. 고객들 반응은 뜨겁다. 일례로 지난 3월에 열었던 메리어트 본보이 팝업스토어에서는 애당초 예상했던 고객 수보다 무려 5배나 많은 고객들이 가입했고, 카페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입소문이 난 상태다.

카드를 만들 때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우선 기본적으로 기존 메리어트 본보이 고객들을 유치하고자 했고, 기존 신한카드 VIP 고객들도 초청하고 싶었다. 본보이의 골드멤버십 혜택을 똑같이 누릴 수 있도록 집중했다. 그런데 카드를 오픈하니 기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이고 카드사와 호텔 간의 국내 최초 멤버십 카드라서 입소문도 금새 탔다. 홍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실제로 혜택이 고객들에게 와 닿으니 저절로 고객의 신뢰가 굳혀진 덕분이다.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작년 12월에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기존 고객층이 다져졌으니 호캉스에 관심이 있고 익사이팅한 경험을 좋아하는 MZ세대를 타깃화한 전략과 구성이었다. 기존 약 26만 원의 연회비에서 14만 원으로 낮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들었는데, 반응이 꽤 좋은 편이다. 앞으로는 기존 고객들과 더불어 새로운 고객 유입에 신경을 쓰면서, ‘호텔 카드’ 하면 메리어트 본보이를 떠올릴 수 있는 전반적인 인지도 상승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카드사와 협업한 이유가 궁금하다.
메리어트는 ‘호텔 기업’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여행 기업’이다. 따라서 신한카드와 협업한 본보이 베스트 카드와 클래식 카드 둘 다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일반 카드가 갖추고 있는 할인 및 적립 혜택은 물론이고 진정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 흔쾌히 미팅을 진행하게 됐다.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는 호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호텔업계 최초의 신용카드로서, 기존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을 새로운 고객들, 기존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

출시 1년 만에 발급 회원 2만 명을 넘어섰다. 호텔 측면에서 봤을 때 이와 같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선 메리어트는 국내 11개 브랜드 산하에 29개 호텔과 60개 이상의 F&B 업장이 있고,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를 이 모든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여행 산업의 안전과 위생이 우선 순위가 되고, 더불어 야외활동이 제한을 받자 보복소비 욕구가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호캉스 열풍이 불면서 호텔을 보다 자주 찾고, 다른 숙박업소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생각의 변화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호텔이 카드사와 협업하면 좋은 점을 소개한다면?
모객이 더 용이하다는 점이다. 메리어트 본보이 가장 우수한 플랫폼 회원은 혜택을 이용하고, 적립하기 위해서 같은 계열사의 호텔을 더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실제로도 그러한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학회나 모임이 잦은 업종의 경우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를 쓰는 면을 자주 보이는데, 몇 박을 쌓으면 무료로 묵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보다 가장 우수한 플랫폼 적극적으로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고, 더불어 이는 곧 호텔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된다. 또한 카드를 항상 소지하는 것과 같이 일상에서도 호텔을 생각하게 만드니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분으로 구성될 수 있는 긍적적인 측면도 존재한다.

앞으로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의 프로모션 계획에 대해 설명해달라.
현재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에게 7월 말까지 호텔 라운지에서 무료 음료 서비스 2잔을 마실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추가 금액 지불 시 여름 한정 빙수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저번에 운영한 팝업스토어가 예상했던 것보다 인기가 좋았고, 절찬리에 컬래버한 디자인 굿즈 및 회원권이 팔려 ‘오프라인의 힘’을 알게 됐다. 하반기에도 이와 비슷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해 호텔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를 한 장씩 가지고, 메리어트의 호텔을 즐길 수 있도록 고군분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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