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 체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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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ational University Library, 1 Gwanak-ro, Gwanak-gu, Seoul 08826, Korea TEL: 02-880-5567 Email: [email protected]

시장가 체결

[실전 주식 용어 - 시장가주문]

정규매매시간 동안 투자자가 가격을 정하지 않고 수량만 적어 주문을 내면 주문이 접수된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매매가 체결되는 제도입니다. 예컨대 10시 현재 A종목의 매도호가가 2만원, 매수호가가 1만 8000원에 걸려 있을 경우 시장가 매수주문을내면 바로 2만원에 매매가 체결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정한 지정가 주문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주문을 내는 즉시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폭등하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종목을 매수하고자 할 때 자주 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새로 도입했습니다.

시장가주문은 지정가보다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으로 빠른 체결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빠른 체결을 원할 때 수량만을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는 주문구분인데요. 가장 유리한 가격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유리하게 매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가주문에게도 존재하고 있는 단점은 시장가 매매에서 나타납니다. 매수는 상한가 기준으로, 매도는 하한가 기준에서 체결되기 때문에 원치않는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보다 높거나, 낮게 체결될 수 있으므로 항상 이 점을 유념해야합니다.

지정가주문은 보통가주문이라고도 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문방식입니다. 이는 사고 파는 사람이 지정한 가격이 맞아 떨어지면 매매가 이루어지는 방식의 주문입니다. 먼저 주식을 사고 팔기를 원하는 사람이 매매하려는 종목의 이름과 수량, 원하는 가격을 지정합니다. 주식을 사기를 원하는 투자자의 주문은 전산통신만을 타고 증시로 모이게됩니다. 지정가 주문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제시한 가격이 맞아떨어져야하는데요. 만약 매수.매도 주문의 희망 매매가가 다르면 거래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매매 가격이 맞더라도 수량 면에서 매수.매도 시장가 체결 주문이 일치하지 않으면 일치하는 물량만 거래되는 것입니다.

주문비밀번호와 주문수량을 정하고 시장가주문 앞의 박스를 클릭해서 체크표시를 하면 파란색 매도, 빨간색 매수 보라색 청산 버튼이 활성화되고 원하는 주문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시장가주문이 정한 수량만큼 들어갑니다. 주문정정은 미체결된 주문을 끌어다가 원하는 호가행에 놓으면 정정됩니다. "수량일부"를 체크하면 여러개중에 원하는 갯수만 정정할 수도 있습니다.

※ 지정가보다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으로 빠른 체결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종목,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 주문으로 시장에 접수된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를 성립시키는 주문
※ 매수는 상한가 기준으로, 매도는 하한가 기준으로 체결되기 때문에 원치않는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발생함

주식 사는 방법 5가지 총정리 (시장가주문, 지정가주문, 조건부지정가주문, 최유리지정가주문, 최우선지정가주문)

증권 계좌에 예수금 120만원이 있고 A종목은 장중에 주당 1만 1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A종목이 더 오를 것 같아 100주를 사겠다고 매수 주문을 냈다. 그런데 어라? 증거금이 부족하다며 100주를 못 산다고 한다. 증거금은 주식 거래 결제를 위한 보증금을 말한다. 1만 100원짜리 주식을 100주 사겠다고 하면 101만원만 있으면 되고, 그러고도 19만원이나 남는데 도대체 뭐가 부족하단 말인가.

만약 이런 상황을 겪게 된다면 HTS상에서 ‘시장가 주문’을 선택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시장가 주문의 경우 ‘매수’는 상한가를 기준으로 증거금을 산정하고, ‘매도’는 하한가를 기준으로 증거금을 계산한다. A종목이 전날 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면 증권 계좌에 130만원 이상 있어야 100주를 살 수 있단 얘기다.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조건부 지정가 주문

주식 매수 및 매도 주문을 낼 때 호가를 부르는데, 호가를 부르는 5가지 방법이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지정가 주문’이다. 투자자가 A종목을 얼마에 몇 주 사거나 팔겠다고 명확히 가격을 명시해 주문을 내는 방법이다. 1만원에 사겠다고 하면 1만원 이하에 나와 있는 매도 주문과 체결되고, 1만원에 팔겠다고 하면 1만원 이상으로 사겠다는 매수 주문과 체결된다.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보다 불리하게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희망하는 가격에 부합하는 매수·매도 주문이 없다면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 1만원에 매수 주문 100주를 냈는데 매도 주문은 50주밖에 없다면 50주만 거래된다.

시장가 주문’도 있다. ‘얼마에 사겠다, 팔겠다’보다 일단 ‘사고 보자, 팔고 보자’는 투자자들이 내는 주문이다. 이는 주가가 폭등하거나 폭락할 때 유리하다. 주식을 사거나 팔겠다는 마음이 지정가 주문을 낸 투자자보다 강하기 때문에 시장가 주문은 지정가 주문보다 먼저 체결된다. 주문 수량 대부분이 즉시 거래되지만 매수 또는 매도물량이 맞지 않는다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지정가 주문과 시장가 주문을 합쳐놓은 ‘조건부 지정가 주문’도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는 지정가로 주문하지만 이때까지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주문 수량이 있다면 3시 20분부터는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된다.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면 종가 단일가 매매 개시 시점(오후 3시 20분)에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가정한다. 종가 결정을 위한 단일가 매매에 참여하게 된 것이므로 가격이 맞으면 종가로 거래가 체결된다.

하지만 상한가 매수, 하한가 매도로 ‘조건부 지정가 주문’을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상한가 매수, 하한가 매도 주문이 장중에 체결되지 않을 경우 해당 주문은 거래 체결에 유리한 주문임에도 종가 단일가 매매가 개시되는 오후 3시 20분에 제출된 것으로 가정되어 시간 우선 순위에서 밀리게 되기 때문이다.

최유리지정가주문, 최우선지정가주문

‘최유리지정가주문’과 ‘최우선지정가주문’도 있다. 최유리지정가 주문은 종목과 수량은 지정하되 주식을 살 때는 시장에 나와 있는 최저가를 부르고, 주식을 팔 때는 최고가를 부르는 주문이다. 매도 주문의 경우 해당 주문 접수 시점에 가장 높은 매수 주문 가격을, 매수 주문의 경우 가장 낮은 매도 주문 가격을 지정한 것으로 가정한다. 주문을 내는 시점에 주문자에게 가장 유리한 가격을 지정했단 의미다.

최유리지정가주문을 냈는데 주문을 낸 모든 수량이 체결되지 않고 일부만 체결될 때도 있다. 이럴 때는 남은 주문 수량에 대해선 최초 거래 가격으로 지정가 주문을 시장가 체결 냈다고 가정하고 거래가 이루어진다. 예컨대 300주를 최유리지정가로 매수 주문을 냈다고 하자. 이중 200주만 먼저 주당 1만원에 체결되었다면 남은 100주도 1만원으로 거래가 체결되도록 한다는 얘기다. 시장에서 나와 있는 주문 중 1만원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찾아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최초 거래 가격을 유지하는 셈이다.

최우선지정가주문은 최유리지정가주문과 정반대다. 주식을 살 때는 해당 주문 접수 시장가 체결 시점에 가장 높은 매수 가격을, 주식을 팔 때는 가장 낮은 매도 가격을 지정한 것으로 보는 주문이다. 가격 면에서는 불리하지만 다른 투자자보다 먼저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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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2012-02 시장가 체결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Abstract 본 연구는 1997년부터 2009년까지 장기간의 한국주식시장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자의 주문선택행동을 분석하였다. 순수주문주도시장에 대한 기존의 많은 연구들은 지정가주문이 가진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장가주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투자자들이 지정가주문을 어떻게 사용하며, 얼마나 정보를 담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 연구는 지정가 주문불균형 변수를 새로이 도입하여, 시장가 주문불균형의 수익률 예측력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지정가 주문불균형의 수익률 예측력은 30분 이상 60분 이내로, 시장가 주문불균형의 수익률 예측력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 결과는 지정가주문이 시장가주문과 비슷한 수준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문불균형의 수익률 예측력이 30분 이상 60분 이내인 것은 Chordia, Roll, and Subramanyam(2005)이 제시한 강형 효율성이 달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도 시장가 체결 비슷하다. 이는 시장조성자가 존재하지 않는 한국주식시장의 시장효율성이 시장조성자가 존재하는 시장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문불균형을 개인, 기관, 외국인 등으로 구분하여, 실제 투자자 수준에서 주문불균형의 수익률 예측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인은 주문불균형의 수익률 예측력이 짧게 나타나, 차익거래자에 의한 반대매매(countervailing trading)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외국인의 지정가 주문불균형과 시장가 주문불균형의 수익률 예측력은 60분 이상 지속되었다. 이 결과는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수준과 주문제출전략에 차이가 있으며, 나아가 투자자들의 행동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국인은 시장가 시장가 체결 주문불균형과 지정가 주문불균형 모두에서 주문불균형의 지속성이 높았으며, 두 주문불균형 사이의 상관관계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이 자신의 거래를 시장가주문과 지정가주문으로 동시에 분할하여 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기관도 시장가주문과 지정가주문을 함께 사용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수익률 예측력은 외국인보다 짧았다.
경제적 이익의 관점에서 주문불균형 정보를 이용하여 다양한 거래전략을 검증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거래전략에서 스프레드(spread)비용을 상회하는 거래이익을 얻지 못하였다.
두번째 연구는 Bloomfield, OHara, and Saar(2005)의 실험시장연구를 한국주식시장에 적용하였다. 투자자를 개인, 기관, 외국인으로 구분하고, 이들의 지정가 주문율과 시장가 체결율을 분석하였다.
전체기간에서 외국인은 사적정보의 가치가 높을 때 시장가 주문을이 증가하고, 사적정보의 가치가 낮을 때는 시장가 주문을이 감소하였다. 최근기간에는 사적정보가 높을수록 지정가 주문을이 감소하고, 사적정보의 가치가 낮을수록 지정가 주문을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외국인 주문선택행동의 동적변화는 정보가치가 높을 때 유동성을 소비하며, 정보가치가 낮을 때는 적극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실험시장의 정보거래자와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5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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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 체결

호가 가격단위란 가격대별로 호가할 수 있는(주문을 낼 수 있는) 최소단위의 가격을 말하며, 호가 가격단위는 거래를 표준화하고 가격협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설정하고 있습니다.

  • 상/하한가 계산 시 호가단위를 적용할 때
    • 상한가 : 전일종가에 가격제한폭을 곱한 각각을 기준으로 호가단위 적용
    • 하한가 :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호가단위를 적용
    • 예 : A종목(거래소종목)의 정밀종가 10,100원 일 때 상/하한가는
      • 변동금액 : 10,100 + 0.15(15%) = 1,515
      • 상한가 : 10,100 + 1,515 = 11,615 →11,600원 (☞11,615원을 기준으로 호가단위 적용)
      • 하한가 : 10,100 - 1,515 = 8,585 →8,600원 (☞전일종가 10,100원을 기준으로 호가단위 적용)

      8. 결제절차

      결제란 매매거래가 성립한 후, 거래당사자간에 증권인도(delivery)나 대금지급(payment)에 관한 채권, 채무관계를 종결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써 구체적인 결제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T는 매매체결일이며, T+2는 결제대금 및 증권의 수수, T+3은 결제 불이행 시 반대매매 업무일 입니다.

      9. 결제 불이행 시 반대매매

      위탁자가 결제시한까지 매수대금 또는 매도증권을 납부하지 아니한 때에는 회원은 현금 또는 동일내용의 유가증권으로 결제정리하고, 고객이 유가증권을 매수(매도)한 후 매수대금(매도증권)을 납부하지 않음으로써 미수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 증권회사는 당해 매수증권(매도대금) 또는 위탁자를 위하여 점유한 현금 및 유가증권을 처분하여 충당할 수 있습니다.

      이때 증권회사는 반대매매할 종목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데,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증권전산의 공동온라인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증권회사의 경우 투자자의 인식이 쉽도록 하기 위하여 반대매매할 종목의 순위를 정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즉, 미수금 발생 당해종목을 우선적으로 매도하여 충당하며, 당해 미수발생종목 전량을 반대매매해도 미수금 상환이 부족한 경우에는 동일종목, 거래소에서 시장가 체결 거래되는 종목, 협회중개시장(KOSDAQ 시장)에서 거래되는 종목으로 반대매매 됩니다. 이는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이 상대적으로 환금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며,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종목간에는 가장 최근에 매입한 종목, 주식종목코드가 빠른 종목순으로 반대매매 됩니다.

      반대매매하는 종목의 수량은 미수금액에 제수수료 등을 포함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당해종목의 가격을 최대 하한가를 기준으로 계산하며, 실제 주문은 결제불이행 다음날 시가결정을 위한 단일가매매시간중에 시장가주문으로 제출됩니다.

      한편 위탁자가 매수대금을 납부하지 아니하는 등 미수금을 발생시킬 때에는 그 연체기간에 대하여 회사가 정하는 연체료를 징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장가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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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초보 시장가 체결 주식용어] #3. 주식을 주문하는 5가지 유형

      지난 굿초보 주식용어 사전 [호가창] 편과 [차트] 편에서는 각각 호가창과 차트에서 볼 수 있는 주식 용어들을 모아 풀어보았는데요. 호가창도 어느 정도 알았겠다 ‘나도 그 유명한 전국민의 주식, 삼전의 주주가 되어보자’ 마음먹는 초보 개미 에디터, 그런데 막상 주문을 넣으려고 보니 단가 옆에 시장이라는 체크박스가 신경이 쓰입니다. 주문 시장가 체결 구분을 눌러보면 더 혼란스럽습니다. 지정가, 시장가, 조건부 지정가… 과연 무엇으로 주문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런 주문 유형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오랜만에 돌아온 굿초보 주식용어 사전, 오늘은 주식 주문 유형 용어 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지정가 주문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지정가 주문’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지정가 주문은 말 그대로 투자자가 직접 가격을 지정해 주문을 넣는 것 입니다. 지정가 주문은 일반적으로 주문 구분에 ‘보통’이라고 표시 되기도 하는데요. 삼성증권을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삼성증권 mPOP


      삼성증권에서 삼성전자 매수를 선택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주문 구분에는 [보통]이라고 적혀있죠. 단가 부분에는 기본적으로 체결을 기다리고 있는 매수 주문 중 높은 금액이 자동으로 노출되기도 하지만 직접 원하는 단가와 수량을 입력해 주문을 넣으면 시장가 체결 됩니다. 그러면 우선 순위 체결 원칙에 따라 높은 가격의 매수 주문 또는 낮은 가격의 매도 주문이 먼저, 그다음으로 주문이 들어온 순서, 수량순으로 주문이 체결됩니다.


      때문에 지정가 주문은 대응하는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이 없거나 수량이 없을 때는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문은 당일까지만 유효하기 때문에 장이 종료되면 미체결로 주문이 취소됩니다.


      따라서 지정가 주문 시에는 현재 매수 또는 매도 계약 체결을 기다리는 다른 주문의 가격과 수량을 잘 체크해서 주문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수량만 선택하고 단가는 시장 흐름에 맡길게요.
      시장가 주문

      이미지 출처: 삼성증권 mPOP

      다음으로는 시장가 주문 입니다.


      증권사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보이는 용어는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문 구분에서 [시장가] 주문을 선택하거나 [시장]이라고 쓰여있는 체크박스를 이용하여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선택을 하면 단가 부분이 수정할 수 없도록 변경이 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현재 시장가를 기준으로 주문을 넣는 것 이기 때문이죠. 방금 전 지정가가 ‘내가 원하는 금액에 계약을 체결해 줘’ 였다면, 시장가는 ‘금액은 시장 흐름에 맡길게’인 것입니다.

      따라서 매수를 원한다면 현재 매도 호가 중 수량 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으로, 매도를 원한다면 현재 매수 호가 중에서 수량 내 가장 비싼 가격으로 즉시 체결 이 됩니다. 만약 원하는 수량만큼의 시장가 체결 대응하는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이 없다면 그다음 주문 가격으로 즉시 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가 주문의 경우, 빠른 매수 또는 매도를 원할 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정가로 일단 주문하는데, 체결 안 되면 종가로 체결해 줘요.
      조건부 지정가 주문


      딱 하나 있는 월트 디즈니를 팔고 싶었던 에디터, 하지만 너무 욕심이 넘쳐 턱도 없는 단가로 지정가 매도 주문을 넣었는데요. 결국 장이 종료될 때까지 주문이 체결되지 못하고 주문이 취소되었습니다. 앞서 이렇게 지정가 주문은 체결이 되지 못하고 그대로 장이 종료되어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 고 말씀드렸죠.

      조건부 지정가는 이러한 ‘지정가 주문’의 특징과 내가 원하는 가격보다 비싸게 매수 또는 싸게 매도될 수도 있다는 ‘시장가 주문’의 특징을 보완하는 주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삼성증권 mPOP

      시장가 주문과 마찬가지로 주문 구분에서 [조건부 지정가]를 선택하여 주문을 넣을 수 있고 주문 방식은 지정가 주문과 동일하게 원하는 단가와 수량을 입력 후 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다만 조건부 지정가 주문 은 지정가로 주문을 하되 시장이 종료될 시점까지 체결이 되지 못한다면 종가, 즉 장 종료 시의 가격에 맞춰 시장가로 체결 이 됩니다. 가능한 내가 원하는 단가에 매수 또는 매도를 하고 싶다, 하지만 꼭 체결은 됐으면 좋겠다 싶을 때 사용하실 수 있겠죠.시장가 체결


      시장가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주문할게요,
      최유리 지정가 주문

      다음으로는 최유리 지정가 주문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유리 지정가 주문의 정의를 알아보면 ‘주문 접수 시점에 상대 방향 매매의 최우선 호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주문’하는 유형입니다. 쉽게 풀어보자면, 매수를 원하는 투자자가 최유리 지정가로 주문을 넣었다면 해당 시점에 매도 1호가의 가격으로 주문 이 들어가고, 매도를 원하는 투자자가 주문을 넣었다면 해당 시점에 매수 1호가의 가격으로 주문 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주문을 넣는 시점에서 투자자에게 가장 유리한 매수 또는 매도 단가로 주문 이 들어가는 것이죠.


      언뜻 보면 최유리 지정가 주문은 시장가 주문과 굉장히 흡사 합니다. 주문을 넣는 시점에 체결이 가장 빠른 단가인 시장가로 주문이 들어갈 테니까요. 그렇다면 차이점은 시장가 체결 무엇일까요? 예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 매수 1호가 7,400원, 매도 1호가 7,410원의 종목이 하나 있습니다. 매수 1호가에는 862개의 물량이, 매도 1호가에는 125개의 물량이 체결을 기다리고 있네요. 이때 1,000개의 매수 주문을 넣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시장가 주문 으로 매수 주문을 넣었다면 매도 1호가인 7,410원에 125개가 매수되고 , 나머지 875개는 다음 단가인 7,420원에 매수 체결이 진행 됩니다.


      반면 최유리 지정가 로 매수 주문을 넣었다면 매도 1호가인 7,410원에 마찬가지로 125개가 매수되고, 나머지 875개는 다음 단가가 시장가 체결 아닌 7,410원에 물량으로 남게 될 것 입니다. 이것이 시장가 주문과 최유리 지정가 주문의 차이점입니다.


      내가 매매하려는 방향의 1호가로 주문할게요.
      최우선 지정가 주문
      최우선 지정가 주문 은 최유리 지정가 주문과 반대의 경우입니다. 앞서 최유리 지정가가 ‘주문 접수 시점에 상대 방향 매매의 최우선 호가’가 단가로 주문이 들어갔다면 최우선 지정가는 ‘주문 접수 시점에 동일 방향 매매의 최우선 호가’가 단가로 주문하게 됩니다. 매수 주문이라면 매수 1호가, 매도 주문이라면 매도 1호가가 주문 단가 가 되는 것이죠.


      앞서 최유리 시장가 체결 지정가의 예시가 되었던 그 종목입니다. 이 종목을 최우선 지정가로 1,000주 매수한다고 하면 매수 1호가인 7,400원에 매수 주문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미 862개의 매수 주문 물량이 대기를 하고 있죠. 그래서 이 862개 매수 주문이 모두 소진된 다음에 계약이 체결될 것입니다.


      지정가, 시장가, 조건부 지정가, 최유리 지정가, 최우선 지정가까지, 주식을 주문하는 5가지 유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식 초보 에디터를 비롯해 많은 초보 개미들은 대부분 [보통]의 지정가 주문을 주로 이용하실 것 같은데요. 오늘 알아본 5가지 유형의 차이점을 잘 파악하여 시기적절하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굿초보의 다음 주식용어 컨텐츠에서는 본격적으로 투자하려는 회사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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