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출처:The hidden values driving strategy, MIT Sloan Management Review]

리더의 숨은 가치를 파악하라

한 중견기업의 대표는 직원들에 대한 답답함을 털어 놓았다. “지금 우리 회사는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해도 모자른데 직원들이 요지부동입니다. 너무 수동적이에요.” 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B2B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어왔으나 시장이 확대되면서 대기업의 진출, 경쟁업체 증가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었다. 생존을 위해 B2C 진출, 신사업 개발을 전략으로 삼았지만 도통 직원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호소였다.

그러나 직원들의 말은 달랐다. “끝까지 지켜봐야 돼요. 언제 엎어질지 모르거든요.”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말을 요약하면, 성장을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냈지만 매번 추진할 것처럼 진행하다 막판에 흐지부지되거나 결정을 철회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장, 혁신을 강조하지만 정작 새로운 도전이나 큰 투자가 필요한 프로젝트들은 결국 실행되지 못하고 조용히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이러다보니 직원들 사이에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강해졌고, 이러한 인식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직원들은 동료들로부터 “어차피 안될거야”라는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게 된다고 하였다.

말과 실제가 다른 경우는 곳곳에서 일어난다. 혁신을 강조하지만 승인을 위해서는 성공 사례를 제시해야 하거나 하거나, 직급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라고 하지만 비판적인 아이디어는 조직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으로 눈총을 받기도 한다.

리더의 숨은 가치가 전략을 결정한다

전략 전문가인 필립 마이스너(Philip Meissner) 교수와 토스텐 울프(Torsten Wulf) 교수는 성장, 아이디어, 사람에 대한 리더의 숨은 가치가 기업 전략에 핵심적인 역할 을 한다고 말한다. 즉, 본인이 의식하고 있는, 공언하는 가치가 아니라 리더의 무의식 속에 자리잡은 숨은 가치가 전략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출처:The hidden values driving strategy, MIT Sloan Management Review]

여기에서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은 가치 자체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크게 두 가지에서 나타난다. 첫째, 나의 숨겨진 가치와 회사 전략이 부합하지 않을 때이다. 위의 사례처럼 위험을 회피하고, 안정성을 추구하는 리더가 리스크가 뒤따를수 밖에 없는 신사업을 전략으로 추진하면 숨겨진 가치가 계속 제동을 걸기 때문에 진행이 매끄럽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두번째는 자기 인식이 낮은 경우이다. 일부러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와 무의식에 숨어 실제로 내 행동을 결정하는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모를 뿐이다. 변화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해야하는 것’은 의식의 영역이지만 실제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은 무의식적 가치이다. 예를 들어, 의식적으로는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을 추구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좋은 사람’에 가치를 두는 리더는 우회적인 화법에 의존하기 쉽고 결과적으로 명쾌하지 않은 리더로 인식될 수 있다.

자신의 숨겨진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 리더들은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거나 다른 사람을 활용함으로써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이를 테면,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할 때 보수적인 자신이 아닌 개방성이 높은 사람을 책임자로 선정하는 것이다. 반면, 자신이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실제로 실행한다고 믿는 리더는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상황을 개선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자신의 숨은 가치를 탐색하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진단해 볼 수 있다. 더 정확한 나를 알고 싶은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성장, 아이디어, 사람에 대한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물어보라. 즉, 자신이 안정 지향적인지, 위험을 감수하는지, 검증된 방법을 선호하는지,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지, 조화를 추구하는지, 논쟁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분명히 드러내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라는 것이다. 정확한 자신을 알기로 결심했다면 훌륭한 리더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뛰어난 리더와 리더십 개발의 시작은 자기인식(self-awareness)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기업 밸류에이션 치솟을 땐 마켓 리더에 투자해야 현명"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퍼미라의 커트 비요클룬드 회장(사진)은 “기업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이 높은 시점에 가장 적절한 투자 전략은 산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시장의 거품이 커지고 있어 투자 실수에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대한 대가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할 것”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퍼미라도 성장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미라가 집중하는 대상은 정보기술(IT)·이업종 간 융합 분야다.

퍼미라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한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지난해 미국의 영업지원 소프트웨어 업체 세스믹과 가상 사이클링 및 피트니스 소프트웨어 업체 즈위프트에 투자했다. 그는 “디지털 혁신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에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투자를 결정할 때는 기업이 활동하는 시장의 성장성을 우선 판단한 뒤 해당 기업이 그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분석한다”며 “성장 시장을 주도하는 ‘마켓 리더’ 기업에 투자해야 다양한 전략을 유연하게 구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퍼미라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펀드의 자산 가치가 47% 늘어났다. 폴란드의 대표적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알레그로와 영국 캐쥬얼 신발 브랜드 닥터마틴의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지분을 매각해 펀드 투자자들에게 대규모 배당도 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퍼미라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마켓 리더 위주의 투자 전략이 우수한 성과로 증명된 셈”이라며 “알레그로의 IPO는 폴란드 사상 최대 규모였고 유럽 전역으로 따져도 인터넷 기업 중 가장 큰 사례로 기록됐다”고 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퍼미라는 운용자산(AUM)이 440억파운드(약 70조2000억원)에 달한다. 15개 국가에서 36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퍼미라의 최대 강점은 테크 섹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이라며 “투자자가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지녀야 기술과 이종 산업의 결합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창재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커트 비요클룬드 퍼미라 회장 “증시 거품 커져. 위험 줄이려면 성장기업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투자해야"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02일(14:2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퍼미라의 커트 비요클룬드 회장은 “기업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이 높은 시점에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은 경기 변화에 흔들리지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비요클룬드 회장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현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높아 투자 실수에 따른 대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점"이라고 진단하고 “퍼미라는 이럴 때일수록 지속가능한 성장성에 초점을 맞춰 투자 전략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비요클룬드 회장에 따르면 퍼미라가 집중하는 분야는 테크놀로지와 다른 산업 간 융합이다 .핀테크, 컨슈머테크, 서비스테크 등이 대표적이다.퍼미라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한창인 지난해 미국의 영업지원 소프트웨어 업체 세스믹과 가상 사이클링 및 피트니스 소프트웨어 업체 즈위프트에 투자했다. 그는 “디지털 변혁에 따른 구조 변화에 수혜를 입는 기업들을 찾고자 했다”고 설명했다.비요클룬드 회장은 “투자를 결정할 때에는 기업이 활동하는 시장의 성장성을 우선 판단한 후 해당 기업이 그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분석한다”고 말했다. “시장을 주도하는 ‘마켓 리더’ 기업에 투자해야 다양한 전략을 유연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퍼미라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펀드의 자산 가치가 47%나 늘어났다. 그 사이 폴란드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 알레그로와 영국의 캐쥬얼 신발 브랜드 닥터마틴을 기업공개(IPO)를 통해 매각해 펀드 투자자들에게 대규모 배당도 했다.비요클룬드 회장은 “퍼미라가 오랫동안 견지하고 있는 마켓 리더 위주의 투자전략이 우수한 성과로 증명된 셈”이라며 "알레그로의 IPO는 폴란드 사상 최대 규모 상장이었고 유럽 전역으로 따져도 인터넷 기업 중 가장 큰 IPO로 기록됐다”고 말했다.영국에 본사를 둔 퍼미라는 운용자산(AUM)이 440억 파운드(70조2000억원)을 달하는 글로벌 사모펀드다. 15개 국가에 걸쳐 36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비요클룬드 회장은 1996년에 퍼미라에 입사했으며, 올해 회장 격인 단독 매니징파트너가 됐다.그는 “퍼미라가 다른 PEF들과 다른 점은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테크놀로지 섹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퍼미라는 1985년 설립 이래 약 130억 파운드(약17조8000억원)를 테크놀로지 기업들에 투자했고, 2009년 금융위기 이후에만 90억 파운드(약 12조4000억원)를 30개 테크 기업에 투자했다. 유창재 기자 [email protected]다음은 바요클룬드 회장과의 일문일답▶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지도 벌써 일년 반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퍼미라는 어떻게 대처해왔습니까? “퍼미라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대처가 위기 시에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성과를 지키는 데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당시의 교훈을 바탕으로 작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시작됐을 무렵 모든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자본 구조와 운영성과를 깊이 있게 재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었죠. 그리고 나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찾아 나섰습니다.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한 경제환경에서도 꾸준하게 성장하는 미국 기업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영업지원 소프트웨어 업체 세스믹(Seismic)과 가상 사이클링 및 피트니스 소프트웨어 업체 즈위프트(Zwift)에 투자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디지털 변혁에 따른 구조적 변화의 수혜를 받는 기업들로 퍼미라가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투자해온 테마의 일환이었습니다.”▶펀드의 성과는 어땠습니까?"팬데믹 환경 하에서도 지난 12개월동안 저희 펀드 포트폴리오는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전체 펀드의 자산 가치가 일년 전에 비해 47%나 상승했죠. 뿐만 아니라 기존 포트폴리오의 투자 회수(exit)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큰 규모의 배당도 실시했습니다. 폴란드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인 알레그로(Allegro)와 영국의 글로벌 신발 브랜드 닥터마틴을 IPO를 통해 매각했습니다.”▶두 투자 케이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알레그로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입니다. 퍼미라가 2017년 1월에 다른 두개의 사모펀드와 함께 인수했습니다. 인수한 지 약 3년 반이 지난 작년 9월 폴란드 증시에 상장시켜 지분 일부를 매각했죠. 매각 당시 알레그로의 기업가치는 약 124억 달러로 인수 때에 비해 약 4배나 증가했습니다. 폴란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이었고, 유럽에서 가장 큰 인터넷 기업 IPO로 기록됐습니다."“올해 1월에는 닥터마틴을 런던 증시에 상장시켰습니다. 기업가치는 40억파운드에 달했죠. 퍼미라가 보유했던 7년 동안 닥터마틴은 제조 중심의 도매 비지니스에서 디지털에 초점을 맞춘 멀티채널 소비자 브랜드로 탈바꿈했습니다. 변화 과정에서 ‘반항적 자기 표현’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은 오히려 강화됐습니다. 닥터마틴의 글로벌 매출은 7년간 3배이상 늘어났고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닥터마틴은 전 세계 60여개국에 연간 1100만개의 구두를 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유럽시장에서의 강점 이외에 퍼미라가 블랙스톤, 칼라일, KKR 등 미국계 사모펀드들과 차별화되는 요소는 무엇이 있습니까?“첫번째 차별화 요소는 사람입니다. 전세계 15개 사무소에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다양한 배경의 투자팀이 있고 동일체로 운영됩니다. 상호 협력이라는 퍼미라 조직 문화의 특징은 높은 투자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일 인센티브 풀을 운영하고 기여도에 따라 배분함으로써 함께 일하고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테크놀로지 섹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입니다. 특히 컨슈머테크, 핀테크 등 테크놀로지와 다른 산업 섹터와의 융합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퍼미라는 1985년 창립이래 약 130억 파운드(약17조 8천억원)를 테크놀로지 산업에 투자했습니다. 그 중 90억 파운드(약 12조 4천억원)의 투자는 2009년 이후에 이뤄졌습니다. 2009년 이후에만 약 30개 기업에 투자했죠. 테크놀로지 섹터에 이렇게 깊은 투자 경험을 가진 사모펀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세번째로 퍼미라는 유럽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모펀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유럽의 훌륭한 기업이 다른 지역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케 합니다.”▶최근 풍부한 유동성과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기업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글로벌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사모펀드의 시각에서 현재의 밸류에이션 수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밸류에이션이 매우 높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실수에 따른 댓가가 과거 어느 때보다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퍼미라의 투자전략은 지속가능한 성장성에 최대한의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하락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은 경기변화에 탄력성을 지니며 꾸준하게 성장하는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투자 대상을 선정할 때 저희는 우선 해당 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시장의 성장성을 판단합니다. 그 이후엔 그 기업의 시장 내 위치를 분석하죠. 현재의 위치는 물론이고 미래 전망까지 진단합니다. 시장 지배적 사업자, 즉 마켓 리더에 투자했을 때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상황 변화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비지니스 모델과 단위 경제성 분석(한 명의 고객을 유치하는데 드는 비용과 해당 고객으로부터 나올 수익 분석)은 비지니스의 잠재력을 분석하는데 필수적입니다. 첨언하자면 퍼미라는 구독경제 유형의 비지니스를 매우 선호합니다. 단순 구독 비지니스 뿐 아니라 해당 기업이 고객과 반복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고객 재방문을 통한 교차판매나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연쇄판매로 매출이 증가하는 유형의 비지니스를 찾고 있습니다.”▶퍼미라는 테크놀로지, 헬스케어, 컨슈머 및 서비스 섹터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집중하는 투자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투자전략을 정립하게 된 배경이 있을까요? 향후 5-10년간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목할만한 투자 테마나 세부 섹터를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지난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저희는 변동성이 높은 경제환경 하에서 우수한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최대한 경기 변동에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비지니스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집중하는 테마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약간씩 조정하고 있지만,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디지털 변혁에 따른 구조적인 변화에 수혜를 받는 비지니스를 찾는다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습니다.”“퍼미라 섹터팀은 투자 기회를 선행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테마를 정립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투자테마는 오랜 기간동안 많은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동시에 각 섹터팀은 현재의 투자테마가 현재 경제 환경 및 트렌드에 부합하는지 끊임없이 검증하며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앞서 말씀드린대로 저희는 테크놀로지와 타 산업과의 융합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슈머테크, 핀테크, 서비스테크 등 많은 섹터융합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섹터융합 능력을 바탕으로 인수 후 가치창출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죠. 특히 디지털 신규고객 유치, 엔드투엔드(E2E) 디지털 변혁 및 자동화,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ESG는 최근 기업경영 및 투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퍼미라는 투자 프로세스에서 ESG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또 사회 책임 투자 측면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퍼미라는 10년 넘게 ESG를 투자프로세스에 통합하는 과정을 거쳐왔고 앞으로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퍼미라 내에는 ESG를 전담하는 팀이 있습니다만, 모든 투자팀이 펀드 포트폴리오의 담당자로서 ESG에 대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투자기회를 분석하고 실사하는 과정에서 ESG와 관련된 리스크나 기회를 검토하며, 투자 이후에는 보다 깊은 분석을 통해 ESG 리스크의 경감 방안 및 기회 개발 계획을 수립합니다.”“퍼미라는 2010년 이후 보다 정형화된 ESG 통합체계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2013년 UN 사회책임투자원칙 (UN PRI)에 서명함으로써 매년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퍼미라는 UN PRI로부터 사모주식 부문 및 전략거버넌스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 저희는 장기적으로 사회에 선량한 공헌을 할 수 있는 비지니스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일자리 창출과 기후변화 개선 등이 대표적입니다.”

커트 비요클룬드 퍼미라 회장 “증시 거품 커져. 위험 줄이려면 성장기업 투자해야

요기요 매각시한 5개월 연장 승인…내년 1월까지 매각해야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22일(10:0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국내 2위 배달업체 요기요 매각 시한이 내년 1월까지 연장된다. 매각자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는 1차 매각 시한인 내달 2일에서 최대 5개월간의 시간을 벌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서면으로 전원회의를 열어 요기요 매각 시한 연장과 관련한 회의를 거쳐 5개월까지 매각시한은 연장해주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요기요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최대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는 앞서 지난 12일 공정위에 요기요는 매각 시한을 연장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정위는 요기요 유력 매수 후보자가 있고 세부 협상에는 시일이 필요한 만큼 연장 사유가 타당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한 차례에 걸쳐 최대 6개월까지 매각시한은 연장해줄 수 있다.요기요 매각 작업은 당분간 숨통이 트이게 됐다. 요기요는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PEF)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GS리테일·퍼미라가 구성한 컨소시엄과 단독으로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당초 신세계그룹 등 다수의 인수 후보자가 관심을 보였지만 이들 만이 인수전에 남았다. 이들의 인수 의지도 상당해 현재로선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몸값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요기요 '자체 몸값'은 이미 5000억원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독일 DH와 어피너티는 요기요 인수 비용과 인수 후 신규 투자 비용을 포함해 약 1조원대 초반 수준에서 매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일이 길어지더라도 당초 기대치였던 2조원에는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요기요가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은 2019년 12월 독일 DH가 국내 1위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인수하면서다. 독과점 해소를 위해 팔아야 한다는 공정위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처음 매물로 나왔을 때만 해도 2조원 규모에 달하는 ‘핫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쿠팡이츠가 단건 배달을 내세워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요기요는 이미 쿠팡이츠에 2위 자리를 내줬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시간이 갈수록 요기요의 인수 매력도가 떨어지면서 후보자들도 거래에서 발을 뺐다. 초반만 해도 신세계 SSG닷컴 등 국내 유통 대기업과 다수의 PEF들이 뛰어들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차갑게 인기가 식었다.만에 하나 어피너티 컨소와 거래가 무산되고, 내년 1월까지도 매각을 성사시키지 못할 경우 DH는 매일 약 5억원에 이르는 이행강제금을 내야 한다. 배민 인수금액 4조7500억원의 0.0001%수준이다. 공정위는 최대 0.0015%에 이르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데 통상 0.0001%를 책정한다.김채연/이지훈 기자 [email protected]

요기요 매각시한 5개월 연장 승인…내년 1월까지 매각해야 [마켓인사이트]

'쿠팡·네이버·카카오'…요기요 재매각 '블랙리스트' 등장할까 [마켓인사이트]

배달앱 2위 요기요 본입찰 마감을 앞두고 M&A업계에선 재매각 금지조항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수 후보들이 대부분 PEF운용사인 만큼 추후 쿠팡, 카카오 등 딜리버리히어로(DH)에 직접적인 경쟁사에 매각할 가능성을 염두해야 하기 때문이다. 추후 위협이 될 업체로의 매각을 막으려는 DH측과 운신 폭을 넓히며 최대한 가격을 낮춰보려는 인수후보간 눈치싸움도 치열할 전망이다.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매각을 추진 중인 딜리버리히어로(DH)는 잠재 인수후보들에 지난 17일로 예정된 본입찰 마감을 한 주 연장하겠다고 공지했다. 신세계(쓱닷컴), MBK파트너스, 베인캐피탈,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등이 적격인수후보로 선정돼 실사를 진행했다.요기요 매각을 둔 가장 큰 관전요소 중 하나는 매각 측인 딜리버리히어로(DH)가 잠재적 경쟁사가 될 전략적투자자(SI)들에 추후 요기요가 넘어가는 걸 어떻게 막아낼지 여부가 꼽혀왔다. 쿠팡이츠 등 경쟁사가 DH가 운영할 배달의민족의 점유율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PEF의 재매각 가능성은 가장 큰 위험 요소다. 인수 직후 PEF가 곧장 쿠팡에 재매각할 경우 고스란히 점유율을 경쟁사에 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본입찰 이후 주식매매계약(SPA)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특정 사업자에 재매각을 금지하는 조항이 등장할 지 여부가 관건으로 거론됐다.국내 M&A에선 재매각을 직접 금지한 사례가 빈번하지 않지만 과거 롯데카드 매각에서 활용됐다. 롯데그룹이 롯데카드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하면서 신세계그룹 등 주요 경쟁사엔 팔지 못하게 묶어둔 점이 대표적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유통사업자간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고스란히 넘어가는 걸 막기 위해서다.인수 후보입장에선 추후 자신들의 활동반경이 줄어들 수 있는만큼 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해야 할 상황이다. 이때문에 금지 리스트가 길어질수록 거론되는 1조원 이하에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등 규제 당국의 명령으로 진행 중인 이번 매각 특성상 금지 리스트를 만드는 데 제약이 있을 것이란 시각도 있다. 공정위 입장에선 DH가 촘촘하게 재매각을 금지할 경우, 애초 의도한 경쟁 제한성을 해소하는 방식의 '진성 매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06월22일(08:2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마켓 리더에게 듣는다] "글로벌 자금, 이머징마켓 투자 수년간 지속될 것"

김준성 삼성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 전무 · 사진)는 2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한국 기업들이 (일본 경쟁업체들에 비해) 성과가 높았던 건 엔화 대비 원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무는 "대지진 이후 현재까지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일본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서거나 재정적자가 악화될 경우 엔화는 약세로 돌아설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계 싱가포르 시민권자인 김 전무는 싱가포르투자청(GIC)에서 아시아 총괄이사로 일하다가 지난 14일부터 삼성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1년 GIC에 입사한 이후 10년간 아시아 주식 운용 업무를 담당했다.

김 전무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산으로 단연 주식을 꼽았다. 그는 "홍콩 중국 등 일부 국가의 부동산 시장은 이미 버블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한 뒤 "채권시장 역시 최근 20년간 굉장히 좋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 때문에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 향후 얼마나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중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는 주식밖에 없다는 게 김 전무의 설명이다.

그는 지난 1월 하순 이후 이머징마켓에서 글로벌 자금이 이탈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그동안 이머징마켓 주가가 많이 오른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짙다"며 "큰 흐름에서 보면 이머징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는 앞으로도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최근의 이머징시장의 주가 조정은 글로벌 투자자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 전무는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지난 10년간 싱가포르에서 일하면서 GIC뿐 아니라 전 세계 국부펀드들에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걸 체험했다"며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규모도 10년간 크게 증가했을 뿐 아니라 투자하는 자산군도 다양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MSCI 등 주요 벤치마크지수에서 한국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이머징마켓 그룹에 묶여 있어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투자 한도에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금융당국의 헤지펀드 허용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자산운용 상품 다변화 차원에서 여러 가지 절대수익 추구 상품에 관심이 있고 헤지펀드도 그 중 하나"라며 "(회사 측에서는) 궁극적으로 헤지펀드 시장 참여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견임을 전제로 "GIC에서 근무하면서 세계 유수의 헤지펀드 운용사와 일해봤지만 수수료가 아깝지 않은 운용사는 극소수에 불과했다"며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돈을 벌어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능력이 되는 운용사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무는 "삼성자산운용이 아시아 자본시장의 선두주자로 커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가능하다면 GIC와 삼성자산운용 간에도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시장의 리더는 어디에

투자자들의 가슴이 멍들고 있다. 글로벌 주가가 급락하면서 펀드 투자 손실액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해외펀드에 돈을 넣은 투자자들의 고통이 크다. 올 들어 해외펀드에서만 줄잡아 8조원의 돈이 허공으로 날아갔다. 시장은 악재에 포위돼 있는 형국이다. 치솟는 유가와 인플레, 미국의 경기침체와 중국의 긴축…. 나락의 끝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투자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은 ‘소통의 부재’다. 허허벌판에 방치된 듯한 외로움이다. 해외투자 원정대를 모집하고 이끌었던 시장의 리더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기 힘들다. ‘통찰과 직관’ ‘참된 동반자’ 등 그들의 외침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벌써 몇 달째 반복되는 소리가 있긴 하다.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신흥시장의 성장성을 믿자. 길게 보면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갈수록 신뢰가 떨어진다. 녹음기 소리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공연한 투정이 아니다. 분명 그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다. 펀드 판매수수료 얘기다. 연 평균 1.5%의 수수료가 매일매일 나뉘어 떨어져 나간다. 지난해 판매수수료 인하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른 적이 있다. 금융감독 당국까지 나서 인하를 독려했다. 그러나 시장의 리더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투자자들에게 수준 높은 자산배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당한 비용이다. 우리의 정성이 깃든 서비스를 감안하면 오히려 수수료를 올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그들의 서비스는 결국 ‘꾹 참고 기다리자’는 게 거의 전부였다. 최근 영국계 HSBC는 ‘아시아 신흥시장에서 탈출하라’는 투자 지침을 내놓았다. 당분간 보유 비중을 ‘제로’로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만들라는 파격적 내용이다. 제대로 된 판단인지를 떠나 그런 목소리를 고객들에게 낼 수 있다는 배포와 자신감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펀드투자는 ‘성장성’만 보고 하는 게 아니다. 묻어 두고 마냥 기다릴 요량이라면 우량주에 직접 투자하는 게 훨씬 실용적이다. 사람들은 ‘변동성’에 대응할 능력이 부족함을 잘 알기에 높은 수수료를 주면서 전문가에게 투자를 위탁하는 것이다. 해외 증시에 돈을 넣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고수익도 좋지만 불의의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재산을 지켜 달라는 주문인 셈이다. 지난해 나온 ‘글로벌 스윙 펀드’에 투자자들이 환호했던 것도 그런 맥락에서였다. 그러나 결과는 실망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수익률이 나빠서만은 아니다. 시장과 상품을 넘나드는 탄력적 투자를 약속해 놓고는 특정 지역에 운용자산을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 펀드업계의 리더들은 투자자들 앞에 당당히 나서 ‘소통의 묘(妙)’를 발휘해야 한다.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사과하면서 투자자들의 눈물을 닦아 줘야 한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응당 펀드 판매수수료를 내려야 할 것이다. 투자자는 내 돈을 관리하는 시장 리더와의 소통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것은 희망이기에 앞서 권리다.

시장 리더에 대한 투자

독점적인 데이터 및 리서치에 접근하고 경험을 개인화하며 이메일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하십시오.

지수 리더의 새로운 모습 살펴보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125 주년 기념

멀티자산 전략을 통한 시장참여와 수익방어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른 적응: S&P Economic Cycle Factor Rotator Index

  • 인덱스 TV - Aug 29, 2021

지수 리더의 새로운 모습 살펴보기

  • 인덱스 TV - Jun 08, 2021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125 주년 기념

  • 관련 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지수
  • 길이 1:56

  • 관련 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지수
  • 길이 1:56

미국 주식시장 추세를 측정하는 가장 오래된 지수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올해는 지수가 출시된 지 1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 인덱스 TV - Jun 07, 2020

멀티자산 전략을 통한 시장참여와 수익방어

S&P BEF 지수의 혁신적인 설계가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및 자산 다각화를 통해 위험 및 수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십시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