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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급전이 필요해 갖고 있는 주식을 기껏 팔았는데 은행 계좌로 돈이 옮겨지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분명 매도 체결은 금 거래 계좌 됐다는데 왜 계좌에 돈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주식 거래의 독특한 거래 시스템에 주목해주세요.

우리가 물건을 사고팔 땐 그 자리에서 현금을 전액 지불하고 물건을 받지만요. 주식은 거래가 이뤄지는 데 3영업일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바로 한국예탁결제원이란 곳을 거쳐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시간 차이를 염두하지 않고 거래를 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시스템을 이해한다면 좋겠죠.

우리가 주식거래를 하려고 증권계좌에 넣어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편하게 주식 거래 전 지갑에 넣어둔 돈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잘 둘러보면 예수금도 세 종류로 나뉩니다. 그냥 '예수금', 'D+1예수금', 'D+2예수금' 이렇게요.

이 '예수금'은 지갑에 있는 돈이라고 했으니, 자유로이 주식도 사고 은행계좌로 바로 넣고 뺄 수 있겠죠? 예수금에 'D+1'이 붙었으니 하루 지나 뺄 수 있다는 뜻이 되고요. 그렇다면 'D+2'는 이틀 후 뺄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아참 중요한 건 정확히는 '영업일'이란 사실! 금요일에 거래했다면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과 화요일, 이렇게 영업일을 기준으로 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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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식거래를 3거래일로 논하는 이유가 뭐냐. 그것은 주식 매수 체결 과정에 있습니다.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마트에서 물건을 거래하는 것과 달리 단박에 체결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을 한번 살펴볼게요.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열고 주식을 사려고 종목을 검색하면 그 옆에 '증'이란 작은 글씨 옆에 숫자 하나 써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걸 증거금 비율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주식을 살 때 한 번에 그 값을 다 치르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계약금처럼 일정 비율만큼 먼저 지불하는 데 그 계약금이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게 바로 이 '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3영업일째 남은 잔액을 치르도록 돼있어요. 이 수치는 종목마다 증권사 마다 다르니 거래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령 주당 10만원 하는 주식을 사려는 데 '증 30'이라 써 있다면 매수 주문을 걸었을 때 첫날 3만원 만 빠져나가고 이틀 후 남은 7만원이 자동 결제되는 식이죠. 이걸 모르고 거래 첫날 "어 주식을 샀는데도 계좌에 꽤 돈이 남아있네, 그럼 다른 주식도 사볼까" 하면서 이것저것 사들였는데 이틀 뒤 잔액이 빠져나가야 할 때 막상 돈이 부족해 당황하면 안 되겠죠? 그러니 나중에 잔액이 뒤늦게 빠져나갈 것도 계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팔 때도 이 시스템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도 주문을 걸어 체결이 되면 그 돈을 바로 가용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선 그 돈은 D+2예수금이 되고, D+1예수금을 거쳐 예수금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지갑처럼 은행계좌로 옮겨 사용할 수 있게 되죠.

그러니 왜 주식을 팔았는 데 돈을 쓸 금 거래 계좌 수 없는 것이냐며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아참 이 과정에서 수수료나 세금이 제외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이런 일련의 과정이 앞으로 주식거래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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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알못]주식 팔았는데 왜 출금이 안되는 거죠?

기사등록 2021/08/09 05:00:00

최종수정 2021/08/17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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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17 20:19:01

최종수정 2022/07/17 2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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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다 추락하게 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남학생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걸어 나오고 있다. 2022.07.1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한 뒤 추락하게 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남학생이 구속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준강간치사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고범진 인천지법 당직판사는 이날 “도주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경찰의 호송차를 타고 온 A씨는 "성폭행 혐의 인정하냐", "살해의도를 가지고 피해자를 3층에서 밀었느냐", "증거인멸을 시도했습니까", "왜 구조요청 안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상태로 아무런 대답 없이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 없느냐"는 질문에 A씨는 "죄송하다"고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께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 캠퍼스에서 B씨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뒤 건물 3층 아래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20대·여)씨는 같은날 오전 3시49분께 인하대 캠퍼스 단과대학 건물 1층 앞에서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머리 부위에 피를 흘린 채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캠퍼스 내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피해자 B씨의 동선을 파악한 뒤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다. 당시 A씨는 현장에 휴대전화를 남겨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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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5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에서 과학수사대 관계자들이 20대 여대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2.07.15. [email protected]

이에 탐문수사를 벌인 경찰은 A씨의 자택으로 찾아갔으며, 그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벌이다가 범죄 혐의점을 확인한 뒤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A씨는 B씨가 사망하기 전까지 술을 함께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초 A씨에 대해 강간치사 혐의를 적용해 긴급체포 했다. 하지만 B씨가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하고 죄명을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증거 인멸을 시도를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건 현장 인근에서 발견된 B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 등을 확보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B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최근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건물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인정했으나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밀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최근 범행이 일어난 단과대학 건물 3층에서 A씨가 B씨를 고의로 떠밀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실제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는 수사요원들을 투입하고 해당 건물에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술에 취한 여성이 3층 복도 창문에서 추락하는 상황을 실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가 떨어진 창틀과 건물 외벽 등에서 지문 등 유전자 정보(DNA)를 확보하고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한편 사건이 일어난 인하대학교 단과대학 건물 앞에는 B씨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공간이 만들어 졌다. 인하대생들은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헌화를 하고 있다.

추모공간을 찾은 인하대생들은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는 올바른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속상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아름다운 나이, 아름다운 생명 후배를 이렇게 보내야할 현실이 정말 마음 아파요”, “같은 사람으로써 부끄럽고 같은 남자로써 창피하고 미안합니다. 20대 꽃다운 나이에 이렇게 떠나게 돼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종이를 붙여 고인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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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금 거래 계좌 =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20대 여대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17일 오후 여대생이 발견된 현장인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한 건물 앞에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2.07.금 거래 계좌 1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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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4억 미만 주택 '변동금리→고정금리'로…"9월 중 시행"(종합)

기사등록 2022/07/17 18:43:29

최종수정 2022/07/17 1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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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07.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최영서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17일 서민들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억원 미만 주택 소유자의 경우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해주기로 했다. 당정은 '과학방역' 원칙을 재확인하는 한편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대응해 병상 4000개와 치료제 94만명분 확보도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 종료 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결정 내용을 밝혔다.

당정은 먼저 "이자율 상승을 고려해 4억원 미만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서민들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대책을 9월 중 시행하기로 했다"고 공표했다.

양금희 당 원내대변인은 이에 대해 "변동금리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서 거의 5~6%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당에서는 4% 정도의 고정금리를 정부에 제안한 상황"이라며 "'4억원이 너무 적지 않나, 상향해달라'는 것과 '금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한국은행과 협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공개 발언에서 정부의 청년층 대출 원금 탕감 지원책에 대해 "특히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나 젊은 세대가 빚 문제에 잘못 빠지면 평생 그 사람은 고생하고, 사회적 비용으로 남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을 하자는 (차원에서)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양 원내대변인은 고정금리 전환이 '도덕적 해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에는 "젊은 청년 세대나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분들이 이 일로 인해 신용불량자를 겪을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우선적이고, 이 분들이 신용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더 많은 일로 나라에 기여할 거라고 생각해 그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고 답했다.

양 원내대변인은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논의에 대해서도 "(당정이) 충분히 공감대를 이뤘다"며 "통화스와프가 체결되면 환율이 올라가는 데 제동장치 역할을 (한다). 한미뿐 아니라 일본 등 나라들과 통화스와프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부에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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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2차 고위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7.17. [email protected]금 거래 계좌 com

당정은 또 '켄타우로스(BA.2.75)'로 명명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재확산 우려에 대해 윤석열 정부 슬로건인 '과학방역'을 강조하는 한편 의료 인프라 확충을 결정했다.

당정은 현재 15만명 발생시 대비 수준인 병상과 치료제를 30만명 대비 수준으로 격상하기 위해 병상 4000개와 치료제 94만명분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의료진 1만명을 확보할 수 있는 인건비 예산을 확보하고, 백신 4차 접종 대상과 먹는 금 거래 계좌 치료제 처방기관도 확대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공개 발언을 통해 "대상자 모두 백신 접종을 조속히 완료하기를 강력 권고드린다"며 "축적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치료제를 신속히 투여하며 의료 대응 체계를 잘 갖춘다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과학방역' 슬로건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전문가들은 일일 확진자가 20~30만명까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국민들은 2년 만에 어렵게 일상 회복의 첫발을 뗐는데 다시 일상의 자유를 빼앗기는 것 아닌가 우려하고 계시다"며 "우리가 문재인 정권과 다른 과학방역을 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일상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 합리적 방역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원내대변인은 이에 대해 "예전처럼 일방적으로 국가가 방역 제한을 거는 문제는 소상공인의 누적된 고통이 심하고, 저희는 회사나 기업 내부에서 충분한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 수 있는 매뉴얼을 통한 방역을 권장하는 방향"이라며 "자율을 권장하되 아무 대책을 세우지 않는 건 아니다. 문재인 정부와 가장 차별화되는 것은 '과학적 데이터 기반 방역'"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당정은 이외에도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유입이 감소해 농어촌·제조업 일손 부족 문제 심각성을 인지하고 '외국인력 쿼터 확대'를 통해 5만명을 조기 입국시키기로 했다.

권 직무대행은 공개 발언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고용 허가가 나 있지만 빠른 시간내 입국되지 않아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빠른 행정조치로 추석 무렵 수요가 많은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 자칫하면 경제 위기상황에서 정부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를 전한 바 있다.

krx 금 매도시 입금은 언제되나?

드디어 마이너스 18%의 수익률을 올린 krx한국거래소의 금을 매도하기로 했다. 현금자산이 충분하지않아 현금흐름을 만들어보기 위해 매도했다.

인생 처음 해본 투자를 하필이면 금값이 꼭대기일때여서 ㅋㅋ 금의 희소성을 생각하며 한 10년간 묶어두려했지만 현금흐름이 막히는것 같아 다른 곳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를테면.. 주식?

한국투자증권에서 거래했는데 금은 예약매도기능이 없어서 장거래시간(9:00~15:00)에 매도했다.

총 149g. 금 1돈은 3.75g이므로 무려 39.7돈이다.

메뉴 > 금 현물 체결내역으로 이동하면 매도 체결내역을 확인할수 있다.

주문한 수량이 모두 체결되었다. ㅠ

금 매수금액은76633원이었는데 63340원에 매도하다니.. 분하지만 할수없다.. 고점에사서 저점에파는 이런 아마추어같으니.. 손실금액을 만회하면 다시 금에 투자할까 고민중이다.

추정제비용은 23590원이다. 증권사 수수료로 0.25%정도 되는것 같다.

주식은 매도후 내 계좌로 입금되기까지 이틀이 걸리지만 금은 당일에 입금된다.

다만 아침에 매도 체결되면 11:30에 입금되고, 11:30 이후에 매도 체결되면 16:30에 입금된다.

실물로도 인출이 가능한데 실물인출단위는 1kg이며, 16시까지 인출을 신청한 경우 익일 오전부터 인출이 가능하다. (10%의 부가세 발생)

KRX금거래소에서 금 매수후 존버하고 있을때:

한국투자증권 krx금거래 체결후 존버중

작년 여름 금값시세가 치솓고 있을때 KRX 한국금거래소에서 금을 비싼값에 매수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종잣돈이 모이면 조금씩 krx 한국금거래소에서 금 투자를 하고 싶었거든요. 투자하수들

신한은행 골드 뱅킹_금통장_장단점_3분 정리 ( 가장 쉬운 금투자 방법 )

신한은행 골드 뱅킹 (금 통장)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금 투자 방법은 실제 금을 사서 집에 보관하고 있다가 시세가 올랐을 때 되파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금을 거래하는 방법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편하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국내에서 할 수있는 금의 거래 방법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장외 거래 ( 금은방에서 실물 거래 )
  • 한국거래소 금시장 ( 주식거래와 유사 )
  • 국내 은행에서 금통장 개설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실제 금 거래도 귀찮고, 주식투자는 해본 경험이 없다면 국내 은행의 골드뱅킹 상품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 한국거래소 금시장의 거래방법 은 마지막 글 링크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

❖ 이 포스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 ❖

1. 신한은행 골드 뱅킹

국내 골드뱅킹의 시작은 신한은행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신한은행에서는 직접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금 인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신한은행 '쏠'이라는 뱅킹 앱으로 골드뱅킹(금 통장) 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절차로 금을 금 거래 계좌 살 수 있는 것인데

쉽게 말하면 나의 계좌에 입금을 하면 현 시세의 금으로 환산해서 보유한다는 것을 보증해주는 것입니다.

즉, 내가 가진 금의 가치를 통장에 기록해 주는 것이고, 실제로 금을 보유하지 않고 은행에서 안전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금 보유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 입금하는 날의 시세에 따라 입금액 대비 금의 양을 보유
  • 아주 작은 질량 단위 (g)로 매수/매도를 할 수 있음 (소액투자 가능)
  • 금을 인출할 때는 그날의 시세에 따라서 현금이나 금으로 받을 수 있음.
  • 시간에 따른 시세 차액을 노리고 투자하는 방식

결국 시세 차이를 노리는 것은 모든 투자 방식이 동일하고 수고스러움 없이 쉽게 금 현물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한은행_골드뱅킹_상품설명

위의 사진은 실제 신한은행 골드뱅킹의 상품 설명입니다. 국내 대형 은행 대부분은 금 통장을 상품을 운영하고 있어서 거래하는 은행에서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금 거래가 가능하기만 할까요? 은행 골드뱅킹의 단점도 알아보았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골드뱅킹 단점과 고려할 사항을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

2. 골드뱅킹의 단점

골드뱅킹이 장점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거래소에서 직접 금 거래를 하는 사람도 있고, 실물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대신에 고려할 만한 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세금 : 차익에 대한 배당 소득세(15.4%), 금 인출 시 부가가치세 (10%)
  • 수수료 : 국제 금 시세 기준에 대한 환전 수수료, 금 인출 시 인출 수수료
  • 금 인출 소요 시간 : 약 2주
  • 실제 10% 시세 상승하였을 때 세금과 수수료로 마이너스 수익률
  •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은행에 대한 불안 요소 (경제 위기, 대량 인출 사태 등)

골드뱅킹의 단점을 위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소액으로 거래하고 차익이 많지 않다면 오히려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안한 금융시장… 안전자산 ‘금테크·환테크’ 해볼까

국내외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공포로 연일 널뛰기를 하고 있다. 경기 둔화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고금리 예적금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물론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금 거래 계좌 등 주요국 증시가 불안해져 마땅한 재테크 상품이 없다.

하지만 시장이 불안할수록 오히려 값이 뛰는 자산이 있다. 안전 자산의 대명사인 금(金)과 미국 달러화다. 5일 시중은행과 증권사에 따르면 최근 금과 달러에 투자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금값과 원·달러 환율은 크게 올랐다. 특히 금값은 지난 4일 한국거래소(KRX) 금 시세 기준 g당 5만 9820원으로, 지난해 12월 30일(5만 6540원)에 견줘 두 달 새 3280원(5.8%) 올랐다. 2018년 12월 28일(4만 5970원) 대비로는 1년 2개월 만에 1만 3850원(30.1%) 급등했다.

금 투자 방법은 크게 KRX 금시장 매매와 골드뱅킹(시중은행), 금 상장지수펀드(ETF), 금 실물 매매(금은방)로 나뉜다. KRX 금시장은 국가 공인 금시장이어서 거래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하루 평균 거래량은 43.6㎏으로 2018년의 2.2배였다. 올 들어서도 78.5㎏로 지난해보다 80% 증가했다. KRX 금시장에서 금을 사려면 증권사에서 금 거래 계좌를 터야 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10개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매매도 편하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금테크라고 하면 수천만원에 달하는 금괴를 사야 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돈이 들지 않는다. 1g씩 거래할 수 있어 6만원가량만 있으면 된다. 다만 금을 실물로 인출할 땐 1㎏이나 100g 단위만 가능하다.

골드뱅킹도 많이 팔리는 금테크 상품이다. 골드뱅킹은 신한·KB국민·우리은행 3곳에서 판다. 신한은행의 ‘신한골드리슈골드테크’와 KB국민은행의 ‘KB골드투자’, 우리은행의 ‘우리골드투자’가 대표 상품이다. 골드뱅킹은 기한과 금액에 제한이 없이 자유롭게 금을 입출금할 수 있다. 통장에 돈을 넣은 만큼 금을 0.01g 단위로 매입하는 방식이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비롯한 자산운용사들은 금 ETF를 판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ETF 상품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골드 인덱스 등 금선물 지수에 연동되는 펀드다.

금 거래에는 수수료가 있다. 금을 사고팔 때 KRX 금시장의 경우 0.3%, 골드뱅킹은 1.0%의 거래 수수료를 뗀다. 금 ETF를 살 땐 0.68~1.0%, 팔 때는 0.03%다. 금 거래로 매매차익을 보면 골드뱅킹과 금 ETF에서는 15.4%의 배당소득세도 내야 한다.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

원·달러 환율도 최근 많이 올랐다. 지난 4일 기준 달러당 1187.4원으로 지난해 말(1156.4원)보다 31원(2.7%), 2018년 말(1115.7원)보다 71.7원(6.4%) 상승했다. 신한은행의 ‘달러 모어 환테크 적립예금’은 달러화를 수시로 입금할 수 있다. 예금 기간은 3~12개월이며 최고 이자율은 2.57%다. KB국민은행의 ‘KB외화정기예금’은 달러화뿐 아니라 유로화, 엔화 등 11개국 통화를 입금할 수 있다. 만기가 되면 은행에 가지 않아도 원금과 이자를 자동으로 다시 예치할 수 있는 자동갱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우리은행의 ‘우리 외화바로예금’도 입출금이 자유롭다. 해외여행을 갔을 때 통장과 연결된 체크카드를 긁으면 외화로 결제된다. 하나은행의 ‘더 와이드 외화적금’은 환율 우대 혜택을 준다. 원화로 외화를 사서 이 통장에 넣으면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엔화는 최대 40%, 다른 해외 통화는 20%까지 우대 환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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