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의 구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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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정의설명, 특성 특징 중요성, 문제점 해결방안, 영향요인 실태분석, 비교분석 견해, 개선과제 개념이해, 연구방법 사례

주이란 대한민국 대사관

주재국의 취약한 경제구조 및 외환관리의 경직성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조치가 단행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최근 국제사회의 대이란 경제 제재가 강화되면서, 최근 주재국 외환시장도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음 .

o 금번 환율시장의 동요는 현 스테그플레이션 상황 하에 보조금 개혁법안 시행 예정에 따른 물가상승 기대 및 압력이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수요의 증가를 지속 드라이브하고 있는 시점에서, UAE내 유일한 외환거래 창구였던 멜리/세데랏 은행의 거래 중단으로 인해 외화공급이 급격히 제한받아 수요 및 공급 측면 모두에서 IRR의 depreciation을 유도하는 요인들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음.

o 향후 금번 환율상승에 따른 물가상승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란정부로서는 현재의 고인플레이션 및 불안정한 환율시장 상황을 감안, 보조금 개혁법안을 조만간 시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당분간은 환율안정과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보조금 개혁 등 향후 시행될 거시경제 개혁안을 이란경제가 여하한 방법으로 조정(adjustment)go 나갈 것인지에 대해 정책적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전망됨.

o IRR은 지난 9월 말경을 기점으로 점차적으로 상승하여 9.29일 1 USD당 12,000 IRR선까지 상승한 바 있으며, 외환시장에서의 USD를 비롯한 EURO화, Canadian Dollar 및 Swiss Francs 등 주요 거래 외환의 공급부족 외환시장의 구조 현상 지속됨.

o CBI는 1USD 당 10600IRR선까지 방어하기 위해 10.1일부터 10일간 매일 5500만 USD를 투입 10.17일 현재 CBI 공시환율은 10400선으로 하락 하였으나 시장에서의 외환공급은 상금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며 환전소에 달러매입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사태가 지속되는 등 안정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음.

- CBI는 달러의 환투기성 달러매입 러쉬 방지를 위해 이란내 환전소에서 개인은 2천(외국인 5천), 기업은 1만 미불 이상의 거래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10.12일 동 규제를 위반한 3개 환전소에 대해 폐쇄조치를 단행

o 현재 CBI의 규제로 인해 현재 이란 내 3 종류(△CBI 공시환율, △환전소 환율 및 △브로커링 환율)의 환율이 형성 되었으며, CBI에서 달러 매입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 체제를 통한 환거래 행위가 지속되는 등 외환시장의 불안정성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

※ 이란 환율제도 및 중앙은행의 독립성

○ IMF 환율제도 분류체계상 관리변동환율제도(managed floating)로서 원칙적으로는 환율의 신축적인 변동을 허용하되, 필요시 이란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적극 개입하고 있으며 현재는 저환율 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있음.

- 제조업 외환시장의 구조 등 산업분야에서의 원자재 및 부품의 대외수입 의존도가 높은 이란 경제의 구조적 특성을 감안, 환율상승에 따른 물가상승을 우려

○ 석유, 가스분야 등 외환시장의 구조 국가 핵심 기반산업 분야에서의 투자가 절실한 상황에서 국제투자자들에 대해 중앙은행의 높은 수준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이란내 사회경제적 특정집단(산업자본, 금융자본, 중소기업, 지주 등) 및 국가부문(정치엘리트, 관료, 정부기구) 등에서 정부의 정치적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집단에 경제적 자원과 제도적 특혜를 배분하는 정치구조의 특성상 이란내 CBI의 독립성은 매우 낮으며 행정부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음.

o (보조금 철폐) 2010.4월부터 에너지 및 생필품 분야를 대상으로 보조금 개혁법안이 단계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0.1월 동 개혁법안의 헌법수호위원회(Guardian Council) 최종승인 이후부터 물가상승률은 10%대(체감 물가상승률은 20% 이상)로 고폭을 유지해 왔으며, 여사한 고물가상승률이 보조금 개혁법안 시행 후 폭등할 것에 따른 IRR의 depreciation 우려는 경제주체들에게 안전자산 매입(달러 및 금)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함.

※ 이란의 물가상승률은 EIU(Economic Intelligence Unit) 11.8%(‘10.9), WB 10%('10.9), IMF 9.5%('10.10), CIB 8.8%('10.8)로 2007년 25%에서 2008년 10%대로 크게 하락하였으나 이는 국제물가 하락 등 대외적 요인에 기인

※ 보조금 개혁안은 3월말부터 개혁법안을 시행하기로 계획하였으나, 보조금 개혁에 따라 절감되는 예산의 책정 및 배분을 둘러싼 국회, 행정부 및 민간분야간 이견으로 시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보조금 철폐로 발생하는 예산의 50%는 저소득층에게 현금 지불 방식으로 서민들에게 재분배하고 30%는 산업 및 생산분야에 나머지 20%는 정부 재정을 확충하는데 사용할 예정

o (두바이 대이란 은행 거래 중단)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이후 UAE 정부가 이란교역의 유일한 금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던 두바이 소재 멜리(Melli) 및 세데랏(Sederat) 은행과의 거래금지 조치를 단행함으로써, 이란 향발 외환거래가 사실상 차단됨에 따라 이란정부의 외환 공급 능력이 크게 제한받게 됨.

- 상기 은행 거래의 중단으로 고비용, 고위험에도 환전소를 통한 대금결제 등이 성행하였으며, 두바이발 수입대금을 지불 및 향후 거래수단 확보를 위한 수입업자들의 환전소에서의 달러매입 급증

o (CBI 정책) CBI는 환율상승이 시작되던 9월말 달러공급 등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달러공급 등 개입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써, 고의적으로 환율인상을 방치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음.

- 이란정부는 동 보조금 개혁법안 시행 전 물가상승 사전 차단을 위한 긴축 통화 정책 및 실업수당, 민간 및 공공분야 기업지원금 등 보조금 철폐 이후 대서민, 기업지원 자금 조성 차원에서 달러부족현상을 의도적으로 방치

※ 이란정부는 에너지 및 생필품 부문에 GDP의 10%수준(약 400억불)의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해 왔고, 28개 이상의 사회보장 프로그램 및 정부소유 공공기업 및 기관에 대한 세금면제 부여 등 원인에 기인한 만성적 재정적자난을 겪어왔는 바,

o (환 투기 행위) 환차익 획득 목적으로 환거래 시장 및 암거래 시장에서의 환전소 및 환거래 브로커 등의 달러 공급 제한행위에 일반인들의 달러매입 러쉬가 가세하여 달러공급 현상을 증폭시킴.

o (스테그플레이션 심화) 금번 환율상승으로 이란내 업체들은 원자재 등 비용 증가에 따라 생산을 당분간 중단하거나 환율정상화시기까지 사태를 주시할 것인 바, 단순 생필품 수입 등 분야의 경우 품귀현상이 예상되며, 생산라인 중단이 불가능한 자동차 부품 분야 등 제조업 분야는 부품 수입 차질 등 수입 관련 어려움이 있으며, 여타 분야에서도 물가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

- 이란내 LG 및 삼성 등 가전사들도 지난 10.13일 소비자보호원의 가격인상허가를 득하여 10-13% 수준의 가격 인상 예정

o (보조금 개혁법안 시행 연기) 금번 환율위기는 9월부터 시행예정이던 정부의 에너지 및 생필품 분야에서의 보조금 개혁안이 개시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동 법안 시행으로 인해 물가상승에 대한 외환시장의 구조 기대가 경제전반에 팽배해 있다는 인식을 반증하고 바, 이란정부로서는 당분간 현재의 고인플레이션 및 불안정한 환율시장 상황을 감안 보조금 개혁법안을 조만간 기존 계획대로 시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당분간은 환율안정과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보조금 개혁 등 향후 시행될 거시경제 개혁안을 이란경제가 여하한 방법으로 조정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에 포커스가 맞춰질 것으로 전망됨. 끝.

주이란 대한민국 대사관 주소 : 2 번, West Daneshvar st. Sheikhbahai ave. Vanak sq. Tehran,이란 P.O.BOX 11155-3581 전화 : +98-21-8805-4900 ~ 4 | 업무시간 외: +98-912-159-1158
업무시간 : 일~목, 08:00-12:00, 13:00-16:00 (영사민원업무는 08:00-15:00)

외환시장의 구조

[외환거래와 외환시장] 환거래와 외환의 개념, 코레스은행과 외환거래, 외환시장의 개념과 기능 및 구조

[외환거래와 외환시장] 환거래와 외환의 개념, 코레스은행과 외환거래, 외환시장의 개념과 기능 및 구조

1. 환거래의 개념과 장점
2. 외환의 개념

1. 코레스은행의 개념
2. 외환거래의 개념
3. 대고객거래와 은행간 거래

1. 외환시장의 개념과 기능
2. 외환시장의 구조
가. 장외시장
나. 거래소시장 외환시장의 구조 외환시장의 구조
3. 우리나라의 외환거래

1. 환거래의 개념과 장점
환거래는 어음이나 증서를 이용하여, 제3자인 은행에게 지급위탁의 방식으로 대차 또는 송금을 결제하는 방법이다.
서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재지에 있는 은행들을 통해 환거래를 이용하면, 직접 현금을 갖고 만나서 결제하는 경우에 초래되는 다음의 비용 ․ 불편 ․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1)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경우에 교통비 ․ 숙박비 등의 비용이 초래된다.
(2) 현금을 소지하고 운반하는 데는 분실 ․ 도난 등의 위험이 존재한다.
(3)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불편이 초래된다.

개념 정의설명, 특성 특징 중요성, 문제점 해결방안, 영향요인 실태분석, 비교분석 견해, 개선과제 개념이해, 연구방법 사례

외환 시장 이해

외환 시장은 외환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연결되는 장소로서 외환 거래의 형성, 유통, 결제 등과 같은 외환 거래와 관련된 모든 메커니즘을 포괄한다.

1. 의의

좁은 의미의 외환 시장은 외환(foreign exchange)의 수요와 공급이 상호간에 연결되는 일종의 장소를 의미한다. 하지만 보다 광범위하게 봤을 때는 장소적 개념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외환 거래와 관련된 모든 방법과 절차를 포괄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서로 다른 국가의 통화 즉, 이종통화가 매매되는 시장으로 매매의 가장 큰 변수는 외환시장의 구조 역시 환율이다. 따라서 이 외환 시장은 금리를 매개로 대출과 차입거래가 이루어지는 외화자금시장과는 엄연하게 구별된다. 세계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종통화간의 거래는 반드시 이 외환 시장을 통해서 성사가 된다.

2. 기능

한 나라의 외환 시장은 해당 국가의 경제에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첫째로, 외환 시장은 한 나라의 통화에서 다른 나라 통화로의 구매력 이전을 가능케 한다. 가령 한 나라의 수출업자가 수출대금으로 벌어들인 외화를 외환시장을 통하여 국내 통화로 환전하면 외화의 형태로 가지고 있던 구매력이 국내 통화 형태의 구매력으로 바뀌게된다.

둘째, 외환 시장은 무역 등 대외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의 수요와 공급을 청산하는 역할을 한다. 예컨데 외환의 수요자인 수입업자나 외환의 공급자인 수출업자는 환율을 매개로 한 외환 시장을 통하여 그들이 필요로하는 대외거래의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외환시장의 대외결제 기능은 국가간 무역 및 자본거래 등 대외거래를 원활하게 해 준다.

셋째, 변동환율제도에서는 외환 외환시장의 구조 시장에서 결정되는 환율이 외환의 수급사정에 따라 변동함으로써 국제수지의 조절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적자를 보일 경우 외환의 초과수요가 발생하므로 자국통화의 가치가 하락(환율상승)하는데 이 경우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이 개선되어 국제수지 불균형이 해소된다.

넷째, 외환 시장은 기업이나 금융기관 등 경제주체들에게 외환시장의 구조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외환 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환, 통화선물, 통화옵션 등 다양한 파생금융상품 거래를 통하여 경제주체들은 환위험을 외환시장의 구조 헤지할 수 있다. 아울러 외환 시장에서는 투기적 거래도 가능하므로 환차익을 획득하거나 또는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 외환 시장에서의 이러한 환위험 헤지나 투기적 거래는 수출입거래 등과 같은 실수요거래보다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시장 참여자

외환 시장에는 다양한 주체들이 각기의 목적으로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기업이나 개인등과 같이 재화나 서비스거래를 목적으로 외환 시장에 참가하는 주체를 고객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수출기업은 외환 시장에 외환을 공급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반대로 수입업체의 경우는 외환에 대한 수요자가 된다. 또한 자국의 통화를 해당 국가의 통화로 환전하는 해외여행객은 외환의 수요자로서 참가하게 된다. 이들 고객은 무역 거래나 여행 등과 같이 본인의 필요에 의해 외환 시장에 참가하는 것이므로 외환의 실수요자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대외거래를 목적으로 외환 시장에 참여하는 정부도 고객이 될 수 있다.

외국환은행은 외환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들은 고객과 외환거래 상대방으로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대고객 거래 결과 발생하는 은행 자신의 외환포지션(외화자산-외화부채) 변동을 은행간시장을 통하여 조정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외환거래를 하게 된다. 또한 환율전망을 토대로 환차익 획득을 위한 외환거래도 활발하게 수행한다.

이들 은행중에서 규모가 큰 대형은행(major banks)들은 외환시장에서 시장조성자(market 외환시장의 구조 maker)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들은 전세계 주요 외환시장에서 특정 통화에 대한 자신의 매입가격과 매도가격을 동시에 제시(two-way quote)하면서 24시간 외환시장의 구조 외환매매를 하고 있다. 이들이 제시하는 매도가격과 매입가격의 차이인 스프레드는 은행들의 수입원이 되는 동시에 외환시장내 가격 결정을 선도해 나가는 기능을 갖고 있다.

외환중개인은 일종의 브로커로서 외국환은행간의 거래를 중개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외환매매거래를 하는 은행들의 목적은 매매이익을 얻는 것이다. 즉 가급적이면 외환을 싸게 사서 비싸게 매도함으로써 외환매매이익을 높이려는 것이다. 하지만 은행이 직접 외환 시장에 형성되고 있는 최적의 매도가격이나 매수 가격을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고 또 한다고 하더라도 비용이나 시간이 많이 들게 된다. 따라서 이런 은행들은 중개수수료를 지불하고 외환중개인이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여 외환 매매 거래에 참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런 외환중개인들은 관련 정보만 제공하는 일종의 중개업무만을 수행하고 직접 외환 거래에는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환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외환시장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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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준 기자
    • 승인 2022.07.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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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첫 회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첫 회동을 외환시장의 구조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국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8일 첫 회동을 통해 현 경제·금융 여건에 대한 선제적 정책 대응으로 거시경제와 시장 안정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와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만나 △인플레이션 가속 △경기 하방위험 증대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통화정책과 금융정책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공조를 강화해나가기로 했으며,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경우 적기에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금융 부문별·시스템 리스크를 계속 공동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취약차주·한계기업 등 취약부문의 잠재부실이 현재화돼 금융시장안정성·건전성을 위협하지 않도록 민생부담 경감에 힘을 모으는 한편, 가계부채의 구조 및 체질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두 기관장은 금융산업의 디지털화 진전에 따른 파급효과를면밀히 점검해 새로운 리스크 요인을 식별·대응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위원장과 한은 총재는 격의 없이 만나는 기회를 수시로 마련하고, 실무진간의 소통채널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ome 외환시장의 구조 > 금융 >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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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한은·김주현 금융위 첫회동…시장안정 정책공조 ‘한 목소리’

      18일 한은 본사서 만나…추후 소통 확대
      리스크 공동점검·가계부채 체질개선 만전 약속

      1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한국은행]

      1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한국은행]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찾았다. 두 사람은 시장 안정을 위해 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김 위원장과 이 총재가 첫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인플레이션 가속, 경기 하방위험 증대,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 현재 경제・금융여건에 대해 선제적 정책 대응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거시경제와 시장 안정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통화정책과 금융정책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은과 금융위 간 공조를 강화한다. 또한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경우 적기에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금융 부문별·시스템 리스크를 계속 공동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차주·한계기업 등 취약부문의 잠재부실 현실화로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건전성이 위협받지 않도록 민생부담 경감에도 힘을 모은다. 더불어 가계부채의 구조 및 체질개선에도 만전을 기하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아울러 이 총재와 김 위원장은 금융산업의 외환시장의 구조 디지털화 진전에 따른 파급효과를 면밀히 점검해 새로운 리스크요인을 식별·대응하는데 적극 협력한다.

      추후 두 사람은 격의없이 만나는 기회를 수시로 마련하고, 실무진 간의 소통채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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