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웹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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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실행, 파일 처리, 페이지 프리렌더링, 시각적 전환, GPU 지원을 도와주는 이 API들은 개발자용 크롬 체험판(Chrome origin trial)에서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어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이 API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Google Origin Trials / 공개된 API 일부
먼저, 선언형 링크를 캡처하는 API는 사용자가 링크 하나를 클릭할 때 그에 상응하는 웹앱 하나를 자동으로 실행시킬 수 있다. 10월 13일까지 시범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팀 소속인 벤 갤브레이스에 따르면 이 API는 하나의 앱에서 여러 개의 인스턴스가 열리는 것을 막아준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웹앱별로 아마 10개쯤 될 인스턴스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웹플랫폼 방문을 환영합니다.

인터넷 인프라 기술의 급속한 진화를 통해, 데스크탑 컴퓨터로만 사용 가능하던 웹 접근이,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무선단말기는 물론, TV, 냉장고, 카메라, GPS 강력한 웹플랫폼 강력한 웹플랫폼 단말기 등의 가전제품까지 확대되는, 진정 놀라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HTML5로 대표되는 주요 웹 표준이 확정되고 있고, 이미, 주요 웹 브라우저는 이들 기술을 채택하여 동작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조만간 웹 페이지를 통하여 단말기의 카메라등이 사용가능한 때가 올 것입니다. 하이퍼텍스트를 표시하던 웹 브라우저는, HTML5 기반의 런타임 제공을 통하여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의 동작이 가능한 하나의 가상머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발전들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곧 품질경쟁으로 이어지므로, 부지런히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지 않으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여 퇴출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국내의 웹 어플리케이션의 발전과 관련 기업들에 필요하다 판단되는,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하 웹플랫폼 )을 개발하여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웹플랫폼 은 웹 기반 정보시스템의 목적에 부합됨과 동시에, 국내에 널리 알려진 웹 어플리케이션 기술과 인적자원을 고려하였고, 컴포넌트 기반으로 설계되어 재사용성이 극대화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음은 웹플랫폼 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MVC, MVP

웹 기반 정보시스템은 정보의 배포와 생산, 관리의 목표를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정보의 배포에 효과적인 시스템은 MVC패턴을 사용한 것이고, 정보의 생산과 관리에 용이한 시스템의 개발은 MVP패턴을 사용한 대화형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RIA, Rich Internet Application)입니다.

MVC패턴이 정보의 배포에 효과적인 이유는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별로 어플리케이션 또는 배포물들이 강력한 웹플랫폼 매핑되기 때문에, 하이퍼링크를 통한 참조가 가능하고, 웹 크롤러에 쉽게 노출되도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화식 어플리케이션은 단일 웹 페이지 내에서 여러 기능들이 구현되어 있고, AJAX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러하지 않습니다.

MVC와 MVP는 런타임 동작에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MVC에서 콘트롤러는 HTTP 요청 내부에 있게 되어 HTTP 목적범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HTTP가 대화식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프로토콜이 아닌 하이퍼텍스트를 전송하는 단순한 프로토콜임일 상기해야 합니다.

MVP의 Presenter는 HTTP 요청 외부에 위치합니다. MVP에서 Presenter는 뷰의 요청을 AJAX를 사용하여 서버에 전송하고, 그 결과를 뷰에 표시합니다. 이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HTTP의 사용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름을 의미합니다.

결국, 정보의 배포와 생산, 관리의 목표를 모두 만족하는 시스템의 개발에는 MVC, MVP 패턴 모두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것 입니다.

웹플랫폼 은 정보의 생산, 관리, 배포의 특성에 부합하는 웹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통합된 시스템구조와 일관성있는 MVC, MVP 개발패턴을 제공하여 개발의 능률을 향상시킵니다.

모델-뷰 프레임워크

웹플랫폼 은 springframework, struts등 기존에 널리 사용되는 Web MVC기술을 사용하도록 하는 한편, 하나의 페이지를 구성하는 조각(JSP Fragment)들 각각과 결합된 모델 서비스를 컴포넌트화하여,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서 이들 컴포넌트를 조립하여 새로운 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뷰-모델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springframework, struts가 XML 또는 Java Annotation사용하여 정적(static)인 구성을 하고 있는 것과 비교될 수 있습니다. 정적인 구성은 그것을 수정하게 되면, 웹 어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뷰-모델 프레임워크는 페이지의 구성을 동적(dynamic)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페이지구성이 변경되어도 웹 어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뷰-모델 프레임워크는 UI 디자인과 서버프로그램을 분리하여 생산성, 품질, 인력배채의 유연성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 특징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웹 디자이너가 HTML, CSS에 대한 지식만으로도 게시판과 같은 동적인 기능을 포함시키는데 몇 가지의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적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웹 어플리케이션은 서비스는 동적으로 관리되는 프로젝트 단위로 이루어집니다. 프로젝트은 카페 사이트에서 하나의 카페, 블로그사이트에서 하나의 블로그에 해당됩니다. 이것은 전체 시스템에서 하나의 부서 또는 프로젝트의 홈페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사용자는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을 소유할 수 있고,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 사용자가 될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사용자는 역할권한별 그룹으로 분류되어 관리되고, 프로젝트 별로 관리되는 데이터원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은 자신만의 페이지구성을 소유한 독립문맥과 다른 프로젝트의 페이지구성을 빌려서 자신의 데이터원본을 표시하는 의존문맥으로 구분됩니다.

데이터원본

데이터원본은 어플리케이션 컴포넌트가 사용하는 데이터의 논리적 개념으로 접근권한통제의 기본단위입니다. 데이터원본은 하나이상의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로 구성될 수 있고, 단일 테이블에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 데이터원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게시판을 위한 데이터원본은 메시지, 첨부파일을 위한 테이블들로 구성되고, 이들 테이블은 서로 다른 프로젝트이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원본 단위의 접근통제

데이터원본은 플랫폼에서 접근권한통제의 기본단위입니다. 데이터원본의 정의에는 데이터원본의 각 항목인 데이터아이템에 대하여 목록, 내용열람, 첨부파일열람, 작성권한이 설정되며, 게시판과 같은 구조적 데이이터원본의 경우 시작글 및 답글의 작성권한 등이 개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접근권한통제는 플랫폼의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데이터아이템에 접근하는 웹 페이지가 서로 다른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권한이 없는 경우 HTML 페이지의 생성시점에 링크를 제거하여 사용자의 불편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화형 시스템 관리도구

데이터원본, 접근권한, 모델 서비스, 페이지구성 등 시스템의 모든 구성요소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됩니다. 이를 통하여 시스템의 문서화를 높이고, 런타임에 동적으로 구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MVP 패턴이 적용된 대화형 AJAX 관리도구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별 업로드 파일 관리

파일의 업로드는 사용자별로 관리되고, 필요한 경우 자신이 속해있는 프로젝트의 데이터원본에 첨부하여 게시합니다. 이 설계를 통하여, 업로드된 파일은 소유자 이외의 다른 사용자가 접근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차단되며, 이것의 열람은 데이터원본의 첨부파일 열람권한에 따르는데, 이를 통하여 업로드된 하나의 파일이 서로 다른 프로젝트의 서로 다른 접근권한이 적용되는 것이 가능하게 합니다.

업로드 관리 어플리케이션은 HTML5 대화형 컴포넌트로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둘 이상의 파일을 한꺼번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springframework

springframework는 국내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웹플랫폼 의 어플리케이션 문맥(Application Context)은 이것을 사용하지만, 뷰-모델 프레임워크는 스프링 MVC에 의존되지 않습니다. 만약 별도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을 웹플랫폼 과 통합하고자 하면, MVC에 대한 선택은 여러분 자신이 될 것입니다.

최근의 웹브라우저가 HTML5를 바탕으로 복잡한 어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한 환경으로 발전했지만, 대화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JavaScript의 사용이 불가피합니다. 문제는, JavaScript가 크고 복잡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인터프리터 언어라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을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GWT는 Java 소스프로그램을 JavaScript로 변환하는 기술로 대표됩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프로그램의 작성 단계에서 컴파일러 언어의 장점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JavaScript 코드도 얻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지키고, 홈페이지를 지키는 강력한 웹보안 방법 5가지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는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하나의 관문이며,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은 거래 정보, 고객 응대 내용, 전자상거래 기능 등 웹사이트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에 접근하게 되는데요. 우리는 이런 데이터들을 보호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전자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대형 온라인 매장과 스토어에서는 IT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별도의 보안팀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예산이 빠듯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이라면 보안의 문제에 어려움을 겪을 텐데요. 특히나 악성코드들이 점점 더 자동화되고, 해커들이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공격을 시도할 수 있게 되면서 웹보안의 문제는 계속해서 대두되는 실정입니다.

세계 최대의 법률 데이터 제공 서비스, 렉시스넥시스(LexisNexis)는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온라인 해킹과 공격을 담당하는 700명이 넘는 임원들을 조사해서 '사기로 인한 실제 비용 보고서 2018'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르면 2018년에 미국 중소기업들은 한 달에 평균 249번의 해킹 시도가 있었다고 답했는데, 이는 1년 전에 비해 11%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들은 249번의 해킹 시도 중 182번은 방어해냈지만 67번은 막아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웹보안을 철저히 하여 고객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은 신뢰성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나아가 웹사이트 순위와 협력사/경쟁사/제품공급업체들이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번 시간, 저희가 준비한 강력한 웹보안 방법 5가지를 통해 안전한 웹사이트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01. 안전한 패스워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안면인식이나 다중 인증 방식(MFA)과 같은 보다 강력한 기술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에서는 여전히 패스워드를 주된 인증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서비스와 웹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똑같은 패스워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방식이 가진 문제점은 이처럼 똑같이 사용되는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가 해커들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용자의 정보가 다른 서비스에서도 악용되는 등 사기 행위로 퍼져나갈 수 있죠.

아카마이 테크놀로지(Akami Technologies)의 보안 전략 책임자인 패트릭 설리번(Patrick Sullivan)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여러분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가 완벽하게 보안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객들은 보안에 아주 취약한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보안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에서 똑같은 정보들을 사용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의 사이트에서만 정보가 유출되더라도 피해가 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관리자들은 사용자와 고객들에게 패스워드를 반드시 복잡하게 설정하도록 하고, 인증 절차도 이중인증(2FA) 방식을 요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똑같은 사용자 정보를 사용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인증 기술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아이덴티티 관리 시스템(IMS)을 찾아보세요. IMS는 다양한 서비스와 환경에서 사용자 인증 관리를 도와주는 시스템이기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패스워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면 숫자와 기호를 함께 사용해서 최소 자릿수 이상을 설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소한 6자리, 가급적이면 8~10자리가 더 좋습니다. 또한 사용자들이 주기적으로 패스워드를 바꾸게 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02.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 보안(HTTPS)이란 인터넷에서 안전하게 통신을 주고받기 위한 온라인 프로토콜입니다.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를 사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HTTPS를 사용하는 웹사이트들에 접속해서 브라우저의 주소창을 보시면 조그만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이 잠겨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이는 안전한 사이트로 인증을 받았다는 표시입니다. 즉, 해커들이 신용카드 데이터 등의 개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가짜 웹사이트가 아니라, 진짜 사이트라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TTP를 사용하면 보안성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에서의 노출에서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구글에서는 안전한 HTTPS를 사용하는 웹사이트들을 더 높게 평가해서 검색 결과에 보여줍니다. 반대로 암호화되지 않은 웹사이트에는 '안전하지 않음(not secure)'이라는 표시를 통해 사용자들을 주의시키죠.

소비자 신용평가 회사인 엑스피리언(Experian)이 발표한 '2018년 글로벌 해킹 및 아이덴티티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소비자들 중에서 보안이 취약해 보이는 거래를 취소한 비율이 27%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정부의 웹사이트에서는 HTTPS가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즉,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들에도 나중에 필수 조항이 되는 건 시간문제일 수 있죠. HTTPS 인증 없이 만들어진 기존의 웹사이트에서 나중에 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HTTPS 보안을 염두에 두고 솔루션을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안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선택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선택할 때는 주로 온라인 스토어의 편리함, 다양한 디자인, 기능성 등을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지만, 보안 기능 역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암호화된 결제 강력한 웹플랫폼 시스템, SSL 인증서, 엄격한 인증 절차 등을 제공하는 검증된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앞서 나온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의 보안 전략 책임자인 설리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중소기업들이 보다 더 쉽게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머신러닝과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이 마련해 놓은 엄선된 규칙들을 이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서비스들 중에서도 특히 지능화된 기능이 있는 서비스들을 살펴보세요."

04. 민감한 사용자 정보는 저장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개인 정보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애플과 구글 같은 거대 테크놀로지 기업들도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거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때, 혹은 반품을 쉽게 하기 위해서 고객들의 정보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웹사이트에 대한 해킹이나 피싱과 같은 사이버 공격에서 주로 노리는 것이 바로 이 같은 사용자들의 데이터라는 것이죠.

첫 번째 원칙은 거래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수집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보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해서는 안 됩니다. 무리한 정보 수집은 고객들에게도 불편을 주고, 해킹이나 유출로 인한 큰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 원칙이 특히 엄격히 지켜져야 하는 것은 바로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입니다.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는 온라인 서버에 저장해서는 안 되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결제카드산업정보 보안 표준(PCI DSS)을 위반하는 것이 됩니다. PCI DSS는 결제카드 업계에서 고객의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 제정된 표준입니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에 사용자의 정보를 저장해야 한다면 그것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확인하세요. 온라인 저장 공간이 사용자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최상의 보안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접근성을 엄격히 통제하고, 정기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거나 데이터 전체를 암호화하는 것과 같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05. 웹사이트를 모니터링한다.

전자상거래 호스팅 서비스들에서는 대부분 기본 패키지 안에 자체적인 모니터링 도구를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웹사이트 모니터링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로직모니터(LogicMonitor)나 뉴렐릭(New Relic)과 같은 서비스들을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을 이용하면 웹사이트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니터링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당 업체의 IT 및 보안 전문가들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거나 문제 발생 시 원인을 추적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웹 보안에만 매달리지 않고,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죠.

전자상거래에서의 웹 보안은 한 번 해놓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해킹과 공격 기법들은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늘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고객들의 경험이 매끄럽게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보안과 인증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모든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입니다.

하지만 고객들의 온라인 쇼핑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라는 것을 늘 명심한다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겁니다.

[플랫폼 전략 탐구생활] 이용자 관점에서 바라본 플랫폼의 웹툰·웹소설 발전 과제

콘텐츠 시장이 뜨겁다. 웹소설과 웹툰의 인기가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최근에 감지되는 위상은 조금 다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 상위권에 드는 다수의 작품들이 등장하는가 하면,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해외 주요 웹 콘텐츠 사업자들을 공격적으로 인수하며 글로벌 1위 웹 콘텐츠 사업자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덕분에 국내 웹 콘텐츠는 이들 플랫폼을 타고 전통적 강국이었던 미국과 일본의 점유율을 거의 따라잡으며 본격적인 K-웹툰, K-웹소설의 시대를 열고 있다. 과거 드라마, 영화, 음악 등이 한류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되는 웹툰과 웹소설이 그 주역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익히 알려졌듯, 마이너 영역에 머물던 디지털 만화와 인터넷 소설이 ‘웹툰’과 ‘웹소설’ 장르로 발전한 데에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이 두 포털은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이용자가 많아질수록 플랫폼 파워가 강력해지는 현상)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일찌감치 웹툰 콘텐츠 유통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2003년 다음이 웹툰 서비스를 선보이자, 2005년 네이버도 뒤따라 웹툰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웹툰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다. 그동안 , , , , , , 등 두 포털이 탄생시킨 유명 작품들은 수없이 많다.

웹소설은 네이버가 먼저 시작했다. 2013년에는 네이버가 웹소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과거 ‘인터넷 소설’ ‘사이버소설’ 등으로 불리던 용어는 ‘웹소설’로 정착한다. 뒤이어 카카오페이지도 뛰어들면서 본격적인 웹소설 시대가 열렸다. 『구르미 그린 달빛』(열림원), 『달빛조각사』(로크미디어), 『재혼황후』(해피북스투유), 『전지적 독자 강력한 웹플랫폼 시점』(에이템포미디어), 『나혼자만 레벨업』(파피루스), 『김 비서가 왜 그럴까』(가하) 등 다수의 수작들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아니었다면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어려웠을 작품들이다.

각각 20년, 10년 동안 국내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해온 국내 웹툰·웹소설 시장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 중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해외 사업자를 인수하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2021.4.5 (https://www.fnnews.com/news/202104051756082413)

출처 : 중앙일보, 2021.4.2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42496)

웹툰과 웹소설의 열혈 소비자 입장에서 이러한 흐름은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일부 아쉬운 부분도 있다. 그동안 포털이 웹 콘텐츠 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온 과정에서 진행했던 정책들 대부분은 신규 IP 확보를 위한 작가 지원과 편당 유료 결제나 광고 등 수익 모델 발굴에 집중되었던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러한 노력들은 모두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영위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겠으나, 10년 이상의 시간을 지나온 만큼 이제는 ‘충성 고객’ 확대 전략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산업적 중요성만큼이나 웹 콘텐츠의 ‘문화적 위상’도 고려해야 하는 시기에 이른 만큼, ‘독자 충성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웹 콘텐츠 산업 자체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과제가 중요해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용자 관점에서의 발전 전략’ 차원에서 웹툰·웹소설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섯 가지 방안 을 제안하고자 한다.

1. 독자의 2 창작을 장려함으로써 작품별 소비 기간 확대

웹 콘텐츠는 스낵 콘텐츠 성향을 지니고 있는 특성상 소비 기간이 짧다. 일부 IP를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믹스와 해외 버전의 출시가 진행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은 연재가 끝나면 빠르게 잊히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다. 그렇다 보니 판타지, 로맨스, SF, 미스터리 등 장르별로 인기작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음에도 웹 콘텐츠 영역에서 오랫동안 회자되는 스토리나 독특한 세계관, 상징적인 캐릭터 등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웹툰 인사이트에 따르면, 2021년 8월 말 기준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웹소설은 5만 238편, 웹툰은 5만 127편에 달한다. 10년 넘게 축적된 작품들까지 합치면 이미 국내 웹 콘텐츠 시장에 유통된 IP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많은 작품들이 단발적 소비로만 끝나는 것은 분명 아쉬운 일이다.

종이 만화 또는 애니메이션에서 시작해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확보한 ‘디즈니’나 ‘마블’을 생각해보자.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이 원천 IP 발굴의 산실이 된 상황에서, 콘텐츠의 양적 성장 외에 ‘질적’ 성장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 왔다. 즉각적인 매출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스핀오프나 시즌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별 IP의 전략적인 브랜딩 수립을 장시간에 걸쳐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드라마, 영화 등으로의 미디어믹스 전략이 활발한 것은 IP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분명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는 사업자들이 주도한 ‘푸시Push’ 형의 OMSU다. 웹 콘텐츠 작품들의 생명력이 보다 오랫동안 지속되려면, 이용자들 주도의 자발적인 2차 창작이 활발히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플랫폼은 스토리 라인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해석, 패러디와 팬픽, 리뷰 독자들이 2 콘텐츠를 자유롭게 양산할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독자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 할 필요가 있다.

이는 그 자체로 웹 콘텐츠를 즐기는 독자들의 또 다른 ‘놀이’가 되며, 오리지널 IP의 영향력과 브랜드 가치 또한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 게다가 독자들의 전문 리뷰나 팬픽 등은 그 자체로 오리지널 IP의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수급에도 일정 부분 기여가 가능하다. 영화 나 등 해외의 유명 콘텐츠가 독자 팬픽에서 출발했던 것처럼, 독자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추가로 발굴하는 것은 웹 콘텐츠 IP의 질적 향상과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2. 실험적 콘텐츠 콘텐츠 대표 프로모션의 정례화

웹소설 서비스 초창기였던 2010년대 초반은 포맷을 활용한 웹소설의 다양한 실험이 이뤄졌던 시기였다. 전문 플랫폼이었던 북팔은 ‘오디오형 웹소설’과 웹툰 및 웹소설을 결합한 ‘웹툰소설’을 선보였고, 조아라 또한 ‘비주얼 노벨’ 장르 발굴에 주력했다.

여기에 네이버는 2014년에 시나리오형, 포토형, 채팅형 등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썸띵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웹소설계의 에디슨을 찾아서”라는 카피에서 드러나듯, 새로운 장르와 형식을 가진 모바일 친화형 작품들을 모집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였다. 썸띵뉴 프로젝트는 새로운 시도이다 보니 일부 수상작들의 퀄리티가 떨어져 독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으나 신선한 포맷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성과도 있었다.

네이버 웹소설 초창기에 진행되었던 .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포맷의 웹소설을 발굴하겠다는 기획 취지에 맞게 실험적인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웹소설에서 다양한 실험은 보기 힘들어졌다. 플랫폼별로 특정 장르에 편중된 경향이 심화되면서 플랫폼별 특성은 명확해졌지만, 이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기회는 줄었다. 그나마 웹툰이 가끔씩 캠페인으로써 작가들의 릴레이 연작이 진행되거나, 3D 입체 스크롤, 배경음악 도입 등 포맷을 실험한 적도 있지만 그마저도 단발성 이벤트에 그친 것이 대부분이다. 20년 가까운 포털의 웹툰 서비스 역사를 생각하면, 웹툰 분야에서라도 다양한 실험이 정례화되어 웹툰시장 고유의 문화적 자산으로 정착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야기나 캐릭터의 확장, 다양한 작가들의 컬래버레이션 등은 당장 수익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는 있다. 그러나 독자 관점에서 바라보면, 보다 풍성하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며, 나아가 독자들이 해당 플랫폼에서 작가와 함께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향유하는 문화 현상이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 이다. 특히 작가 간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이어쓰기’ 또는 주요 시즌이나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한 작가들의 ‘옴니버스 단편’ 공개는 웹툰과 웹소설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가령, 웹툰에서는 작품들이 완결될 때마다 작가들끼리 축전을 보내주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동일 캐릭터가 여러 작가들의 삽화풍으로 다양하게 변주되는 신선한 재미를 경험한다.

웹소설에서도 ‘다음 편 이어쓰기’는 랜덤 이야기 전개 방식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할 수 있다. ‘썸띵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이버에서 2014 연재되었던 『마인드 헌터』는 독자들의 댓글에 따라 다음 회차의 내용이 바뀌는 형식 으로, 서사 선택 과정에 게임의 방식을 도입한 성공 사례다. 당시 『마인드 헌터』는 평점 9.9를 받을 만큼 독자들의 반향이 높았는데, 이는 스토리 전개의 예측 불가성 외에도 독자들 투표로 다음 이야기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매화마다 새로운 긴장감을 제공한 덕분이었다.

3. 전문 리뷰 작가 발굴 중간 평가제 도입

현재 독자들이 웹툰과 웹소설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은 ‘댓글’과 ‘평점’이다. 독자들은 작품 전체적으로 또는 회차별로 해당 콘텐츠 내용에 대한 본인의 감상을 적거나 별점을 남김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서비스 제공자(작가, 창작자)에 대한 이용자(독자, 소비자)의 평가는 간혹 부작용을 야기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제품 및 콘텐츠의 퀄리티를 더욱 발전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해왔다. 이러한 덕분에 댓글과 평점은 비단 웹 콘텐츠뿐 아니라 이커머스, 숙박, 교통 등 대부분의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들이 일반적으로 채택하는 정보 채널로 자리 잡은 상태다.

네이버 웹툰/웹소설 홈(독자들이 웹툰/웹소설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공시기 채널은 댓글과 평점으로, 독자들은 본인의 감상을 적거나 별점을 남김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그러나 웹 콘텐츠는 내용과 의미 면에서 다양한 변주와 해석, 사회적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 평점과 짧은 댓글만으로는 해당 콘텐츠를 이해하는 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 스타 작가에 대한 맹목적 지지 또는 이유 없는 별점 테러나 악플 등 내용과 상관없는 독자 피드백은 다른 이용자들이 해당 콘텐츠를 잘못 이해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작가의 불성실한 피드백을 야기할 수도 있다. 현재 웹 콘텐츠 플랫폼에서는 습관적으로 연재 주기를 어기거나, 합리적인 비판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 또는 아예 독자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등의 사례들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그에 따라 현재의 댓글과 평점 제도는 유지하되, 콘텐츠에 대한 보다 정성적인 평가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하다. 현재 영화, 드라마, 공연 등 전통적인 콘텐츠 영역에서는 전문 리뷰 또는 평론가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웹 콘텐츠 분야도 이제는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 외에, 전문 리뷰 작가 발굴하고, 작품에 대한 중간 평가제 도입하는 것이 필요 하다. 이는 작품에 대한 작가들의 독자 반응을 중간 점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부 독자들의 왜곡 또는 악의적 평가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나아가 웹 콘텐츠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이끄는 직접적 요인이 될 수 있다.

4. 웹 콘텐츠 어워드 개최를 통한 대중적 축제 발굴

콘텐츠의 가치 산업 자체에 대한 포지셔닝 보다 세련되고 권위 있게 브랜딩을 하는 것도 중요 하다. 그중 공인된 ‘웹 콘텐츠 어워즈’ 개최는 대표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방송의 연말 시상식이나 각종 영화제, 문학상 등 기존의 문화콘텐츠 영역에서 일반화된 ‘어워즈’는 웹콘텐츠 영역에도 적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웹 콘텐츠의 대중성과 작품성을 알릴 수 있다.

그동안 플랫폼별로 꾸준히 시상식이 열리긴 했지만, 그들 대부분은 신규 IP를 발굴하는 ‘공모전’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매년 30%씩 급성장하며 인기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들 작품들의 퀄리티를 공인할 수 있는 ‘어워즈’의 필요성도 커졌다.

어워즈는 콘텐츠 이용자와 플랫폼, 작가 모두를 아우르는 효과적인 전략이 되며, 지속적으로 개최된다면 대중적 축제로 발돋움할 있다. 공인된 어워즈는 웹 콘텐츠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뿐 아니라, 미디어믹스나 해외 수출에서도 커다란 마케팅으로 작용할 수 있고 완결 콘텐츠의 재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어워즈가 개최되면, 이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했던 작품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지속시킴으로써 충성도를 유지하게 되며,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만끽할 수 있다. 플랫폼 역시 신규 독자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요인이 된다. 여기에 해외 작품들까지 포괄하는 국제 행사로 기획한다면, 글로벌 콘텐츠 시장 리더로서의 포지셔닝 효과도 기대할 있다. 향후 글로벌 웹 콘텐츠 시장의 성장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어쩌면 아직 웹 콘텐츠 전용의 국제 규모의 어워즈 행사가 없는 지금이 적기일 수 있다.

5. 웹 콘텐츠 전문 뉴스 플랫폼 구축

현재 웹 콘텐츠 시장은 수많은 인기작과 스타 작가들이 배출되면서 다양한 미디어믹스와 해외 진출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현재 플랫폼에서는 작가 또는 IP 등 웹 콘텐츠 관련한 다양한 소식들을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고 있다. 일례로 네이버의 웹 콘텐츠 공지를 보면, 신작 공지나 유료 작품에 대한 강력한 웹플랫폼 이벤트 프로모션 등이 전부다. 카카오페이지의 공지도 다르지 않다. 이는 기존 웹 콘텐츠 이용자들의 기대를 고취시키는 데 일시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연재와 할인 외에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이런 상황은 ‘웹 콘텐츠 전문 뉴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높인다. 웹콘텐츠 뉴스 플랫폼은 작가’ ‘작품’ ‘비즈니스’ ‘이용자’ ‘현상(팬덤, 인기 )’ 등을 다각도로 다루는 콘텐츠 통합 홍보 채널의 역할 을 한다. 작가 및 작품 연재 공지와 더불어, 미디어믹스 소식과 해외 진출, 해외 인기 등 웹 콘텐츠 시장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이다.

또한 독자와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도 가능하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 소식부터, 팬미팅, 해외 진출 및 성과, 앞서 언급했던 어워드 개최, 리뷰 작가 발굴, 독자 주도의 2차 창작, 작가 컬래버레이션 등 실험적 이벤트 정례화 등 뉴스 플랫폼이 제공할 수 있는 웹 콘텐츠 관련 소식들은 매우 다양하다. 나아가 이런 정보들이 꾸준히 쌓이게 되면, 웹 콘텐츠 뉴스 플랫폼은 장기적으로 산업의 시장 규모와 발전 정도를 체계적인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를 제공하는 역할도 담당할 수 있다.

이제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야

웹 콘텐츠가 B급 문화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다. 다음과 네이버가 웹콘텐츠 시장에 뛰어들 때 많은 이들이 의혹의 시선을 보냈던 것도 웹콘텐츠를 하대하는 정서가 팽배했던 때문이었다. 그러나 2021년 현재, 웹툰과 웹소설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거의 사라졌다. 오히려 웹툰과 웹소설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OSMU가 진행되는 원천 콘텐츠이자, 디지털 한류를 선도하는 주력 분야가 되었다. 북미, 일본, 유럽, 아시아를 막론하고 다양한 국내 웹 콘텐츠가 활발히 소비되고 있으며, 유명 아이돌이나 배우만큼 강력한 팬을 확보한 다수의 스타 작가들도 탄생했다.

더욱 기대되는 점은 앞으로도 30% 이상 초고속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를 살펴보면, 웹소설 독자들의 47.4%가 타인들에게 작품들을 추천, 공유했고, 웹소설 이용자라는 응답이 2013년 2.9%에서 2019년 15.6%로 다섯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아직 웹소설 이용자로 유입될 있는 이들이 80% 이상 존재한다는 이며, 웹소설에 국한된 응답이긴 하나, 웹툰-웹소설의 연계 기획도 활발한 상황인 만큼, 이러한 결과는 웹툰을 포함한 웹 콘텐츠 이용 현황으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즉 웹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인식 향상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들이 아직 많이 있는 것이다.

플랫폼들의 투자와 노력을 통해 지금까지 IP 확보를 위한 작가 지원과 수익 모델 실험에 집중하면서 ‘양적’ 성장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이용자들의 ‘충성도’와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방안을 고민할 때가 왔다. 플랫폼의 파워, 작가들의 협조, 이용자들의 열정적 참여를 바탕으로, 국내 웹 콘텐츠 시장이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길 기대해본다.

본 글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의 2021년 10월 발행본(545호)에 실린 원고 전문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소비자, 마케팅 측면을 고민하고 있는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제안주신 출판마케팅연구소에 감사드리며, 기획회의에 대한 설명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eb Platform Installer

Note: The Microsoft Web Platform Installer (WebPI) will be retired on July 1, 2022. For more information please see this blog post: https://blogs.iis.net/iisteam/web-platform-installer-end-of-support-feed

The Microsoft Web Platform Installer - WebPI provides a simplified installation workflow for installing common open source web applications and web platform technologies

The Microsoft Web Platform Installer is a free tool that makes it simple to download, install and keep up-to-date with the latest components of the Microsoft Web Platform, including 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IIS), SQL Server Express, .강력한 웹플랫폼 NET Framework and Visual Studio. Web PI also makes it easy to install and run the most popular free web applications for blogging, content management and more with the built-in Windows Web Application Gallery

By clicking the Download links below, you agree to the license terms for the Microsoft Web Platform Installer. This installer will contact Microsoft over the Internet to retrieve product information. Some of the Microsoft software obtained through WebPI may use Microsoft's Customer Experience Improvement Program (CEIP). To view which software uses CEIP, see Microsoft Web Platform Privacy Statements.

구글, 크롬 체험판서 이용 가능한 새 웹 플랫폼 API 공개

앱 실행, 파일 처리, 페이지 프리렌더링, 시각적 전환, GPU 지원을 도와주는 이 API들은 개발자용 크롬 체험판(Chrome origin trial)에서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어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이 API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Google Origin Trials / 공개된 API 일부
먼저, 선언형 링크를 캡처하는 API는 사용자가 링크 하나를 클릭할 때 그에 상응하는 웹앱 하나를 자동으로 실행시킬 수 있다. 10월 13일까지 시범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팀 소속인 벤 갤브레이스에 따르면 이 API는 하나의 앱에서 여러 개의 인스턴스가 열리는 것을 막아준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웹앱별로 아마 10개쯤 될 인스턴스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 파일 처리 API는 웹앱을 파일 타입 핸들러로 등록해준다. 이로써 사용자가 OS 파일 브라우저에서 웹앱의 파일을 바로 열 수 있게 된다. 이 API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 프리렌더링 API는 개발자가 미리보기한 사이트에서 프리렌더링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2021년 말 출시 예정이다. 프리렌더링은 웹페이지의 강력한 웹플랫폼 강력한 웹플랫폼 모든 리소스를 미리 불러와 두었다가 사용자가 웹페이지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표시하는 기술이다. 갤브레이스에 따르면 프리렌더링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이트 간 프리렌더링 과정에서 사용자 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리렌더링이 제대로 구현되면, 사용자는 강력한 웹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구글은 현재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안전한 프리렌더링 방법을 새롭게 개발 중이다.
  • 문서 전환 API는 사용자가 웹앱 내에서 끊김없이 원활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요소 간의 시각적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자용 크롬 체험판에서 곧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웹GPU API는 웹의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켜준다. 구글은 웹GPU에 관해 그래픽 및 웹 커뮤니티와 협업 중이다. [email protected]
  • 알면 이득, 모르면 고생··· 구글 드라이브용 크롬 확장기능 9선
  • 블로그 | PC용 크롬 브라우저도 '음성'으로 제어하는 방법
  • 구글, 크롬OS M89 배포 시작··· 스마트폰 연결·파일 공유 등 신기능 추가
  • 칼럼ㅣ크롬북 화면보호기의 숨은 의미··· ‘포스트 OS’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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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에 기여"하는 SD-WAN 엣지 전문 플랫폼의 중요성

ⓒ Getty Images Ba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인프라와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의 부상이 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역 네트워크(WAN)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MPLS 같은 사설 회선 연결은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비용효율적이지도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루바는 실버피크 인수를 통한 전문지식을 확대해 아루바 엣지커넥트(Aruba EdgeConnect) SD-WAN 엣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루바 엣지 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은 광대역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때 낮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이면서 WAN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높이고 자본비와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한다. Aruba EdgeConnect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제공 ⓒ HPE Aruba EdgeConnect 플랫폼의 구성요소 - Aruba EdgeConnect, Aruba Orchestrator 및 Aruba Boost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를 만들기 위해 지사에 배포되는 물리적 또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강력한 웹플랫폼 강력한 웹플랫폼 MPLS 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WAN 방식을 적용하고, 그리고 사이트별로 자사 속도에 따라 광대역 WAN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는 레거시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기존 인프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의도에 따라 중앙에서 정책을 할당하여 전체 WAN 트래픽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정책 자동화를 통해 여러 지사의 배포를 촉진하고 간소화하며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비즈니스 의도에 따른 가상 WAN 오버레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업 목표에 맞추고 맞춤 가상 오버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WAN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루바 엣지커넥트 어플라이언스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엣지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루바 부스트(Aruba Boost)는 아루바의 WAN 최적화 기술과 아루바 엣지커넥트를 결합하여 하나로 통합된 WAN 엣지 플랫폼을 조성하는 강력한 웹플랫폼 WAN 최적화 성능 패키지다. 기업은 아루바 부스트를 사용하여 레거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하나로 통합된 SD-WAN 엣지 플랫폼으로 WAN에서 반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P와 기타 프로토콜 가속화 기법이 모든 트래픽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WAN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크게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과 중복을 제거하여 데이터의 반복 전송을 방지한다. Aruba EdgeConnect 하드웨어 플랫폼 ⓒ HPE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포를 통해 단 몇 초 안에 지사에 배포되므로 데이터센터와 다른 지사 또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보편적 IaaS 서비스에서 다른 아루바 엣지커넥트 인스턴스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한다. 최고의 경로를 통해 수백 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고객 경험, 기업 핵심 아젠다로 새롭게 조명받다

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강력한 웹플랫폼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강력한 웹플랫폼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RPA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 Getty Images Bank 지난 2년간 금융 기업은 재택근무 인력을 관리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앞서 금융 기업은 새롭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이상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분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 기업이 그저 ‘옳은 일’을 지향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해야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적고 추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경향도 더 높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은 고객 대응 부족, 채널 간 일관성 저하 및 단순 오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모두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를 위한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은행은 신규 고객 가입 절차에서 최대 60%의 신청자를 잃을 수 있다. 잠재 고객을 완전히 잃은 후에 비싼 교훈을 얻는 것보다는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예측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PwC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디자이너 툴킷으로 고객을 위한 보다 이상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자 니즈와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성공 조건을 통합하는 일에서 비롯되는 인간 중심의 혁신 접근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금융 기업은 성공적인 디자인 씽킹으로 현재와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의 변화를 고려한 다음,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거나 구축할 수 있다. 은행은 개방적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 ⓒ Blue Prism 미래의 금융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HSBC는 모바일 뱅킹 앱으로 인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금융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더욱 큰 이점이 실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여러 금융 전문가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활용해 향후 1년 내에 챗봇을 이용한 금융 조언(52%), 레저 활동 할인(47%), 특별 보험 상품(41%), 여행 서비스(41%),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40%) 등의 개인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HSBC는 앞으로 은행이 보다 개방적이고 연결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이 되어서 금융 서비스 외부의 조직 및 기업과 통합하고 협력할 것이며, 은행 시스템이 외부와의 통합 및 협력 활동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 Blue Prism 현재 금융 기업이 직면한 대표적인 문제는 고립된 레거시 시스템 때문에 고객 대응 직원이 충분한 시간을 투입해 고객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는 점이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금융 전문가가 고객과의 소통과 고객 경험 개선 업무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었다. 자동화를 도입해 확보한 시간을 ‘프로세스 상의 문제 파악을 위한 데이터 분석(51%)’에 투입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 할애(48%)’, ‘동료와의 협업(45%)’,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행동 식별(44%)’,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파악(28%)’에 투입하겠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금융 기업이 직면한 문제는 ESG 같은 영역의 규제뿐 아니라, 은행이 취약한 고객을 공정하게 대우하고 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포함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보안 우려가 높아지면서 비용 절감에 대한 압력도 계속되고 있다. 애자일 핀테크(Agile Fintech)의 영향으로 은행의 가치 창출 서비스가 전통 서비스와 분리되고 있으며, 대출 상품에서는 강력한 웹플랫폼 이미 대형 IT 기업의 존재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제 은행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개인화와 훌륭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스마트 리더십과 더불어, 기술은 금융 기업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환하고 재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특히 지능형 자동화 및 디지털 워커는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공감, 협업, 네트워킹 및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이는 모든 고객을 위한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진 시리즈 #3 : 고객과 미래 비즈니스 방식에 초점을 맞춘 지능형 자동화’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1 ‘금융 서비스의 경쟁 우위 확보, 해답은 ‘지능형 자동화’에 있다’ 기사 보러가기 시리즈 #2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능형 자동화 로드맵 구축 방법’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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