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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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은 1998년 유안타증권(당시 동양증권) 명동지점에 입사하면서 사회에 발을 내디뎠다. 2012~2014년 잠시 타 증권사 주식운용팀장으로 일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줄곧 유안타증권에 몸 담았다. 2000년 지점 생활을 마친 이후 투자전략팀으로 발령이 나 리서치를 하기도 했다.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이에 따라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800만 명을 넘어서고 활동계좌도 무려 4000만 개에 육박하는 등 주식 투자는 이제 범국민적인 경제교양의 영역에 편입되고 있다. 그러나 올바른 주식 투자, 단기간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가 아니라 평생을 함께하는 ‘진짜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접근 방식이나 운용전략부터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스마트폰으로 주식창을 들여다보면서 매도와 매수를 거듭하거나,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오늘 상한가를 칠지 하한가를 칠지 몰라 좌불안석하는 주식 투자는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래 갈 수도 없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한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등락을 반복하면서 일반 투자자들 사이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맥락에서 신간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이 책은 기관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 즉 프랍 트레이더(Prop Trader)로 활동하는 저자가 자신만의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정성껏 담아낸 책으로, 단기적인 수익이나 단편적인 종목에 대한 이야기 대신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투자의 7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여의도 최강의 프랍 트레이더가 선택하는
주식과 운용전략은 무엇이 다를까?

20년간 연간손실 0원, 연간 최고 수익 250억 원,
여의도 최강의 프랍 트레이더가 20년의 시간 동안 경험과 성과로 증명한
‘진짜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7가지 투자의 무기!

높아지는 시장의 불안정성
멀리 보는 혜안과 남다른 위기관리 능력이 필요할 때
미국의 금리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시장 환경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시장을 멀리 보면서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현직에서 프랍 트레이더로서 활동하고 있는 명실공히 업계 최고의 베테랑 프랍 트레이더로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유럽재정위기, 2020년 코로나 사태 등 굵직굵직한 주식시장의 위기 동안 단 한 번도 연간 기준 손실을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위험관리 능력을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15%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어떠한 위기에서도 리스크를 관리하며 반드시 수익을 창출해왔던 것인데, 이것은 전문가들이 즐비한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결코 찾아보기 쉽지 않은 진귀한 기록이다. 극강의 위기관리 능력을 지니지 않고서는 결코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이다.
삼성증권 전균 이사는 추천의 글에서 “프랍 트레이더는 회사 내에 정해진 투자한도와 위험관리규정에서 운용하기 때문에 운용자금의 비탄력성이나 운용한도의 제약이 일반인보다 강한 편이다. 이런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런 면에서 저자가 20여 년간 보여준 실력은 정말 놀랍다고밖에 할 수 없다”라고 극찬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가
프랍 트레이더의 투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프랍 트레이더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거나 최소한 수익을 지켜내야 하며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안에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장기투자도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수십년 동안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일반 투자가가 저자와 같은 프랍 트레이더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프랍 트레이더의 투자는 개별 주식에 매몰되지 않고 가능하면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운용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고 분석하며, 손실위험 관리에 철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손실관리에 강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일반 투자가가 익힐 수 있다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책의 제목과 같이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7가지 핵심 테마’를 다룬다. 첫 번째는 주식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목표 설정, 두 번째는 실제 투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의 3단계 즉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관리, 매매과정, 세 번째는 실전 투자 상황에서 적절한 포트폴리오 관리 방안, 네 번째는 시장의 추세를 이해하는 법, 다섯 번째는 시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도주 이야기, 여섯 번째는 주식을 사고파는 시그널이 되는 변곡점, 마지막 일곱 번째로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들 7가지 무기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주식 투자의 신세계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읽은 주식 책 중에서 단연 최고다!”
쏟아지는 투자 구루들의 극찬
저자는 마지막 에필로그를 통해 ‘추세 추종자가 될 것’을 강조한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얻게 되는 모든 정보들을 추세의 입장에서 보는 것 즉 시장을 추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투자 종목 역시 추세의 관점에서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추세를 중심으로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는 투자 철학이 만들어지고, 자신의 투자 환경에 가장 적합한 추세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위험 관리도 저절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20년간의 프랍 트레이더 경험을 책으로 녹여내면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이다.
시장과 투자자가 신뢰하는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인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는 “실전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준다는 면에서 올해 읽은 주식 책 중에서 단연 최고라 생각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유안타증권 PMA(PB Managed Account)는 위탁매매 전문 PB가 운용하는 랩어카운트다. 오랜 기간 브로커리지 위주 영업을 이어오면서 확보한 주식 고수 PB들을 상품 비즈니스에 접목한 사례다. 유안타증권의 색깔이 짙게 묻어 있다. 올 들어 PMA는 유안타증권에서 취급하는 금융상품 중 가장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더벨이 유안타증권 PMA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을 조명하고 유안타 PMA의 핵심 PB들을 만나봤다.

이 기사는 2020년 06월 22일 07:1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진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도곡본부점 부장(사진)은 증권사 고유자산 운용 업무, 즉 프롭 트레이딩만 20년 가까이 해온 기관투자가 출신 프라이빗뱅커(PB)다.

프롭 트레이더 시절 단 한 번도 손실을 낸 적이 없는 놀라운 기록을 소유했다. 금융위기 당시 전 증권사 프롭 데스크가 손실을 냈을 때도 플러스 성과를 냈다.

잃지 않는 투자의 비결은 신속하고 탄력적인 넷익스포저(Net exposure) 조절이다. 하락장에서 지체 없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상승장에서는 주식 비중을 다시 차분히 늘린다. 주가가 오르는 대형주에 분산 투자하고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종목은 과감히 손절한다. '시장은 늘 옳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시장 메시지를 제대로 읽기 위해 끊임 없이 공부한다.

◇"상승장만 참여, 오르는 주식 찾아 적정 포지션 구축"

김 부장은 1998년 유안타증권(당시 동양증권) 명동지점에 입사하면서 사회에 발을 내디뎠다. 2012~2014년 잠시 타 증권사 주식운용팀장으로 일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줄곧 유안타증권에 몸 담았다. 2000년 지점 생활을 마친 이후 투자전략팀으로 발령이 나 리서치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머지 않아 투자전략팀에서 파생돼 신설된 자산운용팀에 팀장으로 부임했고 이후 2017년까지 프롭 트레이딩을 지속했다. 2018년에는 유안타증권이 신설했던 헤지펀드운용팀 팀장으로 발탁됐다.

유안타증권이 헤지펀드운용팀을 다시 없애면서 프롭 데스크로 복귀했다가 작년 11월 지점행을 택했다. 김 부장은 "해가 다르게 사람이 바뀌는 프롭 데스크에서 20년 가까운 경력을 쌓을 수 있었던 데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프롭 운용을 너무 오래 하기도 했고 내 이름을 건 금융상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 20년 만에 지점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지점으로 나온 직후 PMA를 맡았다. 국내외 상장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는 글로벌 전략으로 기존 랩어카운트 상품들과 차별점을 만들었다. 유안타증권 전체 랩어카운트를 통틀어 글로벌 주식형 상품은 2개 뿐이다.

김 부장은 해외투자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2008년부터 이미 해외 주식을 다뤘던 경험을 이 상품에 녹여냈다.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해외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수준이다.

김 부장의 투자는 변동성을 제한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는 스타일이다. 프롭 데스크 시절 그가 손실을 낸 적은 한 해도 없다. 2008년 금융위기 시기 모든 증권사 프롭 데스크가 손실을 냈을 때에도 김 부장은 수익을 냈다. '코로나19' 사태로 코스피가 1400선까지 폭락했던 지난 3월에도 김 부장의 랩 계좌 손실률은 작년 11월 말 설정 이후 누적 기준 최대 -8%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은 최대 30%를 웃돌았다.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하락장에서 이 같은 방어를 할 수 있었던 건 '절대 잃으면 안 된다'는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수익률보다는 변동성 대비 성과를 나타내는 위험조정수익률을 중요하게 여긴다. 증권사 프롭 데스크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장기간 주식을 운용하면서 정립한 스타일이다.

김 부장은 "운용 자산 규모가 보통 1000억~1400억원 정도였는데 10%만 깨져도 회사 순이익 규모를 감안하면 회사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히게 되는 것"며 "프롭은 1년 단위로 끊기에 펀드처럼 하락 이후 회복할 충분한 시간이 없는 만큼 절대 중간에 손실이 나면 안 되는 환경이었다"고 설명했다.

손실을 내지 않기 위해 김 부장이 취하는 전략은 시황에 따라 주식 비중, 즉 넷익스포저를 20~80%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김 부장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조정, 트레이딩 등 투자의 3단계 중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투자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자산배분 단계"라며 "개인투자자가 범하는 가장 큰 오류가 이 자산배분을 개인이 직접 한다는 것"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이라고 지목했다.

김 부장은 하락장에서 좋은 종목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다만 상승하는 시장에 참여한다. 하락장에서는 지체 없이 넷익스포저를 줄이고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판단이 들면 주식을 서서히 늘린다. 때문에 김 부장의 수익률 곡선은 벤치마크 대비 하락폭이 극히 작은 반면 반등 곡선은 다소 완만하다.

김 부장은 "아무리 강세장이어도 1년 중 주식시장이 좋은 국면은 6개월 남짓이기에 1년 내내 주식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많이 벌면 좋지만 손실을 내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추구하는 수익률은 연 12~15% 정도다.

그가 투자하는 종목은 주가가 오르고 있는 종목이다. 상승세를 탄 종목을 발굴해 적정한 포지션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주가가 오르지 못하거나 횡보하는 종목은 이미 포트폴리오에 담은 이후라도 언제든 제외한다.

하락하는 시장에서 주식비중을 줄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또한 아주 특별한 예외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가총액 2조원 이상 대형주 위주로 투자한다. 특정 종목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포트폴리오에 5% 이상 편입하지 않는다.

김 부장은 "엄밀히 말하면 주가가 하락해서가 아니라 오르지 못할 것 같아서 매도하는 것"이라며 "주식의 효용은 주가가 상승했을 때 발생하는 것이기에 오르지 못하는 주식을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오르길 기대하면서 갖고 있는 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대이익률 대비 기대손실률이 클 때는 빨리 파는 게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끊임없는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연구, 시장 메시지 잘 읽고 적절히 대응"

김 부장의 자산배분 역량과 발 빠른 대응은 끊임 없는 연구와 공부에서 나온다. 김 부장은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해 세계 시황과 상품 가격, 경제 이슈를 체크한 뒤 A4용지 3~5페이지 분량으로 자체 전략서를 작성한다.

그리고 당일 시황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그 전략서에 따라 투자한다. 시황 점검과 주식 매매는 하루 두 번만 한다. 김 부장의 평균적인 1년 회전율은 80% 정도다. 보통 주식형 펀드 회전율이 300~500%인 점을 감안하면 극히 작은 수준이다.

김 부장은 "운용 실력은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타고난 감각이나 긴 경력에서 그냥 나오지 않는다"라며 "경력 길다고 잘 하는 게 아니라 항상 인풋, 즉 지속적인 시장 조사와 연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황에 따라 고점 매도, 저점 매수에 성공했다고 쳐도 그건 내 실력이 아니라 운"이라며 "운에 성과를 맡길 바에야 그 시간에 공부를 더 하는 게 낫다"고 부연했다.

공부하는 습관은 입사 직후부터 만들어졌다.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취업 문턱이 훌쩍 높아졌던 시기에 김 부장은 가장 먼저 합격통보를 준 유안타증권을 선택했다. 이전까진 주식을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기에 입사 이후 회계공부부터 시작했다.

퇴근 후 시간을 내 회계학원에 다니면서 재무제표 읽는 법을 배웠다. 본사 이동 이후엔 보다 전문적이고 원론적인 투자방법을 알기 위해 국제재무분석사(CFA)도 2단계까지 취득했다.

시장은 늘 옳다는 게 김 부장의 지론이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시장 친화적인 사람'이다. 때문에 시장이 주는 메시지를 잘 읽고 받아들여 적절히 대응하는 게 운용역의 역할이라고 본다. 또한 운용역의 틀린 판단을 자산운용의 최대 리스크로 생각한다.

때문에 알 수 없는 미래의 시장 흐름을 전망하려 하지 않고 다만 추세적인 시장 방향성을 확인한 뒤 대응한다. 운용전략을 수립할 때도 운용역의 전망이 작동하는 영역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의다.

김 부장은 "나의 특별한 능력이라면 전세계 금융자산들의 움직임을 유기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매일 글로벌 금융시장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잘 해석하고 따라가면 수익을 내는 거고 만약 손실을 본다면 시장의 이야기를 잘못 이해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런 원칙을 잘 지키면 운용 규모가 자연스럽게 커질 것"이라며 "특징과 차별점이 분명한 만큼 유안타증권 가판대의 '다이어트 콜라' 같은 상품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KoreaViews ※

필자의 동료들인 로이터통신 장태민ㆍ임승규 기자가 함께 쓴 책 『살아 남아야 돈을 번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금융투자 전문가 13명과의 인터뷰를 묶은 형식을 취하고 있다. 솔직히 저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필자는 제목이 책의 장점을 충분히 알리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할 만큼 책의 내용이 놀랄 정도로 풍부하다.

워낙 책을 천천히 읽는 습관을 가진데다가 저자로부터 직접 책을 선물받은 터라 더욱 꼼꼼히 읽느라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기에는 늦은 감도 있다. 그러나 이제라도 책을 읽은 소감 정도는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우선 총평을 하자면 필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껍질부터 씨앗까지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어떤 과일을 맛본 느낌을 갖게 됐다.

오랜 경험을 가진 금융 경제 기자답게 핵심적인 가치가 없는 정보는 철저히 빼버린 것처럼 알찬 내용을 아주 정교하게 구성한 치밀함이 느껴진다. 어찌보면 주인공들은 모두 현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더구나 투자 업계에서는 오랜 동안 성공적인 성과를 올린 분들이어서 얼핏 생각하기에는 부러움의 대상일 뿐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저자들은 기자답게 틈틈이 투자 관련 용어에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대한 설명을 따로 소개하는 부분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것이 필자에게는 놀라움의 대상이다. 사실 요즘 웬만한 스마트폰에서도 전문용어 설명은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로서는 웬만한 용어 설명은 들을 수록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문제점을 절실히 아는 것처럼 저자들은 마치 개인적으로 용어를 설명하듯 쉽고도 풍부한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저자들은 각 대상에 대한 장이 끝나는 곳에 주인공의 어록이라고 할 만한 문장을 따로 정리해 소개하는 꼼꼼함도 보여주고 있다. 앞에 소개한 용어설명과 어록만 따로 모아도 훌륭한 서적이 되기에 충분할 정도다. 그 중 한 가지만 소개하면서 필자의 책소개 글을 마치기로 한다.

- 한진규, 유리자산운용 전무(퀀트운용본부장) 편 (317페이지)
"내가 아는 정보는 남도 안다. 룰이나 원칙에 따라 최고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매매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인생도 인덱싱 게임이다. 소중한 관계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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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매니저 연봉 12억원

지난해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평균 연봉은 120만달러(약 12억원) 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CNN머니는 28일(현지시간) 조사기관인 그린위치 어소시에이츠의 설문조사를 인 용해 지난해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평균 연봉은 기본급 28만달러에 보 너스가 대략 90만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그린위치 어소시에이츠가 미국내 펀드매니저와 트레이더, 리서치부문 이사 등 25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자산운용기관의 운용책임자와 리서치 책 임자, 트레이더들의 연봉은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헤지펀드내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애널리스트, 트레이더들의 연봉은 다른 부문에 근무하는 동료들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이 기관은 덧붙였다.


미국내 자산운용기관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의 지난해 연봉은 87만5000만달러 로 전년에 비해 15% 늘어났으며 연봉에 포함된 보너스도 평균 55만달러로 전년 대비 20% 올랐다.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59만달러로 12% 증가했다. 이는 보너스 37만5000달러를 포함한 금액이다. 리서치 분야는 이사급 매니저의 연봉이 47만5000만달러(보너스 26만5000달러 포함)로 15% 증가했고, 운용사 애널리스트들의 연봉은 평균 27만달러(보너스 1 4만500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석 트레이더의 경우 평균 연봉은 10% 늘어난 35만달러(보너스 포함)로 집계 됐으며 일반 트레이더의 연봉은 24만달러로 2003년의 23만달러에 비해 늘어났 다. [조현정 기자]

트레이더와 - 영어 뜻 - 영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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